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함께 지난해 4월부터 경계선지능 청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해 온 결과, 교육 전 금융 이해도 평균 44점→ 교육 후 79점으로 두 배 가까이 올랐다. 특히 금융사기 인지 및 예방 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도 3.5점→ 4.2점으로 개선돼 교육이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2월 4일 ‘도전! 금융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융교육을 받은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스스로 금융 역량이 성장했음을 확인하고 성과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느린학습자’로도 불리는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와 평균 지능 사이의 경계 구간(IQ 71~84)으로 학업,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금융 이해도가 낮아 금융사기 피해에 노출될 위험이 있어 시는 이들이 일상에서 금융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토스와 협력해 실생활 밀착형 금융교육을 지속 지원해 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서울시와 토스가 지속 지원해 온 금융교육을 통해 축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중증장애인이 정성껏 만든 물품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착한 소비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장이 열린다. 서울시와 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에서 주최하는 '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설맞이 기획전'에서는 설날 답례품으로 적합한 12종 93개의 물품을 마련해 판매하고 있다. 12종 93개의 물품은 건강식품·간식류부터 제과·제빵, 농수산물 등이며 모두 서울 시내·외에 소재한 직업재활시설에서 중증장애인이 직접 생산·제작한 것이다. 설맞기 기획전 물품은 전용 온라인 쇼핑몰 에이블마켓 또는 오프라인 매장인 행복플러스 가게 2개소(서울시청점·목동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 시에는 설 연휴 전에 배송이 완료되길 원할 경우, 물품마다 주문 마감일(2월 4일~13일)이 다르니 반드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구매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온라인 쇼핑몰(에이블마켓)에서는 10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하거나 한 개를 더 증정하는 10+1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오프라인 매장인 행복플러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유성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유성구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유성구는 지난해 기초실태조사·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포식·전문 강사 양성·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장애인 학습 참여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올해는 기관 간 연대를 강화해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장애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단계별 학습 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유성형 특화·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장애인 학습형 일자리 창출과 재능 발현 기회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평생교육 관계자 네트워크인 ‘장애인 평생교육 Sync U’를 운영하고 디지털 AI·직업 체험 등 배움터인 ‘장애인 유성자람대학’, 문화·취미 과정으로 구성된 ‘장애인 별별클래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 금호동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2월 3일 금호동사무소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안전 및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선발된 어르신 22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활동 참여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방안 ▲활동 시 유의사항 ▲혹한기 피해 예방법 ▲근무일지 작성 방법 ▲노인공익활동사업 협약서 작성 등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참여자 간 화합을 바탕으로 보람 있고 의미 있는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금호동 노인일자리사업은 ▲근린생활시설지원 14명 ▲내동네가꾸미 8명 등 총 22명이 참여해, 연말까지 지역 내 환경정비 등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 광영동은 지난 4일 광영동사무소 대회의실(3층)에서 ‘2026년 광영동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사업 참여 어르신 104명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안전하고 성실한 활동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 방향 안내 ▲안전교육 ▲참여자 격려 순으로 진행됐으며, 근린생활시설지원사업 참여자 50명과 내동네가꾸미 활동단 54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교통사고 예방과 작업 시 유의사항, 계절별 위험 요인 대응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일상적인 활동 과정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광양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가족센터는 2026년에 시행하는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6일 오전 9시 30분, 광양시 가족문화센터 4층 가족공연장에서 ‘2026년 다문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는 다문화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사업별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심 있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설명회와 함께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보자기 아트공예 교육과 대형 윷놀이 행사도 함께 진행돼, 참여 가족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다문화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사업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운영돼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설명회 일정 및 세부 사항은 광양시가족센터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광양시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광양시가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 부성2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위기가구를 신고하는 주민에게 포상금을 주는 ‘The 촘촘히, The 가까이’ 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신고 포상제는 신고한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거나, 긴급지원 대상으로 결정된 경우 신고인에게 1건당 3만 원이 지급된다. 한 명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고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등으로 도움이 절실한 위기 의심 가구다. 다만 공무원, 복지 종사자, 통장 등 신고 의무자와 위기가구 본인, 친족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는 부성2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전화 또는 복지로 누리집이나 카카오톡 채널 ‘천안시 파랑새 우체톡’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장현숙 부성2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이웃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빈틈없는 복지 체계를 구축해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대규모 운동회를 열고, 설 연휴 기간에도 쉼 없는 돌봄 서비스를 이어가며‘육아천국’도시의 실천을 현장에서 보여준다. 시는 오는 2월 7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 이용 아동과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여하는 ‘다함께 뛰어봄! 신나봄! 키커봄! 봄봄봄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놀이와 체육활동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동회는 몸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파도를 피해라 ▲지구를 굴려라 ▲날아라 슈퍼보드 ▲볼풀공 농구 ▲색판 뒤집기 ▲아빠·엄마 전략 줄다리기 ▲미션 달리기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풍선탑 쌓기 등 총 8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경품도 준비해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미시는 돌봄 인프라 운영에서도 도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경북 도내 최다인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를 운영하며, 이 중 9개소는 365일 24시간 돌봄을 제공하는‘K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복지관 대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한방 의료봉사는 전국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연합이 참여하는 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 기간에 한의대 학생들은 지도 한의사의 지도 교육하에 침술, 부항 치료 등 한방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과 처치를 통해 일상 속 통증 완화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전문 인적자원을 연계한 의료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어르신들에게는 부담 없이 양질의 한방 의료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원종찬 관장은 “이번 한방 의료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한방 의료봉사는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이용 회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도 청사의 문턱을 낮추고, 도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도는 ▲대회의실 ▲문화광장 815 등을 청년 예비부부를 위한 예식장으로 무상 지원하는 ‘축복웨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시행된 국가데이터처의 사회조사에 따르면 미혼남녀의 31%는 결혼자금 부족을 결혼 기피의 주된 이유로 꼽았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의 결혼서비스 비용 조사에서는 2025년 12월 기준 전국 평균 결혼 비용이 2,091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년 6월 대비 약 17만 원이 증가한 수치로, 많은 청년들의 결혼에 대한 경제적 진입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충북도의 이번 시범사업은 결혼 비용 부담과 예식장 예약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예비부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신랑신부 행진로, 하객용·예식용 가구(테이블, 의자, 성혼선언대, 무대 등), 안내 및 편의·야외 집기(안내판, 가림막, 스피커 등) 등 예식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를 일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953년 준공된 도청 대회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설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의료급여) 가구에 명절 위문금을 지원한다. 속초시는 2023년 7월 제정·시행된 ‘속초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명절마다 물가상승 등으로 생계 부담이 커지는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설 명절 위문금은 2월 5일 1차 지급된다. 대상자는 2026년 1월 20일 기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의료급여) 3,502가구로, 가구당 3만 원씩 총 1억여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존 복지급여 수급 계좌로 지급돼 별도 신청은 필요 없다. 다만 계좌 오류가 있거나 추가 지급이 필요한 대상자는 2월 12일 지급할 예정이다. 압류방지계좌 등으로 계좌 사용이 불가한 대상자는 2월 10일 이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현금지급 또는 대리수령을 신청하면 된다. 속초시는 지난달 취약계층 약 4,980가구에 5억 원 상당의 월동대책비를 지원하는 등 올해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약 12억 4천만 원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선정 기준을 완화, 저소득층의 최저생활 보장을 위한 생계급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419억 원 증액된 4천823억 원을 확보, 8천700여 가구가 더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2026년 기준중위소득(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복지사업을 선정하는 기준)은 4인 가구 기준 649만 4천738원으로 지난해보다 6.51% 인상됐다.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 증가를 반영한 역대 최고 수준의 인상률이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액 선정 기준도 함께 상향돼 4인 가구 기준은 195만 1천287원에서 207만 8천316원으로 확대됐다. 1인 가구 기준은 76만 5천444원에서 82만 556원으로 인상 지원해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강화한다. 가구별로 실제 지원되는 생계급여액은 가구원 수별 선정기준액에서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또한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와 자동차 일반재산기준도 완화해 보다 많은 도민이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주소득자의 질병, 주택화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월 4일 보건복지부 주관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 행사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공식 지정된다. 이에 따라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충청남도 통합돌봄 정책과 시·군 현장 실행을 연결하는 광역 대표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전문기관 지정은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서 교부 행사를 통해 이뤄지며, 충남사회서비스원은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과 함께 통합돌봄 정책 지원체계의 핵심 주체로 참여할 예정이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시·군 통합돌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 방향 설정부터 실행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옥 원장은 이 날 행사에서 통합돌봄사업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행 파트너로서 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의 입장에서 돌봄이 더 쉽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복잡한 제도는 정리하고, 필요한 서비스는 신속하게 연결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 월야면은 “지난 4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심봉사도 눈뜨GO 밝은 눈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월야면 지역특화사업인 ‘심봉사도 눈뜨GO 밝은 눈 만들기’는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이나 거동의 불편함 등으로 적절한 안경을 맞추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월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가온안경(대표 김유한)이 함께 추진하며, 월 1회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저소득·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돋보기 지원 ▲시력에 맞는 안경 교정 ▲올바른 안경 사용법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월야면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병행해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박승이 월야면장은 “어르신들께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주신 가온안경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은 오는 6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횡성전통시장에서 ‘설 맞이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전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기 횡성군수와 군청 직원들은 이날 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보기에 나서며 설명절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해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소비촉진을 독려하고 시장상인을 위로하는 등 민생을 살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전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김명기 횡성군수를 비롯해 강원도청 및 횡성군청 공무원, 경제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인원들은 횡성전통시장 곳곳을 누비며 직접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안을 살핀다. 또한, 시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