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3일, 화도면 여차2리 경로당에서 ‘2026년 찾아가는 토탈 자원봉사의 날’의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락 파스, 이미용, 아로마 테라피, 얼굴 팩 등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기부와 더불어 정성껏 준비한 옛날 찐빵과 카레 등 풍성한 먹거리도 제공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 토탈 자원봉사의 날에는 지역보건소와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이동 건강 부스도 운영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상담 등도 병행했다. 한 어르신은 “좋은 취지의 행사로 마을 전체에 활기가 도는 것 같다”며, “우리 마을을 위해 애써 주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화도면 여차리를 시작으로 앞으로 13개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재능 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며, “2026년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인 가구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위험도를 파악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대상자의 절반가량 조사를 마쳤으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AI 안부 확인과 건강음료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시 연결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있다. 실질적인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4월부터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와 협력해 소규모 모임 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취미·여가활동 지원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특히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이웃 관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 행정도 속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3월 14일 열린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군 행복나눔과 직원들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조끼를 입고 행사장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 방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는 13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경산우체국(국장 김용환)과 “1인 가구 증가 대응을 위한 2026년'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며,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250세대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월 1회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3일 지역의 아동복지기관 실무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아동복지기관 실무협의체’ 회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해 분기별로 1회 이상 운영되고 있다. 협의체는 계양구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계양종합사회복지관,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계양육아종합지원센터, 노틀담복지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등 지역의 보건·복지·보육·교육 분야 아동복지기관 실무자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등록 가정에 대한 각 기관의 개입 현황과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신체장애 영유아에게 필요한 서비스 자원 연계 방안과 다자녀 가정의 양육 지원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체는 아동과 가족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공동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에서는 관내 초·중·고생, 기초생활 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학생승마 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위 사업은 학생들에게 승마 기회를 제공하여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 및 미래 승마인구 확대로 안정적인 말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 352백만원을 지원하여 승마 산업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승마를 매개로 한 심리 치유, 복지 증진, 승마인구 확대를 위해 일반승마 체험과 사회공익(생활, 재활) 승마 체험으로 나눠 상반기 1,137명을 지원한다. 2025년부터 사업 운영 시 전산시스템 사용 의무화됨에 따라 신청은 호스피아에서 부모 또는 본인 명의 회원 가입 후 3월 25일 18:00까지 신청 가능하며,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전산 추첨으로 선정 결과는 3월 26일 개별 통보된다. 체험일수는 10회로 회당 1시간 강습이 이루어지며, 일반승마체험은 총비용 32만 원 중 70%를 지원, 참가자는 9만 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자부담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의 학생, 장애학생은 전액 지원할 계획이며, 재활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안덕면은 법률에 대한 접근성이나 경제적 부담으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무료 생활법률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안덕면은 3월 5일 안덕면사무소 1층 민원실 내에 법률적 조언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무료 생활법률 상담실’을 운영했으며, 19일 두 번째 법률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법률 상담은 거리상의 이유 등으로 법률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과 정보 취약계층의 법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덕면 출신의 고택영 현직 변무사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겪는 민사·형사 사건부터 가사(이혼·상속), 채무 등 법률 분야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일대일 대면 상담을 제공한다. 작년 2025년 한 해 동안 총 13회에 걸쳐 43건의 상담을 지원하여 주민들의 억울한 사정을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 사회의 법률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년에도 무료 생활법률 상담은 월2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일정은 안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과 강화우체국이 지난 13일 고독사 예방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된 것으로,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고독사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할 시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방문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강화군에 알리고, 군은 신속한 대응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강화군은 지역 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강화우체국의 안부확인 회신 결과에 따라 대상자 대응 및 조치를 담당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사업에 협력해 주신 강화우체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에 대한 복지안전망이 한층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그린리모델링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이며, 전세사기 피해자도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익산시는 올해 39가구를 선정해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600만 원이며, 지붕 개량이나 화장실·정화조 공사 등 공사 규모가 큰 경우에는 최대 7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단열 및 창호 교체 등 그린리모델링 △고령자·장애인 등을 고려한 시설 개선 △방범창 설치 등 범죄 예방 시설 △도배·장판 등 실내 환경 개선 △노후 시설 개보수 등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3일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경북전문대 항공서비스경영학과 임진영 교수, 호텔외식학과 박진호 교수(겸 산학협력단 팀장) 및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들은 학교 밖 청소년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과 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확대 및 학업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협력의 시작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운영되는 기관으로서, 9세부터 24세까지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와상 중증장애인의 기본적인 생활권을 보장하고 가족들의 경제적·심리적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월 최대 5만원까지 위생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신규 복지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2세(25개월) 이상부터 만 64세 이하의 와상 중증장애인이다. 세부 요건으로는 장애인 활동 지원 종합조사에서 배변, 배뇨, 화장실 가기 항목이 4단계에 해당하거나 일상생활 동작 검사에서 배변·배뇨 항목 점수가 2점 이하여야 한다. 단, 관련 시설에 입소해 있거나 다른 유사한 지원 사업의 혜택을 이미 받고 있는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품목은 기저귀와 패드, 물티슈, 위생 장갑, 깔개 매트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위생용품 전반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이 지출한 구입비의 50%를 월 최대 5만원 한도 내에서 분기별로 정산해 지급받게 된다. 예를 들어 한 분기(3개월) 동안 매월 10만원 이상씩 위생용품을 구입했다면, 분기 말에 총 15만원의 지원금이 신청 계좌로 일괄 입금되는 방식이다. 해당 지원은 대상자가 만 65세에 도달한 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3월 14일 센터 2층 요리실에서 '놀러ON 토요일'화이트데이 가족공감 프로젝트: 우리집 두 남자의 스윗 도전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아버지) 12가정(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센터 활성화 프로그램 ‘놀러ON 토요일’의 일환으로, 화이트데이를 맞아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초콜릿을 만들고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과 보호자(아버지)는 수제 파베 초콜릿을 직접 만드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협력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하고 완성된 초콜릿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가족에게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며 가족 간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진만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4일 통삼국본점 TSG 성성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36명을 대상으로 영양 식사를 제공하는 ‘얘들아, 고기먹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를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을 맡은 통삼국본점 TSG 성성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해당 지점은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지속적인 식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해 아동들의 식사 예절과 안전지도를 도왔다. 봉사자들은 아이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후원사인 통삼국본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통 큰 후원을 결정해 준 통삼국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기획단플러스 및 104퍼포먼스단’의 1차 회의와 연습을 진행하며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라는 주제 아래 어린이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가족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어린이기획단플러스는 운영팀과 홍보팀으로 나뉘어 실무 활동을 펼쳤다. 운영팀은 어린이날 현장에서 체험할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지난달 제작한 ‘AI 프로그램’을 실제 부스에서 운영할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홍보팀은 어린이들의 개성을 담은 조각들을 합쳐 행사를 알리는 ‘콜라주 공동 포스터’를 제작하며 상상력을 발휘했다. 이어 진행된 104퍼포먼스단 첫 연습에는 어린이와 보호자 104명이 참여해 호흡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동요 ‘내가 바라는 세상’과 H.O.T.의 ‘빛(Hope)’ 등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곡에 맞춰 플래시몹 안무를 익혔으며, 이는 기념식 오프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천안시는 앞으로 세 차례의 정기 연습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안부 묻는 발걸음 실버벨 딩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13일,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내 11개 읍면동에서 선발된 ‘안녕 지킴이’ 봉사자 45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활동 수칙과 방문 시 유의 사항, 대상자와의 정서적 교감 방법 등을 공유하며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17일부터 오는 11월 24일까지 37주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읍면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봉사자들은 매주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135곳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유제품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설명회를 통해 봉사자들의 뜨거운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안부를 묻는 작은 발걸음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김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