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30일 오후 2시 30분,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내 구축지(흥업면 흥대길 9)에서‘원주시 농업유용미생물배양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센터 구축 과정과 의미를 되돌아보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식사,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 촬영, 시설·장비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 조성은 녧년 한강유역환경청 친환경 청정사업’에 선정되어 총 54억 3천만 원이 투입됐다. 배양센터는 680.63m2의 면적으로 1층에 미생물 배양동과 공급실, 2층에 조직배양실과 배지 창고 등으로 구성됐으며 클로렐라, 광합성균 등 농업유용미생물 6종을 배양하여 연간 280톤에 달하는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미생물 공급이 이루어지는 공급실(분주실)은 공급 절차를 간소화하여 편리성을 제고하고, 미생물 공급량을 확대하기 위해 자동분주시스템(키오스크)을 도입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 농업유용미생물 배양센터가 관내 농업인들에게 유용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업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로 급부상한 ‘원주라면축제’를 2026년부터 대폭 확대·개편하여 본격 추진한다. 올해 원주라면축제는 보조사업비 6천만 원으로 시범 추진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확인했고, 2026년에는 축제의 규모를 한 단계 끌어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향토기업 연계를 강화한 대표 음식관광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총 2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 위탁하여 추진한다.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행사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기획·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관리·홍보·관광 연계 등 전반적인 축제 품질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원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향토기업인 삼양식품과 더욱 긴밀한 협업으로, 민·관·기업이 함께 만드는 상생형 축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확대 방향은 ▲라면 산업과 연계한 전시·체험 콘텐츠 강화 ▲전국 단위 및 외국인 방문객 유치를 위한 홍보 및 프로그램 고도화 ▲지역 소상공인, 기업과 연계한 판매·체험존 확대 ▲청년·펫 동반가족·외국인 관람객을 고려한 체험형·체류형 콘텐츠 도입 등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캠프롱 시민공원 내 위치한 ‘국립강원전문과학관’부지(태장동 1191-6번지)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의 소유권 이전등기를 지난 12월 19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부지는 1필지, 면적 24,000㎡ 규모로 매각 금액은 91억 2천만 원이다. 이번 소유권 이전은 2022년 1월 과기정통부·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간 체결한 업무협약 및 관련법에 따라, ‘과학관 부지는 국가가 매입하여 소유한다.’는 규정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그간 부지 소유권 이전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왔으며, 이번 등기 완료로 국가 기반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법적 기반을 확고히 했다. 특히 이번 소유권 이전은 원주시가 국방부와의 구 캠프롱 부지 국유재산 매매계약을 통해 과학관 부지의 소유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후, 이를 다시 과기정통부로 이전하는 관련 행정 절차를 통해 성사됐다. 그동안 2025.05. 공유재산심의 의결, 2025.06. 공유재산 처분 시의회 동의, 2025.11. 국유재산 매매계약 체결(국방부-원주시), 2025.12. 공유재산 매매계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농업기술센터 청사신축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설계안을 공개 모집한다. 설계 공모 참가 등록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오는 2026년 1월 7일까지이다. 이번 설계 공모는 노후된 기존 청사의 기능적 한계를 해소하고, 행정·교육·연구·실습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농업 복합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단계로, 우수한 설계안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설계 공모 대상지는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108-34번지 일원으로, 부지면적 25,273㎡에 연면적 8,415㎡(지상1층~2층) 규모의 공공업무시설을 건립한다. 예정 공사비는 약 272억 원, 예정 설계비는 약 12억 2천만 원이다. 새롭게 조성될 농업기술센터에는 행정사무 공간을 비롯해 농업인 전용 교육장, 스마트 재배시설 등 농업기술 보급과 현장 실증을 위한 주요 시설이 포함되며, 기능 간 연계성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구성이 요구된다. 특히 최근 기상이변, 집중호우, 이상고온 등 기후 위기 현상이 빈발함에 따라, 이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가 2026~2027년을 ‘강릉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국제행사와 연계한 공격적인 관광 전략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와 ITS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계기로 연간 국내 관광객 4천만 명, 외국인 관광객 4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마이스(MICE) 산업 전반을 본격 육성할 방침이다. 강릉시는 2030년 세계 100대 관광명소, 2040년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하고, 2026년을 글로벌 관광 경쟁력 확보의 원년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강릉 방문의 해’ 기간 동안 국제행사 방문객을 위한 특화 상품과 월별 테마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설·추석 명절 프로그램을 포함한 연중 홍보 마케팅을 강화한다. 특히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과 연계한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 캠페인을 확대하고, 관광객 추천 친절 업소 챌린지를 새롭게 도입해 시민과 상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관광 만족도 제고에 나선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바운드 전략도 대폭 강화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은 12월 30일 오후 3시, 횡성읍 읍상리 269-3번지 신규조성 공영주차장에서 ‘횡성읍 시가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준공된 공영주차장은 횡성읍 시가지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을 찾는 분들에게 보다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사업비 42억 8천 5백만 원을 들여 4,285㎡ 부지면적에 ▲일반형 25면 ▲확장형 39면 ▲경차 15면 ▲장애인전용 3면 ▲교통약자 3면 ▲친환경차 5면 총90면 규모의 공영 주차장을 조성했다. 2023년 1월에 사업을 추진하여 2024년 4월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 완료와 2025년 8월 지장물 및 토지 보상을 완료 후 2025년 9월 착공하여 12월에 준공했다. 박용균 군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시가지 내 주차불편은 줄어들고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은 더해질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30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정부포상' 단체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노사민정 간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올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유일하다. 강릉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올 한 해 ▲노동법 상담 및 권익 보호 활동 ▲임금체불・직장 내 괴롭힘 예방 캠페인 ▲찾아가는 산업안전 교육 ▲산업재해 예방 활동 등을 통해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감정노동자 심리치유 프로그램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 ▲취약계층 권익 보호 및 일자리 연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사민정 협력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강릉시는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을 계기로, 형식적인 협의체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노사민정 협력 체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노사민정이 함께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노사협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고성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영업 경영상 대부 또는 사용허가중인 2025년 공유재산 대부료를 최대 80%까지 인하 환급 지원했다. 지원 업체는 총 60개 업체에 지원액은 8천1백만 원에 달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공유재산 중 군유지 30필지에 대해서는 기존 대부율 5%에서 1%로, 80% 감면, 전통시장 상가, 식당 등 36개소에 대해서는 기존 임대료 2%에서 1%로, 50% 감면 지원 환급했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법 시행령'이 25년 9월 개정되고,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행정안전부)에 따라 2025년 1년간 한시적 시행한 것으로, 감면 대상은 경작용·주거용을 제외한 상업용·업무용 시설의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가 대상이며, 지난 10월 대상자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하고, 11월에 신청·접수를 받아 검토 과정을 거쳐 선정했다. 고성군은 이번 조치로 약 1억 원 규모의 경제적 지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성군수는 “경기침체로 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은 30일 갑천‧청일‧서원 의용소방대에 각 1대씩, 총 3대의 순찰 차량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명기 군수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횡성소방서장, 횡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원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5인승 스타리아 카고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순찰 및 화재예방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윤정 군 재난안전과장은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며 현장을 지켜주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 덕분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광순 횡성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과 사고 현장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순찰차량 지원이 현장 대응력 강화와 대원들의 안전한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도심 관광자원과 생활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조성한 '태백 타워 브릿지'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새로운 보행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태백 타워 브릿지는 도심 중심부에서 관광지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황지연못·황부자며느리공원 일대를 연결하는 복합 보행시설로, 그간 단절되어 있던 문화·관광 자원을 하나의 보행 동선으로 묶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특히 상업지역과 주거지역 간 고저차가 큰 도심 지형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지난 11월 17일 개방 이후 평일에는 하루 최대 1천여 명, 주말에는 1천4백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12월 30일 기준 누적 이용객은 약 3만 7천여 명에 달한다. 현재는 문화예술회관과 번영로를 잇는 구간이 우선 개방되어, 시민 보행환경 개선과 도심 보행 활성화라는 본래 목적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타워는 엘리베이터를 통해 약 29미터 높이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유모차를 동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퇴직 지방공무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올해 12월 말 정년퇴직자와 6월 말 명예퇴직자를 대상으로 그동안의 공직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포상과 교육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총 31명으로, 정부포상 대상자는 △홍조근정훈장 1명 △녹조근정훈장 6명 △옥조근정훈장 10명 △근정포장 7명 △대통령표창 1명 △국무총리표창 3명 등 28명이며, 교육부 장관 표창은 3명에게 수여됐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재직 기간 동안 투철한 공직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성금 기탁에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기탁에는 월정사복지재단(대표 남광봉)과 한라시멘트·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임경태·김영환)이 참석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한 성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애터미하슬라영리더스클럽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자 강릉보육원에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지정기탁은 아동 복지시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에 참여한 각 단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이 지속될 때 모두가 더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는 이번 기탁이 연말연시 나눔 분위기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과 후원은 목적에 맞게 사용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 분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국토교통업무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것으로, 동해시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업 기획과 주민 참여 기반의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해시는 삼화지구, 송정지구, 발한지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특히 AI 기술, 문화 콘텐츠, 주민 참여를 결합한 혁신적 도시재생 모델을 도입,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했다. 삼화지구는 체류형 마켓 플랫폼으로, 송정지구는 상권 중심형, 발한지구는 AI기술과 문화융합 전략을 기반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재생사업을 추진했다. 삼화지구에서는‘삼화토요마켓’을 10회에 걸쳐 개최해 삼화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무릉계곡 관광객 등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주민협의체와 협동조합이 주도해 주민 참여형 상권 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12월 29일 '2025 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개발'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최종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총 5종의 관광기념품이 개발됐으며, 지재근 베이커리의 ‘꿀치빵’, 천국장의 ‘삼척 버터바’, 아가파오의 ‘솔금빵’, 리가브로의 ‘삼척사는 덕봉씨’, pH7Tea의 ‘육포유’ 등 삼척의 지역 자원과 이야기를 담은 제품들이다. 관광·홍보 관련 공무원과 관계자, 관광기념품 개발 참여 업체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개발 제품 전시와 시식, 성과 발표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관광기념품의 향후 발전 방향과 보완 사항,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삼척시 공무원 약 250명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진행해 개발된 관광기념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기념품으로서의 상품성과 시장 가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해 관광기념품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2월 30일 오전 11시, 원주 기업도시 내 의료기기 생산공장(인성메디칼, 대표 손인금)을 방문해 12월 ‘도민 속으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도내 의료기기 산업은 지난해 수출액 1조 200억 원으로 전국 2위, 생산실적은 1조 657억 원으로 전국 4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원주는 산업기반이 전무하다시피했던 1990년대부터 도‧대학‧기업‧병원 등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30여 년간 역량을 축적하며, 의료기기 제조와 디지털헬스케어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국가 대표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김 지사는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관계자로부터 의료기기 산업현황 및 향후 발전과제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김 지사는 “지난해, 강원도에 소재한 188개 의료기기 기업이 960개 기업이 밀집한 서울을 제치고, 전국 의료기기 수출 2위(수출 1조 200억 원)를 달성했다”며, “묵묵히 기업을 운영해 오신 기업인과 근로자 여러분 덕분에 의료기기는 도 대표 효자산업으로 자리잡았다”고 격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