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월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대의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도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펼쳤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한국노총 소속 역대 최연소 노조위원장에 당선된 후 30년이 넘도록 노동 현장을 지켜온 자신의 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고용노동 행정을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개회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치환되지 않으면 고용노동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라며, “과거 노동운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노동계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선영 부위원장은 최근 개청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김 부위원장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은 경기도 노동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기”라면서도, “경기도 노동국과 신설 경기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업무 분담이 뒷받침되어야 도내 임금체불 및 산업재해 문제에 대해 촘촘한 대응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4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생신을 축하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특화사업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의 일환으로,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관내 카페인 ‘지동슈퍼(대표 한경진)’에서 어르신을 위해 직접 만든 생신 케이크를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는 건강보조식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생일이 늘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셔서 큰 위로가 됐다”며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홀몸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한파 속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다 같이 어깨동무’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비슷한 연령대의 홀몸 어르신 3명과 협의체 위원 2명이 한 자리에 모여 식사를 함께하며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 속 불편 사항에도 세심히 귀를 기울였다. 김기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에도 식사를 함께하며 웃음과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4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각 동 주민자치회 회장 및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활성화와 구정 현안 공유를 위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동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주요 토의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으며, △2026년 구•동 종합행정 평가 주민자치 분야 △관•학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구정 현안이 함께 공유됐다. 특히 관·학 연계 프로그램은 대학교 및 민간시설과 협력해 평생교육과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내용으로, 현재 관련 기관과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임을 안내했다. 김웅진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월례회의를 통해 각 동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해지고 있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의 주체로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4일부터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 10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권역별 추진하며 수원팔달경찰서와 연계하여 추진한다.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 위주 안전교육과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에게 교육자료를 배부하여 ▲도로교통법상 안전 규칙 ▲새빛생활비패키지를 비롯한 수원시 사회복지사업 안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 현장 밀착형 주제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팔달구는 안전용품 배부 및 매년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는 안전물품과 형광조끼, 빛반사 키링 등을 전달하며 야간 활동의 주의성에 대해 특히 강조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생계를 위해 거리로 나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최근 지역 내 산림과 가로수, 녹지대, 공원, 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식재된 소나무류 4,500여 그루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재선충병 예방 수간주사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나무류 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해송 등 소나무류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치명적 병해다.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가 매개충으로 활동하며 재선충을 옮기고, 이 재선충이 나무 내부에서 대량 증식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차단하면서 결국 나무를 고사에 이르게 한다. 특히 일단 발병하면 인접 지역으로 빠르게 번지는 특성이 있으며, 현재로서는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팔달구는 수원시의 시목인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병해충 예찰단을 운영해 소나무류에 대한 정밀 예찰과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 관계자는 소나무 솔잎을 채취하지 말아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소나무 잎이 갈색으로 변하며 급격히 마르는 등 이상 징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3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지역 노동공제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플랫폼·프리랜서·비정형 노동자 등 기존 사회보장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이 급증함에 따라 이들의 상호부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정의 역할을 모색하고 ‘서울지역형 노동공제회’의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으로 노동환경이 급변하고 고용형태가 불분명해지며 소위 ‘얼굴없는 노동’이 급증했다”며, “오늘 토론회는 홀로 고립된 노동자들을 다시 ‘관계’와 ‘연대’로 묶어내기 위해 서울시가 어떻게 뒷받침할지 지혜를 모으는 자리”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김태현 마포노동자공동체 일꿈 이사장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조 조직률이 3%에 불과한 현실에서 노동공제는 노동권 확장의 새로운 대안”이라며,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일하는 사람 기본법'과 연계하여 서울시 차원의 ‘노동공제 지원 조례’ 제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도상가의 장기공실 증가와 매출 감소 등 상권 침체 문제를 지적하며, 구조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석주 의원은 “서울시 지하도상가는 총 2,788개 점포, 약 5만9천㎡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소비 확산과 소비 패턴 변화로 공실이 증가하고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경기 요인이 아니라 상권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하도상가는 ‘통과형 공간’으로 전락하며 유동인구 대비 실제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한계를 보이고 있다”며 “과거와 같은 임대 중심 운영 방식으로는 더 이상 상권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 의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하도상가 공실을 활용한 도시농업 스마트팜 도입 및 확대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는 지하도상가는 외부 기후 변화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고,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할 수 있는 구조적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이 24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하철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재정적 책임 분담과 제도적 정비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김동욱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제도의 공공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누적된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의 결단을 요구했다. 김동욱 의원은 먼저 지하철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필수적인 통로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인용하며 “이동은 소비가 아니라 사회적 참여이며, 고립을 완화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제도의 공공적 취지를 높이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복지 정책의 유지 비용이 서울교통공사의 재무 구조에만 반영되는 현재의 방식은 근본적인 한계에 다다랐다고 지적했다. 김동욱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구 및 경제 활동 구조가 급변했음에도 약 40년 전 설계된 제도의 부담을 공기업이 전적으로 떠안는 것은 책임과 부담이 일치하지 않다”며, 지하철 무임수송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의회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양천4)은 24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최된 '2026년도 2월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는 대학 및 대학원 석·박사 졸업생과 학부모 등을 포함한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승복 부위원장은 축하의 뜻을 전하며 “서울시의회 여야가 뜻을 모아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서울시립대의 위상 강화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원용걸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예산 확보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적인 교육·진로 지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교직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서울시의 사랑으로 성장한 여러분이 서울시립대인이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국가의 동량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사회 진출을 앞둔 졸업생들을 응원하고, “졸업생 여러분의 올바름과 가능성을 믿는다”고 밝히며 졸업생들의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에너지전략특별위원회는 2월 24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와 서울에너지공사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대도시의 현실을 반영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의 합리적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업무보고에서 위원들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대응을 위한 서울시의 준비 부족을 강하게 질타하며, 서울의 특수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정책 수립을 주문했다. 질의에 나선 위원들은 “'분산에너지법' 시행에 따라 2040년까지 분산에너지 설치 의무 비율이 20%까지 상향될 예정이지만, 서울은 고밀·고층의 도시 구조로 인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명확하므로, 획일적인 의무 비율을 적용하기보다는, 서울의 공간적·환경적 특수성을 고려한 현실적 이행 방안과 대체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또한 “도심형 분산에너지 모델 발굴,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확대, 에너지 기반 시설의 고도화 등 서울형 재생에너지 도입 전략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소충전소 부족과 고장으로 인한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에너지전략특별위원회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따른 서울시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2월 23일 서울에너지공사에서 ‘분산에너지 특별법과 서울시 대응 방안’(서울연구원 유정민 박사)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함과 동시에 태양광 실증단지와 노을연료전지 발전시설 등 관련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 발제를 맡은 유정민 박사는 서울시의 낮은 전력자립률(10.4%)과 수도권 전력 수요 집중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에 따른 서울 시민의 부담 완화 대책과 도심형 분산에너지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와 통합발전소(VPP) 등 서울의 도시 여건에 최적화된 에너지 정책 모델을 제시해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위원들은 서울은 수용가 밀집도가 높아 단위당 배전 설비 구축 및 관리 비용이 적고, 전력 손실률 또한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은 구조적 특성을 보이는 만큼 지역별 요금 산정 시 배전 비용이 반영돼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단순히 송전 거리를 기준으로 산정되는 지역별 차등요금제는 서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2026년 2월 경로당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13개소 경로당 회장단과 매탄3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중점 추진 사항 및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지급사업 △수원e택시 전화콜 서비스 △상자텃밭 지원사업 △경기기후보험 안내 등 어르신 복지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기기후보험’ 제도를 안내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 청구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병목 동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4일 시정 및 동정 소식 공유를 위한 2월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 중 하나인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을 비롯하여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 돌봄 서비스,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지급 사업 등 시민 홍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들을 공유했다.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통장의 선거운동 금지와 정치적 중립 의무 등 '공직선거법' 관련 유의 사항을 공유하고 준수를 당부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해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살기 좋은 매탄3동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24일, 통장협의회 회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배수구 정비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비활동은 눈 예보가 있던 강설 예보에 대비해 배수구 일대와 최근 쓰레기가 무단으로 배출되는 사례가 잦아 주민 불편과 미관 저해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를 실시했다. 박종호 통장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화 활동이지만 마을의 이미지를 밝고 청결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환경 정화 및 보호 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솔선수범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 행정복지센터도 주민 불편 해소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