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기관(메리놀병원, 건강만세365병원)과'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해 의료·복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중구청 관계자는“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4일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체험관을 방문해 2026년 1차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전통 도자공예 체험과 쌀강정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리 고유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인채(신흥중 2학년)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주말 오전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문화·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시현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16일 오후 3시 30분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하여 위기아동청년 전담 시범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간담회는 서양열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청년 당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가족돌봄 등 위기아동ㆍ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위기아동청년법’)의 시행(3.26.)을 앞두고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전국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가족을 돌보거나,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아동과 청년은 저소득, 근로능력 취약자 중심의 기존 복지정책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이에 따라'위기아동청년법'이 제정됐으며, 법시행과 함께 추진되는 ‘위기아동청년 전담 지원사업’을 통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족돌봄과 고립은둔의 어려움을 가진 아동·청년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8월부터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비롯한 전주지역 7개 기관·단체가 주거 취약 가구 발굴과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촘촘한 그물망을 구축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16일 센터 회의실에서 덕진지역자활센터 등 6개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 ‘주거 취약 가구 발굴 및 주거 서비스 지원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거 문제를 가진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더욱 촘촘한 주거 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참여 기관·단체는 △덕진지역자활센터 △전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양재노인종합센터 △전주효자시니어클럽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 △전주공업고등학교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등 7곳이다. 이들 7개 기관·단체는 이날 협약에 따라 오는 4월까지 자활 참여 가구와 장애인 가구, 노인가구 등 총 80가구를 대상으로 전주시 주거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주거 실태조사와 연계해 주거환경과 서비스 욕구를 파악하기로 했다. 또, 실태조사에 따라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실태조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광역시는 삼성전자,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3월 16일 시청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업지원 강화를 위한 ‘희망디딤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정효명 부사장, 하헌재 상무, 이경민 삼성생명 고문 등 주요 임원진과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삼성전자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설치된 ‘대구자립통합지원센터’의 시설 인프라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매년 센터를 이용하는 100여 명의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 주거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삼성전자는 ‘전자IT 제조기술자’ 및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자’ 양성과정 등 전문적인 취업설계교육을 지원해, 청년들이 기술 역량을 쌓아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더불어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우수기업을 발굴해 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12가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무지개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지개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봉사단체로,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성장기 자녀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 가족 단위의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양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구성된 봉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월 1회 정기 활동으로 환경정화, 지역 요양시설 방문 봉사, 자원봉사 미니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모인 참여자들은 오리엔테이션과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통해 가족봉사단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고, 가족 소개 시간을 통해 각 가족의 참여 동기를 공유하며 활동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성장기 자녀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3월 16일(월) 오후 3시, 전국 시‧도, 시‧군‧구 및 읍‧면‧동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소속 사회복지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국 시행,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전면 시행 등에 따라 정책이 안정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현장의 협조와 건의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신청․접수, 대상자 발굴, 사전조사 및 상담 모니터링 등을 위한 읍면동 현장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 등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장애인 정보접근성 강화를 위한 공공부문의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 현황 조사에 대한 협조와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굴 및 예방‧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개통(’26.2.27)에 따라 지자체 복지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요청했다. 더불어 국민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파악하여 복지 담당 공무원이 국민을 지원하는 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청은 3~4월 두 달간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체크하고 맞춤으로! 어르신 영양상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 동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에 등록된 경로당 16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상담은 신체 계측기를 통해 현재 키와 체성분 상태 등을 확인하고, 만성질환 여부 등 건강 상태를 면담한 뒤 측정 결과를 종합해 개인별 맞춤 영양상담과 식단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양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어르신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센터 지원 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 관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사상구는 지난 12일 부산사상우체국과 고립 가구 안부 확인을 위한 ‘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번 더 살핌배달’사업은 집배원이 생필품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지자체와 연계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동(洞)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5년 사상구 전 동으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전 동 3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최둘리 우편물류과장은“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연결을 강화하고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사상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살필 수 있게 됐다”라며“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해 구민 모두가 안심하는 ‘돌봄 1등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제 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한 달 간2026 장애인의 날 행사 ‘함께여서 특별한 우리들의 4월, '피어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에게나 당연한 일상이 장애 당사자들에게도 함께 누릴 수 있는 삶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했다. 다양한 월간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모두가 보통의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피어남’이라는 테마를 통하여 4월의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꽃이 피어나듯,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도 희망과 웃음, 그리고 서로를 향한 마음이 피어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4월 한 달 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상이 피어남 ▲생각이 피어남 ▲모두가 피어남 ▲응원이 피어남이라는 4가지의 주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뜻깊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고자 한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매년 장애인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2026년에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시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난 12일‘PCIT 양육기술 코칭 부모전문가 양성과정-너와 내가 함께 크는 시간’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모가 자녀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점검하고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양육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부모의 양육 자신감을 높이고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PCIT(Parent-Child Interaction Therapy:부모-자녀 상호작용 치료)는 부모에게 양육 기술을 지도해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형성하고 아동의 문제행동을 예방·감소시키는 근거 기반 부모 코칭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부모 8명을 대상으로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다산 소재 봄꽃아동심리센터에서 총 10회기로 진행한다. 소규모 코칭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에게 집중적인 양육 기술 지도와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아이와 어떻게 상호작용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의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연희노인복지관 3층 ‘청춘나래’에서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희노인복지관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미리 살피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 발굴하기 위한 ‘예방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이를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돌봄 서비스로 신속 연계한다. 연희노인복지관 1층에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라운지’가 조성됐다. 이곳에는 혈압계, 체성분 분석기, 신체활동 측정기 등 3종의 건강관리 장비가 설치돼 혈압, 체성분, 근력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정기적으로 라운지를 방문해 혈당과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지원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과 건강 관리에 대해 안내한다. 구는 이러한 건강 측정 결과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명서 영월군수, 공동위원장 안태섭)는 16일 오전 11시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대표협의체 위원 신규 위촉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 보고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에 따른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 분석 결과를 향후 수립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에 적극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체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도출된 개선사항과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2027년부터 시작되는 차기 중장기 계획의 핵심 지표와 전략 과제에 반영하는 등 연속성 있는 복지 행정 추진에 힘쓸 방침이다. 안태섭 공동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영월 복지의 미래인 제6기 중장기 계획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과 현장에서 발굴한 다양한 복지 수요를 정책으로 구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곡성군에 거주하며 일하는 청년에게 주거비를 최대 월 20만 원씩 12개월간 지원하여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곡성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주거비 지원사업 모집 대상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년~2008년 출생자) 청년 중, ▲최근 6개월 이내 3개월 이상 근로 중이면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로, ▲전세 대출금이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다만,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공무원 및 공무직 등 공공기관 근로자, 주거 관련 금융지원 대상자(기금 대출), 정부와 지자체의 주거 관련 유사 사업 수혜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일 기준으로 신청 자격을 모두 충족하는 청년은 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오는 3월 27일까지 곡성군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을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승택, 민간위원장 강정훈)는 지난 11일 주민자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7개 사업, 총 2,760만 원 규모에 대한 세부 추진 일정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추진할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경로당 설맞이 온기나눔 꾸러미 지원 사업 ▲스마트 플러그 돌봄사업 ▲정 나누미 밑반찬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 ▲우리동네 행복가득 경로당 청소지원 사업 ▲찾아가는 이불세탁 사업 ▲장애아동 물놀이 체험 사업 등이다.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중마동 지역 내 경로당 41개소에 설맞이 온기나눔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올해는 장애아동 물놀이 체험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했다. 강정훈 민간위원장은 “2026년에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