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동구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구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2일~13일까지 20억원 한도에서 15% 특별 할인 판매하며, 빠르게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1인당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상품권은 동구 관내 새마을금고(화도진, 송림, 송화, 평화, 희망), 신협(대성, 송림, 송림중앙, 인천중부, 솔빛, 동인천, 현대제철), 농협(인천원예, 인천옹진농협 송현지점, 인천옹진농협 동산로지점, 중구농협 화수지점), 신한은행(동구청지점)을 방문, 본인 신분증을 제시하고 할인 구매 신청서 작성 후 구매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경기침체로 인한 동구 분위기 쇄신을 위해 지난 설 10%였던 특별 할인율을 이번 설에는 15%로 확대했다”며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는 구민들과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동구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03세 어르신을 인적 안전망을 통해 확인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박미경 새마을부녀회장으로부터 어르신의 어려움을 전달받고, 인적 안전망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통해 고령의 어르신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확인하면서 추진됐다. 이후 동 행정복지센터는 가정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 여건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자원을 연계했다. 동은 지역 내 후원기관 및 유관 단체와 협력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 지원은 물론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있으며, 어르신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앞으로도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촘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난 27일 남동구청 어린이집에서‘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인천상생형 직장어린이집’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인천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어린이집 정원에 여유가 있는 경우 지역 아동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사업의 일환이다. 남동구청 어린이집은 그동안 구청 직원을 위한 직장 보육시설로 운영돼왔으나 지난해 5월부터 인천시 시범사업에 동참해 지역개방을 위한 운영 규정 개정 및 모집 공고를 진행해왔다. 남동구청 내 2층 규모로 자리한 남동구청 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2026학년도에도 지역개방을 이어간다. 모집 대상은 만 1세(2024년생)부터 만 5세(2020년생) 아동이다. 입소 관련 사항은 아이사랑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소 상담 및 신청은 남동구청 어린이집(☏032-469-777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입소를 희망하는 지역 아동이 직원 자녀와 함께 양질의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여성가족부와 계룡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생리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성 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요건에 해당하는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되며, 신청자에게는 월 14,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가 제공된다.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되어 청소년이 본인의 필요와 선호에 따라 생리용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가능하며, 실거주지에 가까운 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및 복지로 앱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한 번 신청하면 자격 유지 시 별도 재신청 없이 계속 지원받을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높다. 지원된 바우처는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생리대·탐폰·생리컵 등 다양한 생리용품 구매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아동학대 예방부터 조기 발견, 피해아동 보호와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촘촘한 지역 아동보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아동복지법'과 관련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예방 중심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목표로 ▲아동학대 예방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 ▲피해 아동 보호·지원 ▲관계기관 협력 기반 구축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중구는 우선 공무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예비부모(임산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긍정 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아동 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 이(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한 위기 아동 발굴, 3세 가정 양육 아동 전수조사 등을 지속 추진하며 학대 위험 아동을 조기 발견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체계를 구축한다. 피해아동 보호와 사후관리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원 대상을 신혼부부에서 다자녀가구까지 확대해 올해 총 14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을 리모델링하려는 ▲신혼부부(혼인 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다자녀가구(미성년 자녀 2명 이상)로 ▲부부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주택가격 2억5,000만원 이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리모델링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이며, 단순 미관 개선이 아닌 성능(단열 등)·안전·위생·노후화 개선 등 주거 기능을 높이는 공사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은 이날부터 김해시청 공동주택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신청 가구의 자격요건을 검토한 뒤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2023년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통구 망포2동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8일,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협의체 위원 등 동 인적 안전망과 망포2동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지역상가 밀집구역을 돌아다니며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문재순 위원장은 “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작은 관심이 모여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여러 활동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는 분위기를 만들어간다면 복지사각지대는 점점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고령·독거노인의 증가와 가족 돌봄 약화에 따른 사회적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삼척시는 올해 약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996명(퇴원환자 34명 포함)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로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특히 올해는 퇴원 환자를 위한 영양 및 가사 지원 등 ‘퇴원 환자 단기 지원’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의료 공백으로 인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서비스는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1권역)과 삼척시노인복지관(2권역)에서 전담하며, 총 117명의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투입된다. 이들은 안전 확인, 생활 교육, 가사 지원 등 직접 서비스와 함께 후원 물품 연계, 은둔형·우울형 노인 대상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삼척시는 돌봄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종사자 처우 개선에도 힘쓴다. 사회복지사와 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과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복지 강화를 국비 39억 원을 확보해 2026년 브라보택시를 벽지‧오지마을 998개 마을로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브라보택시는 2017년부터 도입된 도시형·농촌형 교통모델로, 버스 등 기존 대중교통 노선이 부족하거나 이용이 불편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되는 교통서비스다. 비교적 저렴한 요금으로 이동할 수 있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의료기관 방문, 전통시장 이용 등 일상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확대 운영은 버스 노선이 없거나 배차 간격이 길어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외곽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반영한 조치다. 전년도 기준 969개 마을에서 29개 마을을 추가해 998곳으로 늘어났으며, 올해부터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양산시에서도 2개 마을 대상으로 사업에 참여해 도내 전 시군에 브라보택시를 운행하게 된다. 이용 요금은 지자체별로 차이가 있으나, 시 지역은 1대당 평균 1,200원(4인 탑승 시 1인 300원) 정도이고, 군 지역은 1대당 평균 600원(4인 탑승 시 1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천군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성과 및 예산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특화사업 추진계획과 운영 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협의체는 지난해 운영보조금 600만원으로 유해물질 아웃 프라이팬·냄비 교체사업, 찾아가는 문산 헤어살롱, 행복채움 나눔냉장고 운영, 따뜻해유 난방유 지원사업, 러브홈 봉사단 운영 등 총 6개 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2026년에는 계속사업 3건과 신규사업 1건, 총 4개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행복채움 나눔냉장고 운영 확대,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 지원,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저소득 가구를 위한 러브홈 봉사단 운영이 포함된다. 또한 신규 특화사업으로 고독사 위험군 10가구를 대상으로 한 ‘희망 나눔 꾸러미 사업’을 추진해 협의체 위원과 복지팀이 격월로 가정을 방문, 생필품과 영양 간식을 전달하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천군 기산면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8일, 기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추진 사업에 대한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한 해 동안 후원회가 추진해 온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에도 지역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봉사, ▲신생아 가정을 응원하는 출산축하금 전달, ▲기산초등학교 및 동강중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을 비롯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총 10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회의 참석자들은 2026년에도 기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지역 여건 변화와 주민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사업 발굴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이충희 서천읍장은 지난 27일 맞춤형복지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사례관리대상자 가정을 찾아 생활환경과 건강상태, 경제적 여건 등을 점검하고, 대상 가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가정방문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가정을 찾아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건강·주거·경제 상황등을 직접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읍장제 시행을 계기로 행정이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29일, 평창군, 평창경찰서, 평창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겨울방학 및 스키시즌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계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 스키시즌 동안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과 청소년이 증가함에 따라, 봉평면 휘닉스 스노우 파크 스키장 주변 유해업소 밀집 지역(번화가)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일탈행위와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주변 상가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키장 주변 신·변종 업소 모니터링 ▲19세 미만의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남·여 혼숙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 관련 준수 사항을 안내하며 점검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평창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박금성)은 “겨울방학과 스키 시즌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 드림스타트는 29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검진은 아동의 신체 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검진 항목은 기본 검사(이비인후과·피부 질환, 청력, 시력)와 소변검사(요단백, 요잠혈) 구강 검사(치아 및 구강 상태) 등 아동기에 필수적인 항목들로 구성하였다. 검진 결과에 따라 시력 저하 아동에게는 안경을 지원하고, 구강 관리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치과 치료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사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학령기 아동들이 이번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8일 통영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통영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통영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통영시, 통영경찰서, 통영시교육지원청,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읍면동 주민센터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학대피해·위기 아동 정보 공유, 다양한 기관의 개입이 필요한 사례 등 아동학대 대응 모든 과정에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매월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황 △2025년도 아동학대 신고 현황 및 주요사례 △아동학대 대응 체계 구축 현황 △2026년도 e아동행복지원 사업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사업 △통영시 아동복지 및 청소년 시설 현황 등 각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논의했다.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 “그동안 구축해 온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아동학대 대응이 가능해지고 있다”며 “유관기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빈틈없는 아동보호체계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