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 거리예술제’ 공연 참가팀을 공개 모집한다. ‘2026 거리예술제’는 4월 2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연동 누웨마루 거리와 칠성로 상점가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거리예술 공연이 가능한 무용, 음악(밴드),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으로, 거리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거리예술제에 참여할 60개 팀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문화예술인은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제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 게재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1분 내외의 공연 영상자료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출연팀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4월 6일 제주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선발된 출연팀과 일정 조율을 거쳐 행사 일자별 공연팀 등 세부 일정도 제주시 누리집에 안내할 계획이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예술인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도민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제주시 분위기 확산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전도민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이번 대회는 ‘제주시 올해의 책’과 연계해 추진하는 전 도민 참여형 행사로, 책 읽기를 마라톤처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책 1쪽을 2m로 환산해 개인별 목표 거리를 설정하고, 일정 기간 독서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 종목은 개인과 동아리 부문으로 구분된다. 개인 부문은 3km(1,500쪽), 5km(2,500쪽), 10km(5,000쪽) 코스로 구성되며, 동아리 부문은 하프코스 20km(10,000쪽), 풀코스 40km(20,000쪽)로 운영된다. 하루 평균 10쪽에서 33쪽 정도를 읽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해 참여 부담을 낮췄다. 또한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 도서와 후보 도서를 읽고 독서일지를 작성할 경우 가산점도 부여된다. 대회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8세 이상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책섬 제주’ 누리집을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일원에서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마련됐다. 책을 통해 인류의 지식과 기술을 나누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큰 열림’으로 확장하자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서관 주간의 대표 행사로는 독자와 작가를 직접 연결하는 작가 강연이 개최된다. 김리리 작가의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와 은소홀 작가의 ‘5번 레인’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당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인 ‘제주시 올해의 책 선포’, ‘전도민 독서마라톤 대회’, AI를 활용해 나만의 책을 창작하는 ‘미래를 향해 한 발짝’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도서관 로비에서는 ‘제주시 올해의 책 필사로 손글씨 뽐내기’, ‘봄바람, 책멍하기 좋은 날’, ‘도서관 속 작은 펼침(도서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삶의 시기마다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질문 속에서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4월 북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북토리는 ‘살아가며 마주하는 인생의 질문- 나를 돌보는 마음’을 주제로 오는 4월 26일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제 도서로는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이 선정됐으며, 저자인 도연화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도연화 작가는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과 ‘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 등을 집필한 에세이 작가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과 위로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인생의 질문을 함께 살펴보고,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의 중요성과 ‘나를 지지한다’는 것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또한 일기를 통해 마음을 돌보는 방법도 소개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 행사/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바쁜 일상 속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한라체육관에서 국내·외 독립출판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 동네책방 등 204팀이 참여하는 ‘제주북페어 2026’을 개최한다. ‘제주북페어 2026’은 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교류하는 출판문화의 장으로, 다양한 도서를 전시·판매하는 책 박람회를 비롯해 주제 전시, 제작자 초청 북토크·세미나, 어린이 코너 등으로 구성된 출판문화 한마당이다. 행사 기간에는 204팀의 다채로운 독립출판물을 만나볼 수 있다. 주제 전시로는 ▲참가팀 대표작 전시 ‘내가 하고픈 이야기’, ▲제주4·3 세계기록물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제주4·3을 기억하다’, ▲제주북페어 2026 특별전시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할망들의 그림편지’ 등이 마련된다. 북토크·세미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28일에는 ASIAN FOOD DESIGN의 마스키 다카코 디자이너가 ‘아시아 아트 북 페어 참가 가이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어나더페이지 신의주 대표가 ‘제주 책방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29일에는 사과지박&회전문서재 안금선 대표의 ‘기록으로 본 미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시와 서대문구가 친선결연도시로서 쌓아온 오랜 교류와 우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대문구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하루만에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모였다. 이번 기부금은 3월 남은 기간 추가 모금을 통해 더 많은 참여와 마음이 더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식을 계기로 제주시 지정기부사업인 ‘청년드림, 제주애(愛) 올레(Olle)?’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만감류 소비촉진과 연계한 제주 답례품 홍보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주시와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두 도시 간 우정과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강기종 자치행정국장은 “서대문구청 직원 여러분이 보여주신 따뜻한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두 도시의 우정을 더욱 굳건히 하고,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공직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여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업무 지원 도구인 ‘웍스AI’ 교육을 20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가 도입·활용 중인 ‘웍스AI’의 업무 활용도를 높이고,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웍스AI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인공지능의 공공기관 적용 사례와 웍스AI 이론·실습 교육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웍스AI 기본 사용법 ▲보고서·회의록 작성 등 문서업무 활용 ▲이미지 생성 기능 등으로,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생성형 AI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해 보다 효율적인 업무 추진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경효 디지털혁신과장은 “생성형 AI는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업무에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더 빠르고 질 높은 행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예방교육과 인지선별검사(CIST)를 병행하는‘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조기검진은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협조로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방문 일정은 각 경로당과 협의해 실시한다. 인지선별검사(CIST)는 13문항으로 구성된 검사로 지남력, 주의력, 시공간기능, 언어능력, 집행능력을 평가한다. 검사 시간은 10분 내외이며, 30점 만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인지기능이 양호함을 의미한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는 신경심리검사와 협력의사의 임상평가를 무료로 지원한다. 또 치매 의심 시 치매안심센터 협약 병원과 연계해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편 제주보건소 관할 지역은 제주시 동지역과 추자면이며, 관내 경로당은 총 182개소다. 지난해에는 169개소에서 3,469명이 인지선별검사(CIST)를 받은 바 있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보건소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소독의무대상시설과 소독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법정 지도·점검과 함께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전국체육대회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감염병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 대상은 숙박업소(객실 수 20실 이상), 식품접객업소(300㎡ 이상) 등 다수가 이용하거나 거주하는 소독의무대상시설 1,594개소와 소독업으로 신고한 소독업소 129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독의무대상시설 및 소독업소의 규정 준수 여부 등이다. 우선, 소독의무대상시설은 소독횟수 기준에 따른 정기 소독 실시 여부를 점검한다. 소독업소는 시설·장비·인력 기준 준수 여부, 신고사항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대표자 및 종사자 교육 이수 여부, 소독 기준 및 방법 준수 여부, 소독 관련 기록 보존 여부 등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현장지도 및 시정요구하여 조치토록 하고, 관련 법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3월 20일 체육·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애월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애월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연면적 5,479㎡(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5m×5레인 수영장과 체력단련장(헬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갖췄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생활문화센터, 공공목욕탕 등 다양한 문화·복지 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수영장·체력단련장·공공목욕탕은 오는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수영장은 이에 앞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시범운영을 실시해 시설 점검과 이용자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애월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체육과 돌봄, 문화가 어우러진 서부권 대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지역 공동체의 거점으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제19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3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3일간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농로 왕벚꽃 축제는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삼도1동주민센터와 각 자생단체의 후원으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향기 품은 벚꽃길 전농로’를 주제로 만개한 벚꽃을 품에 안은 전농로 전역을 무대로 거리퍼레이드, 락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 첫째 날에는 삼도1동 풍물팀의 길트기를 시작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제19회 전농로 왕벚꽃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이날 오후 7시에 열린다. 개막식에 이어 캘리그라피, 에피소드 댄스팀, 라인댄스, 초청가수 공연 등 제주의 봄을 알리는 흥겨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져 축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혼디밴드, 댄스팀, 예술단공연, 패션쇼, K점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되며, 축제 열기를 더하는 락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해병대 군악대와 사우스 카니발 거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1월 21일부터 3월 18일까지 운영한 ‘2026 신바람 공유회’를 마무리하고, 공유회 기간 접수된 건의사항 274건에 대한 사후 관리에 착수한다. 이번 공유회는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현장 중심 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월 21일 구좌읍을 시작으로 3월 18일 우도면까지 약 두 달간 26개 읍면동에서 진행됐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가는 한편 고령자 복지주택, 골목형상점가, 미래 신산업 현장 등 민생 접점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공유회 기간 접수된 건의사항은 도로·교통, 환경, 복지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총 274건이다. 제주시는 건의사항을 유형별로 분류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예산 확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김 시장은 산불예방숲가꾸기 현장과 수요응답형 버스 시승 등 주요 사업지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방과 후 초등 돌봄시설인 ‘애월 다함께돌봄센터’를 3월 26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애월복합문화체육센터(애월읍 애원로 39) 2층에 위치한 센터는 112.69㎡ 규모의 쾌적한 돌봄 공간을 갖추었으며, 현재 이용 아동을 모집 중이다. 이용 대상은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이며, 정원은 20명이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돌봄, 숙제 지도, 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서비스 내용에 따라 현장학습, 프로그램비 등으로 월 10만 원 이내이며, 급·간식비는 별도 부담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시는 애월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해 현재 7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며, 향후 미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16일 이도2동 영산홍주택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혼듸모영 스마트팜 ‘우영뜨락’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스마트팜 조성은 한국중부발전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제주시니어클럽이 선정돼 사업비 1억 1,500만 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유휴공간 제공과 인테리어 공사비를 지원했다. ‘우영뜨락’은 디지털 농업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형태의 공동체사업단으로 어르신 20명이 참여해 상추와 허브류를 재배한다. 이곳에서 생산된 농작물은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도시락 업체 ▲시니어 손맛 아리랑 식당 ▲꿈Dream 노형점 식당 등에 정기 납품될 예정이다. 또한 잉여 농산물은 임대주택 내 취약계층 가정에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에는 ‘우영뜨락’을 포함해 총 21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이 운영 중이며, 어르신 478명이 참여하고 있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스마트팜 우영뜨락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1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을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사업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신청 대상이 기존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체’에서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체’로 확대되면서 ‘5인 미만 영세사업체’도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지원 조건은 장애인을 고용한 지 3개월이 경과하고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사업주로, 월 16일 이상(60시간 이상) 근로한 장애인을 고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장애 정도와 성별에 따라 ▲경증 남성 35만 원 ▲경증 여성 45만 원 ▲중증 남성 55만 원 ▲중증 여성 65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제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142개 업체의 장애인 근로자 571명에게 총 29억 1,104만 원의 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한 바 있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장려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