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시 사회복지과는 4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제6기(2027~2030) 서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중장기 방향 설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서산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기존 제5기 계획의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서산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과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는 향후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명동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제6기 계획은 서산시 복지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서산시 징수과와 서산경찰서 교통과가 합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차량 및 불법 운행 차량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물론, 대포차·무적차량·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 불법 운행 차량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성실납세, 조세정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 주요 대상은 ▲고액·상습 체납차량 ▲대포차(명의 미이전 차량) ▲무적차량(미등록 차량) ▲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이며, 적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된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 등의 납부를 적극 촉구할 예정이다. 번호판 영치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 강제 공매 등 추가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 지방세 및 각종 세외수입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시 김종길 징수과장은 "이번 단속은 불법 운행 차량으로 인한 안전 위협 해소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16일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플로깅(Plogging)’이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건강한 삶 유지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운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한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ESG 경영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단 임직원 12명은 계절별 꽃밭 조성으로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영천강변공원에서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수선화·튤립 밭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종흥 이사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렴 플로깅’과 같은 활동을 통해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제처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교육’의 일환으로, 자치법규 입안에 대한 공직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법제처 소속 서보경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자치법규 입안 원칙 및 실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치법규 입안 관련 기본 이론 및 주요 사례를 비롯해 총칙과 부칙 등 이론과 실무가 함께 다뤄졌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자치법규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법제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5개 분야 108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재난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긴급대피장소, 의료기관, 요양병원, 산사태 위험지역, 임도, 전통시장, 어린이 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이다. 점검 대상은 시설 노후도와 이용 규모, 과거 지적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으며,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해 구조적 안전성과 전기·가스·소방설비 등 전반을 면밀히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영천시는 시민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주민신청제’를 운영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시설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한방 산업 활성화 거점인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하는 ‘약초해설사 자격증 취득 과정’이 지난 16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약초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효능, 식별·채취·가공·활용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일반 시민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약초 해설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달 16일부터 6월 11일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9회 과정으로, 약초 및 한방 분야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론과 함께 실습·해설 역량 강화 중심으로 진행돼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수료 후에는 검정시험을 통한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전문인력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의 풍부한 약초 자원을 기반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향후 관광·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한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17일 자양면을 시작으로 5월 8일 화북면까지 읍면동별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 시대에 잊혀지고 있는 효(孝) 문화와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천시는 각 읍면동별로 행사를 추진할 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월 보조사업자 공모 및 심의를 거쳐 16개 읍면동 중 14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행사는 지역 실정에 밝은 청년회, 체육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행사의 주요 내용은 ▲기념식 ▲점심 식사 ▲문화공연 등으로, 단체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효 문화 실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17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기관·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천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성장용)가 주최하고 교통장애인협회 영천시지회(지회장 김태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체육대회와 어울림마당에서는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내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교통장애인협회 하모니즈팀, 농아인협회 수어봉사단 손사랑팀, 지체장애인협회 함박웃음팀이 식전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성장용 회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이번 달 21일부터 5월 8일까지 관계기관과 주·야간 합동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규제된다. 니코틴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이 담배의 정의에 포함되면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자담배도 동일한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점검은 제도 시행 초기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전자담배 소매인은 모든 제품의 용기와 포장지 면적의 50% 이상에 경고 그림과 문구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을 받게 된다. 또한, 전자담배 흡연자 역시 일반 담배 흡연자와 마찬가지로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담배사업법 개정을 통해 전자담배에 대한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가 마련됐다”며, “변화된 제도의 안정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학교 현장에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는 교사를 지원한다. 구는 교사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49개 초·중·고교 교사 연구단체가 대상이며 총 2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사업은 교사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확대하고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변화하는 교육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공교육 정상화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교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치구의 중점 교육 과제를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안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선정된 연구단체에는 학교 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구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유형을 연구형, 힐링형, 혼합형 세 가지로 세분화했다. 연구형은 AI·디지털 윤리나 진로·진학 지도 등 주요 교육 정책 연계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단체에 활동비와 운영비를 집중 지원한다. 힐링형은 전문 소통 워크숍이나 문화 체험 등을 통해 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도록 돕는다. 혼합형은 집중 연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1일부터 농어민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지급금액은 전년보다 10만원 인상된 70만원으로,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21일 오후 4시부터 지급을 시작할 예정으로, 본인 확인 가능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올해 해남군의 대상 인원은 1만 5,011명, 총 105억원 규모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별 일정에 따라 마을별로 중점 지급 기간을 운영할 계획으로 거주 중인 마을의 지급일을 확인 후 방문하면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다.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농‧어‧임업경영체의 경영주로부터 신청을 받아 자격검증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위해 해남군이 2019년 전국 최초 시행한 농민수당을 농·어·임업인까지 확대한 사업이다. 군은 중동지역의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은 바다 건너 제주 소비자를 찾아 오는 17일부터 19일, 3일간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 야외특설매장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남고구마를 비롯해 잡곡류, 차류, 가공식품 등 100여종의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해남 특산물을 증정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1 해남 특산물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남군 SNS 팔로우 시 해남미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통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이번 제주 직거래장터를 통해 단순 판매를 넘어 해남 농수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남군 온라인 직영쇼핑몰‘해남미소’와 연계한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해남 출신 제주향우회원들을 비롯해 제주도민 및 관광객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도·농상생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연두빛이 번져가는 두륜산 자락에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곡우를 맞아 해남군은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2주 동안 두륜산 도립공원 녹차밭 일원에서 녹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접수를 통해 오전·오후 두차례 진행된다. 두륜미로파크에서 채엽바구니를 받아 녹차밭에서 녹차잎을 딴뒤, 전통방식의 덖음 체험까지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으로, 채엽 모습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촬영해 주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녹차의 생육과 안전을 위해 채엽 체험은 회차당 20명, 덖음은 회차당 1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운영한다. 사전 예약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두륜산 도립공원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두륜산 녹차는 초의선사의 정신이 어린 유서깊은 차이다. 초의선사는 대흥사 일지암에 기거하며, 동다송을 저술, 우리나라 차의 중흥기를 이끈 다성(茶聖)으로 추앙받고 있다. 두륜산 녹차 밭은 두륜산 입구 산자락에 약 2만8,000㎡ 면적에 14만주의 녹차나무가 친환경으로 재배 관리되고 있다. 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서울시 ‘통쾌한 한끼’ 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음식점에서 잡곡밥 제공을 확대하는 ‘광진형 통쾌한 한끼, 광진곡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외식 이용 확대 등으로 백미 위주의 식습관이 확산되는 가운데, 잡곡 섭취를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도하고 건강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구는 관내 일반·휴게 음식점을 대상으로 잡곡밥 제공 참여 업소를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 모든 곡류와 두류 중 1종 이상(2종 이상 권고)의 업소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참여 업소에는 △인증마크 부착 △온라인지도에 인증 등록 △홍보용 잡곡 지급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로 식품영양, 조리, 외식 전문가로 구성된 ‘잡곡 소믈리에’를 지정하여 인증 참여 음식점에 컨설팅을 통한 메뉴별 맞춤형 잡곡 레시피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식당은 광진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잡곡 배합 여부 등 품질관리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지난 17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관리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2조 및 시행규칙 제12조(방범교육 및 안전교육)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직원 등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운영되었으며, 공동주택 내 화재 예방과 범죄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윤리교육과 소방안전·방범교육에서 호응을 얻었던 사례 중심 강의 방식을 유지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했다. 소방안전 분야에서는 ▲소화기 및 소화전의 올바른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과 효율적인 대피 계획 수립 ▲공동주택 공용시설 및 설비 점검 요령 등을 다뤘으며, 실제 화재 사례를 토대로 한 영상 자료와 시연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