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농촌 가정 육아 멘토링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출산·육아 멘토링 지원을 통해 고령화 등으로 출산과 양육 지원이 부족한 농촌 환경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다문화 가정 등 양육 취약 가정의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육아 경험이 풍부한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육아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 마련됐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생활개선회원 32명을 대상으로 ‘육아활동지원사 교육’을 실시했으며, 전문적인 멘토링 활동을 위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 결과 교육생 전원이 육아활동지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승순 회장은 “육아 경험이 풍부한 회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격과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며 “육아가 개인의 부담이 아닌 지역이 함께하는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회원들은 농촌 경제 활성화와 농촌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25일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맞이하여 추진한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에서 김춘헌(울산광역시 울주군) 작가의 '정호'찻사발을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상금 1천만 원)으로 선정했다. 올해 23회째를 맞은 전국찻사발공모대전은 찻사발의 본향(本鄕)인 문경을 널리 알리고 찻사발의 전통과 선조들의 장인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의 열정적인 도예가 및 도예전공 학생들이 우리 민족의 순수한 멋과 정서를 담아낸 작품을 대거 출품하여 매년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각지에서 77명의 작가가 164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작품 심사는 심사위원장인 윤용이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황동구 일송요 사기장, 배창진 김해도예협회 이사장, 이상균 차와 문화 편집장까지 총 4명의 심사위원이 장시간 치열한 토론을 통한 심사를 거쳐 전체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김춘헌 작가의 '정호'찻사발은 현대의 보편적인 산화 방식이 아닌 고도의 숙련도를 요구하는 환원 소성으로 제작된 작품으로써, 인위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7일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자원 순환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장난감 경매’ 행사를 열었다. 연간회원 대상으로 2022년에 시작하여 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장난감도서관에 보유 중인 장난감 중, 단순 구성품 누락 및 오염 등으로 대여용으로는 부적합하지만 여전히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는 충분히 좋은 장난감들을 선별하여 경매에 부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장난감 선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와 버려질 위기에 처한 멀쩡한 장난감에게 새로운 주인을 찾아줌으로써 폐기물을 줄이고, 지역 사회 내에 친환경적인 소비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며, 고물가 시대에 부모님들의 장난감 구매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행사에 참여한 연간회원 정00은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평소 아이가 원하던 장난감을 낙찰받을 수 있어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됐다”라고 말했다. 이번 경매를 통해 아이들은 직접 원하는 물건의 가격을 불러보며 자연스럽게 경제관념을 배우고, 부모님들은 아이들과 함께 눈치작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국립경국대학교 유아교육과와 지역사회 보육 발전 및 유아교육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국립경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보육 현장의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교사로 성장하도록 돕는 한편, 지역 영유아들에게 보다 세심하고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관 간 교류 협력 및 인프라 제공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어린이집 실습 및 취업 연계 지원 △현장 밀착형 찾아가는 직무 특강 운영 △예비교사 체험 프로그램 지원 △기타 지역사회 보육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소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 유아교사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높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보육 지원,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문경시는 지난 3월 26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문경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결단식에는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정걸 문경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기관단체장 및 체육회 임원 등 250여 명이 함께해 선수단을 격려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출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전달과 선수단 대표 선서가 이어지며 대회를 앞둔 선수단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제6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 경상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4일간 펼쳐진다. 문경시는 27개 종목에 69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경쟁에 나선다. 문경시 관계자는 “선수단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주시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회의실에서 ‘장애인 제조업체 공공기관 판로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 등 공공기관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장애인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공공 구매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시 장애인복지과, 기업지원과, 회계과와 울산시교육청 재정복지과 관계 공무원, 지역 장애인 표준사업장 대표, HD현대중공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공공기관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 물품구매 현황을 공유하고, 장애인기업의 판로 개척과 제품 및 용역 구매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공기관이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한 관련 법과 제도가 있음에도 현장에서의 구매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대표들은 “우리가 생산·제공하는 다양한 제품과 용역이 좋은 품질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과의 거래 기회가 제한적이다”며 “공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원경연 민간위원장과 춘해보건대학교 김희진 총장, 정영순 교학부총장, 임현화 간호학부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복지사업 및 프로그램 추진 △사회공헌 활동 연계 및 참여 확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 △학생 자원봉사 및 지역사회 참여 활동 연계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손을 잡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협력해 지역복지 기반을 더욱 촘촘히 다져 나가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27일 농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환경교실은 성인과 어린이 등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생활쓰레기·폐가전·폐건전지 배출방법,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배출방법 등을 알려준다. 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올바른 소비습관과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전하는 습관을 길러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7일 오후 4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는 대형유통기업과 지역 중소유통기업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자체장에게 상생협력 촉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대규모점포 등록 시 상권영향평가 및 지역협력계획서를 검토하는 기구로 관계 공무원과 지역 내 대형 유통기업 관계자, 전통시장 상인, 소비자단체 관계자, 유통 산업분야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위원 등 10명은 ‘롯데슈퍼 울산선우 가맹점’ 준대규모점포 개설등록 신청에 따른 상권 영향평가서와 지역 협력 계획서를 검토했다. 중구 관계자는 “준대규모점포 개설로 인한 상권 변화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준대규모점포 개설등록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는 3월 27일 오후 4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 및 회계 원칙 △세출예산 집행 절차 △기초 회계실무 주요 감사 지적 사례 설명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노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3월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중구 관계자는 “회계 관련 법령 및 지침이 수시로 개정됨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실무 능력을 향상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소장 김승현)가 3월 27일 오후 3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지역복지사업 지원 후원금 5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양호영 울산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시설·단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매년 중구에 후원금 5억 원을 기부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 해당 후원금을 활용해 △복지위기가구 긴급 지원사업 △무료 급식소 지원사업 △청소년 특화사업 △미혼모·부자 신체·정서 지원 프로그램 △저소득 어르신 사례 관리사업 △중·장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사업 △장애인 역량 강화사업 등 31개 사업을 추진했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이번에 전달한 성금이 울산 지역의 복지 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과 울주경찰서는 3월 27일 울주군 작천정 벚꽃행사장 일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벚꽃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 전 공중화장실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행사장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화장실 내 비상벨 및 안심반사경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등 범죄 취약 요소 사전 차단에 주력했다. 또한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리플릿을 사전 배부하며, 주요 금융사기 유형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축제 기간을 대비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공공시설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7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 중구 공직자윤리위원회는 △5급 이하 공직자의 재산 등록사항 심사 △퇴직자의 취업제한 여부 확인 △취업 승인 규정에 따른 심사 결과 처리 등을 담당하는 기구로 변호사, 대학교수, 중구의회 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울산 중구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7명은 신임 위원장을 선임한 뒤 고지거부 허가 신청 및 심사 결과 등을 살펴보고 공직자 재산등록 심사 결과 처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국세청 및 금융기관의 자료를 바탕으로 수시 재산등록 대상자 60명의 허위 신고 및 신고 누락 여부, 재산 증감의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 이어서 집중심사 대상자 4명에 대해 심사·처분 기준에 따라 보완 명령, 경고, 시정조치 등을 내렸다. 중구 관계자는 “엄정한 심사를 바탕으로 공직자의 청렴 의식과 책임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7일 오전 11시 학성새벽시장 협동조합 교육장에서 ‘학성새벽시장 공영 주차전용건물 건립 건축기획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학성새벽시장 상인, 학성새벽시장 유통협동조합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주차전용건물의 건축방향 수립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학성새벽시장 공영 주차전용건물 건립 건축기획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서 시장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주차시설 규모, 주요시설 구성 등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73억 6,800만 원과 시비 24억 5,600만 원, 구비 24억 5,600만 원 등 122억 8,000만 원을 들여 학성동 362-2번지 등 3개 필지에 연 면적 3,780㎡, 3층 4단 주차면 109면 이상의 주차전용 건물을 지을 계획이다. 중구는 올해 말까지 손실 보상, 건축기획용역, 실시설계 용역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세계 물의 날(3.22.)을 기념해 3월 27일 오전 10시 동천강변 일원에서 ‘1사 1하천 살리기’ 합동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1사 1하천 살리기’는 지역 내 공공기관·기업·민간단체 등이 지역 내 특정 하천을 맡아 자발적으로 수질 개선 및 생태계 보호 활동 등을 펼치는 운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공공기관·기업·민간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교란 식물 등을 제거했다. 이어서 오염물질 분해 및 악취 제거에 효과적인 유용 미생물이 들어있는 이엠(EM) 흙 공을 동천강에 던져 넣었다. 중구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과 생태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지역 하천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