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이 취임 직후부터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화하며 시정 주요 현안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보고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 전반을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밀양시에 따르면 이 부시장은 지난 28일, 시의 주요 사업장과 산불 예방 대응 상황을 살피기 위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 부시장은 ▲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 ▲치유의숲 조성사업 현장 ▲밀양아리랑수목원 조성사업 현장 등 장기 계속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취약 요인인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 부시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불씨 및 연통 관리 등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하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장에서 사업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청취한 이 부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행정”이라고 강조하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북콘서트 ‘2026년 제1회 북칸타타’를 오는 2월 8일 오후 5시, 청학서점(밀양시 삼문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디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보컬이자 에세이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의 저자인 싱어송라이터 윤덕원을 초청해 북토크는 물론, 음악 공연이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 윤덕원의 저서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은 그가 노래와 글을 쓰며 마주했던 창작의 고민과 삶을 대하는 태도를 담은 에세이다. 완벽함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잘하고 싶은 마음을 꾸준히 이어가는 ‘열심히 대충’의 미학을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창작과 삶의 철학을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밀양시립도서관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인 ‘북칸타타’는 책(Book)과 성악곡의 일종인 칸타타(Cantata)를 결합한 명칭으로,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 책과 음악을 배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청소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문화의집 리모델링을 본격 추진하며, 지난 28일부터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가곡동 830)로 임시 이전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급변하는 청소년 문화와 이용 수요를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 중심의 활동 거점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설 이전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이용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던 각종 프로그램은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중단 없이 정상 운영된다. 시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누리집과 안내문 등을 통해 이전 장소와 이용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청소년들의 성장과 참여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며 공사 기간에도 프로그램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 멋진 모습으로 재탄생할 청소년문화의집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도서관은 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 30분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월·이(E)’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폐허가 된 지구에서 홀로 쓰레기를 정리하던 로봇 ‘월·이(E)’가 탐사 로봇 ‘이브’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체관람가 영화다. 울산도서관은 이번 상영을 시작으로 ‘사람과 로봇’을 주제로 한 강연과 공연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강연과 공연,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올해는 1자녀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세대당 지원 금액을 최대 140만 원까지 상향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시범사업 실시 결과에 따른 5개 구군의 건의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지난해 '울산광역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 조례'가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우선 첫째 자녀 때부터 층간소음 저감매트를 준비하는 가정이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기존 미성년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서 미성년 1자녀 이상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 지원 대상자에게 현실적으로 시공비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세대당 지원금을 기존 최대 70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번 상향 조정 결정은 층간소음 저감매트 시공 비용이 시공 면적과 매트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울산시 아파트 중 가장 비율이 높은 30평형 아파트 거실・주방을 시공할 경우 20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한 데 따른 것이다. 2026년도 사업은 오는 2월 사업대상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회장 여철근)는 지난 28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거제시 주민자치회 구성 이후 첫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회의로 관내 면·동 주민자치회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를 이끌어갈 회장으로 일운면 여철근 회장을 선출했으며, 이어서 부회장 5명(동부면 이외영, 장승포동 정영한, 아주동 박미숙, 상문동 이장준, 수양동 이경호)과 감사 2명(연초면 옥영진, 장평동 정동훈)을 선임하며 연합회의 새출발을 알렸다. 회의에 참석한 변광용 거제시장은 “첫 정례회를 통해 주민자치회가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장님들의 전문성과 내공이 더해져 안정적이고 내실있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 여철근 회장은 “면·동 주민자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자치회의 발전을 위해 행정과 협력하며 연합회장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는 18개 면·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교육을 향유할 수 있는 ‘창원시립미술관’과 ‘내서도서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과 도심거점에 문화·교육 인프라를 균형있게 확충하여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공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시립미술관은 의창구 중동 794-11번지(사화공원 내)에 총사업비 282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4,604㎡,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부는 전시 기능을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설계됐다. ▲지하 1층에는 작품의 안정적인 보관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수장고와 주차장 등을 배치하고, ▲1층은 시민 친화적인 개방형 공간으로, 전시실과 편의시설, 야외전시실, 로비 등으로 구성하며, ▲2층에는 사무실, 문서보관실, 회의실 등 행정 기능을 담당하는 공간을 배치했다. 또한 외부의 수로 공간과 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6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증가하는 노인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장사·돌봄·여가 분야 공공복지시설 확충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마을회관 2개소와 경로당 2개소를 준공한 데 이어, 올해 2월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과 서촌7구 경로당 건립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제1·2봉안당 만장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원룸 밀집지역 내 여가시설 부족 문제를 개선하여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여가·소통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상반기 내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와 합성2동 경로당 건립공사를 완료해 치매 인구 증가 등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주택 밀집지역 내 노인여가공간을 신설하여 노인 복지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령인구 증가와 생활체육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인프라 확충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현재 시에는 9개소, 207홀의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며, 권역별 수요 불균형 해소를 위해 기존 시설 개선과 신규 조성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도심 속 친환경 정주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2공구) 부지 조성을 오는 2월 말 준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성산구 토월·사파정·남산·대방동 일원 914,690㎡에 총사업비 2,983억 원을 투입해 주거시설, 공공청사, 교육·연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의 부지를 조성하고, 근린공원·체육공원 등 시민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3개 공구로 나누어 단계별로 추진해 왔다. 1공구 공동주택 부지는 2019년 준공되어 1,045세대 입주가 완료됐다. 현재는 주거시설과 공공청사 부지 등을 조성하는 2공구와 공원 및 녹지를 조성하는 3공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전체 공정률은 95%이다. 시는 2월 부지조성 공사를 마무리한 뒤, 구역 외 공사로 단독주택용지 상수도 연결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성이 완료된 공원 및 녹지의 수목과 잔디 등의 생육 안정화를 위한 유지관리 사업도 기반시설 이관 전까지 병행 추진한다. 또한 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신규 공공건축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한편, 설계공모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설계비 1억 원 이상의 공공건축사업은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자를 선정한다. 심사 과정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투표제 평가와 채점제 평가를 혼합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최종 결선에서는 투표방식을 통해 2점을 선정하며 이후 심사위원의 심층적인 토론을 통해 채점 방식으로 당선작을 결정한다. 또한 설계공모 심사의 모든 과정은 실시간으로 인터넷 생중계되어 시민들도 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추진 예정인 설계공모 사업은 총 5건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 교방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지상3층, 연면적 2,000㎡, 행정복지센터) ▲ 바다 블라썸센터 건립(지상4층, 연면적 3,300㎡, 운동시설 등) ▲ 이동커뮤니티센터 건립(지상3층, 연면적 660㎡, 주민편익시설 리모델링 및 증축) ▲ 독립운동기념관 건립(지상2층, 연면적 1,700㎡) ▲ 앵지밭골 소규모체육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공공건축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사업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시 자체 수립한 '창원시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계획'을 올해 본격 시행·추진한다. 시는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를 위해 지난해 10월 '창원시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12월에는 '창원시 공공건축사업 관리 업무 예규'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 공공건축사업 단계별 점검 및 모니터링(총 공사비 20억이상) ▲ 사전 업무지원(컨설팅) 운영 ▲ 공사감독 현장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시가 주관하는 사업과 민간투자(기부채납) 사업을 포함한 총 공사비 20억 원 이상 공공건축사업 총 56개 사업(마산회원소방서, 내서도서관 등)에 대한 현황조사를 완료한 상태이며, 사업별로 기획-설계-시공-운영 단계로 구분해 각 단계별 주요 행정절차 이행 여부와 사업 공정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월별 사업 진행사항 현행화와 분기별 주관부서 자체 점검체크리스트를 제출받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협의·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공공건축사업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 세무과에서는 현정부의 체납관리단 추진 등 조세정의 실현 기조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세입증대를 통한 원활한 시정운영을 위해 연초부터 지방세 수입 증대에 적극적 업무 추진을 단행하고 있다. 불법 건축 후 취득세 미신고한 납세자, 자동차 취득으로 인한 장애인 및 다자녀감면 후 세대분리자, 경락 후 미준공 건축물에 대한 취득세 미신고자, 허위 증여 취득신고 납세자 등 172명에 대해 4,450만원을 추징키로 했다. 아울러 2026년에는 대기업 및 대규모 건축물에 대한 일제 조사, 대형조선소 내 가설건축물 일제 조사, 관외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 등을 통해 촘촘한 세입증대 방안을 마련하여 탈루세원 발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연중 2회에 걸쳐 납세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을세무사와 협업을 통해 ‘세금 낼 거제, 부자 될 거제’라는 주제로 상속 및 증여, 양도관련 국세와 지방세 절세 방법도 강의 및 상담할 예정으로 납세자 친화적인 세정업무도 병행할 예정이다. 세무과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시정발전을 위해 지방세를 납부하시는 시민분들이야말로 우리 지역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흔히 식중독은 여름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노로바이러스는 추위에도 생존력이 강해 겨울철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하며, 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노약자·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탈수 등으로 증상이 심각해질 수 있다. 감염력이 매우 강해 집단생활시설, 일반음식점, 급식소 등에서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음식 조리 및 섭취 시 철저한 위생관리를 강조하고 있다. 음식점 및 급식시설에서는 △조리 전·후 손 씻기 철저 △조리기구 및 식기 소독 △익히지 않은 해산물 제공 자제 △조리 종사자 건강 상태 수시 확인 등 위생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또한 개인 위생 관리도 중요하다. 외출 후나 화장실 이용 후에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노로바이러스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 별빛새마을금고 화산지점은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400kg과 라면 6박스를 화산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별빛새마을금고 화산지점이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박동일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화산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별빛새마을금고 화산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물품은 화산면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 동부동은 지난 28일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기로 한 신규 ‘따숨가게’를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 ‘따숨가게’는 영천시 대표 복지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음식점이나 서비스 업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물품이나 서비스를 지원하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 이번 신규 따숨가게로 지정된 망정동 소재 ‘이태리마켓’은 관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확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송교창 이태리마켓 대표는 “평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을 늘 갖고 있었는데, 이번 따숨가게 사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어주신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나눔 문화가 지역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