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지난 11일 15시, 여주목마에서 자문위원 및 여주시민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교실은 ‘북한 음악으로 풀어보는 평화통일 이야기“를 주제로, 문화예술을 통해 남북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학민 협의회장의 개회사와 이충우 여주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문가 강연과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자로 나선 남북 문화예술 교류 전문가 이철주는 ‘조선 클래식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우리 전통음악의 흐름을 짚어보고, 남북 문화교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소해금 연주자 량성희가 북한의 개량 악기인 소해금 연주를 선보이며 북한 음악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김학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문화예술은 남과 북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이번 강연과 공연을 통해 평화통일의 의미를 깊이 있게 느끼는 시간이 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4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급별 관리자를 대상으로 ‘학교 위기관리 대응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보고 체계 가동, 학생·교직원 보호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6개 고등학교, 2개 특수학교 등 28개 학교 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기 사안 발생 시 단계별 초동 대응 요령 ▲피해 구성원 보호를 위한 법률·심리 지원 방안 ▲실제 사례 기반의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과정을 안내하는 순으로 실시됐다. 또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에 대해 안내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에는 초등학교 관리자 대상 연수를 진행했으며, 오는 17일에는 중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교 내 위기 상황은 초기 대응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들이 교과서 속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광주 역사문화 둘레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7개 초등학교 4~6학년 49개 학급 88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등 10개 탐방지 중 한 곳을 선택해 탐방한다. 특히 지역 전문가가 탐방지 역사를 해설하며, 학생들이 교과서 속 사실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것은 책에서 배울 수 없는 살아있는 교육이다”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품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탐방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지역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생한 탐방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탐방 활동을 통해 내실 있는 역사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위한 안내서 ‘분리배출! 그것이 알고싶다!’를 제작해 배포한다. 안내서에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안내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주민 스스로 자원순환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 전입 1인 가구 3천 가구다. 새롭게 정착한 1인 가구가 분리배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서와 배출 습관을 점검할 수 있는 점검표, 폐비닐 전용 봉투를 함께 제공한다. 안내서에는 광진구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이 담긴다. 배출 일자와 시간, 장소 등 기본적인 배출 기준은 물론, 의류 수거함과 폐형광등·건전지 수거함, 종량제봉투 판매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무늬(큐알코드)도 수록했다. 여기에 대형폐기물 배출 방법과 재활용품 교환 사업 안내, 주민들이 특히 헷갈리는 품목별 분리배출 기준도 함께 실어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 배출 기준을 정확히 알지 못해 발생하는 혼합 배출과 재활용품 오배출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건물 관리 전문 업체 행복건물관리가 지역 어르신들의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환경정비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안암동 주민센터는 이번 재능기부를 통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환경 정비와 살균 소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겨울철 동안 쌓인 먼지와 오염을 제거하고 다가올 무더위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활동은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문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평소 관리가 어려운 구석과 시설 전반에 대한 환경 정비가 이뤄졌다. 행복건물관리는 지난해 7월과 10월에도 경로당 환경정비 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까지 세 번째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정봉주 대표는 “지난해 경로당 청소 봉사 이후 환하게 웃으시던 어르신들의 모습이 잊히지 않아 올해도 당연한 마음으로 다시 찾게 됐다”며 “작은 재능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눌 수 있어 오히려 저희가 더 큰 행복을 얻는다”고 말했다. 정영임 안암동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체육 활동을 매개로 학생들의 건강과 협력, 생태 감수성을 함께 키우는 ‘2026년 생태스포츠교육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내 중학교 15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은 몸을 움직이며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수업을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게 하겠다는 취지다. 단순히 기록을 겨루는 체육수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생활 습관과 공동체 감각을 함께 익히는 교육 모델을 만들겠다는 뜻이 담겼다. 이번 사업의 무대는 운동장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구는 중랑천과 배봉산, 동네 골목길 같은 생활권 생태 공간을 적극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학교별로 짜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플로깅처럼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탄소중립 마라톤, 자연을 주제로 한 표현 활동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학생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생활 속 워킹스쿨’을 필수 과제로 넣었다. 중랑천을 걷고, 배봉산을 오르고, 동네를 함께 걸으며 체력과 환경 감각을 동시에 기르자는 구상이다.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준이네오징어가 착한 천사의 날개를 달았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4일 오후 14시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에 위치한 준이네오징어 가게에서 김승준 대표, 세종 착한가게 1000호 다빈그룹 홍지복회장, 김은영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이네오징어 착한가게 1004호 가입식’을 가졌다. 준이네오징어(대표 김승준)는 공깃밥을 반공기, 한공기 같은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때 반공기를 선택함으로써 절감된 음식의 가치만큼 매월 정기기부를 하기로 했고 모아진 성금은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하미용 센터장)를 통해 추천받은 결식아동을 정기 후원할 예정이다. 김승준 대표는 “지난 1월에 가게를 오픈하고 영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민들이 우리가게를 이용해 주시는 만큼 지역사회에 되돌려 드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에 착한가게를 알게 되어 가입하게 됐다”며 “착한가게 1004호에 가입되어 앞으로 더욱 열심히 장사해서 나눔을 실천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팀장은 “요즘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어렵다는 소식을 많이 듣고 있는데 이렇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14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와 함께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행복나눔코너’ 물품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푸드마켓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생필품인 화장지를 약 63만 원 상당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나눔코너’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가 지난 2023년 4월,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내에 개설한 기업 전용 기부 코너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며, 지역사회 내 대표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당 코너는 한난 세종지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으며, 일방적인 기부가 아닌 이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난 세종지사 장원석 지사장은 “행복나눔코너를 통해 이용자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꾸준히 지원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눔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한난 세종지사가 3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익산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활동지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파악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비스 제공기관 10개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활동지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보다 효과적인 복지서비스 모델을 모색했다. 또한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강화 방안도 논의하며 서비스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 기관 관계자는 "현장의 고충을 시와 소통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논의된 의견이 정책에 반영돼 장애인들이 더욱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활동지원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애인과 제공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및 상가 등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 주택, 소규모 상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침수 취약지역 주민의 재산 보호와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영광군은 지난해 10월 13일 제정된 '영광군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차수판 설치 비용의 일부를 보조함으로써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특히, 과거 침수 이력이 있거나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우선 지원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침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관련 내용 및 신청 서식들은 영광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과 기업의 고용안정 강화를 위한 '2026년 영광형 청년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참여기업을 오는 4월15일부터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영광형 청년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장기근속과 기업의 인력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원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1년 차 청년으로, 영광군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300인 미만의 관내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경우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으로 1년 차에는 1인당 연 600만원(청년 480만원, 기업 120만원), 2년 차 연 720만원(청년 600만원, 기업 120만원), 3년 차 연 840만원(청년 720만원, 기업 120만원)이 지원 되며, 4년 차에는 장기근속장려금 연 480만원(청년 360만원, 기업 12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 내 신규 채용 활성화를 위해 영광형 청년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추진한다.”며, “2026년 신규 채용하거나 또는 채용 계획 있는 기업들의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4일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기반 체험학습 ‘2026 서구 우리마을 읽걷쓰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과정 연계형 사업으로, 4월 14일 인천석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 319학급, 7,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됐으며, 현장체험형인 '걸어서 서구 속으로!'는 ▲생태길(원적산) ▲문화길(청라호수공원·블루노바홀) ▲환경길(수도권매립지) ▲AI길(로봇랜드) ▲역사길(검단선사박물관) 등 주제별 코스를 도보나 버스를 이용해 진행된다. 교실에서 진행되는 '서구가 교실 속으로!'는 ▲미래길(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바닷길(정서진)을 주제로 학생들의 배움을 교실 수업으로 확장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과 연계해 체험학습에 필요한 버스와 안전지도요원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부담은 덜고 안전한 체험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최근 위축된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가 14일 신기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가치 함께, 기억 보듬’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고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하는 전통시장과 협업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치매 인식 개선,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과 등록 관리 사업 등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하는 한편,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인식 개선 메시지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생업으로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상인회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과 조기 검진을 진행했다. 신기시장 상인회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차남희 센터장은 “치매 관리의 핵심은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에 있다”라며 “신기시장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치매 친화적인 미추홀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보건소는 14일 상평복합문화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관내 요양병원과 정신의료기관, 노인 의료복지시설, 주야간 보호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 90곳의 감염관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면역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일상적인 감염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는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이혜민·배지선 연구원을 초빙해 ▲감염병 의심 환자 발생 시 초기대응 ▲시설 내 환경 관리 및 소독 방법 ▲올바른 손 위생 실천 방법 등 기본적인 감염관리 수칙을 점검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환경 관리 교육에서는 병실과 공용공간, 화장실 등 감염 전파의 위험이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소독 방법과 주기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감염 취약 시설은 집단생활과 기저질환 환자가 많아 감염병이 확산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감염 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14일, 제2기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전라남도 순천시 실무진이 부산진구의 우수한 청년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구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순천시 청년정책과장과 팀장 등 실무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1·2기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와 순천시가 함께하는 정책교류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양 도시는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무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정책의 메카 부산진구, ‘성공 노하우’아낌없이 공유 부산진구는 구청 4층 ‘지니마루’에서 진행된 이번 교류회에서 제1기 청년친화도시로서 쌓아온 정책 수립 과정과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를 상세히 발표했다. 특히 단순히 성공 사례를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이를 극복한 경험을 가감 없이 공유하여 순천시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류회에서 부산진구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이후의 기초 계획 수립부터 실제 실행 단계까지의 전 과정을 담은 정책 수립 로드맵을 상세히 공개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