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성현달 의원(남구3, 국민의힘)은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를 앞두고, 대규모 관광수요에 대비한 숙박·외식 요금 관리와 위생·안전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성 의원은 지난 29일 시민건강국 업무보고에서, “일부 업소의 경우 평상시 7만 원 수준의 숙박요금이 공연 기간에는 85만 원까지 인상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과도한 요금 인상은 부산 관광 이미지를 훼손하고, 장기적으로 관광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본·대만 등 해외 관광객이 대거 방문하는 국제 행사인 만큼, 숙박요금뿐 아니라 외식 물가, 위생,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강조했다. 또한 “현행 법령상 요금 규제에 한계가 있는 만큼, 행정은 업계와의 협력을 통한 자율 관리와 현장 중심 점검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숙박·외식업 협회와의 협약, 자율 자정 캠페인, 합동 점검 등 실효성 있는 종합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성 의원은 1월 30일 관광마이스산업과장과 보건위생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양천구의회 황민철 의원(국민의힘, 신월1·3·5동)은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양질의 돌봄 복지를 제공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양천구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양천구에는 21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600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이 중 대다수 시설이 임차 건물로 운영되고 있어 노후화된 시설 환경과 안전 설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이 곧 국가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을 단순 보호에서 ‘아동 권리 증진 및 안전 확보’로 확대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황 의원은 특히 대다수 시설이 임차 건물인 지역아동센터의 특성상 발생하는 노후 시설 및 안전 문제와 종사자 전문성 강화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제도적 보완을 추진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지역아동센터가 단순한 보호 기능을 넘어 아동의 권리를 증진하고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사업 근거를 구체화한 것이다. 우선 아동의 권리 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건강장수센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형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장수 특강을 운영한다. 노인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도 증가하고 이에 따른 의료비는 가계에 많은 부담을 주게된다. 이에 구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보내기’를 목표로 중곡보건지소와 자양보건지소에 건강장수센터를 운영하며, 방문건강관리와 건강증진 교육을 연계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건강장수센터에서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건강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어르신의 건강상태 평가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복약지도, 영양·운동 상담 등을 제공하며 질환 악화와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장수학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활동, 영양관리, 인지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건강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자원봉사자인 장수헬퍼를 활용한 소규모 건강 소모임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속 건강 실천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한다. 구는 올해 건강장수센터를 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 구곡폭포 빙벽이 겨울철 관광 콘텐츠로 급부상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춘천도시공사와 남산면번영회와 함께 구곡폭포 빙벽 4곳을 운영 중이다. 1곳은 등반이 가능한 자연 빙벽으로 폭포 정상에 위치해 있으며 구곡폭포 주차장과 얼음계곡, 산책로 중간에 인공빙벽 3개가 조성됐다. 구곡폭포 일대를 둘러싼 4개의 빙벽은 아이스 클라이머는 물론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월 한 달간 외국인 관광객 약 600명이 이 곳을 찾았고, 폭포 정상의 자연빙벽은 지난 14일부터 320여 명의 클라이머들이 등반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인기 몰이에는 강촌 일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한 뜻을 모은 도시공사와 남산면번영회의 민‧관의 협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춘천시와 춘천도시공사, 남산면번영회는 강촌 지역상생간담회를 열고 인공빙벽 확대 조성과 관광상품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그 결과 현재 춘천도시공사는 빙벽 운영을, 남산면번영회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연계를 담당하는 등 역할을 분담 중이다. 또 지난 21일에는 ‘구곡폭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는 30일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한파쉼터와 도로자재창고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가암경로당 한파쉼터를 방문해 운영 상황과 난방기기 가동 등 시설 안전을 꼼꼼히 살핀 뒤, 쉼터 내에서 이뤄지는 방문건강관리사업 진행 과정을 참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모니터링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군 도로자재창고를 방문해 제설제의 적정량 확보와 보관상태를 점검하고, 제설 장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정비 상태와 배치 상황도 확인했다. 전 부군수는 “겨울철 재난은 예방과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취약계층에는 따뜻한 보살핌을, 도로 위에서는 철저한 제설로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총력을 다하겠다고”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는 30일 도 복지여성국 업무보고에서 올해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 정책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복지 현장의 인권 보호 시스템 강화를 위한 도 차원의 세심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통합돌봄, “도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체계 구축돼야” 위원들은 읍·면·동 중심의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 재택의료센터 확충, AI 복지플랫폼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신종철(산청·국민의힘)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제도 설계를 넘어 읍·면·동 중심의 현장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부담에 대한 보완책 마련과 전담 인력의 효율적 운용을 당부했다. 법률 시행에 맞춰 경남도의 조례를 전면적으로 정비한 김순택(창원15·국민의힘) 의원은 퇴원 후 의료와 돌봄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재택의료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도내 24개소 재택의료센터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보완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 돌봄 인프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운영 내실화를 제안했다. 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청이 설 연휴를 앞두고 구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광진땡겨요상품권’ 6억 원과 ‘광진사랑상품권’ 100억 원, 총 106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잇달아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설 명절을 맞아 증가하는 소비를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배달 소상공인으로 연결해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한 취지다. ‘광진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1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며,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공공배달앱 ‘땡겨요’ 를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중개수수료 2%, 입점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이 없는 공공배달앱 기반 상품권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발행되는 광진땡겨요상품권은 결제금액의 5% 환급이 적용된다. 여기에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신한은행 배달전용상품권 2천 원 할인 쿠폰까지 더해져 최대 28%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어 2월 5일 오전 10시에는, 관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진사랑상품권’ 100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성구 먹거리골목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28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수성구 먹거리골목 활성화 모델 마련'을 주제로 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성구 먹거리골목 활성화 연구회’는 정대현 의원(회장)을 비롯해 남정호, 김중군, 김재현, 정경은, 최명숙 의원 6명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지난해 9월 연구용역을 착수해 약 5개월간 연구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먹거리골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연구 내용으로는 △수성구 환경 분석 및 먹거리골목 현황 점검 △정책 수요 및 현장인식 조사 결과 △수성구 먹거리골목 활성화 전략 및 실행모델 등이 포함됐다. 정대현 연구단체 회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수성구 먹거리골목의 여건과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맞는 정책 대안을 도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실제 현장에서 실행돼 지역과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등 전남 4개 군의회 의장단은 30일 영광군의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염원하는 공동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와 공감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지방의회 차원에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장단은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금이야말로 광주와 전남의 미래를 결정할 적기”라고 밝혔다. 이어 “각 시군 의회가 뜻을 모아 함께한 오늘의 행동이 향후 논의와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4개 군의회는 앞으로도 광주–전남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논의와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2026년 3월 1일자 유‧초‧중등‧특수학교의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교사 등 총 2,38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가 충북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가치인 ‘실용’과‘포용’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미래 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실시됐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데 방점을 두었다. 주요 인사로는 ▲기획국장 채숙희(단재교육연수원장) ▲자연과학교육원장 김희기(금천고 교장) ▲단재교육연수원장 이미숙(교육국 중등교육과장) ▲유아교육진흥원장 박연숙(남성유 원장)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동하(기획국장)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충석(충주중앙탑초 교장)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 한상현(가경중 교장)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보현(부용초 교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남주(단양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교육국 중등교육과 과장 정문희(충주예성여고 교장)를 인사발령 했다. 손희순 교육국장은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12억 2,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801,240포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사업비 9억 2,200만원에 더해 농가에 보다 충분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군비 3억 원을 추가 편성한 것이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비료를 공급해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신청 농가 대비 70.3%의 선정률을 보였다. 지원단가는 비료 종류 및 등급에 따라 포대당(20kg)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아울러 토양 지력 증진과 산성화 개선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토양개량제 사업에는 총 5억 2,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11,420포를 공급할 예정이며 공급 물량은 ▲규산질 36,329포 ▲석회질 58,936포 ▲패화석 16,155포대를 전량 무상 공급한다. 금년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지난 30일 보훈복지회관에서 청도군재향군인회(회장 박복현) 2026년 제6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향군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안보의식 고취 및 안보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점검하며 향군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향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고, 또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수여하여 지역사회 기여와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박복현 회장은“회원들의 결속과 실천이 곧 지역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마음을 잊지않고, 앞으로도 안보의식 고취와 봉사활동에 앞장서 신뢰받는 재향군인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은 “늘 나라와 지역을 위해 헌신해온 재향군인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재향군인회는 국가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평화의 가치를 지켜온 살아있는 역사이다. 앞으로도 재향군인회가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빈집 활용을 통한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청도만(萬)원주택사업'빈집 사업자에 대한 추가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관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 소유자가 입주자와 월 임대료 1만 원, 6년 의무임대 조건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할 경우 최대 4,000만원의 리모델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빈집소유자는 2월 27일까지 청도군청 민원과 건축디자인팀 또는 빈집 소재지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빈집 문제 해결과 함께 실질적인 주거 지원으로 이어지는 정책”이라며, “추가모집을 통해 더 많은 빈집이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1월 30일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건강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을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 33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건강지도자는 ‘금천면 건강마을’의 핵심 구성원으로 마을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 추진하는 봉사자 역할을 하며 총33명이 마을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 중이다. ‘주민주도형 건강마을이란 ?’을 주제로 역량강화교육 전문강사가 건강마을 만들기의 기본 개념과 원리, 건강지도자의 역할과 자세 등에 대해 토론·상호 교환형으로 진행됐다. 또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혈압계을 이용한 정확한 혈압 측정 방법을 직접 실습했으며 고혈압․당뇨병의 영양관리, 구강위생 및 틀니(의치)관리, 활기찬 신체활동(운동) 지도 등 주민 요구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건강지도자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지도자들이 지역 내에서 주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최근 해양치안 여건 변화에 따라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해양관련 범죄 예방을 위해 2월 1일부터 민생침해 및 안전저해 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민생침해 범죄 중점 단속대상은 ▴선박 등 침입 강・절도 ▴선용품·대출·취업·선불금 사기 ▴해양수산 관련 횡령·배임 등 ▴불법 어업 ▴면세유·천일염 부정 유통 ▴위해식품 제조·유통·판매 행위 등이다. 안전저해 범죄 중점 단속대상은 ▴선박 불법 증개축 ▴승무 기준 위반 ▴항행구역 위반 ▴승선정원 초과▴주취 운항행위 등이다. 이번 특별단속을 위해 사천해양경찰서 소속 수사·형사 및 파출소 요원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관내 항·포구 등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고 취약 해역에는 형사기동정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단속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특히 다중이용선박 등 안전사고 개연성이 높은 위반 유형을 중심으로 집중단속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저해 범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