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주관하는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7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을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 작품의 무상임대를 비롯해 작품 운송 등 전시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전시 지원사업은 국립기관과 지역 공립미술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주요 소장품을 지역에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문화 향유의 지역 격차를 완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중 김봉태, 최인수, 박혜수 작가 등 20여 명의 작가의 회화, 조각,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함께 이성자 화백의 작품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며, 2027년 1월부터 4월까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국립현대미술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주에서도 주요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 인프라 확충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024년 3월 웅상중앙병원 폐업 이후 발생한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양산성모병원이 종합병원으로 개원하고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산성모병원은 지난 27일 의료기관 개설 허가를 받아 당일 개원 및 진료를 개시했으며, 28일 개원식을 갖고 병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병원은 총 225병상, 82실 규모로 의사 11명을 포함한 148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며, 종합병원 진료체계를 갖추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료과목은 ▲내과 ▲외과 ▲신경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로 운영되며, 향후 지역응급의료기관 운영을 통해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종합병원 개원은 웅상지역 내 중추 의료기관 부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지는 등 지역 의료공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산시는 웅상지역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관련 행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체육회는 28일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6차 생활체육 시민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밀양의 새로운 명소를 소개하고자 신규 코스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삼문동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용두교를 건너 최근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른 ‘달팽이 전망대’를 향하는 잔도길을 걸었다. 특히, 이제 막 꽃망울을 터뜨리며 화사함을 더해가는 삼문동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완연한 봄의 정취와 함께 걷기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걷기 운동은 심폐 기능 강화, 혈압·혈당 조절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전신 유산소 운동이다. 무엇보다 자연 속에서 봄기운을 느끼며 걷는 행위는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심리적 안정감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 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코스를 개발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삼문동 벚꽃길과 잔도길, 새로운 랜드마크인 달팽이 전망대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8일 분성산 생태숲 일원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사전홍보 퍼레이드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회 북부동 봄의 눈꽃 축제’와 연계해 가야문화축제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레이드에는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공연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퍼레이드는 가야 건국 설화 속 수로왕과 허황옥 공주의 혼인을 축하하는 행렬을 주제로, 가야시대의 웅장하고 화려한 행차를 재현했다. 행렬은 분성산 생태숲 벚꽃 숲길(오후 1시 45분)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오후 4시)에서 각각 진행되며 봄꽃과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오광대 길놀이를 시작으로 선도, 호위무사, 7선녀, 왕과 왕비, 귀족, 9간, 가야인 등 전통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퍼레이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매화무용단의 전통춤 공연과 김해오광대의 놀이마당, 무예 퍼포먼스 등 전통예술과 현대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가야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전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7회 율하벚꽃축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율하천 만남교 광장과 율하카페거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 율하 벚꽃길을 걷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 속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김해의 대표 봄 나들이 명소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 첫날인 28일 개막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축하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미스트롯4 출연자이자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는 화려한 무대 매너로 축제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제2회 벚꽃 노래자랑과 제1회 율하 블라썸 페스티벌을 비롯한 지역민 참여 문화공연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끼를 발산하는 장이 됐다.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돋보였다. 나만의 볼꾸, AI 커스텀 슈링클스 만들기, 자개 돋보기 제작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김해FC2008 선수단 팬사인회와 미니 축구 게임은 축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교육지원청은 29일 창원시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3·15 마라톤 대회'에 관내 학생 및 교직원 50명이 참여해 사제 간의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참가한 이번 행사는 3·15 의거의 숭고한 민주정신을 계승하고, 마라톤을 통해 사제 간 유대감과 기초 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학생들과 나란히 발을 맞추며 전 구간을 완주해, 현장 중심의 소통하는 교육복지 모델을 직접 구현했다. 이번 참여는 지역 향토기업인 ㈜무학의 지원으로 성사됐다. ㈜무학은 참가비 전액을 후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일만 교육장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3·15 정신을 가슴에 품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회복탄력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재호 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사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청년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함평군은 29일 “2026년 상반기 청년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함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다. 추가 모집 프로그램은 ▲공인중개사 자격증반 ▲창업자 회계·세무 ▲재무설계 기초교육 ▲향수 만들기 클래스 등 총 4개 강좌다. 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3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네이버폼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에 대한 자격요건 확인 등을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하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만큼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청년센터는 회의실(교육실), 컴퓨터 교육실, 스터디실, 공유카페 등을 갖춘 청년 문화 복합 공간으로, 지난해 12월 정식 개소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관광객들이 축제 기간 중 KTX를 타고 함평에 방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남 함평군은 29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KTX 호남선 일부 열차가 함평역에 임시 정차한다”고 밝혔다. 임시 정차는 축제 기간 중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그리고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주말과 휴일을 중심으로, 하루 4회(하행 2회, 상행 2회) 정차한다. 해당 열차는 수도권 관광객들의 축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다. 운행 시간은 ▲하행은 오전 8시 20분·10시 32분 ▲상행은 오후 16시 6분·18시 19분이다. 이번 조치는 축제 기간 증가하는 방문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함평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아울러 함평군은 KTX 도착 및 출발 시간에 맞춰 함평역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축제 입장권 할인과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의 수혜를 받은 장학생이 취업 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장학금을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함평군은 29일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출신인 정예림(23)씨가 지난 27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 씨는 기부 배경에 대해 “함평군 인재양성기금 장학금을 학기 중 총 7회를 지원받아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취업 성공 이후 ‘지역에서 받은 도움을 다시 돌려주고 싶다’는 뜻에서 후배들을 위해 인재양성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인재양성기금 장학사업의 수혜자가 다시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여건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전남 최초 대학생 등록금 실납부액’ 지원 ▲소득여건에 따른 ‘생활비성 학업장려금’ 100만 원 지원 ▲고등학교 신입생 성적우수, 복지장학생 50만 원 지원 ▲인원 제한 없이 특기자 장학생 선발 등 인재양성기금 관련,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행복남구 이음(E-UM)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멘토링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멘토링은 남구청 소속 인성과 직무능력을 겸비한 6·7급 선배 공무원을 멘토로 선정하고 임용 6개월 미만 신규공무원과 1:1로 매칭해 올해 말까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상담과 소통을 바탕으로 신규 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고 실질적인 직무 수행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신규 공무원과 멘토로 참여하는 선배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해 멘토링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팀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토는 업무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멘티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멘티는 조직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빠르게 적응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높였다. 남구는 멘토링 운영을 비롯해 선배 공무원의 실무 역량 교육(이음 선배통), 신규공무원 연수,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 신규공무원 인사 소통창구 운영 등 다양한 시책으로 신규공무원의 성장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해 소형(5·10·20리터) 봉투를 중심으로 일시적인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봉투 생산업체 및 도매 단계 물량은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확보되고 있어, 동구 관내에 공급 차질 우려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동구청은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관내 판매소의 발주 현황을 실시간에 가깝게 점검하고 있으며, 필요시 봉투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일부 판매소에서 순간적으로 재고가 소진되더라도 추가 물량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인 만큼 불안감에 따른 과도한 사재기는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상황을 계기로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종량제 봉투를 줄이기 위해서는 분리배출의 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지역 평생교육의 효율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3월 27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설레는 배움, 함께하는 성장, 더 나은 삶이 펼쳐지는 평생학습도시 울산 동구를 비전으로 2026년도 울산 동구 평생교육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연구용역 보고 및 조성 방향 ▲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활성화 ▲평생교육 거점기관 운영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올해 울산 동구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생애단계별 주민 맞춤형 교육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한 동반 성장 ▲사회적 약자 배려 등에 중점을 두어 추진된다. 위원장인 류재균 동구 부구청장은 “이번 평생교육협의회는 지역 평생교육 정책의 방향을 고민하고 협력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울산노숙인자활지원센터에서 거리 노숙인 특화 자활사업 참여자 13명을 대상으로 ‘성격 진단을 통한 자기 탐색’이라는 주제로 생애 설계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노동자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생애 설계 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3월 20일 진행된 ‘인생문답’ 강의에 이은 두 번째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한편, 울산노숙인자활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거리 노숙인 특화 자활사업’은 교육, 상담, 일자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참여자들이 주도적으로 삶을 설계하고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및 지역프로그램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2026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과정’을 3월 27일 개강해 운영한다.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과정’은 해파랑길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3회, 35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방어진문화센터 2층 열린교육실 및 해파랑길 일원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길동무 교육생 20명과 해파랑쉼터 자원봉사자 8명 등 총 28명이다. 교육 과정은 해파랑길 스토리와 사운드워킹을 결합한 프로그램 개발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생태·건강을 융합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생태 해설, 탐조 활동, 안전교육, 걷기 지도 역량 강화, 사운드워킹 콘텐츠 기획 및 운영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AI 기반 음원 편집과 콘텐츠 제작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관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벼 재배농가 100여 명 을 대상으로 ‘미소진품’ 벼 품종 특성 및 논토양 관리, 비료시비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여 벼 재배농가들이 미소진품 품종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벼 재배의 핵심기술을 습득하여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문경시는 등숙기 고온과 긴 장마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벼 재배농가를 육성하여 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확대해 나가기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소진품’은 문경시의 2027년 정부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벼품종으로,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단백질함량이 5.8%로 낮아 밥맛이 우수한 품종이다. 흰잎마름병‧줄무늬잎마름병 등에도 강한 내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확량도‘일품’보다 높아 산업적 활용성과 소비자에게도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품질 쌀의 수요가 증가함에 대응하여 ‘미소진품’의 품종 및 생육 특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