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과 한전MCS(주)부천지점은 적극적인 지역사회 나눔을 통해 어르신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해 한전MCS(주)부천지점은 정기 자원봉사활동, 일시 후원금(품)과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할 시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전MCS(주)부천지점은 협약 후 첫 시작으로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에서 ESG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지지소(지구를 지키는 소사어르신의 작은 실천) 캠페인에 대한 후원을 약속하며, 뜻깊은 캠페인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한전MCS(주)부천지점은“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도움이 될 수 잇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이덕수 관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전MCS(주)부천지점에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 8일 센터 1층 아름인도서관에서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의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봉사단원 간 참여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상시 모집 및 상시교육 체계를 도입하여 참여자가 가능한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봉사단 운영 취지, 활동 계획, 1365 자원봉사 시간 인정 및 혜택 안내, 기초소양교육 이수증 전달 등이 진행됐다. 또한 기존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봉사단원 간 정보교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플로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났다. 센터는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한 봉사단원들에게도 자료를 별도로 공유하여 정보 전달을 이어갈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추가 기초소양교육을 통해 신규 참여자와 미참석자를 포함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이 지역사회 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소방서가 지난 2월 한 달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 추진한 '음주운전 ZERO 참여형 챌린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5개 참여 부서 중 우수작을 선정해 포상했다. 이번 캠페인은 앞서 지난 1월 말 공직기강 확립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시작한 선제적 예방 활동의 결실이다. 기존의 형식적인 결의대회 방식에서 벗어나 각 부서장을 중심으로 부서원들이 직접 음주운전 근절 의지를 담은 인증사진과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파주소방서 업무공유방'에 게시해 전 직원이 참여 분위기를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상명하달식 교육이 아닌 직원 스스로가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율 실천형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소방서는 15개 부서의 챌린지 참여작 중 창의성과 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우수작을 선정해 포상했으며, 음주운전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을 주제로 한 자체 제작 포스터를 전 부서에 배부하며 경각심 제고에도 힘을 쏟았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음주운전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이번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난 2026년 4월 8일 평택시티투어 기획코스로 ‘벚꽃코스’를 운영하며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벚꽃코스는 평택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자연 속 힐링과 문화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봄맞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2026년 벚꽃코스에서는 평택의 대표 벚꽃명소인 통복천변에서 ‘인트리 앙상블’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이색적인 시간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화창한 봄날, 벚꽃과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공연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와 감동을 만끽했다. 이번 투어는 ▲통복천변 벚꽃명소 ▲소풍정원 ▲웃다리문화촌을 연계한 코스로 구성하여, 평택의 자연경관 감상과 함께 지역의 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각 장소에서는 계절의 정취를 느끼는 동시에 평택만의 문화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평택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벚꽃 감상과 더불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 학교맞춤형 교육과정 연계 ‘동두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동두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답사는 교사들이 동두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교사들은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보산동 벽화마을, 동양대학교 등 동두천 역사 탐방 주요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탐방 동선과 교육 활동 내용을 사전에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 체험학습 시 효과적인 지도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교육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서 2월에 실시한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마을 강사 역량 강화 연수’와 연계하여, 이번 교사 사전답사를 바탕으로 4월 21일(화)부터 동두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이수한 마을 강사와 함께하는 동두천 역사 탐방 체험학습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교사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는 혜목산에 위치한 ‘여주 상원사지(驪州 上院寺址)’가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기도 지정유산(기념물)으로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상원사지가 위치한 여주 혜목산(慧目山)은 ‘무명을 깨우치는 지혜의 안목’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상원사지는 통일신라 구산선문 중 하나인 봉림산문의 개산조 원감대사 현욱(玄昱)이 고달사로 내려오기 전 처음 들어와 머물렀던 초기 수행처로 추정되는 유서 깊은 사찰터이다. 그동안 ‘혜목산사지’ 또는 ‘산상사지’로 불리며 베일에 싸여있던 이 유적은 발굴조사 과정에서 ‘상원(上院)’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기와가 출토되면서 문헌 속의 ‘상원사’임이 고고학적으로 입증됐다. 또한, 출토된 건물지와 승탑 부재들이 인근 국가사적인 고달사지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이 밝혀져 불교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이번 경기도 지정유산 지정은 지난 10여 년간 여주시와 여주박물관이 쏟은 끈기 있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시는 2016년 학술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5차에 걸쳐 연차적인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다.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지난 8일 강진수 ㈜원진글로벌 대표 및 관계자는 여주시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강진수 대표는 “본사(원진알미늄그룹)는 전북 완주군에 있지만 여주시 현암동에서도 회사를 운영하고 있기에 지역사회 내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탁하게 됐으며 특히, 금번 기탁한 현물은 매년 본사에서 사회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체 생산하는 라면(소양면)으로 면류 섭취가 어렵거나 소화가 어려운 분들도 드실 수 있도록 감자를 주재료로 만들었다.”고 하며, “고물가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 홀로 계신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부소감을 밝히셨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탁해 주신 강진수 대표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현물은 지역의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여주시가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주시에서는 지정기탁되는 모든 후원금(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지난 8일 부석환 ㈜콘크리트 대표는 여주시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부석환 대표는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탁하게 됐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작은 기부를 이어가고 싶다.”며 기부에 대한 포부를 밝히셨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탁해 주신 부석환 대표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은 지역의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여주시가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주시에서는 지정기탁되는 모든 후원금(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적립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8일, 여주중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메디컬코칭센터 고유미 전문 강사와 함께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인지 발달 단계에 맞춘 시각 자료와 설명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명의 탄생 과정(아이가 어떻게 생겨나는지)에 대한 이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교제 관계 형성법 ▲무분별한 유튜브 영상 시청이 뇌 발달에 미치는 유해성 등 청소년기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들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라 자극적이고 잘못된 성적 콘텐츠가 청소년의 뇌 건강과 정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올바른 미디어 시청 습관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여주시보건소 담당자는 “특수학급 학생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보건교육의 사각지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는 9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38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정례회에는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회장인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평시의회, 성남시의회, 하남시의회, 이천시의회, 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137차 정례회의 결과 보고 및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성대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느덧 제9대 후반기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도 오늘로 마지막 회의를 열게 됐다. 지난 2년간 의장님들의 협조 덕분에 우리 지역 간의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동부권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것 같아 협의회장으로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우리의 염원인 한강법 폐지와 팔당 유역의 중복규제 철폐는 여전히 우리의 숙제로 남겨지긴 했으나 지난 2년간 힘을 합쳐 싸웠던 노력만큼은 분명 피해 주민들의 눈에 각인됐으리라 믿으며, 새로이 구성되는 제10대 협의회에서도 중첩규제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서 주민의 행복추구권, 재산권 확보와 삶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지방보조사업자의 효율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은행을 3곳으로 확대했다. 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일새마을금고, 광명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에는 광명시 금고은행인 NH농협은행에서만 개설할 수 있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관내 새마을금고와 광명신협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지방보조사업은 지방정부가 권장하는 사업을 수행하는 민간 등에 행정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재정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표적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 취약계층 대상 복지서비스 제공,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 지방보조사업자는 사업 보조금 수령과 집행을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반드시 개설해야 한다. 이번 협약으로 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이 늘어나면서 보조사업자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접근성이 개선돼, 전반적인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내 금융기관을 활용하면서 지역 내 자금 순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동 822-1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별내노인복지관’ 건립 공사가 공정률 23%를 달성하며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부권역에 거점형 시설을 구축해 지역 간 균형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별내노인복지관은 총사업비 336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7,170.91㎡ 규모로 건립 중이다. 이는 관내 노인복지관 중 최대 규모로,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복합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에는 ▲대강당 ▲물리치료실 ▲경로식당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평생학습과 여가, 건강관리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해 전 구역에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친환경 설계 요소를 적극 반영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한방주치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지역 한방의료기관인 남양바로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이 익숙한 생활터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건강돌봄사업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진료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 관리, 사후연계를 포함한 통합적 건강돌봄 제공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으로,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한방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력하여 한의사와 방문건강관리인력이 대상자의 가정, 경로당, 마을회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10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한방진료(침 시술, 한약 처방 등)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 건강상담 및 질환별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중점으로 추진 중인 “그냥드림 온(溫)라운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복지혁신모델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현재 거점형 그냥드림 사업장은 5개소로 전국 최대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4개 수행기관이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정부 정책 기조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고)은 현재 29개 읍면동 중 5개소가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상반기 10개소, 하반기 14개소를 추가 조성해 연내 전 읍면동으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단일 복지사업으로 드물게 전 지역 단위 보편적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반영하듯, 지난 3월부터 4월초까지 대전광역시와 경기도 부천시가 현장을 방문해 운영 방식과 성과를 벤치마킹했으며, 4월 9일에는 경기도 가평군, 양주시의 방문이 있었다. 전국 지자체의 관심이 이어지며 견학 문의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화성형 그냥드림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참여, 자원 연계, 돌봄 기능이 결합된 통합형 복지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9일 경기도 내 장애학생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실질적 취업 연계 방안 모색을 위해 ‘2026 경기도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협의체’를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협의체에는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경기도청,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등 장애인 진로 직업 분야의 핵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전환을 위해서는 교육·고용·복지 등 각 분야의 통합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별 지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지원 방안 ▲정부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 기반 조성 ▲산업체 및 관공서 등과의 협력을 통한 졸업 후 원활한 사회 전환 도모 등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은 장애학생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통로가 될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제안들을 진로직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