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정부의‘지방공공기관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라인’개정에 발맞추어, 여성, 청소년 그리고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2026년 안전경영 강화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명시된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구체화하고, 지방공공기관의 안전 경영 책임성을 강화하려는 정부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 시설 이용 당사자 및 현장 직원 참여형 안전 점검 정착 재단은 지속적인 안전교육 및 안전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뿐만 아니라 재단 내 모든 시설의 안전 점검 시 시설 이용 당사자와 현장 직원이 참여하여 시설을 이용하는 여성, 청소년 및 시민 당사자와 안전을 가장 잘 아는 현장 직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도출된 위험 요소와 조치 결과는 전 직원에게 공유하여 사각지대 없는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구축하고자 한다. 실효성 있는 안전 투자 및 책임성 강화 특히 재단은 올해 ‘안전보건에 관한 계획’에 노후 시설물 및 장비 교체 예산을 중점 반영하고자 하며 특히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재)부천아트센터는 개관 3주년을 맞아 2026년 5월 한 달간 공연과 전시, 야외축제를 아우르는 특별한 문화예술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계절의 여왕’ 5월, 세계적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아트센터의 지난 3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한다. 5월의 시작을 여는 무대, BAC가 선택한 연극 '반쪼가리 자작'(5/2~5/3) 5월의 시작을 여는 공연은 부천아트센터의 다재다능한 공간인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연극 '반쪼가리 자작'은 이탈로 칼비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전쟁으로 몸이 반으로 갈라진 자작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선과 악이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여섯 명의 배우가 광대처럼 역할을 넘나드는 ‘극중극’ 형식과 오브제를 활용한 아날로그적 연출이 결합되어 철학적인 주제를 유쾌하고 생동감 있게 풀어낸다. 배우들이 직접 인형과 소품을 조작하며 만들어가는 무대는 관객에게 동화적 상상력을 전달하며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작품은 서울연극제 대상 등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7일 KB국민은행이 지원하는 이동형 도서관 ‘책 읽는 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5인승 버스를 개조한 ‘달리는 도서관’이 학교를 직접 찾아와 책을 놀이이자 체험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2·3·5학년 6개 학급, 약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저학년은 전문 강사의 스토리텔링과 버스 내 자유 독서를 통해 책 속 이야기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중·고학년은 독서 후 느낀 점을 담아 ‘독서 배지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체험 중심 독서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버스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는 색다른 경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학생은 “버스 도서관이 매일 학교에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직접 느끼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독서 프로그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곤지암초등학교는 4월 16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연염료를 활용한 ‘우리 반 특별한 티셔츠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교 자율과정으로 운영 중인 탄소중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직접 천연염료를 만들어 준비한 티셔츠에 염색을 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 친화적 생활방식을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본교 인성교육 주제인 ‘HERO’와 연계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삶에 대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입는 옷이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옷을 만들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곤지암초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환경 관련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반영화 교장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과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남중학교는 3학년 김강민 학생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최종선발전’에서 경기도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김강민 학생은 4월 4일부터 10일까지 부산광역시 킴스볼링 대연점에서 열린 이번 선발전에 출전해 총점 6,709점, 평균 223.6점을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꾸준한 훈련과 실전 경험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앞서 김강민 학생은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2인조전에서 같은 학교 박경민 학생과 함께 1위를 차지하며 이미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김강민 학생은 “학교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지도해 주신 코치님의 세심한 지도가 큰 힘이 됐다”며 “남은 기간 동안 더욱 훈련에 집중해 대회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경 교장은 “학생이 흘린 노력의 결실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경기도 대표로서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교육감이 광주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을 점검하고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 방안을 논의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4월 16일 오후 광주중앙고등학교를 찾아 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과정 운영 및 주요 현안에 대해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했다. 이날 협의에는 교감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 운영 전반과 학교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하이러닝 기반 수행평가 운영과 평가 결과 환류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학교 측은 학생의 실험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누적·관리해 수행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하이러닝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임 교육감은 대학 입학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하이러닝 기반 평가 결과가 대학 입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행평가 비율 조정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 완화 방안도 논의됐다. 학교 측은 평가 계획을 사전에 안내하고 성취기준에 근거한 평가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과 단원에 적합한 평가 루브릭 개발을 위해 관련 기관과 지원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관내 양육시설 4개 기관(▲대구아동복지센터 ▲에덴원 ▲영생애육원 ▲호동원)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성장UP 나침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성장UP 나침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사업 전반 협력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한 사회성 및 자기주도성 향상 지원 ▲ 참여 학생에 대한 관찰·기록 및 정보 공유를 통한 협력 강화 등을 골자로 한다. '성장UP 나침반'은 아동양육시설 학생들이 소그룹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생활을 체험하고,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사회성과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 스스로 활동을 설계해 보는 ‘맞춤형 일상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은 시설별로 2~4명의 학생과 대학(원)생 활동 리더가 한 팀을 이루어 진행되며, 팀별로 월 1회 직접 계획한 활동을 실행에 옮긴다. 주요 활동은 공연 및 스포츠 관람, 도서관과 서점 이용, 전통시장 체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7일 관내 신규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선배공무원 8명과 함께하는 현장 밀착형 멘토링을 실시한다. 이번 멘토링은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급 리더 멘토와 8급 실무자 코칭 멘토가 팀을 이뤄 맞춤형 조언과 실질적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이고 형식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유사성을 고려한 소그룹 대화 방식으로 진행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배공무원의 실제 업무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신규공무원의 고민을 들으며 이를 통해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해소하고 공직생활의 다양한 상황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신규공무원은 “다른 학교에 근무하는 동료들과 교류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멘토링의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멘토인 선배공무원은 “그동안 전화 또는 메신저 등 비대면으로만 소통하다가 직접 만나 더 깊이 있는 조언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지난해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통해 총 11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탄소중립 이행 성과에 대한 심의·의결을 실시했다. 이날 보고된 추진 상황에 따르면, 천안시의 온실가스 감축량(11만 톤)은 2018년 대비 지난해 감축 목표치(12.7만 톤)의 87.9%를 달성한 수치다. 부문별 감축 비중은 △폐기물 60%(6만 7,423톤) △농축산 23%(2만 5,467톤) △도로·수송 12%(1만 3,149톤) △흡수원 4%(5,035톤) △건물 1%(999톤) 순으로 나타났다. 함께 진행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에서도 전체 35개 과제 중 33개 과제가 원활히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목표 달성률은 89%, 예산 집행률은 92%를 기록했으며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5월 말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시민이 이해하기 쉽고 체감할 수 있는 언론 홍보를 위해 시 소속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선다. 시는 1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모든 부서 희망 직원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정 홍보를 위한 실전 언론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언론 취재 대응 방법부터 보도자료 작성법, 사진 촬영 요령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직 기자와 실무 담당자가 강사로 나선다. 교육은 △보도자료 및 사진 자료 작성법 △오보 예방을 위한 정정보도 작성 요령 △효과적인 언론 홍보 방법 및 취재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언론 보도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시정의 핵심 가치를 시민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길 기대한다. 고병학 홍보담당관은 “시민과의 소통은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17일 ‘온라인 서포터즈’와 영상 제작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소셜미디어 운영을 위한 법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맞아 크리에이터 등 온라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초상권 등 민·형사상 법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온라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바올 변호사가 맡아 ‘누리소통망(SNS) 운영을 위한 법과 제도’를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SNS 관련 법률 개념 및 실무 사례와 저작권·초상권 침해 예방법 등 소셜미디어 계정 운영 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법률 지식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두정평생학습관은 급변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춰 2026년 하반기에 디지털로 미래로, 신(信)인생설계, 디지털 스마트 교육, 문화예술 공감 토크 등 총 38개의 다채로운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KBS PD와 함께하는 세계 여행 강좌, AI 에이전트(Notion AI) 구현하기, 꽃차 소믈리에 등 3개의 특별 강좌도 개설해 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아이맘 무용·동작 심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5월 아이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신체 움직임과 감각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아이의 움직임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함께 활동하며 교감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동작 심리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신체 발달뿐만 아니라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5월에는 옥포·아주 지역 인근 영유아 가정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주동에 위치한 거제시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아이맘 퍼니블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5월 영유아 아이맘 체험프로그램은 4월 2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고취하고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2026년 제8회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거 가족사진 속 모습을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가족의 변화와 성장을 추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동시에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6일까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응모작 중 심사를 통해 총 9가족을 선정하며, 최우수상 1가족, 우수상 3가족, 장려상 5가족에게 각각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추후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 류주진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추억을 나누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며, “거제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공통부모교육 ‘성장하는 아이–자녀와의 대화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손두란 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공감 중심의 대화법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부모의 언어와 태도가 자녀의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화 사례를 제시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대화를 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지시와 훈육 위주의 말이 많았다는 것을 돌아보게 됐다”며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센터는 4월 공통부모교육과 함께 관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공통부모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영유아 부모들에게 보다 접근성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지원했다. 5월 공통부모교육 모집 기간 및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이 지난 17일 결산검사의 일환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경남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4월 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재무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노재하 시의원과 전직 공무원, 전직 시의원, 공인회계사로 행정·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6명으로 거제시의회에서 선임했다. 현장 방문지는 ▲동부면 파크골프장 조성현장 ▲거제문화지음 ▲장승포동 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로 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을 세심하게 살펴보았다. 결산검사위원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지난 사업 추진의 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시설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의견 교환의 자리가 됐다”며 “발전적인 개선·권고사항을 제시하는 등 재정 운영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남은 기간 더 세심한 결산검사를 진행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결산검사를 마친 후 결산검사위원들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