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움직임에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3월 20일 기준 종량제봉투 277만3천 매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물량으로 5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수급 불안에 따른 시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봉투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재고량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동시에 판매소별 공급량을 지난 2월 수준으로 유지해 특정 지역이나 일부 판매소에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봉투 생산업체와 협력해 원료 확보 가능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추가 생산 여력을 확인하고 있다.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 방안도 마련 중이며, 재고 추이에 따라 4월 중 추가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시민 불안 심리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이 온라인과 지역사회에 확산되면서 사재기를 부추기고 있다고 보고,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는 점과 현재 수급 상황을 적극 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문화재단은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 ‘낭만 잇-는 거리로’의 2026년 첫 전시로 오는 3월 28일부터 5월 30일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 잔디광장에서 김우진 작가의'같이 걷는 존재'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시각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미의 야외 공간을 전시장으로 확장해 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특히 벚꽃 만개 시기와 연계한 전시를 통해 구미영상미디어센터의 문화거점 기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작가인 김우진은 한남대학교 미술교육과 및 동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하고 국내외 주요 미술관과 아트페어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실력파 아티스트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활용한 'Deer(사슴)'와 공기 주입 방식의 'Dog(강아지)', 'Rabbit(토끼)' 등 동물 형상의 설치미술 작품 4점을 선보이며 산업적 재료와 친근한 형상이 결합된 대형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낭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해 청소년안전망 운영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경주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청소년안전망 운영 성과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실적을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및 사례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생활 안정, 경제적 지원, 상담·정서 지원, 학업 및 자립 지원 등 분야별 성과를 공유했으며, 올해는 청소년의 상황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 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을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경주시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경찰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간 역할을 공고히 하고, 1388청소년지원단과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등 민간 자원과의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경주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 12개소를 쉼터로 지정해 약 14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이며, 총 32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돕기 위한 회상훈련, 감각 자극, 운동 요법, 웃음치료 등 인지 자극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경주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간담회와 운영자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의 체계성을 높였다. 진병철 치매안심센터장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치매 예방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호국영웅을 기리는 기념식이 경주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경주시는 지난 27일 오전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경주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최혁준 부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정한송 경북 남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또 보훈·안보단체장과 도·시의원, 관계기관장, 관내 고등학교 학생 등 350여 명이 함께해 국토 수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해수호의 날’은 북한의 도발에 맞서 서해를 지키다 전사한 55용사를 추모하고, 범국민적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된 정부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주제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조총 발사, 헌화·분향, 기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순으로 이어졌다. 최혁준 부시장은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마지막 순간까지 물러서지 않고 서해를 지켜낸 영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저출생 대응과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아동수당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별 추가 지원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8세 미만에서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우선 만 9세 미만 아동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며, 이후 매년 1세씩 순차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7년 10세 미만 △2028년 11세 미만 △2029년 12세 미만 △2030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지급액은 기존 월 10만원에서 월 10만 5,000원으로 인상된다. 이는 비수도권 추가 지원이 반영된 금액이다. 이번 개편에 따른 확대분은 오는 4월부터 지급되며,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특히 만 8세 도달로 수당 지급이 중단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소급 지급된다. 아동수당은 매월 25일 보호자 계좌로 지급된다. 경주시는 이번 개편으로 약 1만 200여 명의 아동(2026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재정 운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주시는 2026년 예산에 주민참여예산 164건, 총 48억 5,600만 원을 반영했다. 주민참여예산 신청 건수도 해마다 늘고 있다. 특히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분과위원 거주지역과 다른 현장평가 구역을 지정해 지역 분과 간 교차평가를 실시하고, 읍면동 주민숙원사업은 주민이 직접 우선순위를 결정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2027년 주민참여예산 대상사업은 시민이 참여해 추진을 희망하는 사업으로, 총 60억 원 규모다. 유형별로는 공모형 10억 원, 현장소통형 5억 원, 읍면동계획형 45억 원으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공모형 사업은 건별 2억 원 이하로 제안할 수 있다. 다만 행사성 사업은 건별 3,000만 원 미만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를 대표하는 사계절 체험형 식물원 동궁원이 다음달 3일 ‘라원’을 개장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라원은 경감로 233 일원에 6만8,810㎡ 규모로 조성된 복합 문화정원으로, 신라의 역사와 자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담았다. 신라 설화 속 ‘신라 8괴’를 모티프로 한 야외 정원과 디지털 실내 정원이 결합돼 전통과 첨단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구현됐다. 전시관은 경주 월성의 부드러운 곡선을 모티프로 설계됐으며, 명화를 AI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빛의 갤러리’와 디지털 정원이 조성됐다. 또한 놀이카페, 시그니처 라운지, 블루밍 스튜디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해 체류형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야외 정원은 ‘신라 8괴’ 이야기를 공간 곳곳에 반영해 몰입형 동선으로 조성됐다. 모바일 정원 탐험 앱 ‘신라 8괴의 비밀’을 통해 정원 곳곳에 숨겨진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제2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과 미래인재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미래인재 양성 ▲자기주도학습 ▲외국어 학습 ▲진로·진학 ▲온라인 클래스 ▲복합 인성 등 6개 분야 17개 프로그램으로, 총 190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2기 프로그램은 올바른 AI 활용법을 익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해 볼 수 있는 ‘GPT 창의교실’을 비롯해, 저소득 가정 자녀의 1:1 내신 코칭을 지원하는 ‘영어키움반’, 과학체험 키트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과학교실’ 등 다양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학습자의 요구를 반영해 2026년 처음 개설된 ‘창의 과학’과 ‘한자 놀이터’ 프로그램은 체험과 놀이 중심의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제2기에도 계속 운영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체험 키트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초등역사교실’을 비롯해, 숫자나 도형의 패턴을 통해 규칙을 발견하는 ‘창의수학’, 단계별 맞춤 학습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소속 부서장과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2026년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공직 감찰 주요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의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5급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실제 발생하기 쉬운 부패 취약 지점을 사전에 차단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류승업 경상남도 감사위원회 공직감찰담당 사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감사와 관련한 주요 법령을 안내했다. 특히 최근 공직 감찰에서 적발된 주요 비위 사례 및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법 위반 사례 등을 가감 없이 공유해 경각심을 고취했다. 또한 예산 집행 및 행동 강령 위반 등 부패 취약 분야의 제도적 개선책을 논의했으며, 간부 공무원의 인식 변화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금지, 간부 모시기 관행 타파 등 수평적 조직 문화 조성을 당부하며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솔선수범해야 할 간부 공무원들의 변화가 청렴한 시정의 시작”이라며 “지난해 청렴도 1등급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공직 감찰 사례를 거울삼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산불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산불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및 초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산림 인접지역 순찰을 확대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진화, 주민 안전관리, 사후 복구까지 전 단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방지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진주소방서와 진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시기”라며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8일, 진양호공원 아천 북카페에서 고정순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이라는 산』을 중심으로 『옥춘당』, 『난독의 계절』, 『가드를 올리고』 등 고 작가의 작품을 함께 살피며, 그림책과 에세이가 삶의 감정을 어떻게 담아내는지를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고정순 작가는 에세이와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경험을 바탕으로, 글과 그림이 어떻게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그림책이 슬픔을 외면하지 않고 바라보는 방식과, 그 속에서도 희망이 어떻게 이야기로 피어나는지를 자신의 작업 과정을 예로 들어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현장에서는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진양호 전경이 펼쳐진 아천 북카페에서 작가와의 대화와 질의응답에 참여했다. 행사 후에는 사진 촬영과 사인회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그림책을 통해 감정을 천천히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작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깊이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시민홀에서 입학생 131명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농업인대학은 ▲시설딸기 ▲시설고추 ▲과수원예 ▲작물생리 등 4개 과정으로, 4월 1일부터 11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총 100시간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지역특화작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새로 개설된 ‘과수원예’ 과정은 진주에서 재배되는 주요 과수를 종합적으로 다루며, ‘작물생리’ 과정과 함께 농업인들이 작물 재배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과정별 작물 생리, 고품질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등 이론과 함께 교육생 농장 및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농업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995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농업인대학은 과정별 주임 교수제를 운영해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맞춤형 지도를 받으며 재배기술을 익히고,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8일 진주대첩 역사공원 문화마당에서 ‘2026년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청소년수련관 소속 20개 동아리 대표에게 인증서를 전달했으며, 이어 밴드와 댄스 동아리의 문화공연이 펼쳐져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인증식’은 동아리 구성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인증된 20개 팀(댄스 10팀, 밴드 10팀)은 역량강화 화합한마당과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행사에 참여해 끼와 재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잠재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동아리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수련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 향상과 농작업 부담 경감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향상하며 농업인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말까지 연장해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어 농업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 임대의 이용 안내와 접수를 전담하는 직원 2명을 채용했다. 이에 따라 민원인에게 더욱 편리한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를 지원하고 있어 임대사업소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졌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밭농사용, 원예 과수용, 논농사용 농기계 총 8종, 21대를 추가 구입해 농업인들의 다양한 농작업 수요를 반영하고, 임대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부 농기계임대사업소(문산읍 소재)의 농기계 교육장에서는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 6개 과정(트랙터, 굴착기, 관리기 운전, 동력 파쇄기 안전 사용,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