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7일 여성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38명을 대상으로 노무관리 실무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어린이집 원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회장 서정오)가 주관했으며, 노무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어린이집 노무관리 주요 실무 ▲모성 보호 관련 사항 ▲직장 내 괴롭힘 대응 방법 등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강화했다. 서정오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무 관련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들과 더욱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힘써주시는 원장님과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아동이 행복하고 교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이 2026년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소득 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을 줄이고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지원 품목과 사후관리까지 포함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되며,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지체·뇌병변·시각·청각·심장·호흡기·지적·자폐성·언어장애인 중 지원 품목별 장애 유형 기준에 해당해야 하며, 국민연금공단에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를 의뢰하여 최소 적격기준 적격 판정을 받아야 한다. 지원 품목은 욕창 예방용 방석을 비롯해 목욕의자, 보행차, 전동침대 등 총 46종으로, 장애 유형과 신체 기능 상태에 따라 적합한 보조기기를 교부한다. 품목별 지원 기준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했으며, 이후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와 지역보조기기센터의 상담·평가를 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인 ‘실버에티켓’은 정선군이 도내 최초로 도입한 목욕·이미용 지원 정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지원 금액을 기존 연 12만 원에서 연 18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2026년에 지원 대상자도 약 8,500명으로 확대하고 사업비도 15억 5천만 원으로 편성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목욕과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바우처 카드 방식을 도입하면서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어르신들은 별도의 이용권을 관리할 필요 없이 카드 충전 방식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에는 이용 금액이 자동 정산·송금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정산 기간 없이 신속하게 비용을 지급받을 수 있어 지역 소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4억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9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은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에서 장애인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설치·개선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등록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의 저소득 가구이다. 자가주택과 임대주택 거주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임차 가구의 경우 주택소유주의 공사 허락과 공사 후 4년 이상 거주에 대한 동의가 필요하다. 주요 지원 항목은 주택 내 안전손잡이 설치, 출입문 개선,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 조절 등으로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일상생활 안전 확보에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적용해 장애유형, 주택상태, 실제 생활상의 불편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일정은 군·구별로 상이하며, 구체적인 접수 기간과 신청 방법은 각 군·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가 자녀 양육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기 위한 아이플러스(i+)길러드림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시민 소통에 나선다. 이번 영상은 딱딱한 정책 설명 대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들의 현실을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아빠가 좀 늦을 것 같아", "주말 약속 또 못 지켰네" 등 바쁜 일상 탓에 아이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맞벌이 부부의 모습에 이어, "안심하고 아이와 사랑만 주고받으시길. 언제든 기댈 수 있는 길러드림이 있으니까"라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함께 키우는 돌봄도시 인천’의 정책 비전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영상은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텔레비전을 비롯해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지하철, 전광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영상 공개를 기념해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시민 참여형 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시청한 뒤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인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아이돌봄시설을 북구에 추가로 마련했다. 울산시는 3월 18일 오전 10시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북구 송정6길 5)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줄 자르기(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시설 순회(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앞서 지난 2024년 7월 남구 신정동에 처음 개소한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는 지난해 6,790명의 아동이 이용하는 등 공공 긴급돌봄 서비스에 대한 시민 수요증가에 대응해 왔다. 이번 송정센터 개소로 북구지역까지 공공 돌봄 기반(인프라)이 확대되면서 보다 많은 가정이 긴급돌봄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는 3월 19일부터 4월 29일까지 영아·유아·초등학생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가 작년부터 시행한 지역 대학 연계 초등 돌봄‧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올해는 더 확대한다. 경북도는 작년 초등학교 내 늘봄학교에 지원하던 돌봄‧교육프로그램을 학교 밖 지역 돌봄 기관까지 확대하고 경북 특화 프로그램도 기존 6개에서 9개로 늘리고 질적 수준도 높인다. 이 사업에는 국비 등 47억 원이 투입된다. 이는 교육부가 발표한, 늘봄학교를 온 동네 초등 돌봄‧교육으로 발전시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는 방향에 맞춰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이다. 경북도가 추진하는 초등 돌봄‧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21개 대학이 참여해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작년에 100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163개 초등학교, 22,952명에게 지원했다. 또한, 돌봄‧교육프로그램 전문 인력 2,456명을 양성하고 실습과 봉사 등에도 1,215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늘봄학교에 더해 학교 밖 지역 돌봄 기관에도 돌봄‧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기존 산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예산군과 공동 참여하여 충청남도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취약지 공모사업’은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도서·벽지 등 서비스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기술 기반 서비스와 사회연대경제조직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사업 위탁수행기관인 사회서비스원과 광역·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기획·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6개 시·도(충남, 인천, 강원, 전북, 전남, 제주)가 선정됐으며, 충청남도는 예산군을 중심으로 2026년 4월부터 제공기관 및 이용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인 예산군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36.4%(2025년 12월 기준)로 전국 평균(21.0%) 대비 약 1.7배 높은 초고령 지역이다. 이에 따라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7일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공공단장 이순주, 민간단장 이범영과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 김길수 관장이 참석해 지역 복지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위기가구 발굴 및 사례관리 연계, 지역자원 발굴, 민·관 협력 복지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그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인적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범영 민간단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간자원 연계와 협력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순주 공공단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17일 영인면 새마을부녀회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녀회원 11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한 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 조직과 협력해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평소 마을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생활실태를 살피고 있어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선숙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은 지역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새마을부녀회가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이번 협약과 위촉,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인적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확대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청년층의 정서 지원과 자살 예방을 위해 관내 대학과 협력해 '온기우편함'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익명 기반 비대면 정서 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7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사단법인 온기가 참여해 청년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각 대학 총장과 학장이 참석해 청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했다. 홍성군은 관내 대학 3개교 도서관 등 학생 이용이 많은 공간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하고, 학생들이 고민과 마음 이야기를 편지로 남기면 답장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아울러 답장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상담기관 정보를 함께 안내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전문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청년들이 혼자 고민을 안고 버티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살피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자살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위해 '경계선지능인 지원 5개년(2026~2030)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경계선지능인은 평균 지능 대비 낮은 인지 기능으로 학업․근로 등에서 어려움이 있으나,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에 놓인 집단으로, 국민 전체의 13.59퍼센트(%) 정도로 추청되고 있다. 이들은 법적으로 장애인이 아니어서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현재 10여 개의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에서 부산시는 앞서 2023년 '부산시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처음으로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제도 사각지대가 없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위한 시의 정책의지를 담았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청년재단과 협업하여 경계선지능인 진단검사 지원과 진로탐색 및 사회성 향상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는 추가로 고용노동부 등과 협업하여 총예산 3억 3천8백만 원으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학령기 아동․청소년 대상 진단검사 지원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부산시 주최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 산학협력처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구가 시비 4억 6,320만 원을 확보하고 구비 1억 2,000만 원을 추가 편성하여, 총 5억 8,32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북구는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와 협력해 15분 도시 생활권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관련 업종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 등을 인테리어 전문 시공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 업종 협력업체 18개소를 발굴했으며, 교육 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협력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취업률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북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 산학협력처로 문의하면 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특성에 맞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3월 17일 국무회의에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ㆍ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위기아동·청년의 사회적 고립 방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ㆍ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법에서 위임한 사항 및 법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의결된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사례관리의 신청, 계획수립 등 (안 제7조, 제9조) 1) 사례관리를 신청하려는 사람은 위기아동·청년 전담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전담조직의 장에게 온라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담조직의 장은 지체없이 상담을 실시해야 한다. 2) 전담조직의 장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날로부터 14일 내에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를 반영하여 사례관리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➋ 자기돌봄비 지급 (안 제11조) 자기돌봄비를 지급 받으려는 사람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청하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자기돌봄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한 경우 1개월 이내에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새벽 공기를 마시며 출근하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건강한 하루를 지원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오는 17일 오전 8시, 팔복예술공장 카페써니(덕진구 구렛들1길 46)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강동오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회장, 기부금 관리를 맡은 (재)전주시복지재단 윤방섭 이사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원의 아침밥’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10일 첫 운영을 시작한 ‘2026년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산단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른 새벽부터 식사 준비와 배부에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근로자의 아침 결식을 해소하고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 10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금요일 총 158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이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식사를 공급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의 의미도 더했다. 실제로 현재까지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데크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