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29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지방공기업 간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그간 축적한 시설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 공유·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발전을 위한 수익 모델 연구 △안전 경영 체계 공유와 재난 구호 활동 협력 △ESG 경영 및 인공지능(AI) 활용 업무 혁신 사례 공유 △유사 시설 운영 프로세스 및 우수 사례 교류 △도농 상생과 지역 양극화 해소를 위한 지역 상생 발전 방안 공유 △양 기관 시설 이용에 따른 상호 할인 제도 도입(별도 기준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방공기업이 가진 공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와 업무 교류로 협약 내용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고 공동 과제 발굴과 실행을 바탕으로 지방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주민 주도의 평생학습 활성화와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발적으로 학습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평생학습동아리를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15개 내외의 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최대 백만 원 이내에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남구 평생학습 누리집에 등록된 성인 10인 이상의 자발적 학습동아리로 남구 주민 비율이 70% 이상이며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선정기준은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동아리 활동 실적과 지속성, 지역사회 환원과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 평생학습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남구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사회 내 배움과 나눔의 학습공동체 문화 확산 기회가 주어질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위해 피해방지단원 6명을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야생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인명, 농작물, 분묘 등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활동기간은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며 신청자격은 남구에 거주하면서 수렵면허 또는 총기소지허가를 취득한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5년 이내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있는 자이다. 또한 포획허가 신청일로부터 5년 이내에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처분을 받지 아니한 사람이어야 하며 피해신고 접수 즉시 출동 가능한 기동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신청장소는 남구청 환경관리과 방문 접수이며 모집신청서와 구비서류 안내는 남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되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환경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야생멧돼지 65마리, 고라니 20마리를 포획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남구 관내 어린이집 140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정보공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집 정보공시는 보육시설의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학부모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어린이집을 이용하고자 하는 학부모는 ‘어린이집 정보공개포털’시스템에 공개된 데이터를 믿고 자녀를 맡길 어린이집을 선택하고 있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일부 항목의 누락이나 정보 미갱신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정확하고 충실한 정보 제공과 실태 점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남구는 이번 점검이 단순 서류확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시된 정보가 실제 운영 상황과 일치하고 있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해 어린이집의 정보공시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한다. 남구는 앞으로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점검과 학부모가 보다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비전 아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올해 지난해보다 355개가 늘어난 총 4,603개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이는 울산 5개 구·군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이 시작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사업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사업 2,930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170명 △공동체사업단 375명 △취업알선형 128명이다. 사업은 남구청을 비롯해 △남구시니어클럽 △도산노인복지관 △문수실버복지관 △선암호수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울산남구지회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느티나무 등 7개 수행기관에서 총 73개 사업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유형에 따라 연간 10~12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특히 남구는 베이비 부머 세대의 급격한 노인인구 편입에 따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국비 2억5,000만원으로 장생포 지역에 패밀리레스토랑 ‘브리즈’를 조성했으며, 특별교부금 5,000만원을 확보해 신화마을 커피 로스팅 사업장인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하고 지역 기반 미래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AI산업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AI 기반 진로·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는 ‘AI 융합 진로탐험대’와 ‘미래과학 창의교실’ 총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AI 융합 진로탐험대’는 관내 중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운영되며 AI 코딩, 로봇공학 등 미래직업 체험과 실습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과학 창의교실’은 관내 초·중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SW미래채움 울산센터에서 운영되며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AI 연계 SW체험 프로그램을 선택·운영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의회는 29일 제271회 임시회를 앞두고 청렴한 의정 실천을 위한‘2026 함께하는 청렴결의 선언문 낭독 및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에는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전원이 참여해 공직자로서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며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시의원들은 청렴서약서에 서명하고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금품·향응 등 부당한 이익 수수 금지 ▲갑질 없는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부정한 청탁 및 알선 행위 근절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철저 등을 약속하고, 반부패·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백승흥 의장은 “청렴은 의정활동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청렴 의식이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항상 실천될 수 있도록 의원과 직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진주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광역·기초 지방의회 대상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자정 노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의회가 29일에 개회한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 2건을 채택하며 지방 혁신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이날 시의회는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과 함께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지를 서부 경남으로 확정할 것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우선 강진철 의원이 발의자로 나서며 지방의회가 조례 제정,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지방행정 전반을 견제·감시하는 대표기관임에도 조직·인사·예산 권한이 집행기관에 종속된 구조로 인하여 독립성과 견제 기능 수행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독립된 자치입법기관임을 명확히 규정하는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의회 자율성을 높이기 위한 예산 편성권, 자체 조직권을 부여할 뿐 아니라 정책지원 전문인력과 전문위원의 정수 확대 필요성 등 제도 개선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다. 다음으로 김형석 의원은 우주항공산업은 국가 안보와 미래 성장 동력을 책임지는 전략 산업임을 강조하며, ‘누리호 프로젝트’를 인용해 관련 인프라를 현장 중심으로 통합 지원하는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29일 전북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85명이 참여한 ‘2026년 진주시장애인동계캠프’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진주 지역 특성상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동계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에게 새로운 운동 경험과 자기 개발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키 강습이 진행됐으며, 눈썰매 체험 등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안전 교육과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동계스포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장애인동계캠프는 지난해 장애인 보호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된 데 이어, 올해는 보호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근무자를 중심으로 구성해 사회 참여와 여가 활동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동계캠프를 통해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스포츠에 도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한다. ‘울산사람들과 미래를 열다’를 부제로 한 이번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시정과 구군정에 대해 평소 느끼는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중구를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5개 구군을 순회하며 지역별 특색에 맞는 현안을 청취하고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첫 ‘울산 온 미팅’은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울산시립미술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중구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를 이상(비전)으로 삼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문화·관광, 사통팔달 교통의 종갓집’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지역 주요 현안을 놓고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민선 8기 들어 그동안 기업·여성·청년 등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의회 신현국 의원은 29일 제27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으로 평거지구 중학교 유휴부지에 대한 집행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평거지구 중학교 유휴부지는 2012년 도시계획상 학교 용지로 지정돼 있으나, 학령인구 감소 등을 이유로 학교 신설이 수년째 미뤄지고 있다. 신 의원은 “학교를 짓기 어렵다는 현실은 이해할 수 있지만, 공공부지를 방치하는 것은 해답이 아니다”며 “현재 이곳에는 학교도, 시민을 위한 공간도, 앞으로의 실행 계획도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2년 해당 부지에 중학교 신설 또는 이전·재배치의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한 바 있으나 그로부터 3년이 넘도록 아무런 조치가 없는 진주시의 행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화성시의 학교·시민 복합공간 ‘이음터’와 서울 성동구의 폐교 활용 문화복지시설을 비롯해 경상남도교육청의 유휴 교육부지 활용 사례를 언급하며, 공간의 방치가 아닌 활용방안 모색으로 방향 전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신 의원은 ▲학교 설립 가능여부 표명 ▲설립 불가 시, 구체적 후속 방안 제시 ▲진주시 주도 공식 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29일 오경훈 진주시의원은 제27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공동화 해소를 위해 하대동 중앙중학교 이전 부지의 효과적인 활용안을 제시했다. 중앙중학교는 1978년 상대동에서 하대동으로 이전한 이후 48년 만에 초장동 이전을 확정했으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날 오 의원은 과거 상대동 이전 부지가 수십 년간 방치된 전례를 들어, “하대동 부지 역시 활용 계획 없이 남겨둘 경우 원도심 침체가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교육청·진주시·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 또는 TF팀을 구성해 부지 활용 방향에 대한 사전 논의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상대동·하대동 일대는 인구 유출과 상권 붕괴, 빈 점포 증가로 원도심 공동화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중앙중 이전 부지를 도시 재생의 거점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활용 방안으로는 ▲서부보훈지청과 연계한 통합보훈센터 구축 ▲폴리텍대학과 연계한 청년 창업캠퍼스 조성 ▲한국잡월드 유치를 통한 직업체험관 운영 등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의회 최호연 의원이 29일 제27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천원의 아침밥’ 대상자를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당초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한 농업 정책에서 시작해 대학생 아침 결식률을 낮추는 성과가 확인되며 청년 정책으로 성격이 확장됐다. 정부에서는 2025년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했다. 최 의원은 “현재 진주시에는 13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으나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곳은 4곳에 불과하며, 조식을 제공하는 곳은 단 1곳 뿐이다”라며 “상당수 근로자들이 간편식으로 끼니를 대신하거나 아침을 거르는 실정임에도 진주시는 인근 식당가와의 거리, 기존 구내식당 운영 등을 이유로 정부의 시범사업 공모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밀양시 사례를 언급하며, 중앙정부의 정책을 지역 여건에 맞게 재설계 해 소상공인과 산단 근로자가 함께 상생하는 적극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농업·청년 정책뿐 아니라 노동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진주시가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전략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시의회에서 제기됐다. 도시환경위원회 박종규 의원은 29일 제27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국적인 유치 경쟁 속에서 원칙을 재확인하고,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중·연계해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관 산업 발전, 일자리 창출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진주에는 LH,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남동발전 등 핵심 공공기관이 이미 자리 잡고 있어, 타지역에 비해 산업 간 연계 기반이 잘 갖춰진 도시라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이에 박 의원은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네 가지 전략 방향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남동발전을 중심으로 발전·에너지 관련 기관을 집적한 ‘에너지 전환 클러스터’ 조성 ▲LH, 국토안전관리원과 연계 가능한 공공기관 추가 유치로 ‘국토·건설 분야의 중심도시’ 도약 ▲문산 택지지구와 연계한 정주 여건 확장 및 구도심 공실 활용 전략으로 구도심 재생과 지역경제 회복 도모 ▲유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강묘영 의원이 29일 제27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상습 민원과 시민 안전을 저해하는 시내버스 무정차 통과 문제에 예방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시내버스승강장 정차안전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진주시 시내버스 관련 민원 접수 및 처리 현황은 2023년 51건에서 2024년 75건, 2025년 101건으로 3년 사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시내버스 무정차 통과’민원은 전체 민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해당 문제는 생활 불편을 넘어 대중교통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시민 안전의 위해요소로 이어지고 있다. 강 의원은 “시내버스 무정차 통과문제가 반복될수록 시민의 위험노출도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심야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운전자와 이용객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진주시의 대응은 운전자 주의, 계도 강화, 버스업체 과태료 부과에 머물러 있어 본질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 의원은 2023년 전국 최초로 버스승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