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의회는 4월 13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 11건, 동의안 1건 등 1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그 중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김경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채진기 의원, 최병일 의원, 김보영 의원, 강익수 의원, 조지영 의원, 음경택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채진기 의원은 중동발 전쟁 여파로 발생한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와 관련해 대응 과제를 제시했으며, 최병일 의원은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안양시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보영 의원은 소아재활을 공공이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로 강조하며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익수 의원은 공직사회와 산하기관 전반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했고, 조지영 의원은 대중교통 정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권리 모니터링, 관련 행사 참여, 정책 제안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참여권과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시는 올해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위원 33명을 선발하고, 연임 위원 4명을 재위촉했다. 여기에 임기가 남은 위원 27명을 포함해 총 60명의 위원들이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위촉식에는 아동참여위원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위원회 활동 안내가 진행됐다. 위촉식이 끝난 후에는 올 한해 활동 계획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용인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고기동 관장의 아동권리 교육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아동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찰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일상 속 작은 문제라도 이를 해결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안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이 함께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배정수 의장은 “사격은 긴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를 다스리는 종목”이라며 “그 과정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각자의 기록을 넘어 더 높은 목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장애인체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선수들이 훈련과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선수 지원 확대 등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수원시 다문화 학생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수원 한국어공유학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어 의사소통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지정 위탁기관과 협력해 단기형(90일), 학교 밖 유형(80일) 등 집중적인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디딤돌학교’, 중·고등학생 대상 ‘다모아학교’,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레츠고스쿨’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다. 운영 내용은 ▲한국어 집중교육 ▲한국어 기반 기초 교과 ▲대안교과 ▲기초학력 지도 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적응과 기초학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선경 교육장은 “다문화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온 결과, 다문화 학생들의 공교육 적응력과 학교생활 만족도가 점차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무협의회 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한 기관별 협력 사항과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안전정책과, 관내 4개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2개 소방서 화재예방과 등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1분기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분기 안전문화운동 안건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1분기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추진 현황 공유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를 반영한 치안 취약지역 안전시설 확충 ▲기타 안전문화운동 추진 관련 건의사항·의견 수렴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1분기 회의를 통해 경찰·소방·행정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2분기에도 다양한 안건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13일 원천리천 일원에서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겨우내 쌓인 낙엽과 각종 부유물, 하천변 쓰레기를 정리하고 산책로 및 주변 시설물도 함께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수석구청장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하천 내·외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 잡초 및 불필요한 식생을 정리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보행 동선을 점검하며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도 점검했다. 특히 원천리천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주 찾는 대표적인 수변 공간인 만큼, 이번 정비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원천리천이 주민들의 휴식과 여유가 이어지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교육적 가치와 경축순환농업과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을 통해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서는 토마토 모종심기, 수경재배 체험, 다육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도내 농산물을 판매하는 ‘도래미마켓’도 함께 열려 도시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장이 마련됐다. 이오수 의원은 “도시농업은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교육의 장”이라며 “이러한 체험이 쌓일수록 농업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소 한 마리 없는 광교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농업을 바라보고 있다”며 “농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산뿐만 아니라 판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처럼 도시농업의 날 행사에서 도래미마켓과 같이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4월 10일, 고양시 소재의 킨텍스(KINTEX)에서 제12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경기북부 8개 시·군 의장이 참석하여 지난 제121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차수에 상정된 2개 안건에 대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한층 더 공고하고,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주민들에게 더 큰 신뢰와 희망을 드리는 지방자치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9개 시·군의회 의장(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들로 구성된 협의체로써 격월 정례회의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의 발전 방향을 공동 모색하고, 관련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품질 양평밀 생산을 위한 ‘2026년 양평밀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양평밀 재배 농업인 53명이 참석했으며, 제2차 정부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2026~2030)과 2026년 사업 설명을 비롯해 봄철 밀 생육 관리부터 적기 수확까지 지역 맞춤형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양평군은 2026년 △소규모 양평밀 생산·가공 시범 단지 조성 사업 △양평밀 생산 장려금 지원 사업 △양평밀 농작업 대행단 운영 등 생산·저장·가공 전 분야에 걸친 지원을 통해, 수요자가 원하는 균일한 품질의 양평밀 생산과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밀이 양평군의 효자 작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밀 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밀의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단계에 걸친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으며, 소비가 생산을 견인하는 고품질 양평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북서울꿈의숲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에 참석해 나무심기 활동에 동참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강북구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유아, 학생, 어르신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원 만들기와 내 나무 갖기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교목과 관목 등 총 1,900여 주 이상의 나무 식재와 함께 수목 기증 식재, 매력정원 조성 등이 이루어지며 도심 속 녹지공간 확충과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이 펼쳐졌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 만들기 체험과 나무 나눠주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북서울꿈의숲은 강북구 월계로 173에 위치한 서울 동북권 대표 공원으로, 오세훈 시장의 민선 4기 시절 서울시가 추진한 녹지 확충 사업의 상징적 사례 중 하나다. 2009년 시립공원으로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용산구의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은 지난 11일, 효창공원 의열사 본전에서 봉행된 ‘제16회 효창원 8위선열 숭모제전’에 참석해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8위 선열은 효창공원 의열사에 위패로 모셔진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이동녕·김구 주석, 조성환·차리석 국무위원)과 안중근·이봉창·윤봉길·백정기 의사를 말한다. (사)효창원8위선열기념사업회(회장 이종래) 주최로 열린 이날 숭모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숭모사, 만세삼창, 숭모제례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구민과 함께 조국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친 8위 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성철 의장은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오직 조국의 독립을 향한 신념으로 역사의 길을 밝혀주신 선열들의 용기와 헌신을 되새기고,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와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용산구의회 의원 모두는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마음 깊이 새기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용산의 지속적인 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아동기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초등돌봄교실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지난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기 비만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1~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해 일상 속 건강습관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관내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총 8개소(초등학교 3개교, 지역아동센터 5개소)를 선정했으며, 비만율, 취약계층 비율, 기존 사업 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기관을 확정했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0월)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주 2회, 총 12주 내외로 구성되며, 참여 아동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영양·식생활 교육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비만도 및 건강생활습관 점검으로 구성된다. 영양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 양평 갈산 누리봄 축제 현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군민 인식 및 요구 조사’를 실시하고, 양평군 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 양평군 올해의 책 온라인 백일장’을 홍보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를 찾은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생학습팀과 도서관정책팀이 함께 참여했다. 양평군은 평생학습도시 정책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향후 5개년(2026~2030)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평생학습 참여 실태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인식 △향후 정책 요구사항 △지속가능성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과 정책 우선순위에 대해 군민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군은 군민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2026 양평군 올해의 책(나는 단단한 아이, 이중 하나는 거짓말, 절창)’을 소개하고, 오는 4월 20일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백일장을 홍보했다. 이번 온라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1분기 지역 생산품 등 우선 구매 추진 실적을 집계한 결과, 공사 분야에서 43억 1,800만 원 중 41억 5,100만 원을 관내 업체가 수주해 수주율 96%를 기록했으며, 읍면의 관내 업체 수주율도 평균 90%로 높은 성과를 보였다. 군은 2022년 ‘양평군 지역기업 생산품 등 우선구매 규정’ 제정 이후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해 매월 △우선 구매 협조 공문 시행 △분기별 실적 보고회 개최 △지역 기업 홍보행사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공공부문의 지역 생산품 구매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1분기 전체 추진 실적을 보면, 총 548건 96억 3,900만 원 규모의 계약 가운데 관내 업체와 374건, 66억 4,500만 원 상당을 계약해 금액 기준 총 69%의 관내 수주율을 기록했다. 이는 양평군이 지역업체 우선 구매 문화 확산과 행정 전반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관외 업체 선정 사유로는 관내 생산업체 부재, 최저가 계약, 특허제품 구매, 입찰계약, 조달구매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8일, 주민들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일대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불법현수막을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우만1동 단체원들과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불법 광고물 상습 게시 구역을 중심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철거했다. 특히 도로변 가로수와 전신주, 펜스 등에 무단으로 게시된 현수막을 정비하며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영수 우만1동 통장협의회장은 “불법현수막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통행에도 불편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우만1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정비와 홍보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신 단체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깨끗하고 질서 있는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