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역사 정보를 제공하고 관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여순10·19사건 역사관’ 시설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월동에 위치한 역사관은 지난해 6월 개관 이후 여순사건의 진실을 알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관람 수요에 대응하고, 관람객 의견과 운영 과정에서 파악된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전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전시물 보완 및 내부 시설물 정비 ▲대형버스 주차라인 도색 ▲LED 간판 설치 ▲역사관 담장 및 보행로 정비 등이다. 역사관은 원활한 공사 진행과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해 5월 1일부터 18일까지 임시 휴관하며, 정비를 마친 뒤 5월 19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순사건이라는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알리고, 방문객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며, “더 나은 서비스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시민들이 지역 내 다양한 여가 자원을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여가생활 종합안내서’를 발간한다. 이번 안내서는 ‘슬기로운 여가생활, 여수 360º’를 주제로 권역별 여가 정보를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관광 ▲행사·축제 ▲문화·예술 ▲여가·취미 ▲자연·힐링 ▲기타(키즈·시니어, 야간) 등 총 6개 분야로 알차게 구성됐다. 관광 분야에는 기존의 식도락 명소는 물론 섬 투어, 해수욕장 등 추천 여행지를 담아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문화·예술 분야는 주요 공연·전시 일정과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호국의 역사를 품은 유적지 정보를 수록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특히 여가·취미 분야에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시설 정보와 함께 골프, 수상레저, 자전거 라이딩 등 디양한 활동 정보를 담았다. 또한, 도서관별로 특색있게 운영 중인 서비스와 프로그램도 상세히 안내한다. 자연·힐링 분야에서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인 공원 시설과 걷기 좋은 트래킹 코스를 소개해 일상의 여유와 재충전 시간을 제안한다. 시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4일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곡성형 미네르바 대학 착수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혁신 대학인‘미네르바 대학’의 운영 방식을 모티브로 한 이번 사업은 곡성군의 특성에 맞춰 재설계됐다. 전국 각지에서 공부 중인 곡성 출신 대학생들이 한데 모여 지역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프로젝트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착수설명회에는 지난 3월 선정된 대학생 16명과 일본 현지 석·박사 과정의 멘토 4명이 참여했다. 설명회를 통해 전체 사업 계획 안내 및 팀별 멘토 매칭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참여 학생들은 문화예술(1팀), 음식관광(1팀), 환경에너지(2팀) 등 총 4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팀 빌딩 및 멘토링을 통해 활동 계획서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7월 5일부터 일주일간은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단기 캠프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글로벌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곡성군 지역아동센터 실무자 19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시기 ADHD의 이해 및 지도 전략’ 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윤현주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 지역아동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과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ADHD의 정의와 원인 ▲핵심 증상 및 유형 이해 ▲아동의 심리·정서적 특성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행동 및 학습 지원 전략 ▲가정·학교·전문기관 간 협력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ADHD가 단순한 행동 문제가 아닌 뇌 기능 발달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신경 발달장애임을 강조하며, 올바른 이해를 통한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교실과 지역아동센터 환경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과제 쪼개기, 시각적 구조화, 긍정적 행동 강화 등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아울러 ADHD 아동의 창의성, 높은 에너지, 공감 능력 등 강점을 기반으로 한 ‘강점 중심 접근’의 필요성과 함께, 교사·부모·전문기관이 협력하는 통합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꾸덕꾸덕 크림치즈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섬진강기차마을 내 ‘장미의 뜰’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봄을 맞아 나만의 화분을 만들고 장미를 직접 식재해, 장미의 향기와 감성을 오롯이 담아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이며, 하루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석고와 물감을 활용해 질감 있는 화분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디자인하고, 집으로 돌아가 장미를 심어 가꿀 수 있도록 장미와 흙을 별도로 제공받는다. 아울러 체험 기간에는 곡성에서만 특별히 만날 수 있는 다마스크 장미 개화 시기와 맞물려, 참여자들이 다마스크 장미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9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1만 5천 원이며, 체험 소요 시간은 2시간 내외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화분 만들기와 장미 식재 체험을 통해 장미를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및 고위험군 노인을 조기에 발견해 치매를 예방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 인지선별검사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모든 시민이 매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검사로, 신분증을 지참해 치매안심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김제시치매안심센터는 선제적인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기억건강지킴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각 읍·면·동 경로당과 자택 등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 예방과 조기 발견, 조기 치료 및 관리가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언제든지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상담과 진단을 받아볼 수 있다.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에는 진단검사를 진행하며, 원인 감별이 필요한 경우 협력병원과 연계해 혈액검사와 뇌영상촬영 등 감별검사를 실시한다. 치매안심센터 방문을 통해 병원 연계 시 진단검사 상한 15만원, 감별검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부터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은 10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이해, ▲치매의 위험요인 및 정신행동증상,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가족의 자기돌봄 등 치매 돌봄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며 공예·원예·신체활동 놀이 등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서로 공감하고 정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자전거 전용 열차인 '에코레일'을 이용해 방문하는 수도권 자전거 동호인 150명을 맞이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 12일 오전 서울역을 출발해 김제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제역을 시작으로 두월천과 벽골제, 죽산면을 거쳐 김제의 숨은 명소를 자전거로 누비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여행은 참가자들의 숙련도에 따라 두 가지 특화 코스로 운영됐다. ▲로드 초급 코스(40km)는 김제 메타세쿼이아길과 능제, 부거리 옹기가마 등 주요 거점을 돌아보며 여유로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로드 중급 코스(58km)는 화사한 꽃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만경강 벚꽃길과 만경교 등을 포함해 김제의 광활한 자연경관을 더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모든 라이딩 일정은 김제 전통시장에서 마무리되며 외지 관광객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접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관광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및 농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농업분야 일제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농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면세유 가격 상승과 비료, 비닐 등 농자재 공급 차질, 물류비 및 각종 경영비 상승 등으로 가중되고 있는 농업 현장의 부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농업기술센터 내 5개 부서(총괄 농업정책과)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추진하며, 매주 1회 이상 분야별 담당 업무와 관련된 생산자단체, 농업인, 유통‧가공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중동위기에 따른 현장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필요한 대응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매주 점검을 통해 농업 현장의 수급 불안과 경영비 부담 증가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시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농자재 수급안정, 가격동향, 모니터링 강화,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 고창읍 자율방재단이 강풍 피해 복구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지난 9일 고창읍 강풍으로 인해 진흥하이츠1차 아파트 인근 담장이 붕괴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붕괴된 담장 잔해물이 주변 도로로 흩어지며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졌다. 단원들은 붕괴된 담장 잔해를 신속히 정비하며 도로 주변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힘썼다. 특히, 추가 피해 우려가 있는 구조물에 대해서도 점검을 병행하며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박병섭 고창읍장은 “갑작스러운 기상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율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주간(12~30일)’을 맞아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선포식’을 중심으로 군민과 함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먼저, 오는 16일 고창황윤석도서관에서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선포식’이 열린다. 올해의 책 선포와 함께 분야별 선정 도서 낭독이 진행되며, 청소년 부문 선정작 ‘늪지의 렌’의 최상희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고창황윤석도서관에서는 ‘한 줄로 채우는 책 읽는 고창’, ‘손으로 남기는 올해의 책’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특강으로는 그림책 ‘안녕! 작은 곰’의 정호선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되며, 고창군립성호도서관에서는 ‘너와 나, 우리’, ‘도서관으로 ON 숏폼’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돼 연령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독서활동이 펼쳐진다. 또한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하고 대출정지 해제 이벤트도 진행된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올해의 책을 통해 군민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도서관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0일 고창읍주민행복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청년단체 대표와 청년이 참석한 ‘청년대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 및 주요 지원사업 설명 ▲단체별 활동현황 공유 ▲정책 수요 및 신규사업 제안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청년단체들은 신규 회원 증가에 따른 주거지원 확대, 행사 참여를 위한 교통수단 지원, 청년활동 공간 확충, 지역축제를 연계 청년 푸드트럭 운영 및 실질적 소득 창출 방안등을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고창군은 청년월세 및 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책 확대와 함께 행사 시 버스 지원, 공공시설 활용 공간 제공, 축제 연계 청년 푸드트럭 기회 마련 등을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청년 주도 정책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황민안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청년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청년 간담회 및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41농가 51㏊)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개화기 적기 방제 및 안전 사용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과수화상병은 잎과 꽃, 가지 등이 마치 불에 탄 듯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세균성 전염병이다. 감염될 경우 마땅한 치료제가 없고 전염력이 매우 강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개화기 전후 적기에 맞춰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사전 방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개화 전 1회와 개화기 2회로 총 3회의 방제 약제를 지원하여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1차 방제는 사과의 경우 녹색기에서 전엽기 사이, 배는 발아기에서 전엽기 사이에 실시하여 대부분의 농가는 방제를 마친 상태이며 이어지는 2차 방제는 꽃이 약 10~20% 피었을 때, 3차 방제는 2차 살포 후 5~7일이 지난 시점에 각각 실시해야 한다. 또한 방제 작업을 완료한 후에는 향후 예찰 및 역학조사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됐으며, 평가항목은 ▲공약이행도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됐다. 고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85점 이상을 기록하며 우수(A) 등급을 받으며, 이로써 민선8기 출범 이후 시행된 네 차례의 공약평가에서 모두 우수등급을 유지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대외적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민선8기 고창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넘치는 고창’을 위해 80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완료(이행 후 계속추진 포함) 65건, 정상 추진 15건으로 91%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내실있고 신뢰받는 공약 이행을 위해 군수 주재의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 연 2회 공약이행평가단 점검회의, 매니페스토 실천특강 등을 열며 공약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외국인 계절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2026년 복분자 수매장려금 지원사업을 개편하고 △출하약정 시행 △우선지급금 지급방식 도입 △등급별 수매제 등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개편은 복분자의 일원화된 원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수매 실적에 따라 장려금을 지원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수매장려금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거주하며 생산한 복분자를 지역 농협을 통해 출하약정율 80%를 이행한 농가이며, 수매 물량 및 기준에 따라 ㎏당 10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턴 우선지급금 지급 방식도 도입된다. 수매 완료 후 ㎏당 1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복분자 수매가격이 확정되면 잔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복분자 가격 격차에 따른 불안정을 최소화한다. 또한 생산 전 단계에서 농가와 농협 간 사전 출하약정을 통해 수매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등급별 수매를 시행하여 품질 기준에 따라 수매 가격을 차등 적용함으로써 고품질 복분자 생산을 유도하고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