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18일 지역아동센터 제주특별자치도지원단과 함께 관내 27개 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 59명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5시간 이상 받아야 하는 필수교육으로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변경되는 사업 지침과 보조금 기준을 준수하여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관 운영의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주요 개정사항 ▲보조금 사용기준 ▲아동 권리 교육 등 총 5개 과목으로, 아동기관 전문강사와 아동지원팀장이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건전 육성을 위하여 보호· 교육, 지역사회 연계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서귀포시는 지역 내 27개 지역아동센터(이동아동 734명)를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종사자의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미용 및 목욕장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계하여 취약계층에게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공중위생 서비스 이용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사랑나눔 실천참여제' 사업이 17년째(2009년 4월~) 이어지고 있다. '사랑나눔 실천참여제'는 65세 이상 기초수급권자(시설 입소자 제외)를 대상으로 사랑나눔 행복카드를 발급하여 목욕료 및 이·미용료(커트) 3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65세 이상 기초수급권자는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방문하여 사랑나눔 행복카드를 발급 받은 후, 사랑나눔 실천업소 이용 시 카드를 제시하면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랑나눔 실천 참여업소는 총82개소(목욕장업 6, 이용업 24, 미용업 52)로 지난해 대비 미용업소가 2개소 더 참여하여 현재 85개소를 목표로 신규 참여업소 발굴을 추진 중에 있으며, 참여업소에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이 된다. 참여하길 희망하는 관내 이·미용 및 목욕장 업소는 서귀포시 위생관리과로 연락하여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미용 및 목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서비스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과 안전 문제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3월 11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주민등록상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실제로 홀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포함하며, 읍·면사무소 공무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실제 독거 여부와 주거환경, 건강 상태, 복지서비스 이용 여부 등 전반적인 생활 여건이다. 군은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체계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함에도 제도 이용이 어려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농업정책과)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침해 논란과 관련해, 대상자 38명에 대한 심층 면담 및 간담회를 2회에 거쳐 실시하고, 최종 거취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7일 고흥 오취 어민복지회관에서 주한필리핀대사관 관계자,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前) 전남노동권익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2차 권리구제 간담회’를 개최하고, 근로자들의 최종 의사를 재확인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38명 중 기간만료로 이미 출국한 4명과 1차 간담회에서 기존 근무지에서 계속 일하기를 희망한 9명을 제외한 25명이 참석했으며, 외부기관과 대사관의 진행으로 근로자의 자율적이고 진정한 의사를 다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결과, 총 25명의 근로자 중 15명은 출국을 희망하고, 10명은 계속 근무를 희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출국을 희망하는 근로자에 대해 ‘이동의 자유’를 철저히 보장하고 신속한 출국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일각에서 제기된 ‘강제 출국’ 및 ‘증거 인멸’ 의혹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기 위한 조치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의 발굴 및 관련 사례를 논의하고, 위기청소년의 특성에 따른 연계방안을 모색, 기타 지역사회통합지원체계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자문기구이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안전망 주요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한 집중 토론 및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위한 수퍼비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기관 간 의견 및 정보 공유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위기 청소년 사례에 대하여 지역사회가 연합된 지원을 위한 논의를 중심으로 회의가 이어졌다. 한편, 2025년도에는 본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12명의 청소년이 상담치료 서비스 등 종합복지 서비스의 혜택을 받거나 기관 간 협력을 통한 개입이 이루어지기도 하여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18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관외 주요 병원 4개소(곧바로병원, 나누리병원, 현대유비스병원, 힐락암요양병원)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옹진군민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체계적인 퇴원 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들은 퇴원을 앞둔 옹진군민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옹진군으로 연계하고, 옹진군은 연계 받은 환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주거, 일상생활돌봄 등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옹진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됐다”며,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이 시작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어디서든 안심하며 치료받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조속한 영농 재기를 돕기 위해 지난 17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긴급생활안정자금 이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 농가들의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상환일이 다가옴에 따른 조치로, 기간 연장과 이자 인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지난해 산불 피해를 본 농가 중 농·축협에서 대출을 받은 758건에 대해선 △대출 이자 1년간 추가 지원 △내년 6월까지 지원 기간 연장 등을 시행해 산불 피해 농가들이 겪는 금융 부담을 낮추고 영농 재기를 돕게 된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대상 농가에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이자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복잡한 서류 절차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로 검게 탄 농경지를 보며 가슴 졸였을 농민들께 대출 이자 고지서가 또 다른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더는 배려가 농민들이 다시 흙을 일굴 힘을 얻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실질적인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 석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상으로 ‘신규 치매파트너플러스 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플러스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인 ‘치매파트너’ 중에서도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를 의미한다. 이날 교육은 석남2동(치매안심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획사업 ‘우리동네 치매 고독 ZERO’ 추진에 앞서 진행됐으며, 위원들이 치매파트너플러스로서 지역주민에게 보다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인천광역치매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서 ▲치매파트너·치매파트너플러스이해 ▲ 치매안심센터 사업 개요 ▲ KDSQ(한국판치매선별설문)시행 방법 ▲ 치매예방수칙 3·3·3 ▲ 치매에 대한 OX퀴즈 ▲ 치매 정신행동증상에 따른 대처방법 등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교육 후에는 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 4월 3일 예정되어 있는 치매파트너플러스 역량강화(심화)교육을 안내하고, 4월 18일 개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부터 관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계란이 왔어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계란이 왔어요~’ 사업은 외부 활동이 거의 없는 독거노인과 은둔형 중장년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계란, 두유, 컵라면 등을 전달하며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이번 달부터 엄선된 14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을 실시한다. 이진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고독사 예방 사업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여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력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동구청은 통합돌봄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2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 창구를 설치했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은 접수 창구를 통해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통합돌봄 사업을 신청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건강, 생활, 주거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필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개인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3월부터 7월까지 지역사회 장애인의 신체기능 유지와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기관과 협력한 재활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안군보건소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통해 올해 재활사업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기관 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기능 유지·증진을 위한 운동 활동과 문화·여가 활동,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운동 프로그램은 물리치료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의 신체기능 수준을 고려한 상·하체 근력 강화와 관절 가동범위 향상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으로 사물놀이 교육과 단체 영화관람 등을 진행해 참여자 간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8일, 지역 내 15개 관련 기관 및 업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통합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보건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묶은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다. 인제군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 욕구를 분석해 총 8가지 자체특화 서비스를 마련했다. 각 분야 전문 기관들이 파트너로 참여해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인제지역자활센터는 가사지원을 담당하고, 인제군사회복지관은 방문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찬애사랑과 기린햇살담은반찬은 식사지원을 담당하며, 개인택시 인제군지부는 이동지원을 맡는다. 또한 양원자헤어써클, 까꼬뽀꼬미용실, 동네미용실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내 업체를 통해 소독·방역·청소와 주거환경 개선 등이 제공된다. 퇴원 후 사후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인제군은 인제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올해 68억 원 규모의 학교우유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우유급식 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에게 무상 우유급식을 지원해 필수 영양소 섭취를 돕고, 우유 음용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특수교육대상자 등이며, 도는 올해 4만 7천여 명에게 무상 우유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우유급식 단가는 개당 530원이며, 올해부터 농어촌 및 인구감소지역은 580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상향됐다. 급식에 제공되는 품목은 국내산 원유를 사용한 백색우유를 원칙으로 하며, 방학 중에도 가정으로 직접 배송해 공급 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의 복지 증진은 물론, 국산 우유 소비 확대와 낙농가 경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학교우유급식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경남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 접수를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도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1차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경남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AI·디지털 관련 교육 희망자(30세 이상)이다. 2차 모집은 5월부터 6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일반 이용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확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경남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장애인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시·군 평생교육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4월 30일 발표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된 도민에게는 NH농협카드(채움)를 통해 1인당 35만 원(카드 포인트)이 지원된다. 평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8일 동부캠퍼스(광진구)를 비롯한 서부(은평)·중부(마포)·남부(구로)·북부(도봉) 등 5개 권역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취업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올해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인재 등록부터 취업상담, 취업훈련, 일자리 매칭과 사후관리까지 취업 지원 전 과정을 하나의 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통합한 서울시의 중장년 취업 지원 모델이다. 시는 2월 중장년 취업 지원 체계를 전면 개편해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출범했다. 또한 개별 사업으로 분산 운영되던 기존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일자리몽땅'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AI 기반 일자리 추천부터 상담·훈련·기업 매칭까지 끊김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취업훈련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AI·디지털, 전기·설비,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아우른다. 특히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AI 코딩 로봇 전문가 등 디지털 기반 과정을 새롭게 확대해 기술 변화에 대응한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취업훈련은 개인의 준비 수준과 경력 단계에 따라 정규반, 속성반, 탐색반 세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