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진행된 ‘BTS 월드투어 인 아리랑 특별전’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BTS 특별전에는 6일간 총 2,067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일평균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183% 증가했다. 전체 방문객 중 내국인은 1,193명(58%), 외국인은 874명(42%)으로 집계됐고 공연 마지막 날에 가까워질수록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12일에만 305명의 외국인이 방문했다. 외국인 관람객의 주요 사용 언어는 일본어(46%), 영어(36%), 중국어(3%) 순이었고, 프랑스어와 러시아어 등 기타 언어권(15%) 에서도 다수 방문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팬들이 굿즈를 나누며 연대감을 형성하고 공연과 연계돼 생동감 넘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공연 관람객 다수가 콘서트 마지막 일정까지 고양시에 체류하며 정보센터를 재방문했고, 그 결과 5일 동안의 정보센터 내 고양시 관광기념품관 매출이 3월 총매출의 2배로 치솟았다. 고양시는 특별전 운영 기간에 공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외국인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글로벌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미군 장병들의 가족들이 방문, 높아진 위상이 입증됐다. 김포시는 올해 들어 외국인 방문객이 87%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안보 관광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애기봉 전망대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 수요가 다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지난 4월 10일에는 미 육군협회 한국지부 주관으로 주한미군사령부, 미8군사령부, 미2사단 사령부 소속 장병과 가족들이 애기봉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안보 상황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애기봉은 북한 지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보 관광지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일본어 오디오 가이드를 추가 제작하고, 영어 해설사를 채용하는 등 외국인 수용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한반도의 역사와 분단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 소재 예은노인복지센터(센터장 정태언)는 벚꽃이 만개한 봄철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무주군 일대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들이 당일 날씨는 비가 내렸지만, 봄비가 내리는 운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은 오랜만의 외출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어르신들은 “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이렇게 밖으로 나와 바람을 쐬니 너무 좋다”, “오랜만에 나들이라 기분이 한층 밝아졌다”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동행한 노인돌봄서비스 종사자들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빗길에 자유롭지 못할까 염려했는데 다행히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았고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각자의 소감을 말했다. 정태원 예은노인복지센터 원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외부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농어촌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정착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2026 인천 농어촌 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 i-섬웨이브’ 참여자를 오는 4월 30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i-섬웨이브’는 인천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청년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물결(Wave)’이 되어 지역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6년 프로그램은 지역의 핵심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향을 도출하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브랜딩, 시제품 개발, 마케팅, 사업계획서 등 핵심 분야 중 참여 청년이 직접 1개 분야를 선택해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중점을 둔 것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다만 강화군 및 옹진군은 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한라산국립공원이 4월부터 자연 체험과 치유를 결합한 탐방 프로그램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모두 함께 숲’과 ‘다같이 돌자, 야영장 한바퀴!’를 관음사 일대에서 운영한다. ‘모두 함께 숲’은 평소 한라산 탐방이 어려운 임산부·장애인·노년층을 위해 기획된 맞춤형 숲 치유 프로그램이다. 관음사탐방로 입구 숲과 야영장 일대를 가볍게 걷고 쉬며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는 활동을 중심으로, 참여자 특성에 따라 요가 명상, 타임캡슐 화분 만들기 등 특별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다같이 돌자, 야영장 한바퀴!’는 관음사야영장 일대에서 에코엔티어링 방식으로 운영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다. 에코엔티어링은 ‘자연(Eco)’과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을 결합한 활동으로, 생태 미션을 스스로 해결하며 판단력과 통찰력을 키우는 생태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자연·환경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며 한라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와 일반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열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전통 도자의 정체성을 간직한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40주년 기념 특별행사인 ‘40-40 스페셜 Weekend’ 행사를 자체 운영해, 더욱 적극적으로 방문객들의 구매 동기를 자극할 예정이다. 사기막골도예촌 상인회는 제40회 맞이 판매행사로 도자기축제 기간 내의 주말(4.25.~4. 26.와 5.2~5.3.)에는 전품 최대 40%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도자기 구매의 문턱을 낮추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또 사기막골도예촌은 한국도예고등학교 작품 전시와 자체적으로 소규모 전시관 세 곳을 운영한다. 한국도예고등학교 작품 전시는 사기막골도예촌 초입의 빈 공방에서 운영되며 풋풋하고 신선한 학생들의 졸업작품 및 개성 넘치는 도자기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사기막골 작은 전시관은 사기막골 도예촌 상인회에서 자체적으로 소규모 공방 세 곳에 운치 있는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객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 주요 관광지 3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과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을 4월 한 달간 진행 중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관광사업본부는 소속 주요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여행가는 달’ 연계 할인 이벤트를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여행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평일), 김해천문대 등 3개 관광지에서 운영 중이며, ‘여행가는 달’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은 온라인 쿠폰을 인증하면 체험 콘텐츠를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관광지별 대표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는 상설공연 ‘페인터즈 가야왕국’을 비롯해 ‘메가 익스트림’(사이클·타워·플라잉·드래곤네트), ‘가야무사 어드벤처’ 등 인기 체험시설이 할인 대상에 포함되며, 4월부터 시작된 야간개장으로 낮과 밤을 아우르는 관광이 가능하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는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 체험을, 김해천문대에서는 천체 전시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낙동강 일몰 명소 ‘왕의 노을’을 배경으로 한 레일바이크 체험 ‘선셋 바이크’를 앞세워 관광 매력 강화에 나선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는 오는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한해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8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해 질 무렵 낙동강 철교와 강변이 어우러지는 일몰 풍경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왕의 노을’ 시간대에 맞춘 ‘선셋 바이크’ 체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시간대는 지난해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레일바이크는 월별 일몰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낙동강 위로 펼쳐지는 석양과 야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전동식 레일바이크가 적용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야간 운영에 따른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레일바이크 차체에는 야간 주행을 위한 조명이 설치되며, 탑승 전 장비 점검과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는 4월 11일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현장에서 '2026 여주 컬러풀데이즈(Colorful Days)'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색(五色) 퀘스트’를 핵심 콘셉트로, Y·E·O·J·U 다섯 글자와 색상을 연계한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관광객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여주의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축제 현장 전반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미션 참여를 위한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총 63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준비된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색상 드레스코드와 체험 요소가 결합되면서 SNS 인증 및 자발적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져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 관광브랜드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2026 여주 컬러풀데이즈'는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는 연중 관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남관광재단은 K-전통주의 위상을 높이고 경남 양조장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4월 3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1층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장에서 ‘경남 K-전통주 시음 코너’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전통주 산업 수출 활성화 대책’에 따라, 우리 술을 계적인 명주로 육성하려는 흐름에 발맞춰 기획됐다. 특히 ‘K-전통주도 경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남만의 차별화된 원료와 제조 기법을 강조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경남 술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경남관광기념품점에는 청와대 명절 선물 및 대통령 취임 만찬주 선정으로 유명한 함양 ‘솔송주’, 국내외 전통주 대회 수상 경력에 빛나는 ‘밀양 40’ 등 명인이 빚은 기품있는 술과, 창원 ‘벚꽃주’, 사천 ‘키위와인’, 거제 ‘유자주’ 등 경남 각지의 관광 자원과 농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색 전통주까지, 경남의 특산물과 명인의 혼이 담긴 우수한 전통주들이 입점해 있다. 전통주 시범 운영 기간 경남관광기념품점 입점 업체(13개사 49종) 상품 중 18종의 전통주를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가족센터(센터장 전병석)는 지난 4월 11일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 일대에서 다문화가족 10가족을 대상으로 ‘우리가족은 역사탐방단! 아라가야 역사탐방’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다문화가족이 경상남도내의 역사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위해 진행됐다. 이날은 첫회기로 함안에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에 따라 함안박물관과 말이산 고분군을 둘러보며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 유물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이어 진행된 체험활동에서 가족이 함께 아라가야 유물 모양을 쿠키를 만들어보면서 역사속 유물을 쉽게 배우며 부모-자녀간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은 “아이와 함께 박물관과 고분군을 직접 둘러보고 쿠키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역사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었고, 자녀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의령군가족센터에서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형성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명승 수승대를 중심으로 ‘정자따라 물길따라 국가유산 기행’ 프로그램을 거창 흥사단(대표자 고병길) 주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자따라 물길따라 국가유산 기행’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수승대를 단순한 관광자원을 넘어 국가유산으로서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2024년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활용사업 브랜드 10선’에 선정되며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되고 있다. 수승대를 비롯해 요수정, 구연서원, 관수루 등 다양한 국가유산을 활용해 교육·체험·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로 기획하고 수승대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수승대를 사수하라’ ▲GPS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수승대에서 즐기는 오리엔티어링’ ▲정자문화 탐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경남관광 매력을 알리는 현장 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유치 목표에 발맞춰 일본 여행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본의 대형 연휴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를 겨냥해 방한 수요 확대에 중점을 뒀다. 행사 첫날인 10일, 도쿄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B2B 행사에서 경남도는 일본 현지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함안 낙화놀이, 진주 유등축제 등 경남만의 독보적인 관광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을 적극 독려했다. 11일부터 12일까지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오늘 갈까? 한국! 여행 FESTIVAL’이 개최됐다. 경남도는 경남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약 3만 명의 일본 시민들에게 경남을 알렸다. 특히 10월에 개최될 낙화놀이 일본 스페셜데이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집중홍보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고성군 코리아둘레길을 따라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다독일 ‘2026 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올해 고성군은 ‘길동무 프로그램’, ‘진달래 걷기축제’, ‘my자연인로드’등 설렘 가득한 테마를 통해 총 32회에 걸쳐 다양한 여행객과 만날 예정이다. 4월부터는 은은한 달빛 아래 낭만을 만끽하는 ‘달빛로드’와 싱그러운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느끼는 ‘향기로드’ 등 체험을 통한 감성 치유 코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성군 걷기 프로그램은 전문 연구진과 숙련된 웰니스 코치들이 매 회차 동행하여 단순한 도보 여행을 넘어선 체계적인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해양치유차로드’와 ‘에너지로드’, ‘다이어트 로드’ 등 계절의 변화와 참여자의 목적에 맞춘 다채로운 테마가 연중 이어지며 고성군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4월 중순에는 단체 예약이 줄을 잇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은 정기 프로그램 외에도 단체 수시 모집 회차를 별도로 마련하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최대 2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미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4월 15일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참여는 ‘K-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가능하다. 이용자가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 기반으로 자동 인증돼 스탬프가 적립된다. 스탬프 보상 기준을 달성하면 구미역 1층 관광안내센터에서 1∼2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보상은 상·하반기 각 1회씩 신청 가능하다. 이번 투어는 관광객 취향을 고려해 4개 테마 코스로 구성됐다. ‘구미에 머물다(역사 투어)’는 성리학역사관, 야은역사체험관, 박정희대통령생가, 역사자료관 등을 중심으로 근현대사를 조명한다. ‘구미로 물들다(자연·힐링 투어)’는 낙동강체육공원과 지산샛강생태공원 등 자연·힐링 자원을 연계했다. ‘구미를 거닐다(원도심 투어)’는 교촌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