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30일까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집중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하는 제도로, 3월 27일부터 집중 공모 기간을 운영 중이다. 참여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외국인 등록대장에 올라있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사업유형은 개별 읍면동 단위 사업인 지역사업(사업 한도 3억 원), 행정시 단위 사업인 시정참여사업(사업 한도 4억 원), 도 단위 사업인 광역사업(사업 한도 5억 원), 만 19세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사업(사업 한도 5억 원)으로 구분되며, 공모신청은 주민참여예산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통한 서면접수와 도청 예산담당관 및 행정시 기획예산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이번 집중 공모에 신청된 사업 중 읍면동 지역사업은 각 읍면동 지역회의, 읍면동 지역참여사업은 시 지역회의조정협의회, 시정참여·광역·청년사업은 도 주민참여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제주시 애월국민체육센터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5월 무료 수영교실(어린이반, 성인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반과 오후반 총 2개 교실로 편성되며, 오전반은 성인 수영, 오후반은 어린이 수영 교실로 각각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월·수·목·금 주 4회 실시되고,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4월 23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제주평생교육다모아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어린이반 15명, 성인반 20명이다. 신청 자격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수영장 이용료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한편, 애월국민체육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애월국민체육센터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제주시는 파크골프장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3월 1일부터 임시 휴장했던 파크골프장 3곳을 4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한다. 이번 휴장은 봄철 잔디 생육 보호와 함께, 전국체전 개최를 앞둔 상도리 파크골프장의 개보수 등 전반적인 시설 유지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제주시는 휴장 기간 중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설 개선에 반영했다. 주요 정비 사항으로는 안전 펜스 보강, 코스 조정, 잔디 식재 등이 진행돼 더욱 쾌적한 라운딩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미리내 파크골프장은 시설 정비를 마치고 4월 16일부터 정상 운영 중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아라동 파크골프장은 4월 24일, 회천 파크골프장은 5월 1일, 상도리 파크골프장은 5월 2일부터 각각 개장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모두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휴관일은 아라동은 화요일, 회천은 목요일, 상도리는 금요일이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파크골프장 재개장을 통해 시민 누구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천문학과 베이킹을 주제로 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5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Go! 우주탐험대’와 ‘Bake the Story: 5월의 베이킹 스토리텔링’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Go! 우주탐험대’는 초등학생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우주·천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관측·실험·체험 활동을 통해 우주과학의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Bake the Story: 5월의 베이킹 스토리텔링’은 초등학생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영어 원서와 베이킹을 접목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생각을 디저트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2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자발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보건소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당뇨병 전단계 관리사업’과 ‘건강행태개선 독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당뇨병 전단계 관리사업’은 혈당 조절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혈당 측정기와 소모품(3개월분)을 무료로 지원해 스스로 혈당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고혈압·당뇨 환자 등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생활 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건강행태개선 독려사업’도 운영한다. 대상자가 신청일로부터 3개월 후 체중 감량이나 당화혈색소 수치 개선에 성공할 경우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한다. 건강행태 개선 여부는 고혈압 환자 및 위험군의 경우 BMI 1 이상 감소 또는 근육량 0.5kg 이상 증가, 당뇨 및 복합질환 환자는 당화혈색소 7% 이하 유지 또는 1% 이상 감소 여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주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방문해 진단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상설교육 이수와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를 이어가게 된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당뇨와 고혈압은 꾸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인근 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 공영주차장 증축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동문공설시장은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시장 이용객과 관광객, 인근 주민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주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로 인해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대기시간 증가와 주변 도로 교통 혼잡 등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제주시는 주차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 2025년 7월 착공하여 올해 4월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연면적은 기존 11,615.22㎡에서 12,543㎡로 927.78㎡ 확대됐으며, 주차 면수 또한 265면에서 294면으로 29면이 추가 확보됐다. 이번 주차장 확충으로 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상인 매출 증대 등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보건소는 4월 24일부터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에 대해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고, 제도 시행 안내와 금연구역 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되면서, 그동안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국민건강증진법’ 적용 대상에 포함돼 관리 범위가 넓어졌다. 이에 따라 기존에 관리가 어려웠던 담배제품에도 규제가 적용되면서 금연구역 관리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기준 제주시에는 총 1만 9,195개소의 금연구역이 지정돼 있으며, 점검은 2만 2,175건, 과태료 부과는 109건으로 집계됐다. 앞으로 금연구역에서는 모든 담배제품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주보건소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금연구역 안내표지 정비, 지도·점검 강화,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연 표지판 유무와 관계없이 간접흡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자발적인 배려를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재난취약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시설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 숙박시설 등 8개 분야 8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구조물 손상·균열 등 위험 여부 및 안전기준 적합성 ▲전기시설(누전 차단기, 배전반 등) 설치 및 운영 적정 여부 ▲가스설비 및 배관설비 적정성 여부 ▲소화설비(소화기, 스프링클러 등) 작동 및 설치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긴급 안전조치와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점검 결과는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점검 이력과 후속 조치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자연재해와 예기치 못한 안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설물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제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주차 문화 조성을 위해 ‘제주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주차 안심번호는 휴대전화번호 대신 QR코드와 ARS를 통해 차주와 연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차량 이동 등 긴급한 연락이 필요한 상황에서 수신자와 발신자 모두의 불필요한 개인정보 노출을 줄일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용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QR코드를 발급받아 직접 출력해 사용하면 된다. 또한 차량 부착용 카드 제작·발급을 희망하는 경우 제주시청 3별관 디지털혁신과(광양9길 17) 또는 제주시 자동차등록사무소(서광로2길 24)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QR코드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ARS 대표번호로 전화한 뒤 주차안심번호 카드에 적힌 6자리 번호를 입력하면 차주와 연락할 수 있다. 제주 주차안심번호는 2022년 서비스 도입 이후 꾸준히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 3월 기준 가입자 수는 1만 3,227명으로 집계됐다. 이경효 디지털혁신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보건소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피해보상제’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제도는 2025년 10월 23일 시행된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1년 2월 26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국가 예방접종 이후 발생한 질병, 장애, 사망 등 이상반응에 대해 보다 폭넓은 피해보상과 재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상은 진료비 및 간병비, 장애인 일시 보상금, 사망일시 보상금 및 장제비 등이 지원된다. 특히 특별법 시행 이전 기존 제도에 따라 심의가 완료된 경우에도 결정에 이의가 있으면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가 보완됐다. 피해보상 여부는 새롭게 구성된 피해보상위원회와 재심위원회의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신규 신청은 이상반응 발생일로부터 5년 이내 가능하며, 기존 심의 결과에 대한 재심의 신청은 2026년 10월 23일까지 접수한다. 제주보건소는 시민들이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보건소 누리집 안내와 대상자 개별 문자 발송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접수 절차와 구비서류 상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7년 사회복지시설 LED조명 교체사업’ 신청을 5월 6일까지 추가 접수한다. 이번 접수는 2027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로, 대상 시설을 미리 파악해 향후 예산 확보 시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내 노후 한 일반 형광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전력 소비를 줄이고,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로, 시설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조명이 LED인 경우 ▲최근 5년 이내 교체 이력이 있는 시설 ▲준공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시설 ▲리모델링 또는 이전 계획이 있는 시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1억 1,200만 원을 투입해 사회복지시설 13개소를 대상으로 LED 조명 교체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에는 4,100만 원을 들여 6개소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올해 저소득층 40가구를 대상으로 3,300만 원 규모의 LED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귀농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의 제주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기 제주시 귀농귀촌 심화교육’ 참여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4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틀간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팜의 목적과 구성 원리 ▲친환경 농업의 이해 ▲농업인이 궁금해하는 식물병 이야기 등 총 6개 주제로 구성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제주시 마을활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 누리집 제주정착주민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제주시 마을활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3월 제1기 귀농귀촌 기본교육을 운영해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친환경 농업 실습 교육 등 4회의 추가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정수 마을활력과장은 “제주에 정착하는 귀농·귀촌인에게 양질의 영농 정보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제주권역재활병원(공공재활의료팀)과 연계하여 등록 재가장애인 대상으로 방문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수·금요일에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기능평가와 함께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재활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본 프로그램은 일상생활기능(MBI) 및 삶의 질(EQ-5D) 평가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지속할 수 있는 맞춤형 자가 운동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총 4회기로 단계별로 운동을 익히고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대상자가 가정에서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을 안내하고, 회기별 점검을 통해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필요한 경우 지역 내 서비스와 연계해 재가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국내 교류도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와 연계한 글로벌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서귀포시의 자연·문화 등 지역자원을 소개하고 널리 알리는 한편,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런케이션(Learncation)’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도시 공직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9개 교류도시에서 공직자 15명이 참가했다. 연수 기간 동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도립곶자왈공원을 방문하여 서귀포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마을 연계 프로그램으로, 대표적인 마을사업의 성공 모델인 대정읍 무릉 외갓댁을 찾아, 폐교를 리모델링해 카페와 로컬푸드 판매·체험 공간으로 확장하고 지역 브랜딩을 강화한 사례를 견학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서귀포시가 교육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런케이션의 적합지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류도시와의 지속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농촌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3억 9천만 원 규모의 ‘2026년 서귀포시 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완료지구 준공시설 활용 확대, 주민공동체 활성화,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지원 등을 통해 농촌 마을이 자립적으로 발전 방향을 설정·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으로 조성된 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프로그램(21개) 및 지역동아리(9개)를 발굴·지원하고, 5인 이상 소규모 공동체에 대해 활동비를 지원(7개소 개소당 5백만 원)한다. 또한,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대정읍 보성리 등 6개 마을이 마을 자원과 현안을 직접 발굴·진단하고 발전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며, ‘2026년 제주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남원읍 하례1리 등 9개 마을에는 마을사업 발굴 및 사업계획 구체화 등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지역의 현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공동학습회를 육성·지원(5개소 개소당 3백만 원)할 계획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