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3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입을 차단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양돈농장 현장을 방문해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는 최근 한 달간 전국적으로 경기 안성 등 4개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으며, 그동안 ASF가 한 번도 검출되지 않았던 지역에서도 발생 사례가 확인되면서 관내 유입 위험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 따른 조치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조병옥 군수는 1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전국에서 실시되는 ‘ASF 일제 집중소독기간’ 동안 농장 내외부, 진출입로, 차량 및 장비에 대한 집중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ASF 의심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농장 차단방역시설 관리와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농장 내 모든 종사자에 대한 출입 및 위생 관리 강화를 재차 주문했다. 군은 ASF 예방을 위한 추가 행정명령 및 공고 사항을 신속히 전달하고, 농가별 대응 상황을 점검·지원할 계획이다. 조 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0일 목원대학교 지산학협력 성과확산 FESTA에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산학 협력을 통해 도출한 혁신적 사례와 성과들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하고 지산학 협력 우수 성과 전시부스 운영, RISE 사업 실적 보고회, 토크콘서트, 포럼, 성과 공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우수 협력 기관 및 기업, 우수 교원 등 유공자 공로패 수여와 함께 가족회사 현판 수여식도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조원휘 의장은 “성과를 공유하는 과정이 곧 지역혁신의 확산”이라며 “목원대학교의 사례가 다른 대학과 기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의회는 대학의 우수한 성과가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재난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진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진천군 안전 관리자문단과 함께 진행했으며, 진천 중앙시장, 생거진천 전통시장, 남한강마트, 진천할인마트, 진천여객터미널 5개소를 점검했다. 이번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은 건축, 소방, 가스,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설 명절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진천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폈다”며 “명절 기간 안전에 조금의 빈틈도 없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2026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되며, 집중호우와 침수 위험으로부터 농경지와 주민의 생명·재산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선정된 곳은 채운면 야화지구, 성동면 우곤지구, 양촌면 도평지구 등 3개소로, 지난 2023~2024년 연속된 폭우로 인해 딸기, 수박, 상추 등 작물과 하우스 시설 등에 큰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총 36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약 270ha에 이르는 농경지가 사업 수혜 면적이다. ‘야화지구 배수개선사업’의 주요 사업내용은 배수장 1개소 신설과 배수로 2.6km정비 등으로 총 1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우곤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총 105억 원 규모로, 배수장 2개소 신설과 배수로 3.2km 정비가 추진되며, ‘도평지구 배수개선사업’은 배수장 1개소와 배수문 7개소 신설, 배수로 1.4km 정비 등에 총 8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앞서 논산시는 지난 2025년 농식품부 배수개선사업(3개 지구, 총 960.3억 원)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 조령산 자락에 위치한 수옥폭포가 연일 이어진 강추위 속에서 거대한 빙폭과 고드름으로 뒤덮이며 한겨울에만 볼 수 있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폭포 절벽을 따라 흐르던 물줄기는 얼어붙어 층층이 이어진 얼음 기둥을 형성했고 암벽 곳곳에는 고드름이 달려 웅장한 겨울 풍경을 완성했다. 폭포 상단에서 떨어지던 물은 하단부로 갈수록 얼음과 눈이 겹겹이 쌓이며 계곡 전체를 고요한 겨울 풍경으로 바꿔 놓았다. 거친 암벽과 새하얀 얼음이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자연이 만들어낸 조형미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수옥폭포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괴산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로 특히 겨울에는 빙폭이 형성돼 사진 촬영과 겨울 산행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옥폭포는 자연이 만들어낸 특별한 명소”라며 “겨울이 지나기 전에 많은 분들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금일 오전, 패밀리케어노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천안서북소방서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패밀리케어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천안서북소방서 소속 소방관은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 △전기·가스 및 난방기기 안전 사용법 △낙상·화상 사고 예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등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활용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29일 오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일원에서 발생한 임야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이날 오후 2시 31분경 접수됐으며, 주택 인근에서 발생한 불이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인근 임야로 확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홍성소방서는 신고 접수 즉시 현장에 출동해 화재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현장에는 소방대원 28명을 포함해 총 98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산불진화차, 헬기 등 장비 28대가 투입돼 공중과 지상에서 입체적인 진화작업을 펼쳤다. 그 결과 오후 3시 18분경 초진에 성공했으며, 오후 3시 37분경 완진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소나무 등 산림 약 936㎡가 소실되거나 그을려 약 44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이동우 홍성소방서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임야화재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며 “임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취급과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동절기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기간 중 8일) 보은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6 전국 유소년 축구 보은 동계 스토브리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대한생활체육교육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1·2차로 나눠 9세 이하, 10세 이하, 11세 이하, 12세 이하 부문별로 진행되고 있다. 대회에는 서울 중랑축구단, 파주 오엘FC, 여주 SD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개 팀, 9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연습경기 중심의 실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을 포함해 3,000여 명이 보은군을 방문하면서 겨울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하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보은군이 보유한 축구 전용 구장과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하며, 새 시즌을 앞두고 팀 전력을 점검하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스토브리그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팀별 훈련과 연습경기를 결합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선수 개개인의 기량 점검과 전술 이해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30일 오전 10시,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대전·충남 탄소중립 전환포럼’이 개최됐다. 충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사)기후미래, 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 등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대전과 충남의 에너지 전환 전략과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조 발제자로 나선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방정부(충남·대전) 에너지 대전환 전략과 거버넌스’를 주제로, 충남의 강력한 에너지 생산 인프라와 대전의 첨단 R&D 역량을 결합한 ‘에너지 경제 공동체’ 비전을 제안했다. 생산의 충남 vs 지능의 대전, ‘초광역 분산에너지 특구’가 해법 박 군수는 기조 발제를 통해 AI 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과 RE100,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의 에너지 민주주의를 강조했다. 현재 충남은 전국 석탄 화력발전의 약 50%가 밀집된 전력 생산 거점(전력 자립도 213%)인 반면, 대전은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ICT 및 AI 기술의 집적지지만 전력 자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추부면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최소화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3개월간 주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일산화탄소 2.84ppm △염화수소 2.25ppm △질소산화물 25.86ppm △먼지 3.03mg/S㎥ △다이옥신 0.058ng-TEQ/S㎥ 등으로 법적 기준치의 1.16%~46.18%에 불과하다. 특히, 굴뚝자동측정기기(TMS) 시스템을 통해 금강유역환경청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대기오염물질 배출 기준 준수 여부를 측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배출 기준 초과 시 즉시 대응에 나서 환경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행에 있어 환경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며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인삼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고품질 인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인삼생산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차광자재 등 5종을 지원하며 사업비는 총 9억8800만 원(보조 4억7500만 원, 자부담 5억1300만 원)이다 군은 인삼재배 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자재와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생산비를 절감하고 어려운 재배 환경을 개선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지원 품목은 △차광자재 △유기질비료 △발효부숙제 △훈증제 △농기계 부속 물품 등이다. 지원 대상은 인삼재배 농업인, 인삼관련 작목반,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이며 보조율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는 50%, 미인증 농가는 40% 내외로 적용된다. 금산군 인삼생산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및 인삼약초정책과 인삼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인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고령층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증상과 관계없이 연 1회 시행하는 무료 결핵 검진 안내에 나섰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전체 결핵 환자 수는 지난 2023년 1만9540명에서 지난 2024년 1만7944명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65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57.9%에서 58.7%로 증가했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법정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이다. 고령층의 경우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이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감기나 기관지염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결핵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이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에게 더 위험한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무료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금산군보건소 2층 결핵검사실을 방문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오는 2월 13일까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 추진하는 귀농·귀촌 희망 농촌체험 운영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이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져 봄으로써 이주 결심에 나설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한다. 농촌체험 운영자는 실제 농촌생활과 영농활동, 지역민 교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귀농인의 집 운영 마을, 농촌체험마을, 교육장 등 운영인력을 갖춘 공동체로 체험 대상자에게 농촌생활 전반을 안내하고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군은 선정된 운영자에게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금산군 귀농·귀촌 희망 농촌체험 운영자 신청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귀농교육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담당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고령화로 인한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고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성인병 질환 검사비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의료접근성과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검진에 포함되지 않은 만성질환·감염병·암표지자 등을 포함한 40여 종의 종합 혈액검사 비용을 지원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 중 중위소득 100% 이하의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1인당 최대 10만 원 이내의 검사비가 지원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를 연계할 것”이라며 “농어촌과 고령 인구의 건강관리를 강화해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현황과 다른 토지에 대한 지목변경 신청 안내에 나섰다. 지목변경은 토지대장에 등록된 토지의 용도인 지목을 실제 현황에 맞게 바꾸는 행정 절차다.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토지의 법적 성격을 명확히 하고 활용도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다. 토지의 지목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건축, 개발행위 등이 수반되는 경우 관련 법에 따른 인허가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 농지를 다른 용도로 쓰기 위한 농지전용허가, 산지 개발을 위한 산지전용허가, 건물을 지은 뒤 받는 사용승인 등이 대표적이며 이러한 인허가를 득하고 실제 준공이 완료돼야 지목변경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농지법에 따른 전, 답, 과수원 등 농지 상호 간의 지목변경은 별도의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현행법상 지목변경은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토지소유자가 신청해야 한다. 공사가 끝난 후 별도의 신청 없이 지목이 바뀌는 것이 아니므로 토지소유자는 용도 변경을 증명하는 서류를 구비해 군 민원지적과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지목변경은 땅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