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월 29일, 대연동에 위치한 반찬 업체 ‘장독대대연점’(대표 황득경)과 드림스타트 아동 반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림스타트 지역자원 연계사업 '꿈응원의집'의 일환으로, 지역 내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협약에 따라 남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다섯 가족을 선정하여 반찬 지원권을 배부하고, 장독대대연점은 협약 기간에 지원 대상자에게 매월 2만 원 상당의 반찬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득경 대표는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9일 드림스타트 가족 139명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윈터페스타 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눈썰매와 눈을 이용한 체험할동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윈터페스타 데이에 참여한 가족들은 “지역 내에서 쉽게 경험하기 힘든 눈썰매와 눈을 이용한 체험활동 등을 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으며, 우리 가족에게는 최고의 겨울 체험활동이었다”고 전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의 유대감이 깊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가족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거제시 아동청소년과 돌봄림스타트팀으로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며 건강한 노후와 생활 복지 증진에 힘을 쏟고 있다. 나주시는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부터 가스레인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경로당 전자제품 지원 품목에 김치냉장고를 추가한 데 이어 올해 가스레인지를 새롭게 지원 품목에 포함하며 경로당 급식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나주시는 신규 경로당 설치 시 제공되는 공기청정기를 포함해 냉장고, 에어컨, TV, 김치냉장고, 가스레인지 등 총 6종의 전자제품을 지원하게 된다. 기종별 내구연수는 냉장고·에어컨·김치냉장고 10년, TV와 공기청정기 9년, 가스레인지 7년으로 체계적인 교체 주기를 통해 안정적인 제품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동급식 운영과 식재료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급식 전반의 품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장애아동의 재활치료, 병원 진료, 등·하교 등 각종 시설 이용에 따른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장애아동 이동지원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울진군 관내 19세 미만의 등록 장애아동과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중 고등학교 이하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아동과 가족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자는 1인당 월 6만 원의 대중교통 이용권을 수령한 후 관내 지정 대중교통업체인 개인택시, 울진택시, 동해택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이용권 한도 내로 2026년 12월 18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교부받은 뒤, 지정된 업체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장애아동 이동지원서비스를 통해 장애아동 가정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사회적 평등을 실천하는 울진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가구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아동모두家 행복주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7세대의 아동 주거빈곤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맞춤형 물품 지원을 실시했다. 지원 내용은 가구별 주거 여건과 아동의 개별 욕구를 반영해 도배·장판 교체, 샷시 및 베란다 보수, 부엌·욕실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공사와 함께 에어컨, 침대, 책상, 냉장고 등 아동 생활에 필수적인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상구는 드림스타트, 찾아가는 복지팀, 동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원이 시급한 아동가구를 발굴·선정하고 가구별 특성과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지원 가구 전원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주거환경 변화 이후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됐다는 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지난 28일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대구 남구 대명9동 이승사자단(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쪽방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방문해 겨울 이불 20세트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날 이승사자단원들은 난방 여건이 취약한 쪽방 거주 가구를 방문해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를 세심하게 살폈다. 이불을 건네는 짧은 시간에도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몸은 괜찮으신지”와 같은 안부 인사가 오갔고, 현장에는 잠시나마 따뜻한 대화가 이어졌다. 이번 활동은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쪽방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 상황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안부 확인 활동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겨울철 불편 사항과 어려움을 확인했다. 현장에 참여한 최성미 단원은 “이불을 전해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얼굴을 보고 안부를 묻는 게 더 필요하다고 느꼈다.”라며, “짧은 방문이지만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랐다.”라고 말했다. 이승사자단은 ‘저승사자’의 반대말로, 이승에서 이웃들이 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30일 강릉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다이닝원 강릉점(대표 김진욱)과 취약계층 아동의 외식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다이닝원”을 운영 중인 김진욱 대표의 지역사회 나눔 실천이라는 제안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르면 드림스타트 아동은 오는 2월 총 80여명의 외식을 시작으로, 연간 총 300명의 아동과 가족이 “다이닝원”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어르신 복지 증진과 공동체 나눔의 가치를 보다 잘 담아내기 위해 관내 ‘무료경로식당’의 명칭을 ‘나눔경로식당’으로 변경하여 연중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시는 읍면지역 사천시노인복지회관(시노인회관)과 동지역 삼천포노인복지회관,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소에서 매주 평일 11시 나눔경로식당을 운영하며, 서부노인복지회관은 매주 화요일 하루 점심을 제공한다. 시는 경로식당 운영을 통해 일평균 330여 명의 저소득 어르신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올해는 기존 ‘무료경로식당’이라는 명칭이 지원 중심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이번 명칭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나눔경로식당’은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이용 어르신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따뜻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투혼을 발휘하다 산화한 서홍선 대한민국 육군 소위와 마리누스 덴 오우덴 네덜란드 육군 중령을 ‘2026년 2월 이달의 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담양 출생의 서홍선 소위는 육군보병학교 갑종 제6기로 입교해 군사훈련을 수료한 뒤, 1951년 11월 24일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당시 전선은 휴전회담(1951년 7월~1953년 7월)이 병행되는 가운데서도 군사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고지 쟁탈전이 본격화된 시기였다. 정전선 획정과 전술적 주도권을 좌우할 수 있는 주요 고지를 확보하기 위해 국군과 유엔군은 중공군과 38선 일대의 산악 지형에서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다. 특히, 강원도 양구·인제 일대 고지대는 전선의 시야 확보와 화력 통제, 보급로 차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전략적 요충지로, 작은 고지 하나가 전황의 균형을 바꿀 수 있는 핵심 지역이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임관한 서홍선 소위는 곧바로 전선에 투입됐다. 1952년 2월 15일 새벽, 양구 북방 662고지를 방어하던 제3사단 수색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가보훈부는 을사오적 처단을 계획했던 오기호(1962년 독립장), 이기(1968년 독립장), 홍필주(1990년 애국장) 선생을 ‘2026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905년 일본은 을사늑약을 강제 체결하여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했고, 이에 전국적 의병 봉기 등 국권 회복을 위한 투쟁이 격화됐다. 초기에는 일본 정부와 정계 인사에게 장서를 보내 을사늑약의 부당성을 성토하고 대한제국의 주권 보전을 요구하는 등 외교적 대응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은 실질적 성과를 거두지 못했으며, 이후 의열투쟁으로 전환됐다. 오기호(1865년∼1916년) 선생은 을사늑약 강제 체결 이후 외교적 저항의 한계를 인식하고, 비밀결사 ‘자신회(自新會)’ 조직을 주도하여 폭탄과 저격 등을 통한 을사오적 처단을 계획했고, 자금 조달과 무기 구입 등을 직접 관장했다. 이후에도 계몽운동, 실업교육, 대종교 참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독립운동을 실천했다. 이기(1848년∼1909년) 선생은 을사늑약 저지를 위한 대일 외교활동 이후 자신회에 참여, ‘자신회 취지서’를 작성하여 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자녀 가구와 결식 우려 아동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자녀수당과 결식아동 급식비를 기존 지급일보다 앞당겨 2월 13일에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명절 기간 가계 지출 증가로 부담을 겪는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방학과 명절 기간에도 결식 우려 아동이 안정적으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관내 다자녀 가구와 결식 우려 아동으로, 튼튼수당과 셋째아 이상 양육수당 대상자는 1천여 명, 결식아동 급식 지원 대상은 200여 명 등 총 1,200여 명에 이른다. 해당 대상자에게는 2월 13일 기존 지급 방식에 따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이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아동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결식 예방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비롯해 셋째아 이상 양육수당, 튼튼수당 등 다자녀 가구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돕기 위해 국비 등 사업비 3억 9,021만원을 투입, 오는 2월부터 자산형성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가구 유형에 따라 월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에 따라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청년내일저축계좌로 나뉜다. 유형별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정부지원금을 매월 30만원 지원받는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1년 차(월 10만원), 2년 차(월 20만원), 3년 차(월 30만원)로 정부지원금이 점진적으로 증액 지원되는 점이 특징이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 청년(중위소득 50% 이하)을 대상으로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매월 3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첫 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가 미래 세대의 건강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임산부·난임부부·영유아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산부 ▲시 보건소에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결정 통지서’를 발급받은 난임부부 ▲어린이집·유치원·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보육 영유아 가정이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광양시 통합행정 플랫폼인 ‘MY 광양’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을 희망할 경우, 임산부는 출생증명서, 임신·출산확인서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되며, 난임부부는 보건소에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 시 해당 사업을 함께 접수할 수 있다. 단, 영유아 대상 지원은 보건복지부 사업 적정성 검토가 진행 중으로 3월 중 신청·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총 600명을 지원하며, 대상별로는 임산부 350명, 난임부부 50명, 영유아 200명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9일, 보성읍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관내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현장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성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위기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보성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복지안전협의체, 보성읍 의용소방대, 보성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난방기기 안전상태 확인 ▲화재 취약 요소 점검 ▲연기 감지기 설치 및 화재 패치 부착 ▲화재 예방 및 생활 안전수칙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가벼운 위험 요소는 즉시 조치해 2차 사고를 예방했다. 정삼룡 보성읍장은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현장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관계기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모두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9일 ‘2026년 보성군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를 열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계획과 자활 지원계획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방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심의 기구다. 급여 수급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 대한 지원 여부와 보장 비용 징수 제외 및 결정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2026년 자활 지원계획 △2025년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항에 대한 사후 보고 등 3건의 안건을 다뤘다. 군은 위원회에서 의결된 연간 조사 및 자활 지원계획을 토대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촘촘하게 발굴하고, 생계 보호에서 자립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가족관계 단절, 부양의무자 부양 거부·기피 등으로 제도에서 소외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권리구제를 통해 제도권 내 지원으로 연계하고,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