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유실·유기동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7일까지 집중포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는 겨울부터 초봄 사이 발정과 교미가 이루어지고 봄철에 출산이 대폭 증가하여, 이 시기에 유실·유기동물 개체수가 그 어느때보다 늘어난다. 이에 따라, 개체수 급증 이전, 선제적 집중포획을 실시하여 들개화 및 무리 형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 위협 요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집중포획은 유실·유기동물 무리 출몰로 등·하굣길 및 야외활동 시 위협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중산간지역(안덕면, 대정읍)의 주요 출몰 지역과 민원 다수 발생지역을 집중적으로 포획 추진한다. 포획은 민간 전문 포획업체와 행정 인력이 협력하여 포획틀 및 마취봉 등 장비를 활용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포획을 실시한다. 포획된 유실·유기동물은 즉시 동물보호센터로 이송되어 건강상태 확인 및 보호조치 등 체계적인 관리 후 공고 절차를 거쳐 입양 희망자에게 분양된다.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전국 소비지농협과의 직거래 협력체계를 강화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농산물 총 2,473톤을 전국 하나로마트 등에 공급하며 약 114억 원 규모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농가 수취가격을 높이고 소비자 가격 안정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주감귤을 비롯한 만감류가 약 96억 원 규모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채소류와 기타 농산물도 함께 공급되면서 제주 농산물 직거래 판로가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직거래 확대는 복잡한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물류비 등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농가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주시 핵심 유통정책이다. 제주시는 전국 소비지농협 65곳과 직거래 협력망을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2024년 10월부터 서울·경기·인천·충청·강원·전라·경상 등 전국 주요 소비지농협을 직접 방문해 직거래 협력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 과정에서 유통구조 개선, 직거래 협력망 구축, 물류체계 연계, 클레임 대응 등 다양한 현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30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제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과 진남철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총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제주시 사업장 안전보건 점검계획’과 ‘2026년 제주시 산업재해 관리 종합계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며, 제주시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이를 통해 제주시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산업재해 관리 종합계획은 ‘보고–조사–개선’ 전 과정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산업재해 관리와 보고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산업현장 안전관리와 함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예방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중대시민재해(공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며, 총 189개소 가운데 도로·교량 등을 제외한 공중이용시설 2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는 노형동 소재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 ‘경로당 노인건강관리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의 협조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치매, 노인 우울증 등 노년기 주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방문 인력에 영양사를 신규 배치해 고혈압·당뇨·비만 등 만성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생활 개선 등 영양교육을 강화하고, 증가하는 합병증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혈압·혈당 검사 ▲만성질환 관리법 상담 및 교육 ▲치매인지선별검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한 노인 우울증 검사 등으로,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건강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검사 결과 치매나 우울증 고위험군으로 판정될 경우에는 즉시 치매안심센터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전문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은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과 방문 일정을 협의해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총 20곳의 경로당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보건소는 4월부터 6월까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집중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관리가 필요한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맞춤형 영양 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 동지역과 추자면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만 6세 미만 영유아다. 가구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이면서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위험 요인 중 하나 이상을 보유한 경우 최종 선정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보충영양식품 지원 ▲영양교육 및 상담 ▲영양평가 등이 있으며, 대상자에게 맞춤형 식품 패키지를 월 1~2회 가정으로 직접 배송한다. 또한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위해 대면·비대면 교육을 병행하고, 정기적인 영양 상태 평가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제주보건소 영양플러스실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한편, 2025년 12월 기준으로 124명의 임산부와 133명의 영유아가 지원을 받았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도두동 소재 ‘도두추억애거리’ 일원을 지난 27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도두동에는 첫 골목형상점가가 탄생했으며, 제주시에서는 올해 들어 세 번째, 누적으로는 열세 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 ‘도두추억애거리 골목형상점가’는 도두추억애거리와 도두항, 해안도로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된 상업·관광 혼합 지역으로, 제주공항 인근이라는 입지 특성을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특히 기존에 조성된 추억 테마 거리와 주변 음식점·숙박시설, 소품 판매점 등 다양한 상권 자원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계할 경우 지역 특색을 살린 골목형상점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두추억애거리’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방문객들의 결제 편의성이 높아지고 상권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또한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도두추억애거리는 제주공항 인근이라는 입지와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상인 중심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농촌지역의 숨은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마을여행 상품을 기획·개발하기 위해 ‘2026년 로컬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마을여행 크리에이터’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마을과 로컬크리에이터가 1:1로 협업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향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범운영(테스트 투어)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는 사전에 선정된 7개 마을 중 하나를 선택해 마을여행 기획·운영 계획서를 작성한 후 4월 13일까지 제주시 마을활력과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해당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여행상품 개발과 시범운영을 위한 사업비 70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상품으로 선정될 경우, 내년도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과 연계해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정수 마을활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마을여행 기반을 마련할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직업소개소 132곳(유료 121·무료 11)을 대상으로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점검표를 제출하지 않은 사업소와 부실 작성 사업소, 관계법령 위반이 의심되는 사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직업소개소 관련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보증보험 갱신 여부 ▲소개요금 과다징수 여부 ▲등록증 비치 및 명부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직업안정법’ 시행규칙 제42조에 따라 사업 정지, 허가 취소 등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하반기 직업소개소 134곳을 점검해 보증보험 미갱신, 변경사항 미등록 등 위반사업소 27곳에 시정 권고 조치한 바 있다. 조영미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은 근로자 권리 보호와 직업소개소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건전한 고용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3월 3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크루즈 연계 경제 활력화 TF’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크루즈 입항객의 지역 상권 유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TF 소속 제주시 5개 부서와 제주관광공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2026년 TF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그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TF 운영 방향으로는 ▲행사 중심에서 상시 연계·장기 효과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맞춤형 신규 과제 발굴 ▲소비 패턴 분석 및 환류 체계 마련 ▲기존 사업 간 연계 효과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로컬 팝업스토어 운영, 관광객 및 지역 상인 대상 만족도 조사 등 신규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기획하는 한편, 입항일과 연계한 원도심 페스타, 거리예술제, 해녀 문화공연 등 기존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역 상권 소비 유입 촉진과 제주 재방문 유도가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장기간 관리되지 않아 연고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무연분묘를 대상으로 2026년 무연분묘 일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연분묘 정비를 통해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쾌적한 주거 및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토지 소유주가 분묘소재지의 관할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분묘는 6~7월까지 현장 확인을 통해 분묘의 관리상태 및 훼손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뒤 무연분묘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이후 해당 분묘에 대해서는 신청인이 개장 안내문을 직접 설치하고, 서귀포시에서는 90일간 2회에 걸쳐 일간신문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개장공고를 진행한다. 아울러 추석 이후 분묘의 벌초 여부 등 관리상태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11월 말부터 개장허가증을 교부할 계획이다. 개장허가증을 발급받은 신청인은 본인 부담으로 분묘를 개장한 뒤 유골을 화장하여 서귀포추모공원 또는 성산읍 공설봉안당에 5년 간 안치해야 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장애인의 안정적 직업생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1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을 오는 4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은 취업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도내 영세업체의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부담비용을 경감해 주기 위해 2003년부터 도 시책사업으로 시행 중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체까지 확대한다. 신청대상은 근로기준법에 따른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사업체 중 도내 주소를 두고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체로 장애인표준사업장의 경우에는 상시근로자 수가 50인을 초과하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조건은 매월 16일 이상, 1개월 동안 소정근로시간이 60시간 이상인 장애인을 고용한지 3개월이 경과하고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한 사업주로 1개 사업주당 최대 45명까지 지원된다. 장려금은 장애 정도와 성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경증장애인의 경우 남성 월 35만 원, 여성 월 45만 원, 중증장애인은 남성 월 55만 원,여성 월 6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하)가 결혼이민자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결혼이민자 직업훈련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이 단순 노무를 넘어 전문 직업 역량을 갖춤으로써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존감을 높이고, 당당하게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립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다문화이해교육강사 자격증반’을 운영하며, 교육 과정은 사전교육, 직업훈련, 역량강화교육, 현장실습 등 총 4단계, 38회기 132시간으로 구성됐다. 신청대상은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이며, 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인 만큼, 일정수준 이상의 한국어 구사 능력과 컴퓨터 활용능력을 갖춘 지원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4월 15일까지 18명을 모집하며, 4월 28일 첫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약 5개월 간의 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서귀포시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10명의 교육생이 글로벌 이중언어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지역사회 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숙박·목욕·세탁업 456개소(숙박 303, 목욕 56, 세탁 97)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종별 격년제로 시행되고 있으며, 짝수 해는 숙박·목욕·세탁업, 홀수 해는 이·미용업을 대상으로 한다. 평가는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업소를 방문하여 평가도구표에 의한 현지조사 및 평가가 실시된다.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일반현황(영업소 현황) ▲준수사항(영업신고증, 요금표 게시 현황, 먹는물 관리 등) ▲권장사항(소화기 비치, 관리상태, 욕실 관리 등)으로 업종별 3개 영역 30~44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90점 이상, 녹색등급), 우수업소(80점 이상 ~ 90점 미만, 황색등급), 일반업소(80점 미만, 백색등급)가 부여되며, 최우수 업소 중 상위 10% 범위 내에 더베스트(THE BEST)업소를 선정하여 우수업소 표지판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귀포시는 전국체전 개막을 200일 앞두고, 제107회 전국체전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기자단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3월 26일 김원칠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창학종합경기장, 종합체육관, 인라인 롤러경기장 공사현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및 개선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기자단과 함께 현장 취재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전국체전 개최를 앞두고 경기장 시설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시민기자단이 직접 현장을 체험하고 취재함으로써 체전 준비 상황을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기자단은 현장 점검에 동행하여 경기장 조성 현황과 준비 과정을 콘텐츠로 제작해 시 공식 SNS와 개인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기자단은 지난 2월 개인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전국체전을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20건을 제작·확산하며 사전 홍보를 추진한 바 있다. 서귀포시는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시민기자단을 활용한 체전 홍보를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월별 주제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42개교 · 5,608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교실’을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교실’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교육 접근성을 높여 능동적인 학습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서귀포시에서 양성한 자기주도학습지도사와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시책사업이다. 2026년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교실은 총 사업비 63백만원으로 자기주도 학습키움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5학년 및 중학교 1학년 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21개교 1,091명, 중학교 14개교 3,269명, 고등학교 7개교 1,248명 대상이며, ▲자기주도학습키움(초5) ▲자기주도학습캠프(중1) ▲수행평가 및 과목별 학습전략(중2) ▲학교생활설계(중3) ▲학생부 관리 기초(고1) ▲학생부 설계(고2) 등으로 학년별로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37개교 6,457명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