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26일 오전 10시 청년센터 동구청년센터에서 2026년 청년 도전 지원사업 장기1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장기1반 참여 청년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참여자 간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장기1반은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의 첫 출발을 알리는 것으로, 올해 사업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 울산동구청년센터 소개 ▲ 청년도전지원사업 개요 및 운영 방향 ▲ 참여자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아이스 브레이킹 활동 ▲ 향후 세부 일정 및 지원 내용 등의 시간이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프로그램의 취지와 과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를 알아가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 진입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사회 참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 목적이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는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워케이션센터(해수욕장길 10길 38)에서 지역 노동자 30여명과 함께 ‘3. 10. 개정 노조법 시행과 조선업 하청 노동자 노동환경 전망’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경아 민주노총법률원 울산사무소 변호사가 발제를 맡아, 개정법의 역사적 의미와 주요 내용, 지난 판례 흐름, 향후 예상되는 법적 쟁점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토론자로는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박종식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제도 변화의 정책적 의미와 조선산업 다단계 하도급 구조에 미칠 영향을 이야기하고, 김종대 현대중공업지부 정책실장, 오세일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지회장, 강인석 거통고조선하청지회 지회장이 현장 노동자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개정 노조법이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확대하고, 원청 기업과 하청노조 간 교섭 구조를 안착해, 다단계 하도급 구조 속에서 교섭권이 제약돼 온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실질적 처우 개선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2026년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 오리엔테이션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공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멘토들은 자신의 전공 경험과 대학 생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학과 정보 제공, 대학교 소개, 입시 및 공부 방법 안내 등 소통 중심의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6년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으로 선발된 대학생 멘토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에 앞서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멘토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진로교육협력센터 주요 사업 안내,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 운영 방향 및 활동 내용 공유, 학과 멘토링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 멘토가 직접 학과 멘토링을 시연하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진행 방식과 노하우를 공유해 신규 멘토들의 이해를 도왔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2월 27일부터 아르피아스포츠센터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현장 혼잡 완화를 위해 수영장 일일입장권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당일 및 익일 자유수영 입장권을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반복된 장시간 대기와 혼잡, 입장 지연 등 이용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도시공사는 온라인 예약 서비스의 조기 안착과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영장 로비에 안내 영상을 상시 송출하고, 공식 홈페이지에도 이용 안내 영상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철 사장은 “온라인 예약 서비스 도입은 반복되는 불편을 줄여 시민 체감형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서비스 확대를 통해 체육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서비스 운영 결과를 분석해 개선 사항을 보완하고, 향후 다른 공공체육시설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월 26일 오후 5시,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한국장학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자금 지원 정책과 초·중·고교 교육 현장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학자금 지원 제도 정보 제공 및 홍보, ▲학교 현장과 연계한 협력 사업 추진 및 참여 지원, ▲학생지원사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및 홍보 지원, ▲기타 지역 기반 인재 양성 관련 업무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은희 교육감,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중등교육과장, 중등장학담당 장학관, 한국장학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 없이 의지와 능력이 있으면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한국장학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모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20일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김금주 참전용사의 자녀 김병문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하여 용감하게 헌신하고 뚜렷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군인의 명예와 공적을 기리는 상징이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전쟁 상황 등으로 인해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유공자나 그 유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인구 감소로 고민하는 가운데, 전남 함평군의 합계출산율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해 합계출산율 1.43명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대표적 지표다. 함평군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118명, 합계출산율 1.43명으로 전국 평균 0.8명·전남 평균 1.1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합계출산율은 전국 5위, 전남 4위를 기록해 지자체 가운데 출산율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함평군의 합계출산율은 2022년 0.88명에서 2023년 1.22명, 2024년 1.32명, 2025년 1.43명으로 꾸준하게 증가했으며, 3년간 1.63배 상승했다. 군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이 출산율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으며, 특히 올해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확대된 산후조리비 지원 정책이 결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함평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을 통합한 지역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구는 지난 20일 관내 주요 의료기관인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효성시티병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운대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성기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으로 복귀할 때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병원과 지자체, 건강보험공단이 유기적인 연계체계를 가동해 대상자 발굴부터 맞춤형 서비스 제공까지 협력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의료기관장들은 사업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성수 해운대백병원장은 “퇴원환자 지역연계 활성화는 요양병원 장기입원으로 인한 교차감염 위험을 줄이고 환자 안전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으며, 권오영 효성시티병원장은 “가정 복귀를 통한 일상 속 회복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백선미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장 역시 “그간 쌓아온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사업에 적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과 산하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 대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3월 10일 시행 예정인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개념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주뿐 아니라 근로조건을 실질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도 사용자로 인정되며, 이에 따라 위탁·용역 사업 등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법적 책임 범위에 대한 이해와 대응이 요구된다. 시는 이러한 제도 변화에 따른 행정 현장의 혼란을 예방하고 실무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법 개정의 취지와 주요 내용 ▲사용자성 판단 기준 ▲지방자치단체의 세부 대응 지침 등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김재언 공인노무사(하나로컨설팅 노무법인)가 맡아 법적 쟁점과 대응 방안 등을 설명했다. 특히 청소·시설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탁·용역 사업을 중심으로 사용자 개념 확대 적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26일 만세구청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 운행한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지역 주민과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버스를 활용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검진·스트레스 지수 측정· 상담 및 캠페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특히 임대주택단지, 복지관, 학교, 중소기업체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이 밀집한 지역을 우선 방문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층 상담과 사례 관리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 전 권역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만세구청을 시작으로 효행구·병점구·동탄구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순회 홍보를 병행함으로써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해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마음안심버스는 사전 신청기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구청 출범과 함께 해빙기를 맞아 관내 도로시설물과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실시된다.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지반 약화, 구조물 균열, 침하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효행구 내 ▲교량 ▲지하차도 ▲보도육교 등 주요 도로시설물 30개소와 ▲소규모 공공시설 42개소 등 총 72개소다.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구조물 균열과 포장 파손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난간 및 부대시설 이상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해빙기에는 지반 침하와 포트홀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취약 구간에 대해서는 안전점검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계획을 수립해 보완할 방침이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구청 출범을 계기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며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해빙기와 개학기 등 취약시기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인공지능(AI)과 혁신 사례를 접목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26일 제1부시장 주재로 해빙기 및 취약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봄철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3대 중점 분야 ▲해빙기 취약시설 관리 ▲개학기 대비 교통 안전 ▲산불 및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대응을 중심으로, AI기반 분석과 국내외 혁신 사례를 접목한 부서별 추진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해빙기 취약시설 관리 분야에서는 기존의 관행적 점검 방식을 보완하고, 데이터 기반 위험 예측 시스템 도입 방안 등을 검토했다. 개학기 대비 교통 안전 분야에서는 통학 환경 안전점검 강화를 위해 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봉사 및 보행안전지도사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산불 및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화재 대응 분야에서는 AI 기반 이상 징후 감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방안 등을 검토했다. 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공사가 지분 출자해 추진 중인 [제2용인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사업시행자: ㈜제이용인테크노밸리)] 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점점검을 2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시행자, 시공사 관계자 및 현장 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해 절·성토부 비탈면, 옹벽 구조물, 배수시설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반 침하 우려 구간과 단차·개구부 주변, 중장비 작업 구역에 대해 계측자료와 육안점검을 병행하며 면밀히 점검했다. 공사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확인된 일부 배수로 정비 미흡, 토사 유실 가능 구간 등은 즉시 보완 조치를 요청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개선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이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작업자 대상 해빙기 안전교육과 개인보호구 착용, 일상점검 강화 등 현장 안전수칙 준수여부도 확인했다. 신경철 사장은 “해빙기에는 사소한 균열과 지반 변화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을 오는 27일 오전 6시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후 매월 27일 고정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2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을 확정함에 따라 해당 지침에서 정한 사용처·사용액(포인트 구분) 기준이 적용된다. 연천군은 사용 제한 완화(해제)를 지속 건의하고 있으나, 우선 현행 기준대로 시행된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전체(월 5만 원)’와 ‘제한(월 10만 원)’ 2개 포인트로 분리 지급되며 잔액과 내역이 구분 표시된다. ‘주유소·편의점·면 하나로마트’는 합산 5만 원 한도로 사용할 수 있어 사용 전 전체 잔액 확인이 필요하다. 지급 권역은 주민등록 주소 기준 1권역(연천읍)·2권역(전곡읍)·3권역(읍 제외 8개 면)으로 나뉘며 권역별 사용 가능 지역이 다르다. 병원·약국·학원·안경점은 권역·포인트와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읍 하나로마트·연 매출 30억 원 초과 사업장·가맹점 미등록 업체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기한은 읍 주민 90일, 면 주민 180일이며, 기한 경과 시 잔액은 소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