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지방도333호선 산북~강하 구간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지방도333호선 산북~강하 간 도로건설사업’은 양평군 강하면 항금리와 여주시 산북면을 연결하는 지역 간 지방도 노선으로, 군은 이 가운데 미개설로 단절된 4.04㎞ 구간에 총사업비 933억 원을 투입해 2차로로 신설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이 신설되면 현재 추진 중인 국지도88호선 강상~강하 도로 ·포장공사와 연계돼 도로 개통 시 교통량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개통 시 산북IC 이용 차량 증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접근성 개선과 교통 흐름 분산을 통해 주민 이동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향후 경기도의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 관련 행정 절차 이행, 인허가 협의, 주민 의견 수렴 등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해당 노선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단계적 추진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처음으로 추진하는 ‘경계선지능인(느린학습자) 평생학습 지원 사업’에 참여할 학습자를 4월부터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양평군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 제정 이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과 준비 과정을 거쳐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지역 내 느린학습자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계선지능인(느린학습자)은 겉모습이나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에서는 일반인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법적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으면서도 표준화된 지능검사에서 지능지수(IQ)가 낮은 범위에 속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들은 일상생활과 학습 과정에서 반복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이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의 특성을 반영해 ‘웩슬러 검사’를 시작으로 전문 코칭 강사가 개인별 특성과 수준을 면밀히 분석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바탕으로 자아탐색 프로그램, 집단 사회성·인지 학습, 부모교육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순한 평생학습 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됨에 따라 ‘중동위기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6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생경제 합동회의를 개최하여 민생경제 안정과 물가 관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군수, 부군수를 비롯해 각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하여 부서별 위기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군은 행정 내부의 긴축 운영을 통해 확보된 재원을 민생 안정에 투입하는 등 가용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하기 위해 2026년도 경상적 경비를 10% 일괄 삭감하는 강력한 긴축재정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자 군청사 에너지 절감 방안을 마련하고, 공용차량 5부제를 적용한 배차를 실시하는 등 공공부문 에너지 소비를 적극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체감형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군은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예정되어 있던 하수도 요금 인상을 전격 유보하기로 결정했으며, 공공발주 사업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일 한강 유역 최대 규모의 고대 무덤 유적인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가 경기도 지정유산(기념물)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양평군 남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성장한 고대 재지 세력의 실체와 한성백제기 지방 사회의 변천 과정을 밝힐 수 있는 핵심 유적으로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돌을 쌓아 만든 무덤)는 현재까지 확인된 동일 유형의 적석분구묘 가운데 잔존 상태가 가장 양호하며, 길이 94m, 너비 60m, 높이 9m에 이르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무덤 구조는 다칸식 연축 구조(무덤칸 외벽에 돌을 잇대어 연속적으로 확장하는 방식)로, 최근 정밀 발굴조사에서 25기의 무덤 칸이 확인됐다. 전체적으로는 300여 기의 무덤 칸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출토 유물로는 적석부를 비롯해 목 짧은 항아리(단경호), 몸통이 긴 항아리(장동호), 화살촉(철촉), 낫(철겸) 등이 출토됐으며, 고대 장례 의식과 관련된 유물로 추정된다.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는 한성백제가 고대 국가로 확립되던 3세기부터 5세기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3일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 일원에서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양수리(두물머리) 선정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양수리 마을이 유엔관광기구 ‘2025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두물머리의 국제적 관광자원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양평군과 양수5리 마을개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민경환 양수5리 이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 양서면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비 제막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은 자연·문화 보전, 지속 가능한 관광, 지역사회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농어촌 마을을 선정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양수리 마을은 국내 일곱 번째 이자 경기도 최초로 선정되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공동체 중심 관광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북부분소 주관으로 진접·오남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클린업 남양주!(오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북부권 자원봉사단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남·진접 지역 7개 자원봉사단체와 6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서로 다른 단체 소속 참가자들은 ‘클린업 남양주’를 가치로 삼아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소통과 연대를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오남도서관 인근 플로깅(Plogging) 활동 △‘기후행동 기회소득’ 인증 연계 활동 체험 △느티나무봉사단의 차(茶) 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센터장은 “오늘 활동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며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NH농협 남양주시지부가 저소득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기회 확대와 학업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성우 NH농협 남양주시지부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금융기관의 따뜻한 나눔이 아동·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후원금 모금 및 배분, 복지사업 추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28일과 4일 양일간 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내 ‘새콤달콤 건강 놀이터’에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2026 삼삼오오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조리하는 체험을 통해 편식을 예방하고, 가정 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교육은 어린이들이 평소 선호하지 않는 버섯을 주재료로 진행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요리 활동에 앞서 그림책을 활용한 사전 교육으로 식재료와 친밀감을 쌓았으며, 이어 부모와 함께 버섯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며 성취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정 센터장은 “아이들이 채소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것이 건강한 식습관의 시작”이라며 “이러한 경험이 가정으로까지 이어져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본받아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 등 전 생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곡리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 생활권 중심에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복지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 복지지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도곡리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거리 곳곳을 순회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과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이 곧 복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주민 주도의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 김장재 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지역 주민”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돼 복지사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수동면 운수1리 마을회관에서 제1호 치매안심마을 주민 간담회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치매안심마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주민과 직접 소통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했다. 수동면 운수1리는 시 최초 치매안심마을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참여와 주민 대상 교육, 자원봉사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중심 돌봄 문화를 꾸준히 형성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부보건소 치매관리팀 관계자와 마을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치매 돌봄에 대한 체감도와 운영 과정의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치매안심마을 운영 현황 △주민 의견 △향후 운영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마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검토했다.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주민과 함께하는 돌봄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주민과 직접 마주하는 간담회는 치매안심마을을 살아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3일 남한산성 숭렬전에서 지역유림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렬전 춘계 제향을 봉행했다. 이번 제향에는 초헌관에 방세환 시장, 아헌관에 허경행 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이단우 성균관유도회 경기광주지회장이 참석해 백제를 창건한 온조왕의 뜻과 남한산성 축성 총책임자인 이서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제례는 전통 예법에 따라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례악과 일무가 함께 어우러져 엄숙한 분위기 속에 거행됐다. 숭렬전 제향은 전국에서 4곳에 불과한 시조왕 제향으로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는 중요한 행사로 이번 제향은 남한산성과 축성을 주도한 온조왕의 업적을 기리며 지역의 역사·문화적 유산을 되새기는 계기로 마련됐다. 한편, 숭렬전 제향은 2008년 4월 21일 광주시 향토문화유산 무형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됐으며 매년 춘계와 추계 두 차례에 걸쳐 봉행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6개 읍면동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상흥 위원장(퇴촌면 민간위원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읍면동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복지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올포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대상자 심의를 통해 지원 필요성과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건강분과 및 주거환경분과 사업 설명이 진행돼 분과별 주요 추진사업과 앞으로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읍면동 협의체와의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한 민간위원장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 추진 의지를 밝혔다. 한상흥 위원장은 “읍면동 협의체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가 지난 3일 일산동구청 소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대화모임’을 개최해,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주민 주도의 공동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의 성장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모임에 참석한 공동체는 올해 공모사업과 관련된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각 공동체가 보유한 자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공동체 간 관계망을 다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공동체의 활동을 접하며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었고, 마을의 변화와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다른 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알게 됐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 서로의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관계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마을공동체가 활발하게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치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화모임은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이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우수한 정비·서비스 품질로 건전한 자동차 관리 문화 조성에 기여한 자동차 정비업체 9개소를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삼송현대서비스(주) △일산서비스 기아오토큐 △르노코리아서비스센터 덕양정비(주) △(주)보성모터스 △(주)온누리오토프로 △(주)오토킹 △텔미자동차정비 △(주)일산그린자동차공업사 △에이스정비사업소 등이다. 시는 선정된 모범사업자에게 모범사업자 지정증 및 표지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모범사업자는 향후 2년간 자동차관리법상 검사가 면제되며, 고양시에서 운영하는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한 홍보 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관리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매년 우수한 자동차관리사업자를 모범사업자로 지정함으로써 업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며 자동차 정비·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창작 공간 ‘미래산업 창작실’을 오는 4월 14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미래산업 창작실은 총 58.59㎡ 규모로 사무공간(5인실)과 회의실(8석)로 구성됐다. 특히 소규모 팀 단위의 아이디어 기획, 협업, 콘텐츠 구상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창작실 이용은 화~토요일(법정공휴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22시까지 가능하며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시범운영 기간은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 달간이며, 해당 기간에는 무료로 운영된다. 시범운영 이후에는 '고양시 시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미래산업 창작실 재구성을 계기로 도서관 내 창작·협업 기능을 확대하고, 시민 대상의 창작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