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방과 후 초등 돌봄시설인 ‘애월 다함께돌봄센터’를 3월 26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애월복합문화체육센터(애월읍 애원로 39) 2층에 위치한 센터는 112.69㎡ 규모의 쾌적한 돌봄 공간을 갖추었으며, 현재 이용 아동을 모집 중이다. 이용 대상은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이며, 정원은 20명이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돌봄, 숙제 지도, 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서비스 내용에 따라 현장학습, 프로그램비 등으로 월 10만 원 이내이며, 급·간식비는 별도 부담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시는 애월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해 현재 7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며, 향후 미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16일 이도2동 영산홍주택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혼듸모영 스마트팜 ‘우영뜨락’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스마트팜 조성은 한국중부발전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제주시니어클럽이 선정돼 사업비 1억 1,500만 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유휴공간 제공과 인테리어 공사비를 지원했다. ‘우영뜨락’은 디지털 농업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형태의 공동체사업단으로 어르신 20명이 참여해 상추와 허브류를 재배한다. 이곳에서 생산된 농작물은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도시락 업체 ▲시니어 손맛 아리랑 식당 ▲꿈Dream 노형점 식당 등에 정기 납품될 예정이다. 또한 잉여 농산물은 임대주택 내 취약계층 가정에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에는 ‘우영뜨락’을 포함해 총 21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이 운영 중이며, 어르신 478명이 참여하고 있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스마트팜 우영뜨락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1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을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사업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신청 대상이 기존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체’에서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체’로 확대되면서 ‘5인 미만 영세사업체’도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지원 조건은 장애인을 고용한 지 3개월이 경과하고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사업주로, 월 16일 이상(60시간 이상) 근로한 장애인을 고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장애 정도와 성별에 따라 ▲경증 남성 35만 원 ▲경증 여성 45만 원 ▲중증 남성 55만 원 ▲중증 여성 65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제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142개 업체의 장애인 근로자 571명에게 총 29억 1,104만 원의 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한 바 있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장려금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4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발달재활서비스 및 언어발달지원사업’ 정부지원금의 부정수급을 근절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제주시에 지정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52개소와 언어발달지원사업 제공기관 1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공기관 및 제공인력 등록·변경 사항 ▲서비스 제공계약서 및 제공기록지 작성 등 적정 서비스 제공 여부 ▲본인부담금 납부 ▲서비스 비용 결제 지침 준수 ▲각종 회계처리의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하고, 중대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발달장애 아동 및 발달지원 영·유아의 인지·의사소통 등 기능 향상과 행동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감각적 장애 부모의 자녀를 위한 언어발달지원사업도 바우처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부적정 운영 사례를 확인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기존 8세 미만 아동에서 13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하고, 지급액도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상향해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아동수당법’개정안에 따른 것이다. 개정안 시행으로 수당 지급 연령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지역 여건에 따라 추가 지원이 가능해졌다. 우선,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현재 8세 미만에서 13세 미만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특히 2017년생 아동의 경우, 13세가 되기 전까지 생년월일과 관계없이 수당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특례를 마련해 지원의 공백을 없앴다. 지급 금액 또한 인상된다. 비수도권 또는 인구감소지역 거주 아동에게는 매월 5천 원~2만 원 범위에서 추가 지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제주의 경우 기존 월 10만 원에서 월 10만 5천 원을 지급하게 된다. 확대된 아동수당은 준비기간을 거쳐 4월 지급분부터 반영될 예정이며,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해 지급된다. 이미 지급이 종료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다문화가족과 결혼이주민의 정착 단계별 맞춤서비스 특화사업인 ‘다문화가족 K-아카데미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취업지원 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는 제주글로벌센터, 귀화준비지원 프로그램과 다문화 부모 학습지도 코칭교실은 제주시가족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결혼이주민의 언어적 강점을 활용한 관광통역안내사 실무교육 과정을 운영해 취업 연계를 도모한다. 귀화준비지원 프로그램은 한국어·한국문화·한국사회 이해 등 귀화면접 준비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올해는 초등교과 학습을 위한 초등 검정고시 준비 과정을 추가해 지원을 강화한다. 다문화 부모 학습지도 코칭교실은 다문화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상담사를 파견하고, 자녀 연령별 학습과 양육 상담 컨설팅을 제공해 부모의 정서적 지지와 올바른 양육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위한 ‘다문화가족 사회통합프로그램’,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들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 지역사회 문화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직업 전문성 강화와 저소득층의 안정적 자립을 위해 ‘일하는 저소득층 자격취득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자활근로자에게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 과정을 지원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2015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자립기반 확립에 기여해 왔다. 지원 대상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중 전문자격 취득 희망자이며, ▲교육비 ▲시험 응시료 ▲교재 구입비를 지원한다. 또한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내 고용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을 집중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도모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78명이 지원을 받았고, 이 중 6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18명은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 중이다. 아울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총 212명이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자격취득 지원 사업은 참여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자립 의지를 고취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예술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만 8천여 명에게 인당 300만 원의 ‘예술활동준비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7,086원) 이하인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에서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대상자는 지원자들의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장흥군은 지난 3월 16일부터 장흥초등학교 강당에서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클래식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추진되는 문화예술 교육 사업다. 오케스트라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전남문화예술협회(대표 홍의현)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해당 사업은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 현악기 중심의 이론 및 실기 교육과, 파트별 합주가 가능한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합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문 강사 5명이 4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1회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음악적 소질 계발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대학생 거주비지원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충남 도내 상생형 공공기숙사인 천안행복기숙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대학생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자 천안행복기숙사 입사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거주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본인이 충남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천안행복기숙사에 입사 중인 대학생만 지원했으나, 올해는 본인 또는 부모가 충남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충남에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본인 또는 부모를 둔 천안행복기숙사 입사 대학생이며, 실제 기숙사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학기당 최대 30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의 거주비를 지원한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학기별로 연 2회 신청·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충남의 지역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거주비 지원을 확대했다.”며 “앞으로 충남 도민을 위한 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2일과 19일 청본이룸터에서 드림스타트 미취학 아동과 양육자 16명을 대상으로‘오감만족 유아 요리놀이터’를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인 요리 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제철 과일을 듬뿍 담은 생과일 케이크 ▲상상력을 발휘해 짓는 쿠키 하우스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담은 태극기 쿠키 ▲다양한 재료를 얹은 토핑 타르트를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집에서 평소 하기 힘든 요리 활동을 아이와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아이가 정성껏 태극기 모양 쿠키를 꾸미는 모습을 보며 대견스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요리놀이터가 아동들에게 협동심을 기르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추진체계 정비를 마무리하며 본격 시행 준비를 갖췄다고 20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에게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로, 3월 27일부터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본격 시행된다. 함안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와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전담 조직과 실무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또한 읍면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보건, 의료, 요양, 복지 분야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 내 통합지원 기반을 촘촘히 다져왔다. 특히 군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달체계 정비에 힘을 쏟았다.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종합판정,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지원 흐름을 정비하고 통합지원회의 운영 기반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가 여성·육아·보건 지원과 체류형 관광 정책을 연계해 ‘머무르고 정착하는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저출산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총 2,294억 원을 투입해 103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생활인구를 정주인구로 전환하는 구조 구축이 핵심이다. 동해시 인구는 1999년 10만 명을 정점으로 감소해 2025년 말 기준 약 8만6천 명 수준까지 줄었다.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 심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세상 편한, 평생 살고 싶은 행복 동해’를 비전으로 ▲출산·양육 ▲청년 정착 ▲노후 복지 ▲정주환경 개선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재편했다. 먼저 출산과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건·의료 지원이 강화된다. ‘행복한 예비부모 건강교실’을 확대 운영해 임산부와 예비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돌봄·첫만남 이용권 등 생애 초기 지원을 지속 확대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관내 주요 거리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어려운 이웃 제보 전화번호가 적혀있는 물티슈, 볼펜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찾아달라고 안내했다. 유재익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찾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명구 정자1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변을 한 번 더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되길 바라며, 동에서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은 서비스 이용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며, 돌보미 건강검진비와 함께 월 40시간 이상 활동하는 아이돌보미에게는 별도의 처우 수당도 지급한다. 지난 20일에는 무주군 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아이돌보미 집담회 및 정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들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수집된 내용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등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함께 진행된 ‘정서 치유프로그램(봄꽃 화분에 심기)’은 아이돌봄 과정에서 쌓인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주도할 목적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철 무주군 가족센터장은 “돌보미 선생님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이 곧 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