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 제2대 원장이 취임했다. 진재한 원장은 2월 3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2월 4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진재한 원장은 삼성전자 디자인 조직에서 장기간 글로벌 디자인 실무와 경영을 수행했으며, 해외 디자인 연구소 운영 총괄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의 디자인 혁신과 조직 운영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디자인PD로서 R·D 과제 기획 및 정책 수립을 수행하며 공공영역에서의 정책·사업 추진 경험도 갖췄다. 또한 한성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교육을 이어왔고 강원디자인진흥원 비상임 이사로 6년간 활동하며, 지역 디자인 산업 생태계와 진흥원이 성장하는데 앞장서 왔다. 진재한 원장은 취임 메시지에서 “지역 산업구조 변화와 공공서비스 고도화 요구 속에서 진흥원은 강원 디자인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현장과 정책을 연결해 도민이 체감하는 디자인 성과를 만들고, 지역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15일 자로 공석이 된 행정부시장 직위에 시 시민안전실장, 재정관 등을 지낸 김경덕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장이 2월 5일 자로 임명된다고 밝혔다. 신임 김경덕 행정부시장은 부산사대부고와 부산대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줄곧 부산시에서 근무해 온 고위공무원이다. 부산시에서 국제협력과장, 해양정책과장, 감사관, 사회복지국장, 연제구 부구청장, 재정관, 시민안전실장을 역임했으며, 특히 2급 승진 후에는 시의회 사무처장을 거쳐 시민안전실장을 재역임하는 등 시정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쳐 시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2024년 9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겨 중앙부처와의 협력 및 정책 조율 경험을 쌓았으며, 이번 행정부시장 임명을 통해 다시 부산시정으로 복귀하게 됐다. 부산시는 지역 출신 신임 부시장이 오랜 시정 경험과 내부 행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임 김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일 김경주 기흥구청장이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취임식 대신 구민 안전과 생활 현안을 직접 살피는 현장 일정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신갈동 도로관리센터, 고매동 기흥터널관리사무소 등을 찾아 겨울철 제설과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구청 내 13개 부서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했다. 김 구청장은 2월 중 기흥구 15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살필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일상과 직결된 안전 문제일수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선제적 행정을 펼쳐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공원녹지과장, 처인구 건축허가2과장, 수지구 건축허가과장, 건축과장, 산단입지과장, 교통정책국장과 건설국장을 거쳤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보건복지부는 2월 2일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으로 김수영 전(前) 양천구청장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재가를 받아 임명되며, 2월 2일 임명됐다. 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을 대표하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업무를 통할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신임 원장은 1964년생으로 제14대, 제15대 양천구청장으로 활동했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보건복지부는 “노인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적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민주권정부 2년 차를 맞아 국정과제의 성과를 끌어올리고,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과장급 승진 및 인사를 2월 2일 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스타트업이 대기업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해결했듯이, 중소벤처기업부 또한 관료주의를 탈피해 빠르고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해야 한다는 한성숙 장관의 평소 철학이 그대로 투영됐다. 핵심은 ‘연공서열 파괴’, ‘성과 중심 인재 등용’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내 인재를 조직이 필요한 곳곳에 배치하여 역동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것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성과 중심의 인재 발탁’이다. 역량과 성과를 기반으로 한 인재 발탁을 통해 본부 과장의 40% 이상을 80년대생 과장으로 배치하고, 주요 보직에는 30대 과장을 전면에 등용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 과장급으로 승진한 김승택, 김혜남 서기관은 모두 30대 중반(‘89년생)으로 그간의 업무 성과가 입증되어 각각 혁신행정담당관, 소상공인성장촉진과장 등 조직 내 주요 보직으로 발탁 임용됐다. 한성숙 장관은 취임 이후, 운영지원과장(김민지, ’85년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우리 정부는 기후‧환경 분야 우리 정부의 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강금실 법무법인(유) 원 고문(前 법무부 장관)을 글로벌기후환경대사로 임명했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는 '정부대표 및 특별사절의 임명과 권한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외직명대사이다. 강금실 대사는 제55대 법무부 장관, 국가기후환경회의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경기도 기후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기후‧환경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폭넓은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금실 대사는 글로벌기후환경대사로서 우리 기후‧환경 정책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주요 국내외 행사에 참석하고, 기후‧환경 분야 관련 국내외 민간 부문 이해관계자에 대한 아웃리치 및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는 2026년 1월 29일자로 위원회의 정책 조정과 대외 협력 업무를 추진하는 유휘종 상임위원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번 상임위원의 임명으로 고준위위원회는 전체 위원 9인 중 정부 위촉직 5인(위원장 1인, 상임 1인, 비상임 3인)에 대한 위촉을 모두 완료했다. 이로써 위원회는 회의 개의 및 의결을 위한 정수 과반을 확보했으며, 그간 위원 위촉 지연에 따른 우려를 해소하고 국가적 난제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실행 동력을 갖추게 됐다. 고준위위원회는 이번 임명에 앞서 지난 1월 5일,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학계 및 법조계 전문가 3인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한 데 이어, 이번에 시민사회와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상임위원을 추가함으로써 분야별 균형 잡힌 전문 역량을 구축했다. 유휘종 신임 상임위원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등을 역임한 환경·에너지 분야 정책 및 소통 전문가로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정책의 대외 실행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휘종 상임위원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문제는 국가 에너지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송준호 제46대 북부지방산림청장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취임했다. 신임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1989년 9급 공채로 입직해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 국유림경영과장, 운영지원과장, 산림복지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의 산림을 관리하는 북부지방산림청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산림재난 대응을 최우선으로 하고, 산림자원 순환경영을 실현해 산림의 탄소 흡수와 목재공급 기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 청장은 "국민 행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방정부와 협력을 강화해 산림이 지역 균형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 □ 국장급 전보 ▲ 감사관 마재욱 (馬在郁, 강원지방우정청장) 2026. 01. 26.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1월 22일자로 직급별 승진과 부서 이동 등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인사는 ▲초광역협력 본격화 ▲POST APEC 사업 추진 ▲민생·현장 중심 인력 강화 등 도정 핵심과제 추진에 무게를 두었으며, 기능 중심의 유연한 조직 운영을 위한 전략적 인사 배치가 특징이다. 먼저, 정부의‘자치분권 기반 5극 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추진 전략에 발맞춰 경북도와 대구시의 초광역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을 위해 “경북·대구 초광역협력 기획단”을 신설했다. 신설된 기획단에는 기획·재정·신산업 등의 분야에서 업무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전략 배치해 양 시도 공동 추진 과제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도록 했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 종료 이후 경북도가 추진하는 POST APEC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APEC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국제행사 경험을 갖춘 인력을 국제교류 확대·글로벌 행사 유치·동해안 국제 관광 명소화 등 후속 사업을 추진할 부서로 재배치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인사에서 업무 추진 성과가 우수하고 역량이 뛰어난 직원을 대거 승진시켰다. 승진 규모는 총 180명으로 퇴직 등의 상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제10대 관리소장으로 한금석 소장이 1월 19일자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금석 소장은 1993년 우체국에서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북부지방산림청과 중부지방산림청을 거쳐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을 역임하며 산림재난 분야 전반에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한금석 소장은 "산림재난 대응 전문기관인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1월 20일부터 시작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압도적·선제적 초기대응으로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과기정통부 인사(과장급) 과장급 전보 ▲ 공공에너지조정과장 윤미란 (尹美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바이오융합혁신팀장 한승연 (韓承延, 첨단바이오기술과) ▲ 사이버침해조사팀장 김우철 (金祐徹, 디지털기반안전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임준열(필명 임헌영) 문학평론가를 1월 8일 자로 국립한국문학관장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3년이다. 임준열 신임 관장은 오랜 기간 수많은 논문 발표와 단행본 출간 등을 통해 한국문학을 연구하며 15편이 넘는 평론집을 발행하는 등 문학평론가로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특히 한국문학평론가협회, 세계한민족작가연합, 한국작가회의,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등 여러 문학단체에서 활동하여 문학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2019년에 설립된 국립한국문학관은 한국문학 자료의 수집과 보존, 전시, 연구, 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시설을 건립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관장이 문학계와의 소통, 공공성을 바탕으로 국립한국문학관의 운영 신뢰도를 높이고, 문학관을 문인과 국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 문학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2일 이현서 부시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여수 출신으로 53회 행정고시를 통해 지난 2010년 처음 공직에 몸 담았다. 주요이력은 국무조정실파견, 전라북도 경제산업국 미래산업과 SW산업팀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균형발전 팀장,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국 농촌활력과장,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 농업정책과장, 전라북도 기업유치지원실 창업지원과장, 전북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을 역임하며 기획·정책 분야를 거치며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이 부시장은 “2026년 김제시에 부임하게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모든 공직자들과 힘을 합쳐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알찬 행정을 꾸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부시장은 여수 출신으로 여수고등학교, 전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2026년 1월 1일자로 이도형 부이사관(55세)이 제24대 경산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2일 이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 시무식 참석으로 부임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신임 이도형 부시장은 경북 경산시 출신으로 경산중학교와 진량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약 30년 동안 경북도청의 감사관실, 도지사 비서실, 보건정책과장, 사회복지과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실무자부터 관리자까지 단계적으로 행정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이 부시장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재임 시절, 2024년 중대재해 처벌법의 5인 이상 사업장 확대 시행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사회복지시설 중대재해 처벌법 대응 매뉴얼’ 개발을 주도하며 현장의 혼란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안전한 복지 환경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도청에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과 도정 네트워크로 경산시의 역점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광역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도형 부시장은 취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