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은 세종시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시 학생, 디지털 청춘! 디지털 배움 교실’학습자를 5월 29일부터 6월 9일까지 모집한다. ‘디지털 배움 교실’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자발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생활 밀착형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및 실생활 디지털 활용을 위한 총 3개 강좌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친구 되기 ▲디지털로 홀로서기: 은행 업무부터 카페 주문까지(오전·오후 분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바일 금융 서비스 이용과 무인주문기(키오스크)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지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서비스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원활한 실습 진행을 위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소지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접수는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병행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디지털 기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6월 1일 송산1동 주민자치회가 영석고등학교 맞은편 옹벽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2026년 주민자치회 대표사업인 ‘하나되어 그리는 벽화’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벽화 조성에 앞서 대상지를 정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옹벽 틈새에 쌓인 쓰레기와 죽은 이끼, 무성한 잡초 등으로 인해 미관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옹벽 사이에 방치된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죽은 이끼와 덩굴식물을 제거하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정비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벽화 사업의 사전 준비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벽화에는 주민들이 선정한 송산1동의 대표 자랑거리인 부용천, 수락산, 정문부장군묘, 의정부경전철 등을 담고, 주민이 채색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을 지켜본 한 주민은 “평소 다소 지저분했던 공간이 깨끗해져 보기 좋다”며 “벽화까지 완성되면 우리 동네를 대표하는 공간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유현숙 회장은 “306보충대 일대는 과거 많은 훈련병과 가족들이 오가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 가상융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입문과정 교육생을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천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이 결합한 가상융합산업의 급성장에 발맞춰 지역 특화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전문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 25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100시간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가상융합(XR) 개념 이해 및 기기 체험 ▲생성형 AI 기획 및 영상 편집 ▲3D 자산 생성 및 가상 공간 디자인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XR 우수기업 방문 및 전문가 특강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기업 관계자 네트워킹 및 멘토링 등 특별활동을 연계해 수강생의 실전 포트폴리오 완성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20명 이상으로, 교육비와 중식비 등은 전액 무료다. 신청은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구글 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 운영사 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구직자의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5일 전주비전대학교 드림관에서 '2026년 외국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로, 도내 우수기업과 외국인 구직자를 연결해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박람회에는 도내 11개 기업이 참여해 총 45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현장면접을 비롯해 기업홍보관, 외국인 지원사업 홍보관, 통역지원, 이벤트 부스 등 총 28개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 안내 등 외국인 구직자의 취업과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기존 제조업 중심 생산직 채용에서 벗어나 금융, IT, 식품, 숙박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기업들은 사무직, 프로젝트 매니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외국인 관리 매니저 등 다양한 직무 채용을 진행할 예정으로, 도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기업과 구직자의 매칭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지원사업'의 신청기간과 지원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농업인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이번 변경은 경기도 사업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당초 2026년 5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였던 신청기간이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로 조정됐다. 이미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인 지역농협의 경우에도 8월 30일까지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지원대상 물량 산정방식이 변경됐다. 기존에는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사용한 정부지원 대상 3종을 제외한 면세유 구입량을 기준으로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변경된 지침에 따라 3월부터 9월까지 실제 구입한 면세유(휘발유·경유) 중 200리터 이하 물량은 전량 지원하고, 200리터를 초과하는 물량은 초과분의 15%를 지원물량으로 인정한다. 지원단가는 리터당 138원이다. 예를 들어 면세유를 300리터 구입한 농업인의 경우 200리터 전량과 초과분 100리터의 15%인 15리터를 합산한 215리터를 지원물량으로 인정받게 되며, 이에 따라 약 2만9천670원의 지원금을 받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2차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지난 27일, 29일에 노인복지관을 찾아 ‘찾아가는 신청’ 접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요청 시 지자체에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서비스이다. 지난 5월 27일과 29일 각각 이천시 노인종합복지관과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접수처를 마련하고,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섰다. 노인복지관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처 운영 이틀간 현장에서는 150여 명의 고령층을 대상으로 직접 상담 및 사업 안내를 실시하고, 지급대상자의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또한 지원금 교부 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방법 및 사용처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사용률 제고에도 힘썼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요양시설과 노인·장애인복지관 등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별도 요청 없이도 찾아가는 신청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청주의 원칙에 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는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여주시보훈단체협의회와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한 복지지원 사업을 지난 28일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및 사회적 고립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교육, 노래교실 등으로 주 2회 진행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점심식사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회원 간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국가유공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 기간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년들에게 행정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인 2026년 6월 1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으로, 최근 2년간(2024년 7월~ 2026년 1월) 인천시에서 시행한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일반모집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특별모집은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 중 저소득층, 등록장애인, 2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방법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11일 18시까지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발은 6월 15일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선착순 5명은 선발 현장에 참관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29일까지(실근무 17일)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의 기관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26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 5월 공고에 이어 2차로 추진되며 6월1일부터 10일까지(10일간)강원특별자치도 수출기업서포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는 기업 수요에 맞는 해외 유력 바이어를 발굴·매칭하고, 온·오프라인 1:1 맞춤형 수출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계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올해 네번째로 개최된다. 온라인 상담회는 8월 말(5일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1:1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프라인 상담회는 10월 말(2일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해외바이어 대면 집중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온·오프라인 상담회에 191개 기업이 참여하여 총 2,275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둔바 있다. 참가기업에는 수출전문 교육, PR·IR 홍보영상 제작, 전문 통역서비스, 해외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제품홍보 서비스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된다. 특히 올해 상담회는 재외동포청과 협업을 통해 바이어를 다각도로 발굴하고, D&B Hoover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사장 김태승, 코레일)가 일반열차 운행을 안정화하고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6월 1일 ITX-마음(EMU-150) 신규 구매 입찰 공고를 시행한다. 기존 납품 지연으로 차질을 빚었던 무궁화호 대체 차량 도입을 다시 추진하고 기존 무궁화호 안전과 편의시설도 강화할 계획이다. 그간 국토부와 코레일은 납품 지연에 따른 일반열차 운행 차질을 조속히 안정화하기 위해 TF를 구성하여 무궁화호 정밀안전진단과 리모델링 등 대책을 추진해왔다. 이번 신규 차량 발주와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일반열차 운행 안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열차는 간선형 전기동차(EMU-150) 총 146칸으로 총사업비는 약 3,987억 원 규모(차량 1칸 당 약 27.3억원)이고, 공고기간(6.1~6.23) 이후 입찰제안서 평가와 협상을 거쳐 7월초 계약을 체결하고 차량은 ‘29년 하반기부터 ’30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기존 제작사와 계약 해지된 330칸 중 잔여 184칸도 `27년에 발주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일반차량 도입을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 전문성․안전성 및 긴급성 확보를 위한 ‘협상에 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