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2025년 울산광역시 규제혁신 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울산광역시 규제혁신 실적 평가는 울산 지역 내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년 동안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평가지표 및 정부합동평가 지표 달성을 위한 노력과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북구는 ▲자치규제 개선노력 ▲행정안전부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여 실적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지속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북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 남목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12월 12일 오후 2시 나눔센터에서 ‘2025 남목 도시재생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남목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목1·3동 주민 및 도시재생 관계자, 지역 유관 단체 등 6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올해 사업 경과 보고 및 전시, 주민성과 발표, 축하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주민 공모 사업 및 상생협력상가 활동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으며, 주민들이 경험한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며 활발한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동시에 진행된 ‘아카이브 전시’에서는 다양한 주민 참여 작품이 전시됐다. 시니어 프로그램의 시 그림 작품, 남목 생활 프로그램의 종이죽 작품 및 재봉틀 작품, 주민공모사업의 손바느질 및 종이공예 등의 다양한 작품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남목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사회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더욱 활발히 협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동구지회(회장 이병태)는 12월 12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5년 민주 시민의식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총연맹 회원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회원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한 표창 수여와 안보 및 민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내빈 소개, 개회식, 표창 수여, 내빈 인사말, 기념 촬영이 마련됐으며, 2부에서는 조군호 동구 예비군 지역대장이 강연자로 나서 안보의 중요성과 올바른 민주시민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이병태 회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용식)는 12월 12일 오후 3시 HD아트센터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100여 명과 함께 ‘2025년 자활근로 참여자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 행사는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생활을 즐기고 재충전하고, 유대감 형성과 자활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식 동구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휴식과 동기부여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구지역자활센터는 하늘숲카페, 에코워싱을 비롯한 1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직무 능력 배양, 기술 습득 지원, 민·관 협력 기반 강화 등 내실 있는 자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과 함월고등학교가 12월 12일 오후 2시 함월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청소년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안정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울산종갓집도서관은 함월고등학교가 주관하는 독서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함월고등학교는 울산종갓집도서관 이용자를 위해 평일 오후 5시부터 10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방학 기간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학교 주차장을 개방할 예정이다. 추가로 울산종갓집도서관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 지원 프로그램에 함월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학교와 힘을 모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독서 지원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 및 독서 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에서 공무원을 사칭해 대량의 물품을 허위로 주문하는 ‘공무원 사칭 사기’ 시도가 적발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시께 울주군 언양읍의 한 마트에 울주군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이 전화를 걸어 핫팩 1만5천장을 주문했다. 해당 인물은 특정 공무원의 실명을 사용하며 울주군청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것처럼 행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트 점주는 주문 내용을 수상히 여겨 울주군청에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결과, 울주군과 무관한 허위 주문임이 확인돼 실제 금전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주군은 공무원 사칭 피싱 미수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사기미수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정 대응에 나섰다. 또한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해 울주군민과 소상공인에게 공무원 사칭 피싱 범죄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확인과 공동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한편 공무원이 민간업체에 전화로 대량 물품을 긴급 주문하거나 개인 휴대전화로 거래를 진행하는 경우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의회는 12일 의사당 4층 로비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최길영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들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채종성 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주군지구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최길영 의장은 “사회의 가장 낮은 곳을 보듬고 계신 대한적십자사 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전달하는 특별회비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영수)는 12일 남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 남구자원봉사센터 ‘명예의 전당’은 올해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남구만의 특화된 예우와 사회적 인정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조성한 것으로 7,000간 이상 자원봉사자에게는 로즈골드 명패,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자는 골드명패로 헌액해 이들의 공로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있다. 이날 헌액식에서는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9명, 7,0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18명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고 이들에게 명예의 전당 헌액 증서를 수여했다.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우수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했는데 이렇게 뿌듯한 날을 선물해 주셔서 고맙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겠다”고 전했다. 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우수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자원봉사 여러분들의 가치를 더욱 높여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12일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35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연탄 나눔 행사는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단 임직원들이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하고 연탄을 집 앞까지 운반해 실질적이고 따뜻한 도움을 전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취약계층 지원 관련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기관으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 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 구립교향악단(지휘자 이태은)은 1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송년음악회’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품격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정기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송년을 맞아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의 대표 걸작인 교향곡 제9번‘합창’을 중심으로 구성돼 연말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는 웅대한 울림과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울산시립합창단·남구 구립합창단과 쟁쟁한 협연자들이 함께해 총 200여 명의 연주진이 참여한다. 공연은 베토벤 피델리오 서곡, 후베이 카르멘 판타지,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발 등 다채로운 곡들로 1부가 구성되며 2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4악장으로 힘과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객석에 전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구립교향악단이 연말을 대표하는 명품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며 남구 문화예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문화로 소통하고 감동을 나눌 수 있도록 구립교향악단 운영과 문화예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고물가 시대에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착한가격업소에 지원물품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개인서비스 업소 중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음식점, 이·미용업, 세탁업 등의 소상공인 업소가 대상이다. 남구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사업장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용품(에어로졸 소화용구, 콘센트 소화패치)과 위생용품(손세정제) 및 쓰레기 종량제 봉투, 온누리상품권으로 업소당 50만 원 상당의 지원물품 꾸러미를 만들어 관내 착한가격업소 80개소에 직접 전달했다. 앞서 남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업소당 40만 원 상당의 물품(쓰레기 봉량제봉투, 온누리상품권)을 70여 개소의 착한가격업소에 지원했다. 남구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인상 등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는 지역경제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주시고, 소상공인을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12일 남구청 제1별관 4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겨울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 방법과 기간, 대상 아동 선정과 2026년 급식 단가를 확정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심의를 통해 2025년 겨울방학 아동급식 대상자를 1,567명으로 확정했다. 급식 지원방법은 일반음식점 아동급식카드 이용과 단체급식소(지역아동센터) 이용 등 아동이 희망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지며, 아동급식카드는 BC카드사의 가맹점(주점, 커피전문점 등 제외)인 편의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등으로 현재 남구 내 4,115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년에는 물가상승과 결식아동 급식 현실을 반영해서 아동급식 지원 단가를 500원 인상해 1식 10,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남구 관계자는 “학교와 마을돌봄시설과 협력해 결식우려 아동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남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복지정책 평가 3개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며 울산 유일의 ‘복지 3관왕’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고독사 예방과 관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행복e음 발굴시스템으로 총 7,292건의 위기가구를 찾아내 5,792건을 상담·지원으로 연계하는 등 데이터 기반 골든타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24시간 접근이 가능한 CU 편의점 130개소를 활용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1인당 월 3만 원씩 편의점 생활바우처(300명)를 지원하는 실질적 지원모델을 마련했다. ‘복지등기 우편서비스’와 카카오톡 채널 운영,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연 6회 오프라인 기획 발굴 등을 통해 온라인·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층적 발굴망을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2025년 1~3분기 동안 5,890명에 대한 고독사 실태조사를 실시해 위험군 1,99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11일 18시 20분 HD아트센터에서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후원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의 밤 ‘아듀(Adieu) 2025!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며, 식전 포토존과 기념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영화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박경옥 울산동구의회 의장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송년의 밤 행사를 따뜻하게 밝혔다. 유공자 표창은 한 해 동안 지역주민의 복지와 건강한 마을공동체를 위해 노력해 주신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10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중, 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조재영 이사장과 동울산우체국에 동구청장 표창패가 수여됐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한영섭 관장은 “올 한 해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위해 헌신해 주신 후원자, 자원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나눔을 향한 따뜻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12월 12일 오전 9시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동구 청운중학교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1일 기자 진로 체험'을 열었다. 올해 마지막 체험인 이날 교육에서는 울산신문 김수빈 기자가 강사로 나와 기자 취재와 기사 작성 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방송 교육 전문 강사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아나운서 및 방송 기자 체험을 했다. 동구는 지난해부터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신문 및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1일 기자 진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5월부터 총 4회로 나눠 초등학교~중학교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교육을 했으며, 이번 체험을 끝으로 2025년 기자 진로 체험을 모두 마무리했다. 동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찾는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