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설맞이 가축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출하가 집중되는 가축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가고 있는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울산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출하 농가와 관계자를 만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가축 사육 및 출하 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시장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공단은 2월 6일 아름다운 가게 되살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나눔보따리’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단 직원이 참여하여 기부 물품을 분류·포장하는 작업을 지원하며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어 2월 7일, ‘배달천사 봉사활동’을 통해 북구 지역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나눔보따리를 전달했다. 아름다운 가게가 주최하고 공단이 참여하는 협력 형태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 순환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임정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7일 남구청 제1별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대상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부모교육은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예정 또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양육 중인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의 역할과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지도방법을 교육해 아동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강민정아동가족상담센터의 강민정 센터장이 맡아 △아동 발달 단계별 특성과 지도방법 △건강한 애착형성 방법 △학교 적응을 위한 부모의 역할 등을 주제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또한 가정 내 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아동 도서 세트를 제공해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와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했다. 남구 관계자는 “아동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올바른 양육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정에 맞춤형 통합서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7일 일본 홋카이도 아바시리시에서 열린 ‘제61회 아바시리 오호츠크 유빙축제’ 개막식에 공식 초청단으로 참석해 우호교류도시 간 협력 강화와 민간단체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울산 남구와 아바시리시는 지난 2012년 우호교류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그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동욱 구청장을 비롯한 남구 방문단은 유빙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으며 아울러 미즈타니 요이치 아바시리시 시장에게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초청장을 전달했다. 아바시리 유빙축제는 오호츠크해에서 유입되는 유빙을 활용한 일본 홋카이도 대표 겨울축제로 지역의 자연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특화한 행사다. 또한 남구 방문단은 주요 프로그램을 참관하며 지역 축제 운영 사례와 관광객 유치 전략 등을 살펴봤다. 특히 방문 기간 중 양 지역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어 문화, 관광,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2월 7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반려동물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반려동물 동반 봉사활동에 앞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활동 시 유의사항과 기본 예절,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반려동물봉사단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공공장소 환경정화, 반려문화 인식 개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반려동물봉사단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자원봉사”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수소를 활용한 주거·교통·산업 인프라를 우리 지역에 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정부가 ’27년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앞두고,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사업 기준과 지원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 여건에 맞는 수소도시 조성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27년 신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위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월 10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를 주거, 업무, 교통, 산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생산·이송·저장·활용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비 200억원과 함께 준공시까지 전문기관의 컨설팅, 안전관리 등을 지원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정책방향, 사업 지원기준, 지원내용 등을 포함한 사업 가이드라인을 안내할 예정이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년 울산, 안산, 전주·완주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총 15개 시・군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설명회 이후에는 지능형 발전소 운영시스템 기술 도입 방안 등 수소 공급 및 안전 관련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수소도시융합포럼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6일, 경남 창원에 있는 신성델타테크를 방문하여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사전 검증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반 지역 제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성과 확인을 넘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반 정밀 제어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될 ‘경남 인공지능 전환(AX)’ 대형 연구개발 사업과의 연계 방향에 대해 기업과 연구진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가 올해 착수하는 ‘경남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은 기존의 단순 공정 자동화를 넘어, 현장의 물리적 특성과 숙련자의 기법(노하우)을 인공지능 모델에 직접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이 로봇과 설비를 직접 제어하는 ‘물리 정보 신경망(PINN)* 기반 대규모 행동모델(LAM)**’ 기술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기존의 ‘분석·판단 중심 인공지능’에서 나아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인공지능은 물론 공정을 실제로 움직이는 인공지능’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과기정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TV CHOSUN 의 새 안방마님, 걸스데이 유라가 엉뚱 발랄한 'MZ의 정석'을 보여준다. 가 새 단장을 하고 8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첫 이야기로, 100여 년의 긴 역사 동안 '소비 공간'을 넘어 근현대사의 '욕망'이 집결한 '백화점'의 은밀한 뒷이야기를 나눈다. 재벌 전문가 홍성추와 함께한다. 1930년대 대한민국에 첫 백화점이 생길 당시 비하인드부터, 그때 서민들이 받았던 충격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백화점에 출몰한 '도깨비 이야기'로 스튜디오 분위기가 섬뜩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백화점 VIP에 대해 '사람들이 알고 싶은 진실'들도 공개된다. 전문가 패널들이 MC 이경규와 유라에게 실제 백화점 VIP가 아닌지, 어떤 대우를 받는지 추궁(?) 하자 이경규는 고개를 저으며 "VIP는 절대 아니지만, 발렛은 해주더라"고 대답해 궁금증을 더했다. 'MZ 대표' 유라는 "게임 마니아라 팝업스토어로 백화점에 자주 가는데... 사실 (백화점은) 밥 먹으러 간다"며 특정 백화점을 언급해 사랑스럽고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故 이병철 삼성 창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6일 구청장실에서 6·25전쟁 참전 유공자 고(故) 유연기 일병의 조카 유원화 씨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고 유연기 일병은 6·25전쟁 당시 수도사단 기갑연대 소속으로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전사했다. 당시 공로를 인정받아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의 급박한 상황 속에서 훈장이 전달되지 못했다. 이날 고인을 대신해 훈장을 받은 조카 유원화 씨는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삼촌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명예를 되찾아 주셔서 유가족으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국가와 북구청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훈장증을 전수한 박천동 북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시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수훈 사실을 확인하고 훈장을 전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농촌진흥청은 2월 3일,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농업인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는 ‘차세대 e-HRD 시스템을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의 개발 끝에 완성한 이 시스템은 농업기술과 교육 이력을 결합한 챗봇 기술을 도입해 정보의 정확도를 높인 ‘지능형 학습 플랫폼’으로 새로워진 게 특징이다. 특히 국가정보원 보안성 검토를 거쳐 개인정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핵심 기능은 두 개의 두뇌를 합쳐 더 유능해진 ‘지능형 인공지능(AI) 챗봇’ 이삭쌤이다. 농촌진흥청이 축적한 농업기술정보(농사로)와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자체 축적한 교육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탄생했다. 사용자가 질문하면 검증된 농업 이론과 교육자료를 종합해 질문 의도에 더 부합하는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학습자에게 꼭 필요한 강의만 골라주는 ‘개인 맞춤형 추천 서비스’도 있다. 최신 알고리즘이 학습자의 영농 형태, 관심 분야, 학습 이력 등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교육 과정을 추천해 준다. 일례로 토마토 재배를 계획하는 농업인의 경우, 기초 재배 기술부터 병해충 관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농촌진흥청은 화학농약과 비슷한 등록 기준을 적용, 등록에 어려움이 있었던 미생물농약의 등록 기준을 개선했다. 미생물농약은 환경친화적이며, 사람, 가축, 농작물에 끼치는 위해성이 낮다. 병해충 선택성이 높아 적은 양으로도 효과가 크다. 또한, 분해가 빨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저항성 발생도 적은 편이다. 국내 등록된 미생물농약은 25품목 29개 제품으로 전체 등록 농약의 0.8% 수준이다. 최근 들어 농산물 안전 생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미생물농약 개발과 사용이 늘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해 1월 대학, 산업계 등 전문가로 특별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완화하고자 협의를 시작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새로운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마련해 고시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화학농약 등록 기준과 구별되도록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별도 항목으로 마련하고, 등록신청자료 종류와 내용을 명확하게 제시한 것이다. 또한, 이화학 분야에서는 유효 미생물 동정 방법과 오염 미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6일 서울 서초구 한국 콘퍼런스센터에서 '정보 보호 공시 의무 대상 확대를 위한 「정보보호산업 법 시행령」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정보 보호 공시 의무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정보보호산업 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이해관계자와 국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공청회에서는 산·학·법조계 전문가, 관련 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참가자(패널)가 참여하는 참가자(패널) 토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어 개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시행령 개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정보보호산업 법 시행령 개정은 최근 전방위적 해킹 사고로 인한 국민 불안을 신속히 극복하고, 국가의 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작년 10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범부처 정보 보호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 중 하나로 정보 보호 공시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영향력이 높은 기업의 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6일, 영남권 연구 현장을 찾아 부산대에서 ‘2026년 주요 연구 개발 정책 방향과 2027년 주요 연구 개발 예산 배분 조정 방향 등에 논의를 위한 영남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16일 충청권, 1월 28일 수도권에 이은 세 번째 권역별 연속(릴레이) 간담회로, 특히 영남권의 핵심 산업인 해양 과학 기술과 항공우주 분야 연구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과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실 과학 기술 연구비서관,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책국장, 부산대 연구처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원장을 비롯하여 출연연 연구자 및 연구 행정 직원, 대학교수 및 대학원생, 산업계를 포함하여 80여 명의 영남권 연구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역대 최대 35.5조 원 규모의 2026년 연구개발 예산의 주요 내용과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 내용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해양·항공 분야의 기술 주권 확보와 미래 시장 개척을 위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5천7백억 원이 투자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한 '결혼 9년 차'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서로를 향한 진한 애정으로 감동을 자아낸다. 2월 9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원진서'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흥을 돋웠던 배기성이 '12살 연하' 아내 이은비와 함께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하며 시청자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건넨다. 결혼 9년 차에 접어든 배기성은 "결혼하기 전에는 '난 결혼하면 무조건 애부터 낳을 거야' 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결혼 생활이 재미있었다. 둘이 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며 아내바라기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제가 결혼을 늦게 하다 보니 시험관 시술 등을 알아봤는데 아내가 많이 힘들더라. 그래서 강요하진 않았다"며 아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반면, 이은비는 "체력적인 것은 걱정이 안 된다. 객기가 있다. '하면 돼' 이런 스타일이다. 내 가족을 위한 건데..."라며 임신에 대한 준비된 마음가짐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은비는 "그런 건 하나도 걱정 안 되는데 제가 자주 이야기 하는 게 (오빠가) 나보다는 더 살았으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