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시책 중,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5대 분야 77개의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남구는 새롭게 달라진 5대 분야(△안전·도시 △문화·관광 △경제·일자리 △보건·복지·교육 △주민생활)에 대한 정보를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책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먼저 안전·도시 분야에서는 오는 4월 팔등가족행복센터가 개관해서 실내수영장, 어린이놀이터, 여성문화센터 등 시설을 적극 활용해 구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지 2만㎡ 구역 내 2,300여 가구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신정3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이며 △도심지 하수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신정3동 공영주차장 조성 △공영주차장 스마트 보행자 안전시스템 도입 △행복안전체험관 ‘안전가족 인증제’시행 등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확보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과 연계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돼 동력형 놀이기구인 ‘코스터카트’의 2월 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KBS2 ‘불후의 명곡’이 2026년을 맞이해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차태현-김준현-홍경민을 주축으로 한 ‘아묻따 밴드’가 방송 최초 데뷔 무대를 펼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3일(토) 방송되는 738회는 ‘신년 기획 : 2026 배우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번 특집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실력파 대세 배우들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총 6팀의 배우들이 연기가 아닌 노래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숨겨뒀던 끼와 음악적 재능을 뽐낸다. 이에 다채로운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청자들과 음악으로 호흡하며, 2026년을 힘차게 여는 포문을 장식한다. 42년차 실력파 배우 이병준을 비롯해 영원한 꽃미남 배우 노민우, 존재감 넘치는 신스틸러 차청화, 국민 욕동생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김슬기, 그리고 김민석-이다윗-강승호-남민우 등의 ‘밴드 아가미’와 차태현-김준현-조영수-홍경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달아나는 도적과 쫓아가는 대군의 밤낮 무한 연장 로맨스의 서막이 오른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내일(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100%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전해 관심을 모은다. Point 1.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를 은애하는 대군의 이중생활 로맨스! 신분을 초월한 청춘남녀들의 설레는 케미스트리 기대!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낮에는 의녀로, 밤에는 도적 ‘길동’으로 살아가는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녀를 은애하는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이중생활 로맨스를 그린다. 불쌍한 백성을 위해 의녀이자 도적으로 밤낮없이 뛰어다니던 홍은조가 우연히 길동을 좇는 이열과 마주치면서 밤낮없이 엮이게 되는 것. 특히 이열은 자신이 찾는 도적 길동이 홍은조라는 사실을 꿈에도 모른 채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JTBC ‘러브 미’가 유재명과 윤세아의 긴급 현장을 공개했다. 커플티를 입은 두 사람 앞에 처제 박성연이 들이닥친 것. 이 커플에게 헤쳐가야 할 현실적 파장을 예감케 한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서진호(유재명)와 진자영(윤세아)은 패키지 여행 손님과 가이드로 만났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 스트레스 지수가 가장 높다는 배우자를 먼저 보낸 같은 상처를 가졌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죄책감, 미안함, 아픔 등 감정의 공유는 그 어떤 누군가의 위로보다도 위안이 됐다. 마음의 짐을 조금씩 내려놓은 진호는 웃기 시작했고, 자영과 편안한 대화를 나눴으며, “자고 갈래요?”라는 그녀에게 다시 달려갔다. 심장 박동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지난 방송의 이 엔딩은 인생2막 사랑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오늘(2일)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을 보니, 진호와 자영이 연인이 됐다는 걸 알 수 있다. 진호의 집에서 커플티를 입고 함께 식사를 하고 있기 때문. 그런데 그 평온한 분위기가 오래가지 않을 예정이다. 혼자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아이돌아이’ 최수영, 김재영, 정재광, 최희진, 김현진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11년 차 ‘덕후’ 맹세나(최수영 분)와 살인 사건에 휘말린 11년 차 프로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분)을 둘러싼 다이내믹한 전개가 호응을 이끌고 있는 것. 특히 예측하지 못한 인연으로 시작해 서로의 구원이 되어가는 맹세나와 도라익의 특별한 관계성, 그리고 조금씩 드러나는 진실이 예측 불가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다이내믹한 관계성을 섬세하게 풀어낸 최수영, 김재영의 시너지가 있었다. 여기에 정재광, 최희진, 김현진 등 과몰입을 유발하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릭터 플레이에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배우들의 열연 모먼트가 담긴 미공개&비하인드 컷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수영은 ‘최애’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진심을 숨겨야 하는 변호사 ‘맹세나’로 완벽 빙의,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냉철한 변호사부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배우 박신혜와 조한결이 떼려야 뗄 수 없는 묘한 관계성을 형성한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2일) 공개된 스틸에는 홍금보와 알벗 오(조한결 분)의 투샷이 포착됐다. 한민증권 말단 사원으로 위장 잠입을 앞둔 홍금보는 실제 스무 살처럼 보이는지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로 19금 비디오를 대여하려다, 그곳에서 ‘영화광’ 알벗 오를 우연히 만나게 되는 것. 19금 비디오 하나를 두고 밀당을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흥미로운 가운데, 금보는 그의 첫인상을 ‘변태’로 낙인찍는다. 알벗 또한 난데없는 오해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서로에게 강한 임팩트를 남긴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를 변호하기 위해 법정에 선다. 압도적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여성 변호사 3인방의 출두를 알리는 티저 포스터와 영상이 공개돼, 2026년 상반기 기대작의 위용을 드러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오늘(2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영상에는 대학에서 만난 20년지기 친구이자, 여성 범죄 피해자를 전문으로 변호하는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변호사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부서져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아너(명예)”란 테마로 가슴 뛰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먼저 티저 포스터에선 이미지만으로도 뿜어져 나오는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독보적 아우라와 파격 변신이 시선을 끌어당긴다.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변호사룩, 정의를 상징하는 변호사 뱃지, 피해자를 변호하기 위해서라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지성이 원진아와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오늘(2일) 밤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오늘(2일) 공개된 스틸에는 해날로펌의 명령에 맞게 판결을 내리는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과 아버지를 사지로 내몬 자에게 복수의 이빨을 가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담겼다. 한영은 치매를 앓는 아버지를 보러 요양원에 갔다가 자신을 쫓아온 진아와 대면하고, 차가운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본다. 그러나 진아는 이를 개의치 않는 듯 뚝심 있는 눈빛으로 한영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긴 두 사람이 어떤 연유로 얽히게 된 것인지, 진아가 한영의 아버지가 머무는 요양원까지 온 이유에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한영은 집요하게 자신의 곁을 맴도는 진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 주연의 A24표 로맨틱 코미디 기대작 ‘영원’이 2월 4일(수)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제목: 영원 | 원제: Eternity | 감독: 데이빗 프레인 | 출연: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 外 | 수입: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공동수입/배급: 워터홀컴퍼니㈜] ‘영원’은 조앤(엘리자베스 올슨)이 사후세계의 환승역에서 65년을 함께 지낸 남편 래리(마일즈 텔러)와 67년 동안 자신을 기다려온 첫사랑이자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칼럼 터너)를 동시에 재회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저세상 삼각관계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모습으로 사후세계 환승역에 도착한 래리가 사후 코디네이터 애나(다바인 조이 랜돌프)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는 장면으로 시작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곳에서 평생을 함께했던 아내인 조앤과 재회하지만, 그 순간 조앤의 첫사랑이자 안타깝게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가 등장한다. 조앤을 두고 그녀의 평생지기 남편 래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광역시 북구 시설관리공단은 2일 공단 본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 및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해 공단의 경영 방향과 핵심 가치에 대한 전사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단은 이번 시무식을 통해 기존 인권경영헌장을 보완해 새롭게 선포했다. 개정된 인권경영헌장에는 근로자의 모성보호와 일‧생활 균형 보장에 관한 내용이 명확히 반영돼,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다 폭넓게 보호하고 존중하는 경영 의지를 담았다. 이를 통해 공단은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진 신년사에서 임정식 이사장은 “공단은 안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신뢰받고, 구민 행복과 미래 가치를 선도하는 공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은 공단 대도약의 원년의 해로, AI를 전면적으로 도입해 업무 효율과 역량을 극대화하고, 모든 업무 전반에 ESG 가치를 체계적으로 접목해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2026년 1월 중 매주 토요일 4일(10일, 17일, 24일, 31일) 동안'겨울방학 시즌 첨단기술 체험교실'을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3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드론, 로봇,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기술을 초등학생이 직접 보고 만지고 조종하면서 체험해보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과학적 사고력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연과 체험 활동을 한 흐름으로 엮어, 교과서로만 접하던 기술이 실제 어떤 원리로 작동되고 움직이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시연 프로그램에서는 첨단 모빌리티 분야의 드론, 사람과 유사한 동작을 구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실제 생활 속 자율주행 배송을 하는 배달 로봇, 사람과 대화하는 인공지능 로봇 등 4가지 대표 첨단기술이 등장한다. 전문 진행자는 각각의 첨단기술 속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고 실제 작동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첨단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미니드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관내 숨겨진 맛집과 모범 음식점, 위생 등급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음식점 안내 지도 ‘동구 맛집(zip)’을 제작·배부했다. 이번 지도에는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한국무브넥스에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발굴한 맛집 50개소를 수록했으며, AI 분석을 통한 추천 맛집 30개소도 함께 소개했다. 지도에는 업소별 대표 메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한 줄 평과 추천 이유를 동별로 표기했고, 모든 맛집과 모범음식점 등의 업소 정보는 큐알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동구 맛집(zip) 안내 지도는 관광안내소, 관광호텔,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돼 동구를 찾는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음식점 안내 지도가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2026년 구민안전보험에 온열질환진단비 항목을 새롭게 추가해 보장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열질환으로 진단받으면 연 1회 10만원 보상이 가능하다. 북구는 2020년부터 구민안전보험 제도를 시행중이며,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돼 각종 재해 및 사고로 피해를 입은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구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은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자연재해 사망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등 모두 21개 항목이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보험사 콜센터(1577-5939)를 통해 상담 후 사고 관련 원본 서류를 우편으로 송부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북구 관계자는 "구민안전보험을 통해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안전한 울산 북구가 될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꼼꼼하게 확충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총 10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울주군민이다. 단, 청년실업 대책으로 사업개시일 현재 39세 이하 청년 신청자(1987년 2월 9일 이후 출생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에 제한이 없다. 사업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총 3개월간이며, 사업분야는 정보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기타사업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올해 생활임금(시간당 1만320원)을 지급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읍면별 지정 게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울주군 일자리지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한의약적 건강 관리 교육을 병행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울주군 관내 경로당 60개소를 대상으로 1개소당 주 1회씩 총 2회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해 지역 주민 1천479명에게 한방진료를 제공해 근골격계 통증과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한방 순회진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해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