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월 6일 사회분과 주관으로 「AI를 활용한 복지 脫신청주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안)」에 AI를 활용한 복지 탈 (脫)신청주의 추진 과제를 반영하기 위해 관련 법률 개정 쟁점을 점검하고 가능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유재연 사회 분과장을 비롯한 사회분과 위원과 보건복지부 배경택 복지정책관,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 정용제 입법조사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회보장기본법」상 신청주의 원칙의 개선 필요성과 함께, 보편 급여를 중심으로 한 단계적 자동 지급 확대, 선별 급여에서의 AI 활용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발제를 맡은 국회입법조사처 장용제 입법조사관은 AI 기술 발전에 맞춰 복지 행정에서도 사전적ㆍ예방적 지원 체계로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현행 법체계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복지 탈신청주의가 국민의 권리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만큼, 개인정보 보호와 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올 한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 울주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순걸 울주군수, 최길영 군의장 및 시군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울주군여성합창단의 식전공연과 내드림연희단의 대북 퍼포먼스로 시작돼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 내빈 소개와 함께 자연과 역사, 사람이 공존하는 울주군의 가치를 담은 홍보영상을 상영했다. 특히 신년 인사말을 통해 새해를 맞은 각오와 지역사회를 향한 소통의 메시지가 전해졌으며 참석자들은 상호 인사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건네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울주군민과 함께 울주의 미래를 공유하고 결의를 다지는 자리”라며 “새해에도 군민과 소통하면서 지속 가능한 울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1월 23일까지 ‘빈집 활용 공공지원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중구는 ‘빈집 활용 공공지원 임대주택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새 단장(리모델링)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 대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한다. 중구는 지난해 12월 중구 복산동에 위치한 45㎡ 규모의 빈집 1곳을 새 단장(리모델링)해 임대주택을 조성했다. 임대료는 월 5만 원으로, 입주 시 최대 5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자로, 관심 있는 주민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을 1순위로 선발할 예정으로, 만약 지원자가 많으면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빈집 새 단장(리모델링)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도시환경 문제를 개선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모두가 행복한 도서관, 독서가 문화가 되다’는 비전으로 ‘2026년 도서관 운영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5곳의 구립도서관(도산·신복·옥현어린이·월봉·철새마을)을 운영하는 남구는 올해 ‘주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지속 가능한 도서관 운영’을 목표로 △독서·문화·소통이 공존하는 독서프로그램 운영 △생활권 전반으로 이어지는 복합문화공간 확장 △수요자 중심 서비스 제공 등에 주안점을 두고 총 18개 분야 29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인문학 콘서트’와 ‘야외도서관 밤산책(冊) 피크닉’ 등에 더해서‘독서가 일상인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울산 최초의 독서 문화 축제‘책고래 북페어’는 책과 사람, 지역이 함께하는 울산 정체성 기반의 전국 단위 복합 문화 행사로 기획해 울산 남구 문화관광 도시 브랜드 위상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으로 채우는 첫 마음! 든든한 육아 시작‘엄마 북(Book) 든든 사업’은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에 책 꾸러미(육아서, 유아도서, 육아정보 리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야간 아동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아동 야간연장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부모의 질병과 야간근무, 출장, 보호자 부재 등 긴급상황 시 돌봄이 필요한 아동(6세~12세)들을 늦은 시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했고 남구 주민이 아니라더라도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위치는 남구 도산로9(이진다함께돌봄센터)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 이용 시간을 기준으로 2시간 전까지 전화 사전 예약(울산지원단 , 이진다함께돌봄센터 )이 원칙이며 이용료는 시간당 1,000원, 하루 최대 5,000원이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돌봄취약계층(장애·다문화·한부모가정)은 무료다. 최초 이용 시에는 신청자 신분증과 가족관계 확인서류(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를 제출해야 하며 이용료 면제 대상자는 증빙서류(수급자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남구 관계자는 “갑작스런 상황에 야간 아동 돌봄이 필요할 때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공적 돌봄체계를 구축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좋은일자리와 컨소시엄으로 운영한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연말 고용노동부 실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참여자 모집과 이수 성과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 △사업 홍보와 확산 노력 △인적자원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루어졌으며 울산남구-㈜좋은일자리 컨소시엄은 정량·정성평가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참여자 관리가 결합된 결과로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컨소시엄은 당초 선발 목표 인원 96명 대비 106명을 최종 선발해 10명을 초과 달성했고 이수 인원 또한 목표 96명 대비 98명이 수료했는데 프로그램 운영 측면에서도 참여자 중심의 성취가 두드러졌다. 홍보와 멘토링, 강의 전 과정에 또래지원단을 적극 활용해서 청년 친화적인 운영 구조를 구축해 프로그램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4점을 넘었고 구직 준비도 사전·사후 비교 결과, 참여 이후 최소 4점에서 최대 12점까지 향상되는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효과가 확인됐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의회 이혜인 의원은 6일 진출입로 경계석 단차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옥동 도심 상권을 찾아 현장 점검 후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 해당 상권은 남구 옥동 249번지 일대로 보도횡단 차량 진출입로 경계석 단차로 인해 상가 이용객의 차량 손상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는 곳이다. 이에 이혜인 의원은 이날 남구청 건설과 담당자와 함께 해당 지역의 도로점용 허가(구유지) 사실을 확인한 후 현장을 찾아 실측 조사를 벌였다. 이혜인 의원은 “실측 조사를 통해 구유지 내 정확한 도로점용 허가구역을 파악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허가권자가 경계석 제거를 직접 할 수 있는 곳으로 확인했다”며 “앞으로 진출입로 개선을 통해 상권 이용객들의 불편이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인구 감소 등으로 지역 상권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자영업자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기 위해서라도 새해에는 민생경제에 초점을 두고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의 복합문화공간 슬도아트와 문화공장 방어진이 1월 6일부터 1월 18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전시장 일반 대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관 유형은 일반 대관(전시형)으로 2026년 2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내 전시장 ‘스페이스 중진2.5’에서 진행된다. 전시 공간이 필요한 지역 주민 및 동호회는 비영리 목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3개 팀을 초과할 경우, 울산 동구 주민을 우선 선정 후, 잔여 팀에 대해 추첨을 통해 갤러리 공간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슬도아트 블로그에서 신청서 서식을 다운로드 한 후 작성하여 1월 18일 오후 6시까지 슬도아트로 메일 또는 동구청 문화체육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제출은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신청 팀에 대해 서류 심사 이후 개별 연락 예정이며, 신청자가 3개 팀 초과할 경우, 동구 주민(팀)을 우선 선정 후 추첨에 참여하는 잔여 팀(개인 및 단체)의 대표자는 1월 21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2026년 1월 6급 이하 정기인사를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1월 8일자로 대상자는 승진 19명, 전보 127명, 인사교류 33명, 파견 8명 및 신규임용 13명 등 총 200명으로, 임용장은 1월 7일 오후 4시 2층 대강당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승진(19명) ◇7→6급(3명) △도시과 주영진 △대송동 조옥주 △회계과 이영도 ◇8→7급(6명) △문화체육과 노일준 △회계과 김지우 △남목2동 박유빈 △해양수산과 박예찬 △건설과 강태영 △민원지적과 신성민 ◇9→8급(10명) △기획예산실 강하나 △문화체육과 박경대 △방어동 유지희 △일산동 정슬기 △대송동 김혜린 △복지지원과 이승윤 △화정동 김상범 △보건행정과 김미혜 △건설과 차지은 △민원지적과 박미란 ◆전보(127명) ◇6급(45명) : △기획예산실 박희경 △기획예산실 이윤하 △경제정책과 표지영 △경제정책과 최재훈 △경제정책과 김희영 △노사외국인지원과 정은령 △노사외국인지원과 김갑순 △관광과 김상훈 △세무1과 서진영 △교육정책과 신수복 △교육정책과 김홍란 △교육정책과 김민희 △복지지원과 정익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동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5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품질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품질평가는 서비스 제공기관의 품질 향상과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3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단위 평가를 통해 사업군별 A등급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며, 우수기관에는 포상금과 함께 우수기관 현판을 수여한다. 울산동구지역자활센터는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을 통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가사·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가사·간병 분야 제공 인력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사·간병 방문 지원서비스 대상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공 인력인 요양보호사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동구지역자활센터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2025년 한해동안 총 4억 5,205만 원을 모금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연간 모금액으로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1억 2,845만 원, 2024년 2억 4,559만 원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로, 2025년 목표액인 2억 원을 126% 초과 달성한 성과다. 동구는 제도 도입 초기부터 청년 노동자 월세 지원 지정 기부 사업을 중심으로 홍보 전략을 펼치면서 공공기관과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홍보 활동을 하며 기부 취지와 사업 성과를 알리며 기부자 발굴에 힘써 왔다. 이와 함께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며 기부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고향사랑기부 운영 체계를 정착시켰다. 특히 2025년에는 민간 플랫폼을 통한 신규 기부자 유입이 늘어나, 기존 공공 플랫폼 중심의 참여 구조를 보완하고 기부 참여 경로를 다양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에는 총 4,283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0만 원 기부자가 4,037명(94%)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문화 플랫폼 국립중앙과학관이 미래세대의 과학적 사고력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개최될 전시, 체험, 교육,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일정을 전격 공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2026년 ‘미래의 꿈’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후변화, 우주·로봇, 생물다양성 등 미래 사회 핵심 이슈를 다루는 다양한 과학기술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특별전과 체험형 행사,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즐기고 소통하는 과학문화공간으로의 역할과 함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1월 말띠 해 기념 특별전과 우주·미래기술 관련 전시를 시작으로, 겨울방학 과학캠프, 해외 과학자 초빙 특강, 첨단기술 체험교실 등이 운영된다. 봄과 여름에는 사이언스데이, 어린이날 과학축제, 스포츠과학 행사, AI 해커톤 캠프, 공룡덕후박람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형 과학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시민자연과학탐사, 생물다양성 마라톤, 희귀종 탐사원정대 등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과학적 사고와 환경 인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공공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의 지원을 받은 기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리 GovTech 기업이 국제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2025년도 사업 참여기업 중 CES 2026 혁신상의 주인공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에이아이파크로, AI 아바타 영상 제작 솔루션 ‘AiVATAR(아이바타)’를 통해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iVATAR’는 텍스트로 작성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AI 영상 뉴스를 자동으로 제작하는 솔루션으로, 제주특별자치도청 등에서 사용 중이다. 2024년도 사업에서는 소방 원격관제 안전 관리 솔루션 ‘BDApp(비디앱)’을 개발한 이엠시티와 장애인 보행 정보 서비스 ‘WheelAR(휠AR)’을 제작한 엘비에스테크가 각각 스마트시티 부문과 인간 안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2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기업을 배출한 '디지털 공공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은 GovTech 분야 창업·실증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발굴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한다. CE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1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액션 코미디 소동극 '킬러와 보디가드'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수입/배급 : ㈜더콘텐츠온 | 감 독 : 앨런 웅거 | 출 연 : 조쉬 더하멜, 제레미 레이 테일러 외] '킬러와 보디가드'는 임무를 망치고 도망친 전설의 킬러 ‘토미 워드’가 보스의 아들 ‘줄리언’에게 킬러의 기술을 가르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한 코믹 액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폭발이 이어지는 도심 한가운데, 총을 들고 포즈를 취한 두 주인공의 대비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면에 서 있는 전설의 킬러 ‘토미 워드’는 총을 움켜쥔 채 냉정한 눈빛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발산한다. 또한 클래식 카에 앉아 있는 찌질한 고딩 ‘줄리언’의 모습이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총 좀 쏠 줄 아는 놈들이 온다!”라는 카피는 두 사람의 기묘한 조합이 불러올 예측 불가한 사건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물간 킬러와 왕따 고딩의 킬러 수업이라는 기묘한 조합으로 궁금증을 자아낸 '킬러와 보디가드'는 캐릭터만큼이나 개성 강한 배우들의 조합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제1회 팬지문학상 수상작품 전시회 ‘나를 생각해 주세요’가 개최된다. 전시 제목 ‘나를 생각해 주세요’는 팬지꽃의 꽃말에서 가져왔다. 팬지(Pansy)의 어원은 팡세(Pensées, 생각)다. 전시회는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보름 동안 서울 정독도서관 옆 ‘갤러리 단정’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고, 전시공간 지킴이로는 팬지문학상 수상자와 디딤돌 인문학 참여 강사가 나선다. 팬지문학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인문공동체 책고집이 수행한 디딤돌 인문학(한국형 클레멘트 코스)에서 제정한 문학상이다. 강좌에 참여한 전국 53개의 교정시설(교도소, 구치소)과 노숙인시설, 지역자활센터에 속해 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특별한 문학상이다. 제1회 팬지문학상에는 전국 26개 교도소·노숙시설 등에서 총 288편이 응모됐다. 팬지문학상은 글의 완성도보다 ‘삶을 정직하게 들여다본 글’, ‘희망과 의지를 담아낸 글’에 더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문체부장관상)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경기도 시흥 베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