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의 건강형평성 향상과 국가암검진 수검률 제고를 위해 관내 건강검진기관 11개소와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저소득주민 건강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주민 건강검진은 저소득층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사업으로 국가암검진 수검자에게 1인 1개 항목에 한해 암표지자 검사를 지원한다. 검사 항목은 췌장암, 전립선암, 난소암, 갑상선암이며, 대상자가 희망하는 1개 항목을 선택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로, 국가암검진을 완료한 주민 중 선착순 3,500여 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3,588명의 남구 주민이 검진 혜택을 받았고 유소견자 149명에게 결과상담과 사후관리를 실시해 건강 상태 확인과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졌다. 협약 검진기관은 △울산병원 △굿모닝병원 △중앙병원 △울산제일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 △HM병원 △좋은삼정병원 △울들병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광역시지회 △울산미즈병원 △더프라우병원 총 11개소다. 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 마을리빙랩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참여할 프로젝트 팀을 모집한다. ‘마을리빙랩 프로젝트’는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발견하고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민간·시민의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공익적 목적을 강조한 ‘리빙랩’ 방식을 접목한 프로젝트다. 모집 대상은 거주지 또는 생활권(학교, 직장)이 남구인 주민 5인 이상 모임으로 주제는 교통, 안전, 환경,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마을 문제 해결 사업이다. 14개 팀 이내로 선정해 팀별 활동비는 20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된다. 접수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로 공모 결과는 4월 중 심의를 거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 남구 공식 사회관계망(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채널)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남구 마을리빙랩 프로젝트’를 검색하거나 남구 누리집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신청 서식은 남구 누리집 (참여·소통) → (공고) →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주민자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6년도 착한가격 업소 신규 신청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 등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개인서비스업소 중에서 행정안전부의 평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업소로 음식점, 이·미용업, 목욕업, 세탁업 등 기타 개인서비스 업소가 대상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표지판 부착, 종량제봉투와 다회용기 등 업종별로 차별화된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사회관계망과 누리집 게시, QR코드를 삽입한 착한가격업소 지도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함께 지원한다. 이용자가 추천한 업소 중 3개소 이상 착한가격업소로 신규로 지정되면 추천자에게 순은 기념메달이 제공되는 대국민 이벤트와 착한가격업소 10개소 또는 30회 이용 후 결제 영수증 설문지를 제출하면 순은 메달을 지급하는 ‘착한가격업소 방문인증 챌린지’ 도 진행하고 있다. 카드사(NH농협카드 등 9개사)에서도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천 원 할인 혜택 이벤트가 진행 중으로 자세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동구에서 영업하고 있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이중 25개 업소를 선정해 조리장, 객석 등 업소 전반과 비위생적인 바닥, 벽면, 후드, 배기 팬, 방충 시설 등 고정식 설비 교체 비용을 업소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동구청 환경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 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외식 업소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도를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빈집을 활용해 공공지원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2026년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한다.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구청의 지원을 받아 빈집을 리모델링한 뒤 소유자가 해당 주택을 주거 취약계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1억 5,000만원을 들여, 기존 1개소였던 지원 대상으로 올해부터 3개소로 확대한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빈집 소유주는 리모델링 후 5년 동안 임대 주택으로 활용해야 한다. 동구는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참여자에게 보일러 교체,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및 내·외부 마감공사 등의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빈집 소유주는 5년 동안 월 임대료 최대 10만원으로 임대하여야 하고 입주 대상은 외국인, 저소득층,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리모델링을 희망하는 소유자는 동구청 건축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동구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4∼5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5일, 경상북도 영주시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신규 연구 수요 발굴 및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연구고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련 기관, 산업계, 임업인 단체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수요를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연구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약용자원의 고부가가치화 ▲현장 애로사항 기반 연구과제 발굴 ▲연구성과의 산업화 연계 및 확산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연구 기획 단계부터 수요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현장 연계형 연구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또한 산림약용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민·관·연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양희문 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요구를 직접 확인하고 연구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산림약용자원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고객 중심의 연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4일부터 5일까지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제2차 목재 수종식별 DNA 분석 기술 활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난해 국립산림과학원이 한국임업진흥원(목재품질관리실)에 이전한 3건의 목재 수종식별 DNA 분석 국유특허 기술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목재 고유의 유전정보를 기반으로 종(種)을 정확하게 식별하는 DNA 분석 기술의 이론 설명과 실습이 병행됐다. 특히, 육안 구별이 어려운 잎갈나무와 일본잎갈나무를 정밀하게 식별하는 기술과 목재 DNA 분리 방법 등 신규 이전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울러 양 기관은 수입 목재의 합법성 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기술 이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안지영 박사는 “연구개발과 수입 목재 식별을 담당하는 두 기관의 협력은 국가 차원의 목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의 마음건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 1개 이상의 선별검사에서 중간 이상의 우울, 불안이 의심돼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돼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등이다.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만 19세 이상)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기준 해당 여부 확인 후 예산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 총 8회의 바우처를 제공하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0~50% 범위에서 차등 적용된다. 제공기관은 정신건강 복지서비스 정보시스템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주소지에 상관없이 이용이 편리한 제공기관을 선택해 서비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초등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놀이형 영양·식생활 교육 △놀이형 신체교육 △사전·후 비만도 평가 및 건강행태 조사를 진행하는 아동 비만예방 관리사업으로, 기관별 주 1회(18주간) 운영한다. 영양·식생활 교육은 영양사의 지도 아래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골고루 먹기 및 편식 예방,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과일·채소를 활용한 미각체험과 영양 간식 만들기 활동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신체활동 교육은 아동이 즐겁게 참여하며 신체활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운동지도사가 성장 발달 수준을 고려해 전통놀이와 협동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해 비만 예방에 힘쓰고, 올바른 건강생활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오는 1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울주 남부권 행정복지센터(청량읍·웅촌면·온양읍·온산읍)에서 ‘읍면 찾아가는 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건강상담소는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은 물론 치매, 구강, 영양, 비만, 신체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을 진행하며,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부통합보건지소 진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부통합보건지소 관계자는 “지난해 주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건강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울주군에 주소를 둔 영유아 보호자 100명을 대상으로 부모 역량강화 특강 ‘통(通)하는 훈육, 통(痛)없는 훈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아기발달전문가 김수연 박사를 초청해 영유아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양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훈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의 잦은 떼쓰기와 감정 표현으로 양육 부담을 느끼는 부모가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감정 조절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훈육 방향 제시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우리 아이가 예민한 이유를 이해하는 방법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아기 훈육법 △상황별 규칙 설정과 보상 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한다. 특히 발달 단계에 따른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의 마음을 존중하면서도 부모의 기준을 분명히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특강은 1, 2차로 나눠 오는 25일 온산읍 행정복지타운, 오는 26일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오전 10시 30분에 각각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건전한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행복의 첫걸음 사랑이음 결혼식’ 참여 예비부부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사랑이음 결혼식’은 예식 비용 부담을 덜고 검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작은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결혼식 후 3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경우다. 단, 국제결혼의 경우 혼인신고 이후에도 신청 가능하다. 올해 모집 대상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예비부부 6쌍이며,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울주군청 6층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울주군청 문수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등 공공시설 예식장소를 무료 대관한다. 또 최대 500만원 상당의 예식장 꾸밈, 예복, 헤어·메이크업으로 구성된 웨딩 패키지를 지원한다. 지원항목 외 하객 피로연, 청첩장, 사진촬영, 축가 등 일부 항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 노동역사관은 6일부터 25일까지 김성희·배성희 2인 회화전 '풀'을 마련한다. 두 작가는 '풀'을 부제로, 촉촉하게 내린 봄비 뒤 푸르게 자라난 풀과 만발한 꽃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두 작가는 성은 다르지만 이름은 같다. 김성희 작가는 울산미술협회에서, 배성희 작가는 울산민족미술협회에서 활동하며 10년 가까이 같은 작업실을 사용하며 서로의 작품세계를 응원해 왔다. 두 작가와 울산노동역사관의 인연은 2022년 노동자미술단체전 참여로 시작됐으며, 이번에는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됐다. 이번 전시는 처음부터 2인전을 염두에 두고 준비했다. 김성희 작가는 들풀들이 만든 푸른 빛 벌판 사이 형형색색의 꽃과 사람을 함께 그려 넣었고, 별처럼 빛나는 꽃들 사이에 숨어 있는 파랑새를 통해 우연히 만나는 행복을 표현했다. 배성희 작가는 빗방울을 맞으며 생명을 얻는 자연의 섭리를 차분하게 그려낸다. 햇빛 속 여우비부터 굵은 빗방울까지, 비가 풀과 꽃을 키우고 마을의 큰 나무와 숲으로 이어지는 생명력을 담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편리하고 정확한 주소정보 활용을 위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6월까지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2,558개, 건물번호판 13,228개, 기초번호판 174개, 사물주소판 573개 등 모두 16,533개를 대상으로 한다. 모바일 주소정보 관리시스템인 '스마트KAIS'를 활용해 망실·훼손 여부, 표기 오류,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와 교체 등 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내구연한 10년 경과 등으로 노후돼 활용성이 떨어지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건물번호판은 점검 후 순차 교체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소정보 이용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주소정보시설물을 유지하고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구정 감시의 내실을 기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전라남도 목포시 일원에서 ‘2026년 구민감사관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청렴 파트너’인 구민감사관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활동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와 감사관 간의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구민감사관 역량 강화 교육과 활동 우수사례 공유를 실시하고 고하도 이충무공 유적지 등 주요 명소를 탐방하면서 청렴 가치의 중요성을 되짚었다. 남구는 현재 17명의 구민감사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생활 현장의 불편 사항 제보, 주요 공사와 행사 현장 점검, 공직자 부조리 제보 등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청렴한 구정은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감시가 있을 때 완성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민감사관의 역량이 한층 강화돼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남구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