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지속된 경기 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억원 융자 규모의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금융기관과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융자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며 올해는 3월과 7월에 각각 150억원 융자 규모로 공급해 경영환경 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이며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남구는 대출이자의 2%를 2년 동안 지원한다. 특히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 대출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이 신용보증서를 발급한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와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와 투기 조장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 남구청과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으로 안정적인 경영 여건이 조성돼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방위사업청은 사이버 해킹 등 기술유출 위협으로부터 K-방산의 핵심기술을 보호하고 방산 중소·중견기업과 협력업체의 기술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2026년 방위산업기술 보호체계 구축·운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방산 중소·중견기업과 협력업체들이 다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예산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기술보호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방위사업청은 방산 중소·중견기업과 협력업체의 기술보호체계 구축을 돕고 기술보호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방위산업기술 보호체계 구축·운영 지원사업’을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방위산업기술 보호체계 구축·운영 지원사업’은 방산 중소·중견기업과 그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의 기술보호체계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술유출 방지시스템 구축 지원사업’과 ‘통합보안장비 임차료 지원사업’으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은 기술보호 전문가가 대상 기업의 현 기술보호 수준을 진단한 후, 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제2기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는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를 국방 과학기술 분야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첨단 무기체계와 장비, 첨단 기술을 연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우수한 이공계 학생을 선발하여 후보생 양성 과정을 거친 뒤, 현역 장교 신분으로 국방과학연구소 등에서 국방 연구개발을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작년부터 모집 범위를 학사급에서 학·석사급으로 확대하고, 작년 제1기 석사 후보생 15명을 선발했다.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으로 선발되면 석사과정 재학 중 국방 현장실습 교육 등 양성 과정을 거치고, 월 90만 원의 전문역량개발비를 학위 취득까지 최대 4학기 지원한다. 학위 취득 후에는 8주간의 군사훈련을 거쳐 연구개발 장교(과학기술전문사관) 중위로 임관,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방 연구개발 기관에서 3년간 복무하게 된다. 올해 제2기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은 성별 제한 없이 25명을 선발한다. 전국 이공계 대학원 석사과정생 중 20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6일, 서울특별시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에서 농림위성의 효율적인 관리와 대국민 서비스 혁신을 위한 ‘척척박사 AI(AI 에이전트)’ 도입 및 운영 전략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여름 발사를 앞둔 농림위성은 사흘 주기로 한반도 전역을 정밀 관측할 예정이나, 방대한 위성 정보를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은 위성 데이터를 스스로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능형 농림위성 운영 체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위성정보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단계별 AI 운영 로드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우한별 연구사가 지능형 농림위성 운영 체계 구축 로드맵을 제시했다. AI팩토리 김태영 대표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박강현 연구원은 각각 AI 에이전트의 기술적 발전상과 위성영상 활용을 위한 단계별 실증 사례를 공유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새로운 운영 체계가 도입되면 AI가 수만 장의 위성 사진 중 구름 낀 이미지를 자동으로 선별하고, 산불이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3월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0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김도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 중구 장애인기업활동 지원 조례(안)'과 김태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 중구 공용차량 공유 이용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11일 무인정신건강 자가검진기 설치 현장과 헬스케어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복지건설위원회 역시 10일과 12일 양일간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과 태화 고지배수터널 공사현장,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 등에 대한 현장점검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경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짧은 임시회 기간이지만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는 한편, 장애인과 아동,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조례 심의 등 내실 있는 회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산불 등 대형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봄철을 맞아 구민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한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자율적인 위생 관리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조리실 위생 실천 인증 샷’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동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모든 어린이 급식소 6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일방적인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조리 종사자가 매달 주제에 맞는 위생 수칙을 직접 실천하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시설은 매월 센터에서 안내하는 위생 관리 주제(식재료 보관, 조리 기구 소독 등)를 수행한 뒤, 인증 사진을 촬영하여 센터 카카오톡 채널이나 문자로 제출하면 된다. 인증을 완료한 시설에는 매달 위생 관리 물품과 인증 스티커가 제공되며, 사업 종료 후에는 참여도가 높은 우수 시설을 선정해 별도의 인센티브 물품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공모를 통해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 시설의 영양과 위생 관리를 전문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조리 종사자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 울산 동구 사진·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통으로 ‘동구를 표현한 자유 주제’로 사진은 1인 3매 이내, 숏폼은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을 구성해 1점을 공모할 수 있다. 사진은 최근 2년 이내의 미발표작으로 원본 JPG파일, 숏폼은 SNS 및 유튜브용 영상으로 20초 이상 1분 이내의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 방법은 사진은 온라인(동구 사진기록관)으로, 숏폼은 담당자 이메일로 파일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할 수 있다. 공모전 총 상금은 1,100만 원으로 사진은 총 16점을 선정해 금상(1점) 200만 원, 은상(2점) 각 100만원, 동상(3점) 각 50만 원, 입선(10점) 각 20만 원이며, 숏폼은 5점을 선정해 상금 각 70만 원을 지급하고 모든 입상자에게는 동구청장 상장을 수여한다. 심사 결과는 10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그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교통안전 교육을 올해부터는 고령자까지로 확대해 교통 약자를 위한 대상별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한다. 동구는 2023년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는 꽃바위체육센터 옥상에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을 조성해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어린이뿐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고령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교통약자 중심의 예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은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실시하며, 고령자의 신체적, 인지적 특성을 고려한 운전자 및 보행자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와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어린이 교육은 동구 공공시설 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고, 고령자 교육은 동구청 교통행정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 배터리화학센터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충남 이차전지 산업의 미래 로드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충남TP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및 관내 우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6개 사와 함께 ‘충남 공동관’을 구성했다. 충남TP는 충남이 핵심 거점으로 추진 중인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육성 계획과 고도화된 산업 생태계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TP 배터리화학센터는 특화단지 지정을 기점으로 구축 중인 첨단 인프라와 기업 지원 체계를 전면에 내세웠다. 아울러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이차전지 셀 제조 장비 운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콘텐츠를 선보이며 스마트 제조 공정의 미래를 시연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공동관에 참여한 혁신 기업 6개 사도 특화단지 내 핵심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혁신 기술력을 선보인다. ▲씨엔티솔루션(충남TP 입주기업)의 친환경 건식 분산 CNT(탄소나노튜브) 도전재와 ▲나노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4월 13일부터 28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를 대상으로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 마다 시행하는 법정 검사로, 부정 계량으로 인한 구민 피해를 예방하고, 정확한 계량 질서 확립으로 지역 경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한다. 북구는 본격 검사에 앞서 9일부터 27일까지 사전조사를 실시, 조사원이 업체를 방문해 ▲업체명 ▲계량기 종류 ▲기물번호 ▲소재장소 검사 신청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4월에 진행하는 본 검사에서는 귀금속점, 정육점, 전통시장, 마트 등에서 상거래에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을 대상으로 계량기의 구조 상태와 사용 오차 초과 여부 등을 확인한다.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이 주어지고, 불합격계량기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거나 폐기 처분해야 한다. 검사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북구청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고 상거래용으로 계량기를 사용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지역 쌀 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모두 9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북구 지역에서 생산한 복조리찰메쌀을 구매할 경우 1포(10kg 기준) 당 3천600원의 차액을 지원한다. 올해 총 지원 물량은 24,998포로, 어린이집 142곳, 유치원과 학교 등 52곳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북구는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지역 쌀 급식 지원사업'을 추진, 2016년 중·고등학교 대상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해 시행중이다. 북구느 '지역 쌀 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획득한 쌀을 공급,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며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쌀 급식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건강과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 지역 경제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학생의 학습 기회 확대와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중·고등학생 인터넷 수강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인 ‘강남인강(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지를 두거나 울주군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과 예비 중학생(초등 6학년)이다. 참여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학교별로 접수하며, 총 900명을 선정해 ‘강남인강 1년 수강권(4만5천원 상당)’을 제공한다. 울주군은 수강권을 일괄 구매한 뒤 대상 학생에게 배부하고, 이후 신청자가 늘어나면 수강권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우수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지원해 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비 부담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 학습을 활용할 수 있어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오는 14일부터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어린이를 대상으로 ‘옹기종기 속 작은미술관’, ‘마음다독 요리교실’ 등 8개 강좌를 운영한다. 또 성인을 위한 ‘명심보감으로 만나는 한문산책’, ‘식탁 위의 인문학’ 등 5개 강좌를 마련했다. 특히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바른 글자 쓰기를 힘들어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우리한글 쉽고 바르게 쓰기’, AI와 인공지능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똑똑한 공부습관’,‘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나의 첫 콘텐츠’ 등 강좌도 선보인다. 다음달과 오는 5월 주말에는 자연으로 둘러싸인 도서관 주변 환경을 활용해 ‘우리 가족 봄나들이’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울주옹기종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지역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음식점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조리장 등의 위생 상태를 개선해 청결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내에서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총 45개소를 선정해 조리장 내 벽면, 바닥, 후드 시설, 주방기기 등의 교체 비용을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울주군은 △위생등급제 지정 희망 업소 △영업 신고 기간이 긴 업소 △연 매출액이 낮은 업소 △면적이 작은 업소 △음식문화 개선사업에 적극 참여한 업소 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단,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민원 다발 업소, 최근 2년 이내 유사한 지원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시 반드시 울산 소재 전문업체와 계약해야 하며, 단순 시설 교체나 추가 설치는 지원 대상에서 포함되지 않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및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장애인과 고령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울주군 소재 자가주택 및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 또는 고령자(독거·부부고령자 가구에 한함)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어야 한다. 단, 임차가구는 주택 소유자의 개조 동의가 필요하며, 임대인은 주택 개조 및 임대 종료 시 원상복구 불가에 대한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무허가 건축물 및 사용대차(무료임차)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주군은 공고일 기준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 중에서 총 1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주거환경 개선 △재래식 화장실 개선 △연탄보일러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