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오는 2월 2일부터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제2급 법정 감염병인 백일해는 발작성 기침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아 등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임신 중인 여성이 임신 27~36주 사이에 백일해 예방접종을 맞으면 산모의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돼 백일해 예방에 효과가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산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27주~36주 임신부, 출산한 지 한 달이 지나지 않은 산모, 임산부의 배우자다. 임산부의 경우 임신할 때마다 1회, 배우자의 경우 이전 백일해 접종 후 10년이 지나면 1회 접종을 맞을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1주일 이내에 발급된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 등의 구비서류를 들고 중구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대상자로 등록되면 중구보건소 또는 지역 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중구는 가구당 연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에 해당하는 이자액을 연 1회, 최대 2년 동안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산 중구 내 동일한 주소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로, 혼인 신고일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않았고 부부 둘 다 무주택자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국민임대, 영구임대, LH매입·전세임대) 거주자, 1촌 이내 직계혈족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사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1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부부 가운데 한 명이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자격 요건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일의 다음 달에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22년 '울산광역시 중구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신혼부부 164쌍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골목상권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설 ‘2026년 중구 골목상권 마케터즈’를 모집한다. ‘골목상권 마케터즈’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위치한 숨은 맛집과 오래된 가게 등을 방문해 서비스를 체험하고, 각 점포의 특징을 담은 홍보물(콘텐츠)을 만들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소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사진·영상 촬영 및 편집을 할 수 있으며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는 사람이다. 관심 있는 청년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서류심사를 거쳐 20명을 선발하고, 3월 초에 발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 골목상권 마케터즈’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해 글, 이미지, 짧은 영상(숏폼) 등을 선보이게 된다. 중구는 활동 기간 동안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연말에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서 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성남동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성남동 원도심 내 빈 점포에 입점하는 소상공인에게 10개월 동안 매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임차료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올해 우선적으로 소상공인 15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예산이 남으면 대상자를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동 원도심 내 빈 점포에 지난해 10월 이후 입점한 소상공인, 선정일 기준 3개월 안에 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 예비 창업자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중구청 전통시장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말쯤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사업장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원에 따른 성과를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전통시장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11월까지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의 드론맵(Drone-Map)을 제작해 구정 전반에 적극 활용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올해 국가산업단지와 공항 관제권 등을 제외한 남구 전역(32.3㎢)을 대상으로 드론 영상 취득과 지적측량을 통해 고해상도의 드론맵을 구축한다. 광범위한 지역의 각종 실태조사와 변화탐지 등 현장 행정에 적용해 스마트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드론맵과 남구 공간정보플랫폼을 연계해 △AI기반 공유재산 관리 △농지이용 실태조사 △건축물 멸실여부 조사 △개발제한구역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해서 인력 중심의 전수조사 시간을 절감하고 행정에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구는 그간 매년 추진되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중심으로 드론을 지적 경계 확인과 민원 응대 등에 제한적으로 사용해 왔으나 2023년부터 관광명소인 장생포고래문화특구와 태화강 그라스정원 일원 등 핵심 사업지에 있어 드론 항공지도를 자체 제작해 구정 사업에 적용하며 활용 범위를 확대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드론의 활용은 무궁무진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120일 동안 총 8회 상당의 1:1 전문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적 마음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2024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보건복지부 평가는 △서비스 신청률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건수 △예산 집행률 △서비스 제공기관 현장조사 실시율 등 종합적인 심사로 이뤄졌다. 울산 남구보건소는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사업운영을 통해 서비스 신청률을 향상시키고 수준 높은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을 촘촘히 관리함으로써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년도 ‘대상’에 이어 이번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과제라는 인식 아래, 누구나 필요할 때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연결망(네트워크)·인공지능(DNA)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인공지능·디지털 융합 서비스의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하기 위해 2026년'D.N.A. 대·중소 동반관계(파트너십) 동반 진출'사업 공모를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6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시작된 본사업은 정보 통신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해외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과 사업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 해외 현지에서 디지털 융합 서비스를 실증하고 상용화하여 매출·수출 성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기술 전시나 홍보를 넘어 해외 수요처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고도화와 현지화를 통해 실질적인 세계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들은 북미, 동남아,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해외 매출 약 360만 달러, 실증 26건, 신규 수요처 378건 발굴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기업별로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아라소프트는 인도네시아 교육부 관계망(네크워크)을 활용해 전자책 표준 기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정책연구용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정책연구용역 관리 및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용역 추진 전·후 전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연구용역은 ‘울산광역시 남구 용역 관리 조례’에 따른 심의대상 용역을 중심으로 △용역과제 선정·심의 △진행상황 점검 △평가·공개·활용 등을 관리해 왔으나, 올해 종합계획을 수립해 연구용역 전반을 포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용역 과업 범위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연구 결과의 정책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예산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에서는 특히 예산 편성 이전 단계에서의 사전분석 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고 핵심은‘종합 사전분석 체크리스트’도입과 이행 의무화다. 앞으로 모든 연구용역을 시행할 주관부서는 예산 편성 전 ‘종합 사전분석 체크리스트’를 의무적으로 작성·이행해 용역 필요성, 과업 범위의 적정성, 유사·중복 여부, 통합관리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전에 분석해야 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연구용역을 줄이고 실효성 있는 연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 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과학적 상상력이 미학적 체험으로 실현되는 과정을 그린 상상 과학 특별전 '기억을 먹을 수 있다면?(What If We Could Eat Memories?)'을 2026년 1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창의 나래 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약에 나의 소중한 기억을 맛볼 수 있다면 어떤 맛일까?”라는 질문(What If)에서 시작하여, 과학적 상상력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디자인과와 공동 기획했다. 최근 '맛집 탐방'은 단순히 맛을 즐기는 것을 넘어, 공간의 분위기를 경험하고 찰나의 기억을 소장하는 문화적 놀이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현상에 주목하여, 음식을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경험과 추억의 매개체로 바라보는 식문화 동향을 과학적 상상력과 결합하여 풀어냈다. 전시 공간은 가상의 식품 전시장을 거닐며 질문을 던지는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맛(향)과 기억'에서는 미각과 후각이 뇌의 기억을 깨우는 원리를 통해 ‘프루스트 효과’ 체험을, ▲'상상의 실험실'에서는 인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25년 10월 28일 자동정지된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소재)의 사건 조사를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26일 재가동을 승인했다. 하나로의 정지원인은 정지봉을 구동하는 수압펌프의 전동기가 과열되어 펌프가 정지됐고, 이로 인해 정지봉 1개가 낙하하여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해당 수압펌프를 신규 설비로 교체했고, 전동기 과열 방지를 위해 냉각환경을 개선했으며, 설비 온도의 감시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했다. 원안위는 이러한 조치사항이 적절하게 수행됐음을 확인했고, 하나로 재가동 이후에도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재발방지 대책 이행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가 올해 예산 총 31억2천여만원을 투입해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센터는 규모화된 시장진입형 사업단을 조기에 안착시키기 위해 △참여자 기술교육 확대 시행 △참여자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수행 △호두과자 생산라인 증설 △지역 연계형 미니룸 신매뉴 개발 등을 시행한다. 또한 참여자의 자립 경로를 더욱 다양화하고 취·창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선진 우수사업 견학 △지역 상권분석 의뢰 등 지역에 특화된 선진 신규사업 개발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팜 버섯 가공장 가동을 통한 버섯 가공식품 생산 △기업 연계형 임가공 사업 △통합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상담 등 사회서비스형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상운 센터장은 “올해는 울주군 자활사업이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참여자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 돼 자립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써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자활기업 창업과 시장진입형 자활근로사업단 규모를 확대해 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군정 각 분야에서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고 제도를 개선해 ‘2026년 새해 달라지는 군정’ 총 35건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올해 신규사업 15건을 실시하고, 기존사업 20건을 변경해 군민 생활 밀착형 제도·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먼저 신규사업을 보면 울주군에 거주하는 임신부 및 출산 1년 이내 가정을 대상으로 청소·세탁·정리정돈·취사 등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는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희망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최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운영 사업’을 추진해 범서읍, 언양읍,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하고 투명페트병 별도 회수·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배달앱 배달비·쿠폰 지원사업도 새롭게 시행된다.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시 배달비 3천원을 상시 지급하고 특정기간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지역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실시해 국내산 과일·과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올해 개인위치정보사업을 하려는 사업자에 대한 등록 심사 계획이 발표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일 개인위치정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자가 원활하게 위치정보사업자 등록을 신청, 접수할 수 있도록 ‘2026년 개인위치정보사업 등록 적정성 검토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3월, 6월, 9월, 12월 등 연 4회에 걸쳐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첫 번째 심사에 대한 접수 기간은 2월 19~26일이다. 현행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개인위치정보를 대상으로 하는 위치정보사업을 하려는 자는 상호, 주된 사무소 소재지, 위치정보사업의 종류 및 내용, 위치정보시스템을 포함한 사업용 주요 설비 등에 대해 방미통위에 등록해야 한다. 등록에 대한 적정성 검토는 ▲재무구조의 건전성 ▲위치정보사업 관련 설비 규모의 적정성 ▲위치정보보호 관련 기술적‧관리적 조치계획의 적정성 등 총 3개 영역의 심사 사항으로 평가한다. 적정성 검토 결과, 각 심사 항목별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게 되면 등록 대상법인으로 선정돼 신규 개인위치정보사업자로 등록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우발라디오’가 마지막 회에 걸맞은 특별한 무대들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오는 27일(화)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연출 안정현) 최종회에서는 오프닝부터 피날레까지 TOP12의 감성을 가득 담은 무대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먼저 오프닝에서는 이지훈의 신곡 ‘노래해야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되며 피날레의 포문을 연다. ‘AI 시대에 인간의 체온을 담은 노래’라는 소개와 함께 공개된 이지훈의 무대에 전현무는 감탄을 쏟아내며 “별이 쏟아지는 산에서 듣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어지는 코너 ‘다시 돌아온 듀엣 대전'에서는 남녀 듀엣 맞대결이 펼쳐진다. 무무팀에서는 다시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쇄도했던 임지성×송지우가 재소환되어 하울&제이의 ’사랑인가요‘를 선곡, 풋풋한 사랑의 감성을 전한다. 두 사람의 한층 자연스러워진 눈빛 교환과 달콤한 무대에 지켜보던 사람들이 더 설레며 신난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차차팀에서는 새로운 조합의 비주얼 커플 홍승민×김윤이가 바이브&장혜진의 ‘그 남자 그 여자'로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2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꼬리 하나에 울고 웃는 여우들의 우당탕 모임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구미호가 되기 위해 꼬리를 모아야 하지만 식사도, 디저트도 모두 꼬리로 해결해야만 했다. 따라서 자연스레 꼬리가 없는 멤버는 꼬리 부자들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었는데 식후 커피에 눈이 먼 배우 김혜윤이 ‘춤신춤왕’ 모드를 또 한 번 가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7년 전 출연 당시,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등 최신 댄스를 자신 있게 선보였으나 어딘가 엉성한 몸짓으로 화제가 됐던 그녀인데 이번엔 지예은과 함께 듀엣 무대까지 펼쳐 눈길을 끌었다. 꼬리를 향한 구애의 춤판이 벌어지는 사이, 꼬리가 없는 나머지 뒷덜미까지 잡은 멤버도 등장했다. 웃픈 해프닝의 당사자는 김종국과 지석진이었는데 운 좋게 꼬리 구걸에 성공 후, 커피를 얻은 지석진은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김종국을 뒤에 엎은 채 케이크까지 탐냈다. 평소와 달리 지석진을 감싸고 앞장서서 꼬리 갈취에 앞장서는 김종국 탓에 모두가 주춤대며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 김종국은 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