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가 층간소음 갈등 해소와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강화 등 생활 밀착형 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조례 제·개정안을 잇따라 발의했다. 27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김영철 의원이 발의한 ‘울주군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기존 공동주택에 한정됐던 적용 대상을 다가구주택과 오피스텔 등 공동주거시설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 명칭도 ‘울주군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조례’로 변경해 공동주거시설 입주민 역시 세대 내 층간소음 저감용품 설치·구매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비용은 세대당 약 200만 원으로, 시비 50%, 군비 20%, 자부담 30% 비율로 분담되며 연간 약 45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노미경 의원은 전기차 화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울주군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전기차 충전시설과 전용주차구역을 대상으로 화재감지 및 경보설비, 소화설비 등 화재 예방 안전시설 설치 비용을 예산 범위 내에서 전부 또는 일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올해부터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 ‘MoM & BeBe 건강동행’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의 출발점인 임신·영아기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양육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울주군 보건소에 등록한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다. 간호사와 영양사가 임신 주수별·영아 월령별 특성에 맞춰 건강상담과 교육을 제공하고, 영아의 성장·발달을 평가해 1대1 맞춤형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임산부에게는 출산 전·후 건강상담과 함께 우울·스트레스 수준 측정 등 심리사회적 평가를 함께 진행한다. 울주군보건소는 방문 및 전화 상담,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카카오채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담을 운영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애 초기 건강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임신부터 육아 초기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온누리상품권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기존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증 반납 시 온누리상품권 등 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했다. 이에 더해 올해부터는 실제로 운전하는 고령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만 65세 이후 운전이력을 증빙하는 자동차등록증이나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운전면허 반납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고령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동수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 유도와 함께 운전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다양한 교통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대중교통 소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대기질이 좋지 않은 지역의 소규모 사업장을 집중 지원해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자 추진된다. 울주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웅촌면 고연공업지역을 사업대상지로 제출해 선정됐다. 고연공업지역은 주거지역과 소규모 사업장이 혼재해 밀집하고 있어 도장시설 등으로 인한 악취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울주군은 고연공업지역 내 소재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총 13억6천만원(국비 7억5천만원, 지방비 6억원)의 보조금을 투입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공모를 실시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장에 사전기술 지원과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 사후 적정운영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고연공업지역의 악취 발생원을 신속하게 추적하고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간 악취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주요 악취 발생 사업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 제조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1월 26일(월), 전북대학교를 방문하여'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사전 검증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사업 참여 기업 및 전문가들과 함께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 확산 방안과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인 지역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추진된 사전 검증 사업을 통해 구축된 ▲전북대학교 물리적 인공지능 연구실(피지컬 AI 실증 랩) 개소식 및 실증 시연 확인, ▲사업 성과 및 지역 인공지능 전환 사업 추진계획 발표, ▲사업 참여 기업·연구진 등이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수요 기반 실증 결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는 2025년 추경예산을 통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사전 검증 결과를 지역 인공지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김용빈이 눈물을 떨군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압도적 화력을 내뿜으며 대한민국 연예계와 예능계를 휘어잡고 있다.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6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전 채널 주간 예능, 목요 예능 시청률 1위 행진 중인 것이다. 특히 내가 아니면 상대가 탈락하는 지옥의 데스매치는 간절함으로 똘똘 뭉친 참가자들의 실력을 극강으로 끌어올리며 안방을 환희와 전율로 물들이고 있다는 반응이다. ‘미스트롯4’가 적수 없는, 독보적 흥행 질주 중인 가운데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 또한 폭발적이다. 본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무대와 뒷이야기, 마스터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심사평까지 만날 수 있기 때문. 1월 2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미스터트롯3’ 眞 김용빈의 뜨거운 눈물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미스트롯4’ 최연장자 참가자는 백발에 엄청난 굽의 하이힐을 신은 채 무대에 오른다. 7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참가자의 포스는 흡사 패티김을 떠올리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26일 오전 10시 구청 2층 상황실에서 통합 돌봄 업무추진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공공기관, 복지·의료기관, 학계 등 20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통합 돌봄 정책의 수립·평가 및 기관 간 연계·협력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 협의체 위원 20명은 위촉장을 받았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하고, 협의체 운영 강화를 위한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기관간 연계·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동구는 이번 협의체 심의 결과를 반영해 2026년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통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26일 오후 3시 30분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전력과 이동통신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일상적인 생활패턴 유지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 될 경우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감지하고 동 사회복지 담당자에게 알림톡 또는 문자로 통보함으로써 대상자의 안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는 지난해 5월부터 추진 중인 ‘AI 안부전화 네이버 클로바케어콜’ 사업과 더불어 더욱 촘촘한 고독사 예방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현진 한국전력공사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독사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통신사와 협업해 정확한 자료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이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가 든든한 복지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강동오토캠핑장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6월부터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 신규 카라반 1대를 설치하고, 잔디광장과 모래 놀이공간을 확장했다. 또한 수목 1천500여 그루를 새로 심는 등 캠핑장 이용 환경 전반을 개선했다. 시설 개선사업 완료에 따라 3개월 여 공사 기간 폐쇄됐던 강동오토캠핑장은 지난 9일부터 정상 운영중이다. 캠핑장 예약은 울산 북구 캠핑장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캠핑장 내 경관이 한층 개선되고 휴식공간 또한 확충돼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와 운영 및 관리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은 1월 17일, 24일 양일간 겨울방학을 맞은 60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디톡스 겨울방학 특강'마음공방'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에 과도하게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들을 위해 의도적으로 디지털 사용을 줄이고, 오감을 활용한 체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스마트폰 대신 손으로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활동에 몰입하며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특히,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요소로 활용한 공예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에 느림·집중·몰입을 핵심 키워드로 한 디지털 디톡스의 취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의 다짐과 목표를 담아보는‘마(馬)음 달력 꾸미기’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지점토 공방’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우는‘쇼파 가죽 자투리 활용 필통 만들기’ ▲디지털 기기를 도구로 활용하되 창작에 집중하는‘3D 펜 굿즈 제작’ 등 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6월에 있을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을 기념하기 위해 장생포의 감성을 담은 장생포 수국향을 개발하고 고래문화마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향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9월 장생포 수국향 개발을 위해 향수공방 바림(대표 정보희)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해 이번 시향회에서 첫 번째 시제품을 선보인다. 장생포에서 피어나는 분홍수국, 푸른수국, 목수국을 모티브로 삼아 수국이 지닌 색감과 분위기를 향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각 수국의 꽃말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를 향으로 풀어내 향을 맡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장생포 수국의 아름다움을 떠올리게 한다. 단순히 꽃향기를 넘어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지닌 계절성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시향회를 통해 장생포 수국향 2종을 선정하고 고체향수, 룸 스프레이, 디퓨저 등 3가지 형태로 개발해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시향회는 오는 2월 18일까지 장생포옛마을 내 국민학교에서 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 행복남구 미래교육지구 사업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2월 6일까지 ‘2026년 문예체·창체 협력강사 지원사업’의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문예체·창체 협력강사 지원사업’은 예술, 창의, 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학교에 연계하고 지원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강화하고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관내 21개교에 22개 사업을 지원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창의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했으며 교육경비 보조금과의 병행 심의, 중복 수혜 방지 등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지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평생학습 배달강사를 적극 활용해 지역 강사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강사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이에 남구는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관내 62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협력강사 지원 신청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한편, 행복남구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남구청과 교육청의 협약을 통해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관내 초·중·고 및 사립유치원을 지원하고 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의회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이 본인의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지역 상권을 찾아 현장 점검을 벌였다.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은 26일 남구 신정동 팔등로 기부거리 일원을 방문해 이정우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상인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점검은 남구가 지난 12일 팔등로 기부거리 일대 3,799㎡ 구역, 79개 점포가 골목형상점가로 최종 지정함에 따라 실시됐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6월 ‘울산광역시 남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의 일부개정안을 발의해 통과된 바 있다. 당시 이 위원장은 2,000㎡ 이내 30개 이상의 점포가 있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지정 기준을 15개 이상으로 대폭 완화하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또 도로·주차장 등을 산정 면적에서 제외하고, 토지·건축물 소유자 동의 요건도 삭제해 소규모 골목상권도 상점가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조례 개정 후 남구는 기존 6곳이었던 골목형상점가를 지난 9월 옥동 은월로 등 2곳을 1차로, 올해 1월 팔등로 기부거리를 비롯해 보람병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소에서 올해부터 11개소로 확대한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빈집 소유주가 빈집 철거 후 3년 이상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한 빈집이며, 이 경우 빈집 철거비와 폐기물 처리비, 공공용지 조성비 등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 단, 2024년 빈집 실태조사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철거가 시급하다고 판단된 빈집의 경우에는 공공용지 활용 의무 기간을 1년만 유지해도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고, 소유주가 철거비의 10%를 부담하는 경우 공공용지로 활용하지 않고 단순 철거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빈집 정비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동구청 건축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26일 오후 2시 동구 동부동 99-15번지 일원에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동구파크골프장은 안정적인 생활체육 공간 조성을 통하여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삶을 위하여 총면적 23,466㎡의 규모에 18홀과 부대시설을 조성했다. 시설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73억 5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6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미반영 시설 승인 후 2024년 1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2024년 11월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2025년 4월 공사 착공 및 12월 준공됐다. 한편, 파크골프장을 최상의 상태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잔디 활착 및 생육을 위해 상반기에는 운영하지 않고 하반기에 개장할 계획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동구파크골프장 준공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