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가 지난 23일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평택시 대학생 행정인턴 1기 3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노동·산업안전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 진출을 앞둔 대학생 인턴들에게 노동법과 산업안전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노동행위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용노동부, 평택시노동상담소,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장당노동자복지회관 등 관계기관이 함께 협업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수칙 ▲근로기준법 등 노동법 기초 ▲청년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동 상담 사례 ▲노동분쟁 발생 시 상담 및 지원 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 노동권과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학생 인턴뿐 아니라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노동·산업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가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2월 11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6층 대강당에서 ‘평택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 ▲수출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근로 환경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및 일자리 등 상담 부스도 마련하여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진흥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진흥회 등 21개 지원 관계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에게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부하는 한편, 참석하지 못한 기업을 위해 자료를 시 및 진흥원 누리집에도 게시한다. 특히 반도체산업 혁신 네트워크 조성, 제조 기업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등 교육 사업을 통한 인력양성과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과 더불어, 최근 화제가 되는 인공지능(AI)산업 관련 수요 기반 실증 지원사업을 통한 혁신 역량 강화 및 산업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순수예술 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5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음악극, 전통인형극, 뮤지컬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음악극‘앤', ▲전통인형극‘괴물도감', ▲판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총 3편으로, 오는 5월 9일부터 31일까지 천안어린이꿈누리터에서 순차적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한편,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2026년 공연 일정과 라인업도 함께 공개하며, 연극·뮤지컬·넌버벌 퍼포먼스 등 전 장르에 걸쳐 연간 약 100여 회의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천안 지역을 넘어 중부권 아동과 가족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0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노후(20년 이상)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업단지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천안 지역 산업단지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에 대응해 화재 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안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화재안전 대책으로는 △화재 위험 요인 제거 △소방안전 관리 강화 및 방화환경 조성 △화재예방 안전 수칙 준수 △화재 예방활동 강화 등이다. 홍정표 예방안전과장은 “산업단지 시설의 안전과 방화환경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노후·열악한 산업단지의 경우 소방관서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예방 공조체제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재)천안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상반기 한 뼘 갤러리 수시대관 공모 접수를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예술인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북갤러리와 삼거리 갤러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시대관은 지난 1월 진행한 정기대관 선정 결과에 따른 추가 모집으로, 서북갤러리만 해당한다. 지원 대상은 천안에 주소를 둔 지역예술인(예술단체) 및 문화예술 동호회, 천안시 소재 대학 졸업자 또는 대학(원)생, 천안시 출향작가 및 천안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로, 3년 내 3회 연속 대관한 단체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신청 가능 기간은 3~ 5월로, 지역예술인(단체)당 최대 1주간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날짜 및 방법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전문 심의를 거쳐 내달 27일 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도서관본부는 27일 차암동작은도서관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차암동작은도서관은 제2일반산업단지 내 141.75㎡ 규모로 조성됐으며, 일반열람 공간과 아이들이 책과 놀이를 함께할 수 있는 좌식 공간이 마련됐다. 도서관본부는 별도의 개관식 대신 △내가 꿈꾸는 차암동 작은도서관 △나홀로 회원 및 패밀리 회원 △한주간 독서왕 등 다양한 개관 기념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본부는 도서관이 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고, 총인구 대비 중장년층 비율이 높은 환경을 고려해 독서와 힐링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도서 특화 코너와 보드게임 등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근로자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지역 청소년의 디지털 사고력 향상을 위해 ‘2026 천안 청소년 AI 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을 올바르고 윤리적으로 이해하고, 기초 개념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6학년 청소년 30명이며, 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교육은 센터 내 동아리실에서 진행되며,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응일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탄소중립 사회 전환과 녹색성장 목표 달성을 위해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 기본계획 이행점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의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과제별 목표 달성 여부와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결과 등을 점검하고, 이를 올해 사업 계획에 반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기본계획에 포함된 총 97개 세부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한국환경공단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탄소중립 이행점검 가이드라인을 설명하고, 추진실적 관리 및 성과분석 방법을 교육했다. 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세부 이행과제를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해 탄소중립 사회 이행과 녹색성장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2026년 천안형 청년 채용연계 프로그램’ 참여자 1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취업 교육과 지역 우수 기업 매칭을 동시에 지원하며, 지난 4년간 총 324명의 취업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교육 과정은 총 12일(50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최신 채용 트렌드 분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대응 역량 강화 등 취업 준비 전반을 아우른다. 시는 정보 부족으로 구인난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지역 내 우수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별 맞춤형 매칭을 통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문화 소외계층과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올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과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카드로, 올해부터 1인당 기본 지원금이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상향된다. 특히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는 연간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문화누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의 혜택도 커진다. 지원 대상이 기존 19세에서 20세로 확대됐으며, 지원금 또한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됐다. 사용 범위도 공연·전시 관람 위주에서 영화 관람과 도서 구매까지 확대되어 이용 편의성이 증대됐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병창 문화예술과장은 “지원 확대를 통해 문화 취약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 ESG 경영 활성화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하고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ESG 경영 활성화 지원사업 도입은 최근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요구에 발맞춰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선정된 기업은 ESG 컨설팅과 ISO 인증 취득 비용의 70%(최대 30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의 혜택도 늘린다. 전시 부스 임차료 등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기업당 지원 한도를 기존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천안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다. 신청은 이달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천안시 기업지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도 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독립기념관 진입로에 설치될 새로운 지주간판 디자인 선정을 위해 2월 1일까지 시민투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독립기념관의 상징성과 진입로 경관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천안의 독립 역사를 담은 공공디자인을 시민과 함께 결정할 계획이다. 투표는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장소와 기간을 나누어 운영한다. 현장 투표는 천안시청 1층 로비(1월 27~29일), 목천읍 주민자치센터(1월 26일~2월 1일), 독립기념관 현장(1월 30일~2월 1일)에서 각각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천안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투표 대상은 독립기념관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개발된 디자인 시안으로, 시는 투표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디자인을 최종 보완한 뒤 제작·설치 단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정체성과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시 산하 6개 공공기관과 함께 2026년도 핵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실행 전략 점검에 나섰다. 천안시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천안도시공사 등 6개 공공기관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 올해 핵심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기관장들은 천안시 발전 방향에 맞춰 사업별 로드맵을 정교화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공동 현안을 해결하는 등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간담회 참여 기관은 공기업인 천안도시공사를 비롯한 출연기관인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천안문화재단,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천안사랑장학재단, 천안시청소년재단 등 총 6곳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협업 과제에 대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공공기관의 책임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공공기관은 시민의 신뢰를 받는 시정의 핵심 파트너”라며 “각 대표자가 전문 역량을 발휘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올해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행정·복지·문화 등 74건의 제도를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달라지는 천안, 새로운 변화’라는 기치 아래 교통 편의 증진과 출산·육아 지원, 고령층 복지, 문화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역상권 주차난 해소와 교통 접근성 개선을 추진한다.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두정동 먹자골목 일원에 13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성정시장 주차장도 기존 20대에서 43대로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내버스 노선도 신설한다. 불당동 과밀학교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해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불당동과 계광중을 잇는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풍세와 천안아산역을 잇는 노선도 상반기 중 개통한다.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K-패스 사업도 확대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이 신설되어 50% 환급 혜택을 받게 되며, 이용 금액이 높은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해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 시스템이 도입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아동·노인·장애인 등 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올 한 해 천안시 생활보장사업의 밑그림을 그리고 위기에 처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심의·의결 안건은 △기초생활보장 기본방향 및 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한 권리구제 및 소위원회 심의 사항 보고 △자활지원계획 및 자활기금 설치·운용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운영세칙 개정 등 총 4건이다. 특히 시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체계적인 자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확정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최근 가족 해체와 사회적 고립 등 복지 수요가 복잡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