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참여예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주민참여예산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과 관계자에 대한 유공 표창과 함께, 우수한 주민 제안을 발굴·제출한 제안자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주민참여예산 운영성과 보고를 통해 제안 접수 현황과 심의·편성 결과, 추진 과정 등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동일공고와 성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해 청소년 정책 제안 발표를 진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청소년들은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바탕으로 생활 속 문제를 제안으로 구체화해 발표하며, 주민참여 주체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보여줬다. 신희철 위원장은 “올 한 해 주민참여예산 위원회는 위원님들의 헌신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성실히 활동하신 모든 위원님과 임기를 마무리하는 위원님들께 존경과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위원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며 뒷받침해 준 평택시의 지원에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장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도시공사가 23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우삼복지재단 익선원은 지난 2014년부터 재단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체육 및 여가 지원 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공사는 여름철에는 물놀이 체험을, 겨울철에는 스케이트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아동·청소년의 문화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제공해왔다. 익선원은 감사패를 통해 “아이들에게 가족같은 온기와 세상을 향한 희망을 전해준 공사의 변함없는 봉사와 나눔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공사가 보유한 체육과 여가 인프라를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익선원을 비롯한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내년부터 청당동 실내배드민턴장을 ‘무현금 결제 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등 디지털 결제 수단 이용이 일상화되고, 비현금 결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결제 시스템을 전환하기로 했다. 무현금 결제 시스템 전환에 따라 혼잡 시간대 결제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등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금 취급 관리에 따른 관리 부담이 완화되고, 수입금 관리의 정확성과 투명성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무현금 결제 도입으로 이용객의 결제 절차가 한층 간편해지고, 운영 전반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22일 한아의료재단 문치과병원이 학업장려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문은수 대표병원장은 지난 2011년부터 지역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병원 수익금과 개인 사비를 더해 매년 학업장려금을 조성해오고 있다. 올해까지 2,150명에게 6억 8,000여 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번에 기부한 학업장려금 3,000만 원은 천안시복지재단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치과병원은 20여 년간 교정시설과 저소득층 주민 등을 위한 무료 치과 진료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무료 진료비는 10억 원을 넘어섰다. 문은수 대표병원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이 지역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초대 복지재단 이사장으로 매년 잊지 않고 재단에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기금은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데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도서관본부는 지난 22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025 도서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서관운영위원회와 사립작은도서관연합회, 지역작가, 지역서점 대표, 독서동아리 등 80여 명이 참석해 도서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앙투완느 길로페 작가의 그림책 ‘누가 산타에게 선물을 준걸까?’와 김미희 작가의 ‘지우개유령’을 주제로 한 클래식 앙상블 ‘쁘띠꼬숑’의 내레이션과 연주가 이어져 감동을 선사했다. 문현주 도서관본부장은 “도서관은 독서를 위한 공간을 넘어서 시민과 독서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서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2025 하반기 천안시 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작을 23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천안시의 변화를 이끌어 낼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정책 공모전을 실시했다. 총 260건을 접수해 관련 부서 검토 및 전국 유사 제안 조회, 제안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창의성,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성, 지속성을 심사한 결과 총 13건의 정책 제안을 선정했다. 시민 부문에서는 ‘누비·또와 관광특화 셔틀을 활용한 천안 관광교통 활성화 교통정책’ 제안을 비롯한 8건, 공무원 부문에서는 ‘천안형 감사 예방행정 커리큘럼’을 비롯한 3건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시장상과 부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책제안 공모전은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시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정책 발굴 제도”라며, “앞으로도 현장성과 실행력을 갖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안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기관의 재난관리 책임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천안시는 6개 분야 37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 1,750만 원을 확보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평가는 시정 전반에서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노력한 공직자들의 결과물”이라며 “미흡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충청남도 주관 ‘1시군 1품 축제’ 평가에서 도내 16개 축제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최우수 등급인 일품축제로 선정된 서산해미읍성축제, 논산딸기축제 등 3개 축제 중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도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 현장·서면·발표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콘텐츠 차별성, 탄소중립 실천, 글로벌 축제 경쟁력, 충남 방문의 해 연계 전략 등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춤’을 핵심 콘텐츠로 전통·현대·스트릿·K-Dance를 아우르는 장르 통합형 축제 구조를 구축하고, 국제춤대회와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제 교류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불꽃놀이 없는 축제 운영과 일회용품 저감 등 친환경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관람객을 고려한 다국어 안내와 글로벌 홍보 전략을 추진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국제 교류 프로그램 고도화와 글로벌 홍보 강화, 축제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및 실행방안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한 안정적인 운영기반 구축’을 목표로 단계적인 (준)공영제 도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준)공영제 도입은 시내버스 이용객 감소, 노선 비효율,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 악화 등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안으로 제기돼왔다. 이번 용역은 (준)공영제 도입방안 구상, 운수종사자 1일 2교대 단계적 도입, 시내버스 현황 및 환경변화 분석, 천안형 (준)공영제 실행 방안 제시, 표준원가 산정 및 소요예산 추정, (준)공영제 운행 및 정산관리 시스템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전제로 진행 과정상 해결해야 할 다수의 문제점에 대해 충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합리적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22일 의료법인 영서의료재단과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서의료재단은 지난 2020년 공개모집을 통해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후 5년간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해왔다. 시는 오는 29일 위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병원 운영평가 결과와 운영실적, 지역 의료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재계약을 체결했다. 재계약에 따라 영서의료재단은 오는 30일부터 2030년 12월 29일까지 5년 동안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하게 된다. 시는 공립요양병원의 공공성과 전문성이 균형있게 향상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운영 점검과 평가를 진행하는 등 관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권준덕 영서의료재단 이사장은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이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에 전문적이고 책임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공립요양병원은 치매 및 노인성 질환환자를 위한 필수 공공의료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종욱)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 설치를 적극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차량 화재는 주행 중 엔진 과열, 전기적 요인, 연료 누출 등으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화재 초기에는 소화기 1대로도 충분히 진화가 가능하지만 초기 대응이 지연될 경우 인명 피해는 물론 차량 전소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차량 화재는 도로 위에서 발생해 2차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운전자 스스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차량용 소화기는 일반 분말소화기와 달리 자동차 화재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운전석이나 트렁크 등 손이 쉽게 닿는 위치에 비치하고 사용 방법을 미리 숙지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종욱 서장은 “차량용 소화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안전장비”라며 “운전자 스스로의 작은 준비가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첫걸음이 되는 만큼 차량용 소화기 설치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2일 조류인플루엔자(AI) 통제초소와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동남구 풍세면 인근에 설치된 용정·가송단지 통제초소와 목천읍 거점 소독시설을 잇따라 방문해 AI 방역 추진대책 상황과 향후 대응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축산농가 등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천안시는 AI 발생 상황 종료 때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목천읍·병천면·성환읍 등 경계에 거점 소독시설을 가동하고 있으며, 용정· 가송단지 등 가금류 사육 밀집지역에도 통제초소를 운영하고 있다. 발생지역인 성환읍 거점 소독시설과 충북도 경계지역에 위치한 병천면 거점 소독시설은 내년 1월 말까지 24시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또 철새도래지 진입과 낚시를 금지하기 위해 하천변 인근에 비닐 입간판 800여 개를 설치해 출입을 통제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AI 유입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도 농가모임 금지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LG전자 베스트샵 평택본점에서는 지난 19일 평택시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25박스를 기부했다. 장영창 지점장은 “지난해 시작한 김치 한 포기 기부나눔 캠페인이 올해도 여러분들이 함께하신 덕분에 김장김치 25박스를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행정복지센터로 도움을 요청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LG전자 베스트샵 임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부된 김장김치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LG전자 베스트샵 평택본점은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변재홍)와 사랑 나눔 업무협약을 맺고 김치 한 포기 기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신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주민자치회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기부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김기성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석용 신평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평택상공인협의회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평택상공인협의회(두보산업(주), ㈜가자관광여행사)가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 기부된 라면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환 평택상공인협의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평택상공인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태용 서정동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신 평택상공인협의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엔 큰 힘이 될 것이며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