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한 ‘2026 천안시 C-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천안시는 지난 5일 소노벨 천안에서 관내 중소기업 34개사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 유망 4개국 바이어 15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천안시가 해외 유망 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지역 기업과 매칭하는 첫 공식 행사로, 총 8회차에 걸친 집중 상담을 통해 124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코스메틱업체인 ㈜에이비가 인도네시아 바이어와 1,000달러 규모의 실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밖에도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은 관내 14개 기업은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총 104만 6,000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는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철저한 시장성 평가와 품목 매칭을 실시했다. 상담장 내에는 별도의 제품 전시 공간을 마련해 바이어들이 직접 물건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 통역 지원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아산시와 손잡고 국토교통부 주관 ‘K-AI 특화시범도시’ 조성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천안시는 지난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기조에 맞춰 양 시의 공동 생활권 기반을 활용, 충청권의 강력한 AI 혁신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천안시는 아산시와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공동 운영 중인 상생 모델을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국토부의 ‘K-AI 특화시범도시’는 2030년까지 △GPU·NPU를 탑재한 ‘도시지능센터’ 구축 △지능형 SOC 등 AI 기반시설 확충 △기존 인프라(교통·안전·행정)의 AI 고도화 △실증 플랫폼인 ‘AI 빌리지’ 등을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천안시는 아산과 이미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내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온 만큼, 이번 공모에서도 공동 대응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총공사비 30억 원 이상의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직접 시공 품질과 안전을 살피는 ‘시민 감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천안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회의’를 열고, 올해 점검 대상 사업과 세부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토목·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감리단 20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 발주 공사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점검 방향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올해 시민 감리 대상을 총 32개소로 확정했다. 점검 대상은 지난 1월 1일 기준 30억 원 이상 대형 공사 현장으로 토목 22개소, 건축 9개소, 조경 1개소 등이다. 시민감리단은 사업별 특성과 공정 단계를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오는 10월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해 공정·품질·시공·안전관리 전반에 걸친 정밀 점검과 기술 자문을 병행한다. 특히 점검 결과 도출된 자문 및 권고사항은 즉시 해당 발주 부서에 통보된다. 천안시는 발주 부서별로 조치 계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5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남서울대학교,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탄소중립 시민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 천안’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지원·교류·협력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시민 리더 및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 △지역·학교 공동 실천 및 연대 기반 참여 문화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천안시는 지난 1월 남서울대,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해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70여 명의 시민 탄소중립 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사전 기반을 다져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사회 각계각층의 폭넓은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학생들을 선도적인 활동가로 육성해 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대한적십자사 평택부용봉사회는 지난 4일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운성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나누고자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회의 깊은 배려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하신 소중한 마음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잘 전달해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평택부용봉사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음식 나눔과 생필품 지원 활동 등을 펼쳐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을 실천하며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시민을 대상으로 걷기(신체 활동)·금연·절주·건강 체중 유지로 구성된 ‘4가지 건강생활습관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일상에서 작은 습관부터 실천해 건강을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첫째, 걷기는 하루 30분 이상·주 5일 이상을 목표로 하되, 숨이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중등도가 적절하다. 연속 걷기가 부담스러우면 10분씩 나누어 걷기(10분×3회)도 가능하며,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 점심 후 10분 걷기, 계단 이용 등 생활 속 실천을 권장했다. 둘째, 금연은 일반담배뿐 아니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대상이며,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 전문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안내했다. 셋째, 절주는 과도한 음주가 간 질환과 뇌 기능 저하 등 건강에 미치는 위험을 알리고, 음주량을 줄이거나 술자리를 피하는 실천을 강조했다. 넷째, 건강 체중 유지는 개인 체격에 맞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고, 체중과 허리둘레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체질량지수(BMI = 체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평택보건소는 5일,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집 발간에 맞춰,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건사업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보건소 실무진과 책임 대학인 성균관대학교 연구팀이 참석하여 산업단지 조성과 신도시 개발 등으로 급격한 인구 변화를 겪고 있는 평택시의 주요 건강지표 통계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시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실시한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1823명(평택권역 912명, 송탄권역 9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 조사원의 1:1 면접조사(CAPI) 방식을 통해 총 19개 영역 183개 조사 문항(135개 산출지표 도출)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현황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택시의 주요 건강행태 지표인 흡연율과 비만율이 전년 대비 동반 하락하여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흡연율은 21.6%(전년 22.2%), 비만율은 36.3% (전년 38.1%)로 각각 감소세를 보였으며, 이는 그동안 평택시가 추진해 온 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지난 4일, 2026년 기술보급분야 시범사업 선정자 68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강당에서 시범사업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평택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슈퍼오닝생산단지시범사업’및 ‘지역거점 국내육성 약용작물 전문생산단지 조성’등 기술보급분야 시범사업 총 37종(68개소) 약 100억 원(자부담 포함) 규모의 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교육은 시범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 추진 요령과 보조금 집행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과 보탬e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보조금 집행 요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선정된 농업인들의 사업별 절차와 유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시범 요인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촌 인력난 완화와 농업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현장 맞춤형 농업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4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서정리역에서 서정리역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및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 주변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수칙을 쉽고 간단하게 전달하고, 보건소 금연 지원 서비스와 역사 주변 금연 단속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핵심 메시지로 비만 예방 생활 수칙을 홍보했으며,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한 거리 홍보와 함께 비만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며 건강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 방법과 상담·등록 절차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출근길 짧은 시간에도 건강한 선택을 떠올리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터 중심의 비만 예방·금연 홍보를 지속해 시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 예방 교실 ‘봄특강’을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봄특강’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조반과 노래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3월 11일부터 5월 21일까지이며, 각 과정은 총 10회기로 진행된다. 체조반은 매주 수요일, 노래반은 매주 목요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수업은 전문 강사가 맡아 참여자 수준에 맞춘 활동으로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 어르신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봄특강’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적 활력을 돕고, 규칙적인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봄특강' 이후에도 요가, 기체조 등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가볍게 몸을 움직이고 함께 노래하며 어르신들이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예방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추진을 위해 현장에서 시민을 직접 만날 조사원 모집에 나섰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평택시는 질병관리청이 지정한 위탁기관인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해 공동으로 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만성질환 관리 실태 등을 표본조사를 통해 파악하며, 축적된 자료는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정책 수립과 사업 효과 평가에 활용된다.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송탄·평택보건소 관할 지역별 조사원 모집과 채용을 주관하며, 보건소별 모집 인원은 5명이다. 지원 자격은 20세 이상으로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조사원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5개월간 표본 가구를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태블릿P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 대상 마약류(불법 약물) 및 유해 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의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자 학교 정문과 후문 등 학생들의 일상 동선에서 예방 메시지를 반복 노출해 호기심과 권유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목적으로 현수막 게시를 추진했다. 송탄보건소는 관내 중고등학교와 연계한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수시로 진행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약물 오남용 및 마약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당사자가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을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그 첫 활동은 지난 4일 비전동 동부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 재활 프로그램 ‘푸르미 사랑방’등록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이번 활동은, 단순 참여형 프로그램이 아닌 당사자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도형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원들은 사전 회의를 통해 캠페인 내용과 방식, 역할을 직접 논의하며 준비해 왔다. 캠페인은 ▲지역 환경 정화를 위한 쓰레기 줍기 ▲걷기 운동을 통한 건강증진 ▲정신건강복지센터 안내문 및 홍보물 배부 등 쓰담 달리기(플로깅)를 활용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주민과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한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에 목적이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우리가 직접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어 뜻깊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3월부터 2026년도 상반기 English School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하반기 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본 사업은 평택시(교육청소년과)와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그리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평택영어교육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지역 대표 교육 협력 사업이다. 단순 암기 탈피, ‘자신감’을 키우는 커리큘럼 English School은 기존 주입식·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직접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연스러운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의사소통 능력을 체득함으로써, 참가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2021년부터 이어진 꾸준한 성장 지난 2021년 시작으로 본 사업은 해를 거듭하며 참여 기관과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지역적 치우침 없는 균등한 교육 실현을 위해 ▲남부 ▲북부 ▲서부 권역별로 운영하며, 올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사업장 및 도급사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중대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 추진 현업 근로자 관리부서 및 도급사업 추진 부서 관리감독자(팀장)와 사업담당자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경기남부지사) 황인성 부장이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취지와 관리감독자 등이 현장에서 반드시 확보해야 할 안전·보건관리 이행사항 및 도급사업장에서 산업재해를 줄이는 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적극적인 의무 이행으로 시 소속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작업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4월부터 시 소속 사업장 안전‧보건 조치 이행상태 점검 및 지도·조언할 예정이며,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여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