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오성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한전 MCS 평택지사 직원들이 조성한 ‘러브펀드’기부금 100만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전 MCS 평택지사 직원들은 오성면 관내의 각 집마다 방문해 전기사용량 검침과 요금 고지서 송달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꾸준히 발굴했다. 이러한 업무 특성을 살려 매달 급여에서 성금을 모아 러브펀드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따뜻한 연말을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의 하나이다. 현재 평택지사 직원 33명이 참여해 매년 봉사활동과 기부 등 다양한 지역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덕현 한전 MCS 평택지점장은 “오성 지역 방문 검침 과정에서 파악된 취약 가구의 상황을 맞춤형복지팀과 공유하던 중, 실질적으로 현금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성식 오성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현금을 적시에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적절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성면은 전달된 기부금을 도움이 필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법무부 보호관찰발전위원회에서는 지난 3일 평택시 안중읍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쌀 10㎏ 20포, 라면 10박스, 휴지(30롤) 10세트를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선태 법무부 보호관찰발전위원회장은 “이번 이웃돕기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올해 이웃돕기 물품은 조손가정에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은영 읍장은 “어려운 조손가정을 발굴하여 잘 전달하겠다”라며, “전달하신 물품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활동을 하시는 법무부 보호관찰발전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관내 치매안심마을(진위면 가곡7리, 중앙동 24~26통)에서 ‘치매 인식개선 교육 및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체조 운영 및 혈압 혈당 측정 등 어르신들의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치매 안심마을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오해와 두려움을 줄이고,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치매 안심마을은 주민 누구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매 안심마을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 안전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립 지산초록도서관이 2025년 12월 2일부터 12일까지 평택시청 1층 로비에서 『손끝의 미학-점자 그림책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산초록도서관 성인자원봉사단 '책아띠' 회원들이 일반 그림책을 점역한 점자 그림책 40여 종을 보고 느낄 수 있다. 점자 그림책은 기존 그림책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를 볼로기(점자 인쇄기)를 활용해 변환하여 함께 쓴 책으로, 시민들이 자원봉사단이 정성껏 제작한 점자 그림책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독서환경을 이해하고 점자를 체험해 보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산초록도서관 자원봉사단 '책아띠'는 도서관 개관 다음 해인 2007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책읽어주기와 독서교실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18년째 이어오고 있다. 점역(점자 번역) 작업은 2021년 코로나19로 대면 봉사가 어려웠던 시기, 의미 있는 활동을 모색하며 시작한 뒤 지금까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도서관 담당자는 “평택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이 잠시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아름다운 점자 그림책을 통해 작은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오는 12월 6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일상 속 순간들을 섬세한 감성으로 담은 기획전시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소중함’을 주제로, 일상에서 발견하는 작은 온기와 관계의 의미를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 참여한 헤일리문 작가는 “항상 아이처럼 순수하게 생각하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림을 그리고 싶다”라는 창작 철학을 바탕으로 따뜻한 색감과 잔잔한 감정선을 담은 작품을 선보여왔다. 그의 이러한 작업 세계는 국내외에서 주목받아 구글, 네이버,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에어프랑스(Air France) 등 글로벌기업 및 매체와의 협업으로 이어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친구, 가족, 물건, 기억 등 지나치기 쉬운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타일 형태의 연작으로 구성해,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바라보고 되새기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시 감상 이후에는 아이들이 작가의 방식처럼 나만의 ‘소중한 것’을 직접 그림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내년 2월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한랭질환은 저체온증, 동상 등 추위로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특히 소아, 노인, 심뇌혈관질환자, 호흡기질환자는 한랭질환에 취약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관내 응급실,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 실시간으로 한랭질환자 발생 여부를 확인 및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내 적정온도 및 습도 유지하기 ▲체감온도 확인하기 ▲따뜻한 옷 입기 ▲무리한 운동하지 않기 등 일상 속 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실내 적정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날씨가 추울 때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며 “외출 시에는 장갑과 목도리 등 따뜻한 옷을 착용하고,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등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연말을 맞아 공립작은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공립작은도서관 10곳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연말 및 새해 관련 도서대출 시 기념품을 증정한다. 성정1동 작은도서관에서는 유아 대상 그림책 활동 놀이를, 목천 및 광덕 작은도서관에서는 LED 매직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정책과 작은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도서관에서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다가가는 지식정보 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지난 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와 함께 라마다 앙코르바이윈덤 천안에서 ‘충남천안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는 노후 산업단지를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첨단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충남 천안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와 함께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등 핵심 사업 추진 실적 및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의 연계 확장 방안을 모색했다. 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천안 산업단지가 안전, 효율, 친환경 기능을 갖춘 미래형 첨단 산업단지로의 전환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산업단지를 첨단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해 기업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하기 좋은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겨울철 강설,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 및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제설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상 기동태세를 확립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기상상황별 단계별 비상 대응·협조체계 및 제설취약지역 관리계획, 폭설 시 출퇴근 교통소통대책 등을 포함한 제설대책을 마련했다. 강설, 결빙 등에 대비해 천일염, 염화칼슘 등 제설제 1만t, 제설 장비 45대, 인력 104명, 마을제설반 1,035명을 투입한다. 시는 기상예보, 적설량 등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상습 교통두절 예상 구간 등 취약 구간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강설 시 시군 연결도로 등 교통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우선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국토유지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겨울철 도로관리 공조체제를 구축해 실시간 대응한다. 고지대 급커브 및 경사도로 등 중점 제설 구간을 지정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며, 고가도로, 교차로 등 제설 취약구간을 조사해 인력·장비를 사전 지정했다. 기상특보, 예보, 강설 예상시 취약지점에 장비·인원을 배치해 신속한 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3일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고 일상 기능이 약화된 고립·은둔 청년에게 상담 및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천안시는 올해 고립청년 17명, 은둔청년 11명을 발굴해 심리상담, 자조모임 및 관계 형성, 진로 탐색, 여가 및 일상 회복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 고립 정도를 고려해 두 개의 집단으로 나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고립·은둔 청년들의 특성과 상황에 맞춰 점진적으로 사회활동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자 A 씨는 “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집 밖으로 나오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었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며 더 다양한 활동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료식은 단순한 마무리가 아니라,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고립·은둔 청년들이 안전하게 회복하고 자립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출생축하금 대폭 인상한다. 천안시는 출생축하금 인상 내용이 담긴 ‘천안시 출산장려 및 입양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천안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이달 중순께 공포·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첫째 30만 원, 둘째 50만 원, 셋째아 이상 10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해 왔으나, 물가 상승, 양육비 부담이 심화함에 따라 지원금 상향을 추진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첫째 100만 원, 둘째 100만 원, 셋째아 이상 총 1,000만 원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셋째아 이상의 경우 천안시에 거주 시 5년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으로, 부 또는 모가 출생일 이전부터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출생신고 한 뒤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아동의 첫 번째 생일 전날까지이다. 인상된 출생축하금은 조례 개정이 공포된 이후 신청자부터 지급되며, 공포일 이전에 신청한 경우 소급 적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올해 21회를 맞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가 443억 원이 넘는 직간접 경제적파급 효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천안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평가보고회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축제 기간 방문객은 89만 2,000여 명, 직접 경제효과 약 150억 8,000만 원, 생산유발효과 293억 1,000만 원으로 보고됐다. 경제 효과는 방문객 1인당 소비지출액, 쇼핑단위 관람객 산출 등을 분석해 추산했다. 축제 기간 관람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관람객 연령대는 40대가 24.6%로 가장 많았으며 축제방문 동반 형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비율이 61.8%로 가장 높았다. 축제 만족도는 7점 만점에 평균 5.8점, 재방문의도는 6.1점, 추천의도는 6.0점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공연 프로그램 재미성 5.8점, 축제 홍보 5.8점, 축제장 먹거리 5.5점, 시설 안전도 5.8점으로 각각 조사됐다.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연말연시 집중모금 행사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천안에서도 시작됐다. 천안시는 3일 시청 로비에서‘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기관·단체, 기업,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보고, 사랑의 열매·복지재단 로고 전달, 후원금·배분금 전달식, 시민 자율모금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순회모금 행사에서는 ▲김이태안과 5,000만 원 ▲비엔케이㈜ 2,000만 원 ▲천안새마을금고 1,500만 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목동, 한일콘크리트 등 8개 기관·단체가 동참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올해에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대학과 어린이집, 지역기업, 읍면동 자생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자율모금에 동참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을 보탰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천안지역 위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의회는 12월 3일 열린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병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도심하천 활성화 및 친수공간 조성 조례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천안시 도심하천 지역명소화 및 친수공간 조성 특별위원회'가 약 9개월간 수행한 활동을 토대로, 도심하천의 미래 방향을 제도화한 성과물이다. 특별위원회는 올해 3월 14일 구성 이후, ▲천안천·원성천 등 주요 하천 현장점검 ▲천안천 실태조사 ▲양재천 비교견학 ▲관계부서 현안보고 ▲전문가·시민 의견청취 토론회 등을 통해 도심하천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해 왔다. 특위 활동 과정에서는 “하천의 치수 및 환경 기능은 유지하되, 시민이 쉽게 접근하고 머물 수 있는 생활 속 휴식·문화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립됐다. 아울러 하천 접근성 개선, 여가·문화 활용도 확충, 지역상권 연계성 강화 등 지속 가능한 도시 수변공간 조성을 위한 정책적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이러한 논의의 결과로,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의회는 12월 3일 열린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육종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환읍·직산읍·입장면)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실태조사 범위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 기존 조례에서 ‘보수 수준·지급 실태 등’으로 제한됐던 조사 항목을 앞으로는 복지 후생, 고용안정, 전문성 개발, 안전보호 등 근무여건 전반으로 넓혔다. 개정안은 또한 3년마다 실시하는 실태조사 결과의 의무적 공표를 규정하고, 그 결과가 천안시 처우개선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이로써 실태조사–정책 수립–처우개선으로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가 제도적으로 확립됐다. 육종영 의원은 “올해 천안시가 처음으로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여건을 조사했지만, 제도적 기반이 부족해 조사 항목과 분석 범위, 정책 반영 과정에 한계가 있었다”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