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25일 오후, 목포의 랜드마크인 ‘중흥S클래스 센텀뷰(49층)’를 찾아 고층 건축물 특화 안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어 목포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대응 체계 점검과 직원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진행된 안전 컨설팅은 화재 시 연기 확산이 빠른 고층 아파트의 구조적 취약점을 보완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질적 대피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컨설팅은 49층 규모 수직 구조에서의 ‘초기 대응 시스템’ 점검에 집중됐다. 주요 확인 사항은 ▲중간 피난층(피난안전구역)의 접근성 ▲옥상 대피로의 개방 상태 ▲자위소방대의 초기 운영 매뉴얼 등 화재 시 입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요소들로 구성됐으며, 관리 주체와 함께 현장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최근 빈번한 고층 아파트 화재의 주요 원인인 ‘전기적 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최민철 본부장은 “사소한 전기적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대 내 안전 수칙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최 본부장은 곧바로 목포소방서를 방문해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0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의 조기 분양전환 가능 시점을 단축하는 내용의 '공공주택 특별법' 및 시행령 개정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은 10년의 의무임대기간 동안 임대한 뒤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전환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현행 법령에서 조기 분양전환은 임대의무기간의 2분의 1인 5년이 지난 이후에만 가능하다. 분양전환가격은 전환 시점을 기준으로 2곳의 감정평가법인이 산정한 금액의 산술평균으로 결정된다. 이에 따라 주택가격이 상승할 경우 분양가도 함께 높아질 수 있어, 현행 법령에 따른 조기 또는 만기 전환 시 임차인의 부담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일부 임차인은 우선 분양전환 기회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과천시는 10년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임대의무기간의 3분의 1(약 3년 4개월)이 지난 경우 공공주택사업자와 임차인이 합의하면 조기 분양전환이 가능하도록 '공공주택 특별법' 제50조의2 및 같은 법 시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창원FC가 지난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 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순욱 문화환경도시위원장 등 시의원, 서포터즈, 명예기자단,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응원했다. 행사는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주장 완장 수여, 시즌 포부 발표, 2026시즌 유니폼 공개, 삼색 엠블럼 이벤트, 사인볼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을 포함한 창원FC 선수단은 배번 순으로 입장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포즈와 함께 출사표를 던지며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주장 임명식에서는 이현성 선수가 장금용 구단주로부터 주장 완장을 전달받고 팀의 중심으로서 책임과 헌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공개된 2026시즌 유니폼은 강인함과 열정을 담아 역동적인 패턴을 강조했으며, 원정 유니폼은 구단의 상징색을 담아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구단과 팬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5일 오후 4시 40분, 전국동계체전 개회식을 앞두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만나 면담을 갖고 전국체전 유치 등 체육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진태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는 올해 사상 처음으로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종합 우승을 달성했고, 전국장애인동계체전과 전국동계체전을 5년 연속 유치하며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강원 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기세를 이어 2015년 이후 도에서 개최되지 않았던 전국체전을 15년 만인 2030년에 유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지사님께서 의지를 밝히신만큼 도 체육회장님과 함께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아울러 동계체전 개최지에 대해서는 하계체전 유치에도 별도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옥태훈(28.금강주택), 문도엽(35.DB손해보험), 김홍택(33.DB손해보험)을 비롯한 KPGA 투어 선수들이 아시안투어 두번째 대회인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한다. 아시안투어와 호주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 달러)’은 현지 시간으로 2월 26일(목)부터 3월 1일(일)까지 나흘간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밀브룩 리조트 코로넷코스(파71. 6,936야드)와 리마커블스코스(파71. 6,784야드)에서 개최한다. 옥태훈, 문도엽, 김홍택을 비롯해 김비오(36), 허인회(39.금강주택), 신상훈(28), 강윤석(40.(주)한국결제인증), 홍순상(45.다누), 이성호(39.다누), 김학형(34), 이동민(41.대선주조),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루크 권(32)까지 13명의 한국 선수가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 대회 상위 1명에게 오는 7월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부여된다. 옥태훈은 “지난해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상위 1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25일 광산구 삼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산불 대응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상시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광주시와 광산구, 광산경찰서, 광산소방서 등 4개 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산불 진화 지원, 주민 대피 유도, 교통 통제, 현장 안전관리 등 분야별 역할을 수행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준비(Ready) → 실행대기(Set) → 즉시실행(Go)’의 3단계 주민대피 원칙에 따라 단계별 행동의 명확성과 주민들의 대응력을 높였다. 훈련에 앞서 산불 예방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으며 대피 동선 확인과 현장 통제 절차를 병행해 실질적인 대처 역량을 강화했다. 이날 훈련은 광산구 도덕동 산24번지 인근 야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강한 서풍(초속 10m)을 타고 급속히 확산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진행했다. 참여 기관들은 산
• 연결 순이익 144억 디르함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중앙 및 동유럽 전역에서 가입자 수 2억 4470만 명으로 증가• 연간 주당 배당금 90필스… 2026년 95필스로 증가 예정• 하템 도위다르 그룹 최고경영자, 6년간의 임기 마치고 3월 말 퇴임• 마수드 M. 샤리프 마흐무드, 4월 1일부터 이앤드 UAE 최고경영자와 겸임해 그룹 최고경영자 취임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2월 25일 -- 이앤드(e&)가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3.1% 증가한 수치인 연결 매출 729억 디르함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결 순이익은 144억 디르함으로 33.6% 증가했으며, 이는 전 사업 부문에서의 성과 개선에 힘입은 것이다. 연결 EBITDA는 전년 대비 21.1% 증가한 320억 디르함을 기록했다. 이앤드 UAE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가입자 수가 1630만 명을 넘어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 그룹 전체 가입자 수는 2억 4470만 명으로 확대돼 2024년 대비 31.3% 증가했다. 2025 회계연도 주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가 2월 25일 장흥소방서 대강당에서 ‘전남소방악대’ 발대식을 갖고, 음악을 통한 도민 안전 문화 확산과 소통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번 행사는 “기반을 다지고 도약하는 전남소방악대”를 슬로건으로, 품격 있는 의전 지원과 더불어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친 도민과 소방공무원들에게 위로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식 출범한 전남소방악대는 악대장을 포함해 총 21명의 현직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됐다. 관악기·타악기 등 9종의 악기와 보컬을 포함한 10개 파트로 이루어진 ‘빅밴드’ 형식을 갖췄다. 이들은 향후 공식 행사의 의전 지원은 물론, 도민 곁으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등을 통해 현장에 따뜻한 울림을 전할 계획이다. 단순한 행사 동원을 넘어 음악을 매개로 한 친근한 소방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민철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119특수대응단, 장흥소방서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와 악대기 전달식에 이어, 악대원들이 준비한 작은 음악회로 마무리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5일 전주도립미술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남·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윤수봉 도의원, 염영선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공은태, 윤정순 전임 회장들은 재임 기간 동안 조직운영 내실화와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며 의용소방대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화재피해 주민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행복하우스 기금을 확대하는 등 도민 생활 안정에도 힘써왔다. 민국열, 김성순 신임 연합회장들은 취임사에서 “의용소방대의 사명은 언제나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활동 강화와 조직의 화합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의용소방대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의용소방대는 재난의 최전선에서 도민과 가장 가까이 서 있는 지역 안전의 상징이다”며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장기간 방치된 휴·폐업 주유소 등 위험물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도내 377개소를 대상으로 ‘장기 미사용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경기 침체 등으로 운영이 중단되거나 방치된 위험물시설이 늘면서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생겼고, 시설 내부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잔류 유증기 등으로 화재나 폭발이 발생하거나 토양 오염 같은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위험물 및 가연성 증기 제거 여부, 출입금지 조치 이행 상태, 사용중지 사실 게시 여부 등 법정 안전조치가 적정하게 유지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용재개 신고 없이 위험물시설을 불법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엄정하게 단속하고, 위법은 아니더라도 사고예방에 지장이 있는 사항이 확인되면 관계자에게 연락해 자율적인 안전조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1년 이상 장기간 사용을 중지한 시설 중 화재예방상 우려가 있는 대상은 현장점검과 함께 용도폐지를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 특히 3월 중 도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국기원이 ‘2026년 심사평가위원 강습회(이하 강습회)’를 실시했다. 2월 25일 오전 9시 20분부터 국기원에서 열린 강습회는 심사평가위원 9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강습회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이론교육(심사규정 및 규칙, 심사평가 방법) ▲실기교육(품새) ▲동영상 모의평가 교육 ▲동영상 모의평가 실습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심사평가위원은 태권도 9단으로 태권도 승품‧단 심사위원 자격 2급 이상 소지해야 하며, 6단 이상 승단 응시자를 평가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기원은 매년 심사평가 기준을 정비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평가위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강습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제 고단자 심사 응시자 영상을 활용한 모의평가를 진행해 평가위원들의 실전 감각을 높이고 평가 역량을 강화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강습회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식견을 나누며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정한 평가로 품‧단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릉시와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제4차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집행위원회에는 현정화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집행위원들이 참석해 대회 운영계획, 경기장 조성 현황, 숙박·교통·자원봉사 운영, 홍보 마케팅 전략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장 시설 보완 및 안전관리 대책 ▲국내·외 참가자 유치 전략 ▲문화행사 및 지역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자 모집 및 교육계획 ▲대회 붐 조성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특히, 위원회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숙박·수송·통역 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상권 및 관광산업과 연계한 경제적 파급효과 극대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로서 축적된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글로벌 스포츠 교류의 장이자 지역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천시 환경녹지국 기후에너지과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건전한 응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단 티켓북을 구매하고 개막전 단체 응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평소 기후위기 대응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업무에 집중해 온 기후에너지과 직원들은 주말을 맞아 경기장을 찾아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승리를 기원하며 현장 응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직원들은 오는 2월 28일 열리는 시즌 개막전에 단체로 참석해 열띤 응원을 펼치며 시즌 첫 승 달성을 위한 ‘12번째 선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과장은 “우리 직원들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응원하며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한 해 동안 남은 홈경기에도 지속적으로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건강한 응원 문화에 동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후에너지과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집중호우·대기오염 등 다양한 위험에 대응할 국가 기후정책을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하기 위해 2026년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기후변화대응·에너지·녹지조경관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25∼27일 3일간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더(The) 슬기로운 구급대원 상황 대응 역량 강화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구급 관련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응급실 미수용 등으로 현장 활동이 장시간 이어지는 상황에서 환자 및 보호자와의 공감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도내 구급대원 1017명과 구급 업무 담당자 43명 등 총 1060명이며, 구급 출동에 지장이 없도록 휴무일을 활용해 총 3회로 나눠 추진한다. 교육 첫날인 25일에는 35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과 갈등 관리 중심의 실전형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변호사가 직접 설명하는 구급 관련 질의응답(Q&A) △구급활동 상황별 현장 대응 및 신뢰 형성 기법 △구급대원 스트레스 관리 및 치유(힐링)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구급대원들이 사전 제출한 질의와 사례를 중심으로 법률 해설과 갈등 대응 방안을 제시해 현장 적용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무주군은 지역 내 초·중·고·무주군청 직장운동경기부를 비롯한 일반 부문의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59명), 스키 알파인(7명), 스노보드(10명) 선수 76명(지도자 11명)이 현재,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 중이라고 밝혔다. ‘바이애슬론’ 선수들은 오는 28일까지 집단출발, 개인, 혼성계주 종목 등에 출전하며, ‘크로스컨트리’는 클래식, 프리, 계주, 스프린트, ‘스키알파인’은 슈퍼대회전과 대회전, 회전 종목에, 그리고 ‘스노보드’는 하프파이프, 프리스타일, 평행 대회전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 전북바이애슬론연맹, 전북스키·스노보드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은 대회 첫날인 25일 평창(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참가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이 보여줬던 동계올림픽 투혼이 우리 무주군 선수들을 통해 되살아나길 바란다”라며 “선수 여러분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안전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