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서장 김전수)는 26일 세종북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사소한 부패에도 절대 타협하지 않고, 청렴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컨시드(No-Concede)’ 선포식을 개최했다. 노-컨시드는 부조리를 인정하거나 양보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기반으로, 아주 작은 비위 행위조차 용납하지 않는 무관용 청렴 문화를 의미한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내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자체 공모한 청렴 캠페인송 우수작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비위에 대한 맞춤형 청렴 교육을 진행하며 공직 기강을 강화했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이번 선포는 단순한 비위 적발을 넘어 부패가 싹틀 수 있는 환경 자체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선제적 조치”라며 “아주 작은 것부터 엄격한 공직 윤리를 적용해 시민에게 한 점 부끄럼 없는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금산의 열정을 대표하는 금산인삼 에프씨(FC)가 3월 7일 오후 2시 금산종합운동장에서 평창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시즌 홈 개막전을 개최한다. 이번 홈 개막전은 누구나 무료로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다. 구단은 전 군민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를 만들기 위해 입장료 무료 정책을 시행해 더 많은 팬과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팀의 전술적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연성대, 여주대 등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조율했으며 강한 압박과 세밀한 빌드업을 기반으로 한 금산표 경기 모델을 확립했다. 이 외에도 선수단 컨디션 관리와 전술 복기 등 막바지 담금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인삼의 고장다운 끈질긴 기동력으로 90분 내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금산인삼 에프씨(FC) 관계자는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하나로 뭉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부담 없이 경기장을 찾아 우리팀의 승리를 위해 함께 목소리를 높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고령군파크골프협회(협회장 김광식)는 2월 25일 오전 10시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사)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은 대가야파크골프장이 사)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으로 인증됨에 따라, 기존 동판 인쇄 표지판을 상징성과 품격을 갖춘 자연석 대형 표지석으로 재제작·설치하여 공인구장으로서의 위상과 명품구장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자 개최됐으며, 표지석 제작 자발적 기부자 13명을 비롯해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가야파크골프장의 위상을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은 “이날 제막식 행사를 통해 대가야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으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지역 동호인의 자긍심 고취와 결속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으며, 군 관계자는 “파크골프 및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가야파크골프장은 2022년 12월 29일 사단법인 대한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해빙기를 맞아 산악사고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무등산 주요 탐방로를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2~3월 지역 산악사고 출동 건수는 2023년 45건, 2024년 31건, 2025년 30건 등 평균 35건으로 집계됐다. 주요 출동 원인은 사고부상(18건)과 탈진(13건) 등이었다.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암석과 토사가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낙석과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며, 특히 급경사지와 암릉 구간은 작은 충격에도 낙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주요 탐방로와 급경사지, 낙석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산악위치표지판 훼손 여부와 식별 상태를 확인해 구조 요청 때 신속히 위치를 파악하도록 정비하고, 간이구조구급함의 비치 상태와 구급용품 관리 상태도 점검한다. 현장 순찰을 확대해 지반 침하, 사면 균열, 낙석 위험 요소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해빙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청양군이 지난 25일 청양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부스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직 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장에서 기부 방법부터 매력적인 답례품 제도, 기금 활용 방향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그동안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소외된 청소년층과 노년층 등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을 발굴해 왔다. 특히 지난해 모금액은 하천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 분야에 집중 투입돼 가시적인 환원 성과를 냈으며, 2026년에도 모금 확대를 통해 공동체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군은 현재 지정기부 사업인 ‘시즌3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키우기 프로젝트’ 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청양만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고향사랑기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25일 오후 2시 도청 화백당에서 경북소방본부, 남부지방산림청, 산림항공관리소, 제50사단, 해병대 제1사단, 제16전투비행단, 경상북도경찰청, 국립공원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30여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 산불 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산림재난방지법' 제15조에 따라 산불 유관기관 간의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각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산불 발생 동향 ▲경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설명 ▲기관별 산불방지 관련 발전방안 및 협력사항 토론 등이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경북도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로 지원 가능한 장비, 인력 등 진화 자원을 사전 점검하고,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2월 25일 저녁 남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산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내외빈, 소방공무원 등 약 6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김재영 전 대장의 이임과 최희태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취임대장 임명장 수여와 의용소방대기 전달, 이·취임사, 내빈 축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영 전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대원들과 함께한 시간은 큰 보람이었으며, 지역 재난현장에서 봉사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소회를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희태 신임 대장은 “선배 대원들이 쌓아온 전통과 신뢰를 이어받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창완 서장은 “남산남성의용소방대와 남산여성의용소방대가 서로 화합하며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두 대의 단합된 힘이 곧 지역의 안전인 만큼 앞으로도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1월 21일 경산시 압량읍 인안리 소재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과 인안2리 마을이장이 함께했으며,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화재 예방 교육, 소화기 사용법 안내 및 소화기 전달이 이루어졌다. 특히 한창완 서장은 최근 영천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주택 전소는 물론 인근 산으로까지 불이 확산된 사례를 소개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사용 후 재 완전 소화 및 밀폐 보관, 소화기 비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겨울철 우리 삶을 따뜻하게 해주는 화목보일러가 자칫하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지도점검과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주택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개막 이틀 만에 8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가 운영 중인 ‘소방안전체험장’이 축제의 안전 지수를 높이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강진소방서는 ‘청자, 천년의 불꽃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 기간(2. 21. ~ 3. 2.) 동안 대구면 고려청자도요지 일원에 안전체험장을 상설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축제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체험장은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등으로 인해 예년보다 많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몰리는 상황에 맞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실전형 안전 교육: 연기 소화기 시뮬레이션을 통한 초기 화재 진압 체험 생명존중 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미래형 체험: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공동주택 화재 피난 및 완강기 탈출 시뮬레이션 특히, VR 체험은 최근 늘어나는 공동주택 화재 사고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봉화군은 25일 군청 별관 2층 중회의실에서 봉화 부군수 주재로 최근 대형·초고속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여 물야면 개단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춘양면 서벽리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유관기관 합동 토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일수 증가와 돌풍성 바람 등으로 산불의 대형화·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실제 상황에 준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업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상 상황에서는 물야면 개단리 야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한 뒤, 순간 최대풍속 15m/s 이상의 강풍을 타고 능선을 따라 급속히 확산되는 것으로 설정했다. 특히 산불이 춘양면 서벽리 주거밀집 지역과 국가 주요 산림자원 보호시설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인근까지 접근하는 위기 단계로 상정해 주민대피 명령 발령, 교통통제, 취약계층 이송, 대피소 운영 등 단계별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토의에는 봉화군 안전재난과, 문화관광과, 보건소, 10개 읍면을 비롯해 봉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제5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보은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농구협회(회장 조영선)와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이 공동 주관하며, 보은국민체육센터, 결초보은다목적체육관, 보은중학교, 보은여중학교 등 4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110개 팀, 선수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초등부(U8~U12·여초부)와 중·고등부(U15·U18)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부는 5대5, 중·고등부는 3대3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근 3대3 농구가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당 종목을 별도로 운영해 참가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대회 첫날인 27일 경기는 보은군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군은 대회 운영에 앞서 체육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했으며, 경기 운영보험 가입과 구급차 현장 배치 등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제10회 안동시장배 하회탈 OPEN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안동체육관과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안동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1,60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진행되며, 20대부터 70대 이상까지의 연령별 구분을 비롯해 A․B․C․D급 및 안동 초급․초심, 준자강 등 실력에 따른 세부 급수별로 나뉘어 치러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이어지며, 모든 경기는 랠리포인트제 25점 1세트 원칙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이 눈길을 끈다. 참가자에게는 지역 특산물인 안동간고등어와 중식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가전제품이 경품으로 증정돼 대회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각 종목 1~3위에게는 비트로 경기화 및 용품이 수여되며, 상급자들이 포진한 준자강 부문은 팀당 우승 100만 원, 준우승 50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27일부터 안전한 대피로 확보를 위해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 고장 방치나 비상구 폐쇄 및 잠금 행위를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확대 시행에 따라 기존 7종의 신고 대상물은 ▲아파트 ▲의료 및 노유자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등을 신규 포함한 총 15종으로 늘어났다. 포상금 지급 대상 불법행위는 ▲소방시설 중 소화 펌프 고장 방치 ▲수신반·감시제어반·비상전원차단 및 고장 방치 ▲피난계단·방화문 등 폐쇄 및 훼손 등이다. 불법행위 신고는 증빙자료와 함께 불법행위 신고서를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거나 관할 소방서에 방문하면 된다. 심사결과 지급대상에 해당될 경우 신고자는 5만 원 상당 현금이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비상구와 피난통로는 화재 발생 시 시민이 대피할 수 있는 유일한 생명의 길”이라며 “건축물 관계자들께서는 철저한 자율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아산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열고,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간 공조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협의회에는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산림조합, 한국전력공사, 의용소방대 등 42개 관계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산불 발생 사례 및 원인 분석 ▲산불 취약지역 관리 방안 ▲주민 홍보·교육 강화 ▲기관별 대응 역할 분담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난주 예산군 대술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 김범수 부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도 시작돼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산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대응에 총력
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 결과, 건강한 장내 미생물군이 암 치료에 사용되는 암 면역항암제 유효성 강화… 항생제는 장내 미생물 다양성 감소시켜 치료 효과 저해 가능성 확인 포르투, 포르투갈, 2026년 2월 25일 -- 프랑스, 스웨덴, 미국 기관 소속 연구진 48명으로 구성된 국제 컨소시엄이 비알 생의학상(Bial Award in Biomedicine) 2025년 수상자로 선정됐다. 비알 재단(Bial Foundation)이 주관하는 이 상은 생의학 분야에서 탁월한 학술적 완성도와 과학적 타당성을 인정받은 발표 논문을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상금은 35만 유로다. 수상 시험인 장내 미생물군이 상피세포암에 대한 PD-1 기반 면역요법의 유효성에 미치는 영향(Gut microbiome influences efficacy of PD-1–based immunotherapy against epithelial tumors)은 구스타브 루시와 파리-사클레 대학교 소속 로렌스 지트보겔(Laurence Zitvogel) 교수, 구스타브 루시와 파리 시테 대학교 소속 기도 크뢰머(Guido Kroemer) 교수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