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6일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 일원에서 민·관·군 합동 대형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월 의성 산불 조기 진화를 통해 효과가 입증된 ‘경북형 소방산불 진화체계’를 기반으로 실제 대형 산불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소방본부는 전문화된 산불 대응 조직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119 산불특수대응팀을 비롯해 도내 22개 소방서에서 운영 중인 119 산불신속대응팀, 51개 대 2,040명 규모의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초기 대응부터 잔불 정리까지 단계별 대응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훈련은 농작물 소각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강풍을 타고 민가와 직지사, 요양원 등 주요 시설로 급격히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일반화재 구역과 산불화재 구역을 구분한 맞춤형 대응 아래 초기 선착 소방대와 의용소방대 산불기동팀이 민가 방어에 나섰으며, 119산불특수대응팀과 산불신속대응팀, 의용소방대 산불지원팀이 산불 진화작업을 수행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 관리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안)’과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산소방서, 육군 제7516부대 2대대, 한국전력 경산지사 및 재난관리 책임 기관장, 시청 간부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정 계획으로,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 등에 대한 예방과 대응 대책을 담고 있으며,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는 재난관리 실적과 대응 현황 등을 시 누리집에 공개하여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대응이 중요하다”며,“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6.~22.)’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딴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쇼트트랙 선수가 2월 27일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기 위한 팬 사인회를 열었다. 팬 사인회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 300명이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았다. 현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포토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보드가 설치 운영됐다.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선수 4명은 밀라노 올림픽 대회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을 펼쳐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시청 소속 출전 선수 모두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성남시는 이날 팬 사인회에 앞서 행사장에서 시청 빙상팀 선수단에 총 3억7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각종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직장운동부 단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화재 및 각종 대난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3월 2일 18시부터 3월 4일 09시까지 3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화기 취급이 증가하는 시기적 특성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을 고려해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산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화재취약지역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산림 인접 지역 및 전통사찰 등 화재취약대상 순찰 강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대상 자율안전관리 지도 ▲출동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 확립 등 예방 및 대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3월 3일 정월대보름 당일에는 해미읍성 행사장 일원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여 달집태우기 등 행사 진행 시 화재 예방 활동과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의용소방대와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는 등 산불 및 대형재난에 대비한 긴급구조 대응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오는 3월 9일까지 해빙기를 대비해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5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이 녹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현장은 지식 9BL(G타운) 등 굴착공사 현장 3곳과 LGES 과천 R&D 캠퍼스(주암동 1-1) 등 건축공사 현장 2곳으로, 시 관계부서와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2월 23일부터 2주간 현장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설 흙막이 변형 여부 및 지지 구조체 설치 상태 △지하수위계·지중경사계 등 계측 관리 상태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지지대 변형 여부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저하 여부 △지반 약화에 따른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전도 방지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위법 사항이나 안전 위해 요소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 지시 또는 공사 중지 등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라며 “현장 관리자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6일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제2기 과천청년네트워크 해단식 및 제3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활동한 제2기 위원들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3기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새 기수의 출범을 알렸다. 제3기 위원은 20대부터 30대 후반까지 연령대가 고르게 분포돼 있으며, 직장인·전문직·사업자·학생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청년 정책 논의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특히 제3기부터는 「과천시 청년 기본조례」 개정에 따라 ‘청년자율예산’ 제도가 도입된다. 청년자율예산은 청년 위원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제안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제와 연계해 선정 및 추진된다. 제3기 위원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청년 정책 홍보, 대시민 투표 운영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26일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회의를 열고, 지난 1년간의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과천시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종합계획안에는 공공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공공갈등 관리 매뉴얼’ 마련과 함께, 갈등 발생 시 일관된 절차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기준을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초기 단계 컨설팅을 강화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공 성격을 띤 민간 갈등까지 조정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갈등관리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갈등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지난해 시민행복단은 지역 내 갈등 현안에 전문가가 참여해 이해당사자 간 의견을 조율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등 갈등의 원만한 해결을 지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 “사회가 다변화됨에 따라 다양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대화와 소통을 바탕으로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 과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6 KBO 시범경기 중 일부 경기의 개시 시간이 야간경기 적응 및 이동 후 휴식 제공을 위해 변경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KBO 허구연 총재는 2월 26일(목) 해남군 남해안벨트 야구장 준공식에 참석하여, 야구장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남군은 지난 2024년 2월에 KBO와 남해안벨트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KBO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과 국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등을 위한 야구장 2면과 실내연습장 등의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지난해 총 161억원의 예산과 87,767㎡(약 26,549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여 해남 스포츠파크를 착공했다. 정식 규격 야구장과 축구장 각 1면, 야구, 축구를 병행 할 수 있는 다목적경기장 1면, 웨이트트레이닝장 등의 스포츠 훈련 시설이 조성됐으며, 사계절 훈련을 할 수 있는 실내연습장도 추가로 건립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전라남도 지역의 남해안벨트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허구연 총재는 “기후가 온화한 해남군에서 많은 유소년 팀과 야구 단체들이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등을 통해 한국야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전 서구는 용촌동 247-4번지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7일 발생한 해당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와 내부 가재도구와 적재물이 소실되어 화재 잔해와 폐기물이 상당했다. 복구에는 기성동 의용소방대(대장 김영주)와 통장협의회(회장 전석구)를 주축으로, 기성 농협(조합장 임재홍) 직원들과 박철규 기성동 주민자치회장 등 60여 명이 참가해 정리를 도왔다. 서구청 자원순환과는 5톤 폐기물 수거 차량을 투입했으며, 지역 주민이 포크레인을 무상 지원해 복구 작업을 도왔다.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도 폐기물 처리용 마대와 종량제 봉투, 간식 등을 제공하며 힘을 보탰다. 고중필 기성동장은 “지역 주민과 단체의 협조로 복구 작업이 원활히 진행됐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피해 주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임원과 각 동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2025년도 활동 영상 시청 △신임 회장 명패 전달식 △감사장 및 위촉장 수여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심의·승인 등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제13대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갑선 회장은 “항상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전 서구는 내동 월평사이클경기장 일원에서 봄철 건조경보 및 강풍에 따른 대형 산불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둔산소방서와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서구청 공원녹지과 직원, 소방관, 의용소방대 등 11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산불 확산 등 상황분석 조치 △주민 대피 방송 △지상 진화 및 주불 진화 선언 △드론을 이용한 잔불 탐지 및 피해 분석 등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또한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제 화재 발생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NH농협 김천시지부와 김천시체육회가 티켓북 구매로 홈경기 흥행에 힘을 보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2월 26일, NH농협 김천시지부(지부장 장문석)와 김천시체육회(회장 최한동)의 티켓북 구매 행사를 진행했다. NH농협 김천시지부와 김천시체육회는 티켓북 구매를 통해 다가오는 홈 개막전을 비롯한 김천상무 홈경기 흥행에 앞장선다. 오전 NH농협 김천시지부의 티켓북 구매 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김천시체육회의 티켓북 구매 행사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김천상무가 지역 대표 프로스포츠 구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지역 기관·단체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NH농협 김천시지부 장문석 지부장은 “김천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인 김천상무의 홈경기 활성화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천시체육회 최한동 회장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김천시체육회도 김천상무의 홈경기를 응원하며 좋은 성과를 달성하도록 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2026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가 지난 27일과 28일 무주군 무주읍 대차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사이클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체장애, 청각장애, 시각장애, 뇌병변장애, 지적장애 선수 150여 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소이나루공원에서 강변도로, 대차리 원형 교차로, 차산마을을 거쳐 다시 소이나루공원으로 돌아오는 5.3km 구간에서 실력을 겨뤘다. 참가 선수들은 “겨울 찬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게 힘에 부치기도 했지만 아름다운 무주 강변을 달리는 쾌감이 힘든 순간들을 모두 이겨내게 했다”라며 “코스의 완성도와 경치, 그리고 무주군민들의 배려도 잊지 못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은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유도와 응급상황 대응 등을 지원했으며, 대회 전 잔설과 잔석, 토사 등 장애물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대회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박영석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장은 “지난해에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진도군청 육상팀이 지난 22일, 제주 한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 대회에서 ‘10킬로미터(km) 남자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와 10킬로미터(km) 종목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의 실업팀과 동호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진도군은 10킬로미터(km) 남자부 단체전에서 백승호(32분 03초, 개인 5위), 조민혁(32분 25초, 개인 7위), 이주니(32분 27초, 개인 8위) 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치며, 단체 종합기록 1시간 36분 55초를 기록해 종합 2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진도군 육상팀이 올해 처음으로 로드레이스에 출전하는 대회이며, 시즌 시작과 함께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올 한 해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영입한 백승호 선수와 황지향 선수의 합류로 팀 전력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앞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 진도군청 육상팀의 김후진 감독은 “새 시즌 첫 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