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제1회 금산군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가 오는 28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프로 복싱의 정수를 보여줄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챔피언 타이틀매치가 포함돼 관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금산군복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복싱 선수와 임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돼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복싱 축제의 장을 연다. 대회 당일 오전 7시 출전 선수들의 계체를 시작으로 오전 9시부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사전 경기가 펼쳐져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오전 10시에 열리는 개회식에는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상식을 진행한다. 개회식이 마무리된 후 오전 11시부터는 본 경기가 시작된다. 금산군복싱협회 관계자는 “복싱과 킥복싱이 함께 열리는 이번 대회로 지역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국 동호인들이 화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가 최근 도심 곳곳에서 발생하는 땅 꺼짐(싱크홀) 사고에 대비,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관내 땅 꺼짐 사고는 총 5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23일 어진동 국립세종도서관 인근 도로에서는 깊이 20㎝ 규모의 땅 꺼짐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땅 꺼짐 재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인명구조, 대원 안전 확보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 내용은 ▲소방 드론 활용 상공 수색 및 인명 구조 ▲고가사다리차 현장 적응 훈련 ▲인명 검색 기법 및 로프 구조 훈련 등이다. 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훈련과 실전 감각 유지가 필수적”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훈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지난 3월 12일부터 12일간의 시범경기로 예열을 한 2026 KBO 리그의 개막이 어느 덧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리그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보다 박진감 넘치는 야구를 선보이기 위해 올 시즌부터 KBO 리그에서 신규 도입 및 변경되는 규정은 다음과 같다. ▲ 아시아쿼터 제도 시행 올해부터 아시아쿼터 제도가 시행된다. KBO 리그 경쟁력 강화와 원활한 외국인 선수 수급을 위한 아시아쿼터제는 아시아 국적 전체(아시아야구연맹 BFA 소속 국가 기준) 및 호주 국적 선수가 대상이 된다. 비 아시아 국가의 국적을 가진 이중국적 선수 영입은 불가하고, 직전 또는 해당 연도 아시아 리그 소속이었던 선수 1명으로 제한된다. 선수의 포지션은 무관하다. 또한, 신규 영입 시 지출할 수 있는 최대 비용은 연봉, 계약금, 특약(옵션 실지급액 기준)및 원 소속구단에 지불하는 이적료(세금 제외)를 합쳐 최대 20만달러(월 최대 2만 달러)로 제한된다. 재계약 시 해당 선수의 연봉은 매년 10만 달러씩 상향 가능하다. 구단은 기존 외국인선수 3명을 포함해 아시아쿼터 제도 선수까지 총 4명을 보유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는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실질적인 소통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인 '2026 KPGA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3월 26일 밝혔다. 4월 1일(수) 오후 6시부터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KPGA 빌딩 10층 대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골프 산업 환경에서 회원 간 지식 공유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KPGA 기술교육위원회가 설계한 이번 포럼은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소통 플랫폼 부재 문제를 해결하고 급변하는 골프 산업 트렌드와 최신 기술 정보를 현업에 신속히 공유할 수 있는 체계적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업 경험과 레슨 노하우, 최신 기술 등 실무 중심 지식의 자발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프로 골프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적이다. 이번 포럼의 연사로는 교습가이자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시우가 나선다. KPGA 기술교육위원이기도 한 이시우(빅피쉬 골프아카데미 원장)는 대한민국 베스트교습가로 다수 선정되기도 했으며 현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소방청은 국립소방연구원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유독화학물질인 TMAH(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의 누출 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사고 대응 요령 홍보물(리플릿)’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TMAH는 피부에 접촉하기만 해도 치명적인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고위험 물질이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 TMAH 누출로 인한 치명적인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업장 내 근로자와 관리자가 초기 대응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여 피해를 원천 차단(제로화)하기 위해 이번 예방 홍보물(리플릿)이 제작됐다. 실제로 산업 현장에서는 용액의 농도나 노출량과 관계없이 TMAH 누출로 인한 끔찍한 중독 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가장 최근인 2025년 6월, 울산 울주군의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는 작업 중 24.9% 농도의 TMAH 용액이 얼굴과 팔에 튀어 작업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러한 치명적인 피해는 비교적 농도가 낮은 용액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 2021년 1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고창군청 소속 이정윤(78㎏이하급) 유도선수가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026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정윤 선수는 16강에서 한국체육대학교 선수를 상대로 업어치기 절반승, 8강에서 포항시청 선수에게 허벅다리걸기 절반승, 준결승전 경기에서는 동해시청 선수를 상대로 업어치기 유효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경남도청 선수와의 결승전에서는 상대선수의 반칙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작년초 고창군청 여자유도부에 영입된 이정윤 선수는 지난 1차 선발전에 이어 이번 2차 선발전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고창군은 2024년~2025년 박은이 선수(개명 박서윤)의 국가대표 선발에 이어 2026년 이정윤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됨으로써 3년 연속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를 이끄는 이지연 경기지도자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열릴 전국대회와 각종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춘천시민축구단이 2026 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첫승’ 사냥에 나선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창원FC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시즌 초반 흐름을 좌우할 중요한 경기로 춘천시민축구단은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시즌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겠다는 각오다. 시는 이번 개막전을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운영한다. 시는 관람객 2,000명을 목표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입장권은 일반 1만 원이며, 춘천시민은 50% 할인된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8세 미만까지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경기 당일에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기 전에는 선수단 팬사인회와 설문 이벤트가 진행되며 경기장 일대에는 푸드트럭이 운영돼 관람객 편의를 높인다. 또한 시즌권과 유니폼 현장 판매가 이뤄지고, 경기 종료 후에는 스타일러와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관람객 접근성과 편의도 함께 강화한다. 송암스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세종소방전술훈련장에서 화재 초기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신속진입구조(VEIS) 훈련’을 진행했다. ‘VEIS’는 환기(Vent), 진입(Enter), 차단(Isolate), 수색(Search)의 약자로, 화재 초기 창문을 통해 신속히 내부로 진입해 화재 공간을 차단하고 고립된 구조대상자를 구출하는 최신 전문 구조 기법을 뜻한다. 훈련은 화재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화재진압대원(펌프차 탑승 대원) 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초동 구조 역량을 전문 구조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실전 중심 전술로 구성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사다리 이용 2층 이상 신속 진입 ▲열화상 카메라 활용 내부 수색 ▲화재 확산 방지용 구획실 차단 ▲구조대상자 발견 및 사다리 구조 등이다. 김용수 본부장은 “긴급한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는 화재 초기의 신속한 사다리 전개와 적극적인 내부 인명 검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진압대원들이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신속진입구조 훈련을 정례화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총력을
홍콩의 The Chairman, S.Pellegrino & Acqua Panna 후원 The Best Restaurant in Asia 타이틀을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수상 항저우의 Ru Yuan (No.10), Highest New Entry Award 수상 베이징의 Lamdre (No.17), 33계단 상승하며 Lee Kum Kee 후원 Highest Climber Award 수상 Asia's Best Female Chef Award 2026에 서울 Onjium (No.14) 의 Cho Eun-hee 선정 자카르타 August (No.42) 의 Ardika Dwitama, Valrhona 후원 Asia's Best Pastry Chef Award 수상 외식사업가 Zhang Yong, SevenRooms Icon Award 수상 방콕 Nusara (No.5) 와 Le Du (No.36) 의 Thitid 'Ton' Tassanakajohn, Inedit Damm Chefs' Choice Award 수상 싱가포르 Odette (No.19) 의 Lesley Liu, Vik 후원 Asia's Best Somme
신중한 배터리 엔지니어들에게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검증된 새 CCS 설계 경로 제시 네카르줄름, 독일, 2026년 3월 25일 -- 글로벌 e-모빌리티 인터커넥트를 선도하는 기업이자 자동차 산업의 엔지니어링 파트너 ENNOVI(에노비)가 혁신적인 배터리 셀 컨택팅 시스템(cell contacting system, CCS)용 무접착 라미네이션 기술에 대해 독일 특허를 취득했다고 3월 25일 발표했다. 레이저 라미네이션 기술은 기존의 열간 및 냉간 라미네이션 공정 시 접착제가 필요 없어 배터리 설계자들은 지속 가능성이 좋은 CCS를 더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다. 랜디 탄(Randy Tan) ENNOVI 에너지 시스템 제품 포트폴리오 디렉터는 "이번 특허 지식재산(IP)은 배터리 CCS 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투자하겠다는 에노비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자동차 OEM과 배터리 제조업체는 검증되지 않은 기술을 새로 개발하기보다 이미 검증된 기술을 이용해 엔지니어링 리스크를 줄이고 접착제가 필요 없는 적층 방식의 독특한 기능을 설계에 반영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군위군청은 군위중학교 여학생 11명이 대한민국 U-15 국가대표팀 자격으로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NFL 플래그 아시아·태평양(APAC) 챔피언십’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NFL(National Football League) 주최 및 주관으로 2026년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됐다. 한국을 포함하여 호주, 뉴질랜드, 중국, 일본, 피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각국 대표팀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었다. 군위중학교 2, 3학년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선수단 11명은 대한미식축구협회 소속 감독과 코치진, 군위군청 소속 주무관 등 총 6명의 지원 인력과 함께 호주 현지 일정에 임했다. 우리 대표팀은 아태지역 청소년들과 플래그풋볼 국제 경기를 치렀으며, 공식 환영 행사와 미디어 인터뷰,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참가 선수들은 NFL에서 제공하는 공식 경기 키트를 착용하고 전문 코칭을 경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서 선수단은 3월 18일 오전 군위중·고등학교 앞에서 김진열 군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박정훈(20.종근당)이 2026시즌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라고코스(파71. 7,28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날 박정훈은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5언더파 66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이날만 6타를 줄여낸 박정훈은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박정훈은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 종근당 이장환 회장님을 비롯해 타이틀리스트, 웅빈매니지먼트그룹 관계자분들과 LK아카데미 이길희 프로님, 무엇보다 부모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경기 시작 전까지 우승에 대한 생각은 없었다. 전체적으로 감이 좋았고 이틀간 퍼트가 잘 따라주며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 긴장하지 않고 편한 마음가짐으로 플레이 한 것이 좋은 결과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23년과 2025년에 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KBO는 3월 24일(화) 2026년 제2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KBO리그 규정 개정, 투수 이물질 사용 검사강화 등을 논의 및 확정했다. ▶ 비디오 판독 제도 개선 2026시즌부터 구단이 판독을 신청한 대상 플레이를 판독하는 중, 구단이 신청한 항목이 아닌 별개의 다른 플레이에서 명백한 판정 오류가 발견될 경우 해당 플레이에 대한 판정을 정정할 수 있다. 이는, 신청한 플레이가 아니더라도 경기의 공정성과 판정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명백한 상황이 확인되면 해당 판정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예를 들어 체크스윙 판독을 진행하던 중, 선수 신체 또는 유니폼에 공이 명백하게 공이 스치는 게 확인된다면 몸에 맞는 공으로 최종 판정이 내려진다. 이때, 판독 기회는 소멸한다. ▶ KBO 수비상 유틸리티 부문 신설 멀티 포지션 소화 선수의 가치 제고, 선수단 동기 부여를 위해 KBO 수비상에 유틸리티 부문이 새롭게 추가된다. 후보자 선정 기준은 수비 이닝 540이닝 이상 선수 중 3개 이상 포지션별 최소 50이닝 이상 수비를 소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고용노동부는 3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건설현장, 제조업 등 화재·폭발 발생 고위험 사업장 1,000개소를 대상으로 핵심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0일 대전시 대덕구 제조업체에서 노동자가 사망한 화재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고용노동부는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장 내 가연물 파악 및 안전장소 보관, ▴화재 위험작업 작업계획 수립, ▴용접‧용단 등 화기작업 시 불티 비산 방지 조치, ▴비상구 설치 여부 및 관리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과태료 부과 및 사법 조치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화재·폭발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고의 위험 요인이 있는지 미리 살피고, 확인된 위험 요인을 즉시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아울러 화재·폭발은 대규모 사망사고로 이어지므로 사업장에서 경각심을 갖고 안전관리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게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25일 국가핵심기반시설인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를 방문해 대량 위험물 저장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과 석유 공급 불안정 가능성에 대비해 석유비축기지 등 대규모 위험물 저장 시설의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확인은 대규모 에너지 저장 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지하 암반탱크 및 옥외탱크저장소 화재 취약 요인 분석 ▲대용량 방사포 시스템을 활용한 실전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동원 경남소방본부장은 현장에서 “대규모 석유 저장 시설 사고는 국가 경제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만큼, 소방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상시 유지해 화재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도내 주요 국가핵심기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안전 컨설팅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소방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