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17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벼 외래품종(추청) 대체 품종 선발을 위한 식미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지역에서 널리 재배되는 외래품종 ‘추청벼’를 대체할 신품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벼 생산자와 농업인 단체, 가공·유통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식미 평가는 지난 9월 16일 실시한 현장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중생종 상위 4개 품종(해강, 알찬미, 미소찬, 수원674호)과 비교 품종인 참드림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품종의 밥알 모양, 찰기, 밥맛 등을 직접 평가했으며, 최종 평가는 △현장생육평가 △백미 품위분석(완전미율, 단백질함량, 제현율) △밥맛 관능 평가 결과를 종합해 실시됐다. 평가 결과는 추청벼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신품종을 선발하고, 향후 보급종 생산, 공급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품종별 특성과 식미 비교 자료는 농가 교육 및 품종 추천 시 기초자료로 제공된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도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신품종을 적극 발굴해 양평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양근향교는 지난 17일 관내 장수 어르신들을 모시고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국가가 원로 문신을 위로하고 그 공덕을 기리기 위해 베풀던 잔치로, 오늘날에는 향교를 중심으로 효(孝)와 예(禮)의 정신을 고취하고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존중하는 자리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기로연은 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한 양근향교 유림회관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장수 어르신들을 비롯해 유림회원, 원로고문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진선 양평군수의 인사말과 축사를 시작으로 △선물 증정 △전통문화 공연 △식사 순으로 이어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평생을 묵묵히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군정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기로연은 단순한 잔치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가 어르신들께 예를 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앞으로도 향교가 중심이 되어 이러한 전통과 가치를 오래도록 계승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힘써나가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17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찾아가는 국세 세법교실’을 처음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법인세 신고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군민 회계담당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최근 지역 내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으로 신규 법인이 늘어나면서, 법인 운영 경험이 부족한 마을 단위 회계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인세 부과 및 신고 실무’ 중심의 실무형 세무 교육을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에너지자립마을 법인의 회계담당자를 주요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이를 시작으로 매년 1회 이상 정례적으로 ‘찾아가는 국세 세법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법인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정확하게 세무 신고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갑작스럽게 법인을 맡게 된 마을 회계담당자들이 세법을 이해하고 신고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어려움을 많이 호소해 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 스스로 법인세 신고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17일 양서고등학교 종합교육관에서 3학년 학생 230여 명을 대상으로 ‘준비된 삶이 기회를 만들고 미래를 열어간다’를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했다. 양서고등학교의 명사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꿈과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신의 삶과 경험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며, 꿈을 크게 갖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가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특강 마무리에는 양평의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사회 진출 초기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도 공유하며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 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가 각자의 자리에서 밝게 빛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교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에서 잇따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미래교육도시 양주’로의 도약 엔진을 본격 가동했다. 옥정지구 중학교 신설 추진 청신호,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 제2경기학교예술창작소 중앙투자심사 통과, 학교복합시설 및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 선정 등 굵직한 성과가 이어지며,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학생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이 곧 도시 경쟁력이자 시민의 자산이 되는 구조적 변화를 통해 양주시는‘교육 때문에 떠나는 것이 아닌, 교육 때문에 모이는 도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옥정지구 중학교 신설 추진‘청신호’, 통학 여건 개선 기대 옥정신도시 중상·복합개발계획에 따라 ‘옥정4중(가칭)’신설안이 내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상정될 예정이다. 심사 통과 시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던 옥정 남부권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급증하는 학생 수요 대응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시는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균형 있는 학교 배치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이 14일 남양주 실학박물관에서 열린 제12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주민참여 소통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은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실현을 위해 헌신한 의원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주민참여 소통분야, 지역현안 해결분야 등 7개 분야에서 우수 의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제9대 양평군의회 초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민희 부의장(국민의힘·나선거구)은 군민들과 활발한 소통과 적극적인 참여 기반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 부의장은 종합사회복지관과 양평군 장애인복지관 배식 봉사, 사랑의 김장 나누기 배추수확 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군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또한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토대로 ‘양평군 농업인의 날 지원 조례안’, ‘양평군 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여 농·축산인의 경제 활성화와 제도적 지원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 위원회는 14일 지평중·고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와 지평면은 행사에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간식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근절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수영 위원장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학교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학교폭력을 근절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용문면 남·여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2일부터 3일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 새마을협의회 주최로 청운면 비룡리와 주민자치센터 일원에서 마련됐으며, 14일에는 용문다목적청사 앞에서 이웃돕기 김장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용문면 남·여 새마을협의회는 관내 31개 마을에 각 3가구씩 총 93박스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마을별 지도자와 부녀회장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정성껏 준비한 김치를 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남·여 새마을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활동이 용문면 공동체 발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용문면 남·여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명절 물김치·떡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배우 강성진과 방송인 이현영 부부가 지난 13일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첫사랑콘서트Ⅱ 문학교실에서 ‘가족이라는 선물’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첫사랑콘서트Ⅱ는 매주 목요일 열리는 한국 문화 예술계 저명인사 초청 강연 프로그램 ‘2025 소나기마을 문학교실’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강성진 배우는 '주유소 습격 사건', '라이터를 켜라', '실미도', '위대한 쇼'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글로벌예술학부 TV방송연예전공 초빙교수이자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연기예술학부 교수로 있다. 이현영은 2001년 걸그룹 ‘에스’의 메인보컬이자 리더로 데뷔해 이후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여성 CCM R&B 그룹 ‘B2E’로 활동한 바 있으며, 부부는 현재 다양한 공연과 방송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강연에 앞서 ‘소나기마을 새벽이슬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 장학금은 김종회 촌장의 가정에서 10여 년 동안 출연해 온 가족 장학금으로, 양평군 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이어 소나기마을 문학교실 회원인 이영실·양종렬 부부가 김용택 시인의 '달이 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4일 오후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양평군의 미래 복지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공감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다수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군민과 사회복지사 70여 명이 참석해 ‘공감으로 만드는 양평복지’ 실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토론회에 직접 참석해 격려사를 전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은 공감마당 김석수 원장의 진행 규칙에 따라 △정책 △일자리 △복지·보건 △문화·예술 △환경·안전 △교통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분과별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양평군의 특성을 반영한 실현 가능한 복지 의제를 제시했으며, 특히 참신하고 창의적인 시각이 담긴 의견들이 다수 도출돼 눈길을 끌었다. 신경희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전진선 군수님을 비롯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모든 참석자분들께 감사드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월 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관내 상담교사,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교사 등 총 175명을 대상으로 ‘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을 총 5가지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전문가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과 소통하는 법 △청소년 자살·자해 시도에 대한 이해 △아로마로 찾아가는 힐링 △청소년 스트레스와 멘탈 관리 △청소년 분노 및 감정 조절 등 총 9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지도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에 대한 전문적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폭력 사안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지도자는 “학교폭력이나 위기 상황에 보다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지도자는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과 감정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상담과 생활지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최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다함께돌봄센터(4개소)가 공동 주관한 ‘양평군 아동돌봄기관 성과보고회’가 지난 12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보고회는 이용 아동과 보호자에게 관내 아동돌봄기관을 소개하고 센터별 프로그램 운영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아동들의 장기자랑과 작품전시회가 함께 열려,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며 소속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자신의 성장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 학부모는 “맞벌이 부부로서 방과 후 아이가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학습과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감사하다”며,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우리 아이의 긍정적인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순희 양평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포도밭에친구들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관내 아동돌봄기관이 협력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아동친화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새마을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청운면 주민자치센터 일원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하며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정성과 온정을 담아 김장을 담그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장에 사용된 배추와 무는 양평군새마을회가 직접 식재 및 수확한 것으로, 지역 공동체 협력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김성은 지회장은 “전진선 군수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올해 김장 나눔 행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추 수확부터 김장나누기 행사까지 함께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새마을회 회원분들의 정성으로 올해 배추 농사가 잘 되어서,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 나눔을 넉넉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항상 지역사회에 나눔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위해 애써주시는 새마을회 김성은 지회장님과 새마을회 회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4일 관내 3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치매안심마을 운영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으며, 일반 주민들 또한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조성된 마을이다. 양평군은 2018년 청운면 용두1리, 2019년 강하면 운심1리·운심2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현재까지 우수 치매안심마을을 유지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는 공공·민간기관을 비롯해 마을 이장, 노인회장, 부녀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주민으로 구성되며, 연 2회 회의를 열어 치매안심마을의 기획·운영·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치매 조기검진, 인식개선 교육,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등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들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하영란 건강증진과장(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5일 양평 물빛극장에서 ‘2025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주민 참여형 문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양평군 12개 읍·면 주민자치센터 대표 동아리가 참가해 난타, 색소폰, 오카리나, 통기타, 한국무용, 댄스, 축구 시연 등 1년간 준비한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심사는 작품성, 관객 호응도,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총 1,200만 원의 우수사업비가 수여됐다. 영예의 대상은 △지평면의 지평 나르샤가 차지해 200만 원의 우수사업비를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강하면의 샤인 △서종면의 서종의 북소리 △양동면의 댄스 더 판타지아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양평읍의 소리향기 △강상면의 강상 색소폰 △용문면의 별빛 무용단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에는 △양서면의 풍류 멋사위 △옥천면의 옥천 별빛처럼 △단월면의 단월 색소폰 앙상블 △청운면의 푸르미타 △개군면의 킥킥 슈팅 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대상을 수상한 지평 나르샤는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며 지역 대표팀으로서의 역할을 맡게 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