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의 귀감이 된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식전 및 2부 축하공연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자폐성 장애를 가진 임동건 드러머의 드럼 공연은 현장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에게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목표가 아닌 당연한 권리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는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제43회 양주소놀이굿 정기공개행사’를 오는 26일 오후 1시, 양주소놀이굿 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의 향기’를 주제로, 양주 대표 무형유산인 양주소놀이굿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민요메들리・양주소놀이굿 원형공연・설장구・작두굿・길가르기(故 김봉순 보유자 추모) ・진도북춤・강릉농악(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전통연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팝업북 만들기・장구 만들기・해금 만들기・의상 체험 등 다양한 무료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양주소놀이굿은 오랜 세월에 걸쳐 전승되어 온 국가무형유산으로, 가족의 평안과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굿이며, 그 뿌리는 소와 말, 하늘에 제를 올리는 고대의 ‘소멕놀이’에서 비롯됐다. 또한 무속의 제석거리와 마마배송굿 등이 결합된 독특한 연희적 특성을 갖춘 무형유산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는 사과·배 등 과수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개화기 집중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예찰은 화상병균이 꽃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개화기를 맞아, 병균의 초기 유입을 차단하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 양주시는 예찰·방제단을 구성해 관내 사과·배 재배 246농가(50.8ha)를 대상으로 정밀예찰에 나설 계획이다. 직접 과수원을 방문해 ▲꽃과 잎의 변색 여부 ▲가지 끝이 갈고리 모양으로 휘는 증상 ▲줄기 및 궤양 유무 등을 육안으로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예찰과 함께 농가의 적기 약제 살포 여부도 집중 지도한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는 만큼 예방이 최우선이며, 특히 개화기 방제가 병 확산 차단의 핵심이다. 이와 함께 농가에 배부된 방제확인서 작성 여부와 소독 시설 구비 여부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전염력이 매우 강해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를 폐기해야 할 정도로 경제적 타격이 크다”며 “농가에서는 작업 전후 도구 소독을 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시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기 양주시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어린이집, 유원시설, 물류창고, 의료기관, 하수처리시설, 숙박시설 등 93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재난 및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화재, 붕괴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고려해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단순 시설 확인을 넘어 위험 요소 제거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김정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집중 안전 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분야별 민관 합동 전문가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민 참여형 안전 관리 체계도 병행된다. 시는 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해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 안전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는 안전관리통합공개시스템과 양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법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12개 읍면동의 수방자재 창고를 대상으로 수방자재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안전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수방자재 창고 관리 상태 ▲수방자재 확보 여부 ▲장비 유지관리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관내 수방자재 창고의 전반적인 관리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선제적 재난 예방 업무의 일환으로 읍면동에서 보유하는 수방용 양수기에 대한 일괄 수리를 지원해 재난 발생시 즉각적인 현장 가동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방자재 추가 구입 및 배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인 5월 15일까지 모두 마무리해 여름철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습적인 폭우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장비 정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여름철 호우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의 일환으로,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여름철 대책기간 전 위험요인을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저수지·댐 8개소 △산사태 우려지역 71개소 △급경사지 139개소 △소규모 공공시설 74개소 등으로 점검 과정에서 구조적 안전성, 배수시설 작동 상태, 사면 안정 여부 등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정비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위험요인에 대한 긴급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하차도, 세월교, 둔치주차장, 야영장 등으로 여름철 재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면밀히 관리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재해 위험요인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마을 단위 사각지대를 보호하기 위한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대규모 방재시설 보호 범위를 벗어난 소규모 마을과 지형 취약지역에서 인명·재산 피해 예방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사업에 풍수해 취약지역을 발굴해 사업 대상지를 신청했으며, 은현면 하패리와 광적면 비암리 2개소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사업 대상지 중 은현면 하패리 풍수해 안전망 사업의 경우 대국민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 추천으로 선정된 대상지인 만큼 사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에는 석축과 배수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우기 전인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풍수해 사각지대의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풍수해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7일 양주시종합관광안내센터 교육장에서 양주문화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초대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설립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초대 임원에 대한 임명식에 이어 ▲설립취지서 채택 ▲정관 및 제규정 제정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총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재단은 행정안전부의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 제정을 마쳤다. 이후 경기도에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한 뒤 법인 설립 등기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직원 채용과 사무실 조성 등을 통해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되는 전문기관으로 지역문화 정책 개발 및 지원, 문화예술단체 육성, 축제‧공연‧전시 기획 및 운영, 관광자원 발굴 및 콘텐츠 개발, 문화관광시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문화관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7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2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농업전문강사 양성과정’ 제8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전문 역량과 기술을 갖춘 인력을 양성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관리·지도할 수 있는 도시농업 전문가를 배출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중 도시농업에 깊은 관심을 가진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2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쌓게 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11월 6일까지 총 25회(10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현장 밀착형 실무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주요 과정은 ▲도시농업 관련 법규 이해 ▲친환경 농자재 제작 및 작물 재배 ▲세종국제정원박람회 현장 견학 ▲텃밭 설계 및 관리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본 과정을 수료하고 국가기술자격(유기농업, 화훼장식, 종자 등)을 보유한 교육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향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현업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뇌심혈관계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22일부터 연말까지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현업근로자 대다수가 뇌심혈관계질환에 취약한 고령층이라는 점에 주목해 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질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보건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와 긴밀히 협업해 추진한다. 건강상담 부스는 오는 4월 22일 오전 9시, 양주시 소속 현업근로자 및 수탁기관 근로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 안전보건교육 현장(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대강당 로비)에서 첫선을 보인다. 참여 근로자들은 교육 전후 및 쉬는 시간을 활용해 ▲전문 장비를 활용한 혈관 노화도(혈관 나이) 측정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전문 상담사의 1:1 맞춤형 건강 상담 ▲뇌심혈관계질환 예방 수칙 및 생활 습관 개선 지도 등 체계적인 보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9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양평군 홍보대사이자 국제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번 도전은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 개막식 초청 퍼포먼스로, ‘전쟁은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는 표어 아래 평화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1만 5천 명의 마라토너가 참석해 도전에 큰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이날 조승환 씨는 오전 7시에 도전을 시작해 오후 12시 40분까지 5시간 40분 동안 얼음 위에서 맨발로 버티며, 지난 1월 세운 본인의 기록(5시간 35분)을 5분 경신했다. 조승환 씨는 “얼음 위에서 느끼는 고통은 지금 지구가 겪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기후 위기에 공감하고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승환 씨는 양평군 홍보대사로서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환경보호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5월 16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5월 정기공연으로 국악 프로젝트 그룹 Re:音(리음)의 공연 ‘국악의 빛으로 물든 디즈니’를 선보인다. 국악 프로젝트 그룹 Re:音(이하 ‘리음’)은 영어 접두사 ‘Re’와 한자 ‘음(音)’을 결합해 ‘소리를 다시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은 팀으로, 국악과 서양음악 연주자들이 함께 전통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결성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디즈니와 지브리 영화음악을 국악기의 선율로 새롭게 풀어낸다. 'Colors of the Wind', '바다가 보이는 마을', '인생의 회전목마', 'Remember Me', 'Under the Sea', 'How Far I’ll Go' 등 익숙한 명곡들이 가야금, 해금, 대금 등 전통 악기의 음색으로 재해석돼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또한 '여행', '리음뱃노래', '시리렁식싹' 등 리음만의 창작 퓨전 국악곡을 통해 전통 서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며,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양평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양평문화단, 쁘띠 모네 in 양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양평문화단’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양평의 문화와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양평군교육협력센터와 연계해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 ‘지베르니 정원’을 모티브로 한 테라리움 제작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친환경 정원도시 양평의 자연친화적 가치와 아름다운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4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양평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양평군교육협력센터 ‘e클릭’을 통해 가능하다.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학예팀은 “이번 교육은 예술과 자연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친환경 도시 양평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2026년 ‘박물관체험한마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물관체험한마당’은 박물관 관람객에게 전시 관람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연계해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용문산 식집사! 양평을 심다’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평을 대표하는 산나물인 고사리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용문산 고사리와 외형이 유사한 보스턴고사리를 활용해 나만의 화분을 꾸미는 가드닝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식물을 식재하고 화분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은 4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회,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회로 나눠 운영되며, 관람객은 박물관 관람 후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00명으로 회차별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장소는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1층이다.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학예팀은 “이번 박물관체험한마당은 양평의 대표 축제인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연계해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9일, 용문면 소재 용문식자재마트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문식자재마트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해당 마트는 개점 이후 매년 꾸준히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운동화 300켤레와 라면 100박스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태규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마트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용문식자재마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