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6일 양평군 보건소 지하 대회의실에서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복지·보건·농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영양 사업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국민영양관리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영양관리 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가족복지과 등 문화복지국과 보건소 보건정책팀, 식품위생팀, 건강기획팀, 건강증진팀, 정신보건팀, 방문보건팀, 치매관리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및 축산반려동물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과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 영양 상태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과 효과적인 시행 전략 마련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제시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리 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을 강화하고,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양평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독서 환경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양평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포도밭에 아이들’과 협력해 오는 6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사서가 알려주는 도서관 이용 교육 △친구들과 함께 책 읽고 토론하기 △독서지도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논술 활동 △동화 작가 초청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접수한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양평군청 민원토지과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개별공시지가 열람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토지과 및 읍면사무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할 수 있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그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권용진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각종 세금과 토지 관련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지가 열람과 의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6일 오후 1시 30분 친환경농업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용문산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지 내 상인,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용문면 주민과 관광 분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용문산관광지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는 용역사인 한국융합관광연구소의 활성화 방안 설명을 시작으로, 용문산관광지의 핵심 콘셉트 발굴과 차별화된 관광 기반 구축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상인들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관광지 내 편의시설 개선, 지역 특산물 연계 방안, 사계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산관광지의 진정한 변화는 현장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연구용역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해 적극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학습기회를 갖기 어려운 성인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소득과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해당 강좌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는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포인트는 신청인 명의의 NH농협(채움) 카드에 지급되며, 평생교육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교육기관(중장비 학원, 어학원 등)에서 지역 제한 없이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번 1차 모집인원은 총 406명으로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62명 ▲디지털(30세 이상 성인) 48명 ▲노인(65세 이상) 40명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56명이며, 19세~39세 청년 특화 모집은 4월 중순 이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앞두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슬로건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분야는 ▲어가행렬 주요 배역 공모 ▲청동금탁을 울려라 ▲시민 서포터즈 ‘회암이’ ▲회암사지를 재건하라 등 총 4개 분야다.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현장감을 높이고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어가행렬’은 4월 18일 진행되는 행사로 조선 태조 이성계의 행차를 재현하는 퍼포먼스다. 태조 이성계 역할을 맡을 시민 배우를 비롯해 호위군과 문무백관 등 다양한 배역을 시민들이 직접 맡아 왕실 행렬의 장엄한 모습을 재현하게 된다. ‘청동금탁을 울려라’와 ‘회암사지를 재건하라’ 프로그램은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참여형 콘텐츠로, 관람객들이 축제 현장에서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공사는 13일 한국관광공사(KTO) 울란바토르 지사 주관으로 양평군을 방문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 팸투어단’을 맞이해 공사가 운영 중인 주요 체육 및 휴양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몽골 청소년·동호회 및 엘리트 선수단의 방한 유치를 위한 기반 마련과 스포츠 관광 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몽골 현지 스포츠 관계자와 전문 여행사 관계자 등 약 10명이 참여했다. 양평공사는 이날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과 양평군체육센터, 백운봉자연휴양림 등을 순회하며 체육시설과 자연휴양 인프라를 소개했다. 특히 △종합운동장의 축구장과 육상 트랙 등 야외 스포츠 시설 △체육센터의 농구·배구 등 실내 팀 스포츠 훈련 환경 △백운봉자연휴양림의 자연친화형 숙박 및 휴양 자원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몽골 선수단 대상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 유치를 적극 추진했다. 양평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국내외 스포츠 관광 시장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체육시설과 자연 휴양 자원을 연계한 스포츠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신범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청운면은 지난 11일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새봄맞이 청운면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청운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해병전우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관내 기관·단체 회원들과 황경구 청운면장 및 면사무소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마을 진입로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청운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새봄을 맞아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깨끗한 청운면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청드림센터 건립 사업 등 청운면의 역점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매력이 넘치는 청운, 군민의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양평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지회는 지난 11일 청운중·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운면 새마을지회 회원들을 비롯해 황경구 청운면장, 청운중·고등학교 교장과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청운면 새마을지회는 총 150만 원의 장학금을 청운중학교 모범학생 3명에게 각 20만 원씩, 청운고등학교 모범학생 3명에게 각 30만 원씩 전달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청운면 새마을지회가 농촌 폐비닐 수거와 나눔 장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명근 협의회장과 황춘화 부녀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운면 새마을지회는 이 밖에도 환경 정화 활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립미술관은 지난 14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열고 ‘양평군립미술관×전국 미술대학 대한민국 유망작가전 《무엇이 보이는가》’의 성공적인 개막을 알렸다. 개막식에는 참여 작가와 미술대학 교수진, 미술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전시는 5월 10일까지 양평군립미술관 전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를 위해 양평군립미술관은 전국 16개 주요 미술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 대학 교수진의 추천과 미술관의 심사를 거쳐 총 59명의 유망 작가를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들은 회화, 조각, 미디어, 설치 등 작품 180여 점을 통해 ‘인지’라는 관점에서 예술의 의미와 예술이 인간에게 수행하는 역할을 탐구한다. 전시의 핵심 모티프는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이 『철학적 탐구』에서 인용한 ‘오리-토끼’ 도상이다. 동일한 이미지가 보는 이의 태도에 따라 오리로도, 토끼로도 보이는 이 현상은 ‘본다’는 행위가 항상 ‘무엇으로서 본다’는 능동적 인지 과정임을 보여준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예술 역시 무엇인가를 보고자 하는 태도가 예술을 예술답게 만들어준다는 관점 아래 예술이란 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15일 지평면 곡수리 전경복 농가에서 올해 첫 못자리를 설치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첫 못자리는 ‘고시히카리’ 품종으로 1,300판 규모로 설치되며, 오는 4월 20일경 모내기를 실시해 올해 추석 선물용 햅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평군은 올해 2,955헥타르(ha)의 논벼 재배를 위해 2,827농가에 상토 8만 3,158포(40L)와 모판 시용을 위한 친환경 및 일반 약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4월 25일까지 못자리 설치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양평군은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고품질의 ‘물맑은양평 쌀’ 생산을 위해 친환경 인증 벼 재배를 장려하고 있으며, 벼 병해충 공동방제에도 ‘친환경제제’를 사용해 환경친화적 농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첫 못자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된다”며 “최근 이상기후 등에 대비해 환경을 보호하면서 벼 병해충 발생에 철저히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통해 안정적인 쌀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3일 양평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군 소속 사업장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재확인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군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 소속 사업장의 관리감독자가 참석했으며 △관리감독자의 법적 의무와 직무 범위 △작업 전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절차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보고 체계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지방자치단체 또한 하나의 사업장으로서 소속 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관리 책임이 강화되면서 현장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양평군은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안전보건교육기관을 통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 파악과 안전 관리 기술, 종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수행 능력 향상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야생동물 주요 서식지와 농경지 주변에 설치된 불법 엽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불법 엽구 수색 및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강유역환경청과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추진됐으며, 야생동물 서식지와 등산로, 농경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창애 5점을 발견해 즉시 수거 조치했다. 올무·덫·창애 등 불법 엽구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와 사용이 금지된 포획 도구로, 멧돼지·고라니·너구리 등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포획과 생태계 훼손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엽구에 걸린 야생동물이 장시간 고통을 겪거나 폐사하는 사례가 발생하며, 등산객이나 반려동물에게도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양평군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협력해 불법 엽구 발견 시 신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군민 참여를 통한 야생동물 보호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불법 엽구 설치는 생태계를 훼손할 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위험이 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4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함께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도의원, 군의원, 신한금융 관계자, 육아나눔터 품앗이 참여 그룹과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양평군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종합사회복지관, 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다함께돌봄센터 등 4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양육친화 환경 조성 체험 공간이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은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 협약사업 공모에 양평군이 선정돼 약 8,8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인테리어와 기자재 지원을 받아 조성됐다. 향후 평일과 주말에 돌봄 공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한금융그룹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양평군가족센터와 돌봄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강원 영월 청령포와 전북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축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2026년 양주시 도시브랜드 전국 홍보 프로젝트, 팔도강산 별산 로드’의 첫 일정으로 추진됐다. 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시 최초 전국 홍보 모델을 구축하고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해 전국 주요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차량에 캐릭터 스티커를 부착한 ‘별산 카’를 활용해 관광지를 이동하며 홍보를 펼쳤다. 현장에서는 별산이 관광객들과 기념촬영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양주시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알렸다. 관광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양주시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이번 홍보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국 관광지를 찾아 지역 축제를 알리는 ‘역홍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한 전국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