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2월 10일 서연이음터에서,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화성 미술 기초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술관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화성 지역 미술사와 도시 정체성을 반영한 미술관 비전과 운영 전략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기조 발제와 주제 발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 발제는 홍익대학교 정연심 교수가 ‘화성 미술 기초 자료 조사 연구’를 바탕으로 화성 미술의 형성과 흐름,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주제 발제에서는 공립미술관의 운영 전략과 정체성 구축에 관한 다양한 관점이 제시된다. ▲ 부산시립미술관 서진석 관장은 공공 미술관의 소장품 수집 전략과 지역 기반 컬렉션 구축 방향 ▲ 경기문화재단 김종길 정책실장과 수원시립미술관 신은영 아트스페이스 광교 팀장은 화성 미술의 역사적 흐름과 지역 미술 생태계 ▲ 미술사학자 김석모는 지역 공립미술관의 국제화 전략과 정체성 방향을 각각 제안한다. 종합 토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연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성수 의원(국민의힘·하남2)이 경기도교육청의 권역별 고문변호사 운영에서 사건 편중과 공정성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며 배정 체계 전면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6일,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문제들이 실제로 개선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특정 지역에 사건이 쏠리고, 고문변호사가 담당 권역을 넘나드는 운영 방식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고 재차 교육청에 전달했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고문변호사 재위촉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지역 배정과 권역 조정을 현실에 맞게 다시 설계해 같은 지적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지역별 소송 건수 격차를 반영해 세부 권역을 통합하거나 권역 자체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제도개선안이 마련되는 즉시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 과정의 정보 공개 수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친환경 농수산물센터를 통한 구매 단가가 사전에 공개되지 않고 사후 통보되는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6일 제388회 임시회 경제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지역화폐의 국비 사업 전환과 시·군 자율성 확대가 경기도의 행정 공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광역 차원의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현재 경기도 내 시·군별 지역화폐 인센티브 편차가 최대 10배 가까이 벌어지고 있다”며 정책의 불균형성을 짚었다. 이 부위원장은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여있는 인접 지자체 사이에서도 인센티브가 어디는 수천 원, 어디는 수만 원으로 차이가 난다”며, “이러한 격차는 도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줄 뿐만 아니라 정책의 일관성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용호 부위원장은 “시·군별 재정 자립도나 단체장의 의지에 따른 자율성은 존중하지만, 생활권이 겹치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편차는 경기도가 조정에 나서야 한다”며, “지역금융과가 연구용역이나 지침 마련 등을 통해 최소한의 기준을 제시하는 등 광역 차원의 중재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용호 부위원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6일 제388회 임시회 경제실 업무보고에서 시·군별 지역화폐 운영 자율화 이후 나타나고 있는 인센티브 불균형과 오남용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통합적 관리 가이드라인 마련을 촉구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현재 고양시는 국비 사업 위주로 운영되는 반면, 인근 파주시는 높은 인센티브를 유지하고 있어 파주 지역화폐 사용액의 상당부분을 고양시민이 차지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는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이라는 지역화폐 본연의 목적을 흐리고, 시·군간 재정력에 따른 ‘출혈 경쟁’을 부추기는 결과”라고 직격했다. 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인접 지자체 간 인센티브 격차가 커지면 소비자가 혜택이 큰 곳으로 이동하는 ‘원정 소비’가 발생하는데, 이는 경기도 전체의 소비 총량은 늘리지 못한 채 지자체의 인센티브 발행 비용만 가중시키는 결과로 이어진다”며, “결국 재정 여건이 좋은 지자체만 유리해지고 지역 간 격차가 벌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고은정 위원장은 최근 논란이 된 고가의 비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진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7)이 지난 6일 열린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박물관 뮤지엄숍 휴점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는 여전히 기간제 근로자 11개월 계약 관행을 유지해 정부 정책 방향과 어긋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진형 의원은 정부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간제 노동자 계약 관행 개선을 강조하고 있음에도, 경기도의 인력 운영 방식은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현재 경기도박물관에서 안중근 의사 유묵 특별전이 진행 중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관람객이 많이 찾는 시기에 뮤지엄숍이 정상 운영됐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12월 말부터 올해 1월 말까지 뮤지엄숍이 휴점했던 사실을 짚으며 이에 따라 관람객 불편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뮤지엄숍 운영 중단을 막기 위해 인력관리 체계를 정비하라고 분명히 요구했었다”며, “기간제 근로자 11개월 계약 관행을 개선하지 않으면 매년 인력 공백과 휴점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동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이 지난 6일 열린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문화산업의 2대 난치병’이라 불리는 콘텐츠 불법 유통과 암표 문제를 지적하며, 지난달 관련 법 개정 이후 경기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동혁 의원은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콘텐츠 불법 유통과 암표 문제를 문화산업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하며 근절을 약속한 점을 언급했다. 이어 지난달 29일 저작권법·공연법·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이제는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번 법 개정이 불법 콘텐츠의 신속·긴급 차단과 정가 초과 암표 판매 전면 금지, 최대 50배 과징금 부과와 부당이익 몰수·추징까지 가능하도록 한 강력한 조치라며, 기존의 실효성 부족한 대응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웹툰·웹소설·드라마·영화 등 콘텐츠 불법 유통은 창작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라며,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추진 중인 콘텐츠 법률서비스 지원 사업의 인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5월 15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에 관할 6개 시·군(포항, 경주, 영천, 영덕, 영양, 청송) 내 산사태취약지역(산사태대피소 포함) 240개소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사태 유형(산사태 또는 토석류)에 따라 위험구역의 사면 또는 계류에 대해 균열·침식 발생 가능성 등을 점검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고, 산사태취약지역 내 사방시설 파손 및 손상 여부를 외관·정밀 점검하고 대피소 및 표지판에 대해서도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5년 3월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한 관내 산불피해지(영덕·영양·청송)는 집중호우 시 토사유실 등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일반 산림에 비해 높은 지역인만큼 해당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점검을 하고 응급조치가 필요한 지역은 자체 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신속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등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대피훈련도 실시하는 등 산사태 재난 위험성 등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관내 지역이 경북산불로 인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생물종이 2025년 말 기준으로 6만 2,604종이라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전 세계에서 처음 보고된 신종을 비롯해 다른 나라에는 분포하나 우리나라에서 새로 발견된 종(미기록종) 등을 매년 국가생물종목록에 갱신해 공개하고 있다. 새로 등록된 신종은 307종이며, 분류군별로는 무척추동물 215종, 원핵생물 76종, 식물 8종, 균류 7종, 어류 1종이다. 이 중 신종으로 확인된 벋음양지꽃은 전 세계에서 한반도 중부(강원, 경기, 경북, 충북 등) 지역에만 분포(고유종)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다섯 잎의 노란색 꽃을 피우고, 뿌리가 옆으로 뻗어나가면서 번식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신종으로 확인된 잎사귀큰요정갯지렁이는 나뭇잎 모양의 꼬리가 특징이며, 서해안 모래사장 속에서 유기물을 걸러 먹는 무척추동물이다. 그 밖에도 미기록종인 거북딱정벌레, 주홍부전짤름나방 등이 새롭게 확인됐다. 인도, 인도네시아 등 열대지역이 주된 서식지인 이들 생물의 국내 서식이 확인된 것은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재경횡성군민들의 뜨거운 고향 사랑을 확인하는 ‘2026 재경횡성군민회 정기총회 및 횡성인 만남의 날’ 행사가 지난 8일 서울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재경횡성군민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유상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150여 명의 재경군민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경과보고와 2026년도 사업 계획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군민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이어 김명기 군수와 유상범 국회의원 등 내빈들은 자리에 함께해 타향에서도 횡성인이라는 자부심을 잊지 않고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주는 군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기부 행사가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횡성 십시일반 사랑나눔기금’으로 재경횡성군민회가 300만 원, 박민정 정책수석이 100만 원, 유진복 사무부총장이 5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또한, 고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은 2월 7일 오후 6시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철원군민회 이취임식 및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재경철원군민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철원군과 수도권 향우 간 상생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내빈 약 350명이 참석하여 제11대 김기현 회장의 이임과 제12대 윤성두 회장의 취임을 함께하며 결속과 고향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재경철원군민회는 그간 철원군과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철원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임하는 김기현 회장은 재임 기간 회원 간 화합을 이끌고, 철원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고향 철원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 동력을 마련해왔다. 취임하는 윤성두 회장은 그 뜻을 이어 철원군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가능한 기부 참여 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철원군은 “재경철원군민회는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비롯해 고향 철원 발전에 큰 힘을 보태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수도권 향우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간 안정적인 모금 성과를 거두며 지역상생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9일 철원군에 따르면 최근 3개년 고향사랑기부금 실적은 2023년 2,942건·3억5,823만원(2,838명), 2024년 4,461건·4억5,550만원(4,321명), 2025년 3,318건·3억4,166만원(3,195명)이다. 누적 모금액은 총 11억5,540만원에 달한다. 특히 당초 ‘5개년 10억원 달성’ 목표를 조기에 달성해 기부금의 안정적 운용과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답례품도 지역 특색을 살린 구성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쌀(동송·김화·철원·동철원농협미곡 등)과 사과(화강황토), 뽕잎, 쌀가공식품(호빵·벼알빵), 요거트, 꿀, 주류, 여주·모링가, 육류, 만두 등 다양한 품목을 18개 공급업체와 협력해 제공 중이다. 철원군은 2025년 말 조성액 11억7천만원 중 10억원을 예치해 이자수입을 창출하고, 2026년 하반기 공모를 통해 기부금 활용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도 박람회 참가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팔색조봉사단은 지난 5일, 수원덕산병원이 주관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해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 20박스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사자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시간을 내 참여했으며, 김장 전 과정에 함께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팔색조봉사단 회원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한 김미경 수원시의원은 “오늘 모인 정성이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이웃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주신 팔색조봉사단과 덕산병원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따뜻한 마음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6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2월 단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영희 행궁동장과 행궁동 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의 민원함’ 추진 및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등 주요 수원시정을 공유했다. 또한 경로잔치, 주민총회 등 2026년 주요 연간 행사 일정을 확정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예고하는 한편, ‘장안문로터리 명칭 변경’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과 설문 참여를 당부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행궁동의 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단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확정된 연간 행사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6일, 관내 식당(화성갈비)에서 주요 내빈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도의원과 인계동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는 감사장 수여, 이임사, 신임회장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임기 동안 지역 치안 예방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힘써온 송기애 이임 위원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현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앞으로도 인계동의 안전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새롭게 취임한 신동주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 “경찰 및 유관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인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송기애 위원장님께 감사드리고, 신동주 위원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생활안전협의회가 우리 동네 안전 파수꾼으로서 큰 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고등동 관내에서 주민과 직원이 함께하는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설맞이 대청소는 고등동 내 8개 주민단체의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약 1시간 동안 마을 환경을 정비하며 소통, 화합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대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들이 함께 청소하며 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설 명절에 이웃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기분 좋은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고등동 주민들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정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고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